드디어 이 곡이 100만회가 됐구나.. 처음 들었을때가 10만대였는데. 아직 슈타게를 찾는 이들이 많아서, 슈타게가 아직 잊혀진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이 있어서 기분이 뭉클하다. 슈타게만한 작품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애니를 본지 꽤 됐지만 슈타게만한 작품도, 오카베와 크리스만한 캐릭터도 보지 못했다. 이 또한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겠지. 얼마나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잊지않고 관측한다면 슈타게는 계속 명작으로 남을 테니, 나는 앞으로도 슈타게를 기억하며 살아가야겠다. 슈타게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때까지, 이 노래가 노래방에 등록되는 날까지 나는 슈타게를 잊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언젠가, 다시 슈타게붐은 올 것이다. 엘 프사이 콩그루
진짜 슈타게 처음에 볼때 이거 뭐지 하면서봤는데…ㅋㅋㅋ 저 레인지는 뭐지…초록색 바나나??저게뭐람…전화레인지??저게 뭐지…생각하고..주인공 혼자서 맨날 효오인 쿄마ㅏㅏ다!! 하면서 하는거랑 주변애들은 맨날 페이리스쨩! 뚜뚜루! 마유시데스! 하는거 아무생각없이 보면서 내가 뭘보는거지…하면서 계속보는데 점점 떡밥이 풀리면서…소름돋고 애니본거중에서 인생애니됨 ㄹㅇ
@@와드-f5k 카가리는 미래의 레스키넨 교수에의해 처음부터 세뇌되어 레지스탕스에게 전쟁고아인 것처럼 잠입하게된 스파이임. 특정 조건에서(신의 목소리) 세뇌가 발동되면 자기의지와 별개로 교수가 내린 명령을 수행함. 교수가 내린 명령에는 카가리가 과거에 떨어지게 되더라도 교수를 찾아가 미래로부터의 메신저가 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음.
진짜 이게 내가 처음으로 본 애니였는데, 아직도 노래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네. 처음 몇화 정도는 남주가 너무 머저리 같다고 안볼려다가 꾹참고 봤는데 후반 갈수록 너무 재밌었음. 제로는 소름 돋을 정도로 뭔가 퍼즐이 딱딱 맞는 느낌이였고. 이 애니도 본지 10년은 넘어가는 거 같은데, 아직도 내 최고의 애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이후 23b화를 통한 제로 스토리로의 진입 오카베 린타로의 고통스러운 사투 끝에 찾아낸 모두가 살아남은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그리고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극장판 이번에는 사라진 린타로를 찾기 위해 크리스가 고군분투하고 드디어 만난 둘 그리고 r세계선에서 슈타인즈 게이트로 돌아오는 연출과 함께 흘러나오는 엔딩곡 언제나 이곳에서... 이 장대한 스토리의 모든걸 함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 띵작에 띵곡
아직 이 애니 안봤습니다.. 댓글 보면 안본 사람의 뇌와 바꾸고 싶다라는 글도 보았지만... 초반에 1~3화인가 보다가.. 이게 뭐지하고 하차했는데... 애니 노래도 좋고 극장판? 노래도 좋아서... 아 볼까 말까하다가... 제가 일하던 중에... 아마.. 살면서 그렇게 오래 근무한적은 처음일꺼에요 5년전인가 6년전에... 40시간 비 개처럼 맞고 잠깐 1~2시간 쉴 시간 있어서 차에서 잠깐 앉아있는데 너무 졸려서.. 음악이라도 들어볼까하다가 알고리즘이 이게떠서 들었는데.. 진짜.. 뭔가 미친듯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아직까지도 듣게 되네요... 언젠가는 꼭 정주행 해야겠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애니, 영화, 게임, 소설, 만화 등 스핀오프까지 다 봤다. 시이발 개지리네. 아직 내가 못본걸지도 모르지만 나중에라도 기존 미래가젯일원들과 미래의 미래가젯 동료인 스즈네. 제로의 마호 등의 얘들이 건물 옥상에 모여서 부하영역의 데자뷰마냥 파티하는 장면을 보고 싶다. 오카베랑 크리스랑 츤츤데며 꽁냥대고 옆에서 마호는 질색한번 해주고, 페이리스가 냥냥 소리 해주고... 마유시의 뚯뚜루 소리랑 다루의 저질 소리는 빼고 무튼, 그렇게 여태 세계선을 돌았던 동료들이 모여서 웃고 떠드는 걸 마지막으로 보고 싶다... 아직도 여운에 남아서 중학생때 보았던 걸 성인이 되어서까지 여러번 재탕중...ㅠㅠ
2024년 6월... 이 세계선에선 닥터페퍼가 펩시를 제치고 미국 탄산음료 시장 2위에 올랐다.. 선택 받은 자의 지적인 음료가 일반인들 손에 들어가다니... 나를 기만하려는 기관의 공작인가? 이것이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라면.. 무운을 빈다.. 엘.. 프사이.. 콩그루...
![STEINS;GATE: The Movie - Load Region of Déjà vu Ending - "Itsumo Kono Basho de" - Ayane [ENG LYRICS]](http://i.ytimg.com/vi/dmmnx4VQmPU/mqdefault.jpg)
드디어 이 곡이 100만회가 됐구나.. 처음 들었을때가 10만대였는데. 아직 슈타게를 찾는 이들이 많아서, 슈타게가 아직 잊혀진 작품이 아니라는 사실이 있어서 기분이 뭉클하다. 슈타게만한 작품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애니를 본지 꽤 됐지만 슈타게만한 작품도, 오카베와 크리스만한 캐릭터도 보지 못했다. 이 또한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겠지. 얼마나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잊지않고 관측한다면 슈타게는 계속 명작으로 남을 테니, 나는 앞으로도 슈타게를 기억하며 살아가야겠다. 슈타게가 더욱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때까지, 이 노래가 노래방에 등록되는 날까지 나는 슈타게를 잊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언젠가, 다시 슈타게붐은 올 것이다.
엘 프사이 콩그루
엘 프사이 콩가리.
엘프사이 콩가루
엘 프사이 콩그루
엘 프사이 콩국수
엘 프라이 코끼리
미래를 되돌아볼때...
역설적이지만 이 애니이기에 가능한 가사
가끔 들으러 옵니다. 지금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노래가 되었네요. 운이 좋아 부랄 친구들이 전부 오타쿠들이라 여러 애니 작품들과 관련된 추억이 많은데 이 작품이 저희들에게 주었던 영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1화부터 12화까지 보는데 일주일
13화부터 끝까지 보는데 밤새서봄 ㅋㅋ 모든 애니중 몰입감 하난 원탑이였음
크 진짜 노래 개좋다 어떡하지 후 진짜 극장판 최고다 크리스가 메인이라서 귀호강 제대로함ㅠ 후우,,, 도저히 떨림이 멈추질않아
여러분들의 댓글덕에 슈타게를 볼수 있엇습니다...감사합니다
이것 또한 슈타인즈게이트의 선택이겠죠
엘 프사이 콩그루
갑자기 뜨는 것도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욱기네
@@hwanp2346 아니, 알고리즘인가..?
타임패러독스가일어날수있기에 한번만뜨게한것이다..
엘 프사이 콩가루
@@이견우-g6x 엘프 사이 콩가루
브금만 들어도 장면이 기억나면서 뭉클해졌다는건 인생작 남기기 성공했다는거 ㅠㅠ
진짜 슈타게 처음에 볼때 이거 뭐지 하면서봤는데…ㅋㅋㅋ 저 레인지는 뭐지…초록색 바나나??저게뭐람…전화레인지??저게 뭐지…생각하고..주인공 혼자서 맨날 효오인 쿄마ㅏㅏ다!! 하면서 하는거랑 주변애들은 맨날 페이리스쨩! 뚜뚜루! 마유시데스! 하는거 아무생각없이 보면서 내가 뭘보는거지…하면서 계속보는데 점점 떡밥이 풀리면서…소름돋고 애니본거중에서 인생애니됨 ㄹㅇ
ㄹㅇ 초반말곤 딱히 자극적인 사건도 없어서
애니 역사상 최고, GOAT
진짜 아야네님이 너무 잘불러주셨어
모든게 끝났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노래..
스토리도 좋았지만 캐릭터들의 모든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ost들도 최고였습니다
안녕.. 내 인생작!
@dycmqk 1기는 몰입감 좋고
막판에 슬픔 2기는 솔직히 내가 예상한
스토리가 아니라서 재미는 있었지만
보는 내내 답답했고 슬픈 스토리가 많음
결말도 찝찝했지만 이걸 극장판에서 해결해주는 사이다를 마시는 느낌임
@@댓글알람차단 와 진짜 존나 공감됨 1기는 보고 후련했은데 2기는 뒤끝이 찝찝함;
제로도 솔직히 ㅅㅌㅊ 애니인데 1기 임팩트가 너무강해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뒤끝남는거같음
@@saehyunsung5395 난 근데 솔직히 2기 봐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 스즈하랑 같이 날라온 마유리의 딸 그 크리스 닮은 그 꼬맹이는 결국 뭐임? 왜 2기 마지막때 사라짐? 극장판봐도 이해가 안감
@@와드-f5k 카가리는 미래의 레스키넨 교수에의해 처음부터 세뇌되어 레지스탕스에게 전쟁고아인 것처럼 잠입하게된 스파이임. 특정 조건에서(신의 목소리) 세뇌가 발동되면 자기의지와 별개로 교수가 내린 명령을 수행함. 교수가 내린 명령에는 카가리가 과거에 떨어지게 되더라도 교수를 찾아가 미래로부터의 메신저가 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음.
재벌집 막내아들 보고 실망한 나의 대답
‘슈타인즈 게이트’
소재 참신한 아류작
결말이 바뀌는 미래를 향해 몇번이고...
내 인생작 모든것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엘 프사이 콩그루
이 애니 못견뎌서 못보는사람들은 어린맘에 좀 안타까웠었음ㅋㅋ
@@밤밥 난 안타깝기도 한데 이해가 안감 중2병컨셉도 걍 웃기기만한데
@@sense5887 중2병컨셉 ㄹㅇ 재밌음
일반인이 보면 거부감들지 모르겠지만
슈타게 정주행 한 사람들 공통점은
처음에 오카베 개소리 거부감 들다가
제로 후반에서 개소리 부활할때 오줌 지린다는거
@@보부이 ㅇㅈㅋㅋ 방금 슈타인즈 게이트 부하영역의 데자뷰 보고 오는 길이다
크리스 쩔더라
애니인생 최고의 선택 : 이거 초반 버틴것
난 초반도 그냥저냥재밌었음
ㅇㅈ
나만 초반 재밌나
나는 떡밥 초반에 많이 풀어서 재밌던데
난 4화부터 재밌았음
이 노래랑 쓰르라미 울적에 YOU는 너무 중독적이라 계속 꾸준히 듣게되네.. 너무 좋다
결국 시공간은 인위적인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인류에게 이롭다는 결론과 함께 운명도 거스르는 특별한 두사람의 사랑.. feat. 이상하네.. 분명 태옆을 감은지 얼마 안됐는 ㄷ ㅔ . . .
안되!!!!!!!! 마유리!!!!!!!
뚯뚜루 마유 시 DEATH~
@@폴-q1t 목소리가 들리넼ㅋ
나도 ㅋㅋㅋ
마유시의 시계가 멈췄어!!
크으...갓갓갓입니다 슈타인즈게이트라니...살면서한번은 봐야하는 애니...
. 자네프레미를 빨아보지 않겠나? 인정합니다ㅠㅠ
그리고 머리를 부여잡게되지;;
이게 슈타인즈게이트의 선택인가...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왠지 모르게 슬픔...
진짜 이게 내가 처음으로 본 애니였는데, 아직도 노래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하네. 처음 몇화 정도는 남주가 너무 머저리 같다고 안볼려다가 꾹참고 봤는데 후반 갈수록 너무 재밌었음. 제로는 소름 돋을 정도로 뭔가 퍼즐이 딱딱 맞는 느낌이였고. 이 애니도 본지 10년은 넘어가는 거 같은데, 아직도 내 최고의 애니다.
이걸 첫작으로 보는건 너무 불쌍한데 ㅋㅋ 그 이후엔 뭘 봐도 이거보다 못한 작품밖에 없을거라
@@Dessert_Lover솔직히 슈타게 휴유증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심함 진짜..이런 느낌의 애니를 다른건 못찾겠음..또 보고싶다 진짜
@@bear-haribo 나두 그래서 슈타게는 주기적으로 복습한번 해줌 ㅋㅋㅋ 10년전에 이거 신작애니일때 첨봤는데 충격먹어서
10화까지 1개월인가 걸리고 그담에 새벽안자고 숨도안쉬고 본애니 진짜 존나 충격이였는데 기억지우고 다시보고싶네
저도 ㅋㅋ 추천받고 12화까지 밤에잠안올때 억지로 하루에 1편씩보다가 13화부터인가 하루만에다본 기억이ㅋㅋ
@@padak3794 ㅋㅋㅋㅋ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 저도 12화까지 거의 몇주걸려서 보다가 12화 이후부턴 밤새고 봤던ㄷㄷ
@@buddy3832 ㅋㅋㅋㅋㅋ 초반에 너무 재미가 없고 무슨내용인지 알지를 못하겠어서 이게 대체 어떻게 재밌는 애니가 된다는건지 오기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오늘 제로랑 극장판까지 달렸습니다 명작이네요.
@@도현-w6f 극장판은 완벽인듯요..
슈타인즈 게이트 이후 23b화를 통한 제로 스토리로의 진입 오카베 린타로의 고통스러운 사투 끝에 찾아낸 모두가 살아남은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그리고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극장판
이번에는 사라진 린타로를 찾기 위해 크리스가 고군분투하고 드디어 만난 둘 그리고 r세계선에서 슈타인즈 게이트로 돌아오는 연출과 함께 흘러나오는 엔딩곡 언제나 이곳에서... 이 장대한 스토리의 모든걸 함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 띵작에 띵곡
진짜 마지막에 오카배가 첫키스 돌려달라했을때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웃었는데
@@bob5439 yada
크으으으으......
@@설우유 뽕찬다…. 이야다~ㅋㅋ
이노래 슈타게 보기 전에 들었는데 그때부터 뭔가 이 애니랑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서도 역시 잘어울리는 갓띵곡이라 생각하게 됐음 너무 좋다
내 퍼스트 키스를 돌려주실까나?
이 한마디가 아직도 기억난다...
ㄹㅇ 본편에서도 마키세한테 난 첫키스가 아니다. 라고하는데 사실 그 첫키스도 마키세였다는..ㅜㅜ
개씹명작 .. 내 인생 최고의 작품
1:15
오늘 극장판까지 정주행 끝냈는데 후유증 미치네요 ㅠㅠ
가끔 우울하거나 사는게 힘들때 찾아옵니다. 항상 감사드러요
에휴 저랑 같네요,. 뭔가 모르게 힘이 되네요^^
다들 파이팅!
처음에 키미가 이나앗테~에서 끝음 올렸다가 후렴구에서 이와 대비되게 살짝 음 내렸다 올리며 ㅈㄴ 아련하게 키마가 이나앗테~이러는거 ㅈㄴ 좋음..
1기부터 2기, 극장판까지 3일 걸린 명작.
동감합니다 멈추질 못하겠더라고요
그 과학자 집단들 나오기전에는 일상물에 SF 느낌인데 수면위로 나오고나서부터 전개가 휘몰아치니까 매화마다 기대하면서 봤었음.
복선이랑 회수가 이 이상 깔끔하게 이뤄지는 게임은 찾기 힘들듯
슈타인즈 게이트를 안 본 세계선으로 이동해서 다시보고싶다. 처음 볼 때 그 전율...
저는 아직 안봤지요 ㅎ
엔요 ㄹㅇ 개띵직이야 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
@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딩슈타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 psy congroo
나다, 지금 에이전트의 정신공격을 받고있다 이걸 듣는다면 바로 지원을... 으아악
@@Sejin_0702 엘..프사이..콩그루.....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을 표현한 노래. 가사의 의미를 곱씹으면서 들어보면 슈타인즈 게이트의 내용이 떠오르면서 소름돋는 노래
당연하시 시바 슈타인즈게이트 노래인데
@@남자산책대신하는 그거말고 슈타인즈게이트 세계선을 표현한 노래 라는뜻인듯
@@남자산책대신하는 ㅋㅋㅋㅋ무례한데 웃기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ost 통틀어 열 손가락 안에 뽑고 싶을 정도
이거 보게된 이유가 지금 생각해도 웃긴게 메이플 공파에서 재획하다 어떤 제로가 '엘' '프사이' '콩그루' 딱 이렇게 채팅 끊어치면서 리밋브에다 쉐플 갈기고 튀는거 보고 좀 충격받아가지고 남는 시간때 검색해서 접해봤는데 덕분에 명작 하나 본거같아 기분은 좋음 ㅇㅇ...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슈타인즈게이트 세계선의 오카베는... 베타세계선의 (제로)오카베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를 모른다..
리딩 슈타이너
타임리프 3000번 ㄹㅇ 정신병 안걸린게 용하네 ㅋㅋ
왜 기억 못해요? 리딩 슈타이너로 다 기억하고 있는거 아니에요?
@@Saenggi_내가 알기론 알파 오카링이 직접 경험한게 아니고 베타 마유리가 알파 오카링 선택지 바꾸려고 알파 마유리한테 전한걸로 아는데, 이러면 알파 오카링이 베타 오카링이랑 다른 취급을 받지.
1회차보다 2회차때가 훨씬 이해도 잘되고 감동이 있는듯
한 2년만에 정주행하니까 이해도 훨씬 잘되고 보는 내내 소름돋았다
인생작추
아직 이 애니 안봤습니다.. 댓글 보면 안본 사람의 뇌와 바꾸고 싶다라는 글도 보았지만... 초반에 1~3화인가 보다가.. 이게 뭐지하고 하차했는데...
애니 노래도 좋고 극장판? 노래도 좋아서... 아 볼까 말까하다가... 제가 일하던 중에... 아마.. 살면서 그렇게 오래 근무한적은 처음일꺼에요
5년전인가 6년전에... 40시간 비 개처럼 맞고 잠깐 1~2시간 쉴 시간 있어서 차에서 잠깐 앉아있는데 너무 졸려서.. 음악이라도 들어볼까하다가
알고리즘이 이게떠서 들었는데.. 진짜.. 뭔가 미친듯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에 아직까지도 듣게 되네요...
언젠가는 꼭 정주행 해야겠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선생님 4화부터 재밌어집니다 !!! 좀만 참구,, 봐주십셔 ㅜㅜㅜ
저도 똑같아요!! 처음엔 지루한 거 맞는데 버티다보면 12화ㅎㅎ부터 엄청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슈타인즈게이트>극장판>제로 이순으로 보면 됩니당 재밌어요 꼭 보세요! 극장판 마지막에 이 노래 나올 때 너의 이름은 급 감동 느꼈어요 이 노래 진짜 잘 만든 듯
이 애니를 본 후로 괜히 봤다 생각이듭니다
처음보던 때로가서
다시보고싶다 야발..
이모든역경은 슈타인즈게이트에 도달하기위한 과정 이겠지…?
언제나처럼 극복해보이겠다…
우주에는 시작은있지만끝은없다. 무한, 별도 또한 시작은있지만 스스로 힘으로 멸망해간다 유한, 예지를가진자야 말로 가장 어리석다는 것은 역사에서도 알수있다. 이것은 저항하는 자들에 대한 신이전하는 최후의 통고라고 말해라
-오카베 린타로
크리스가 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드라마틱한 오프닝 엔딩만 듣다가 이렇게 감동적인 노래라니
슈타게 스포받고도 이렇게 재밌는데
스포 없었으면 진짜 지렸을듯
ㅇㅇ
이걸 스포당하셧다니 저엿음 ㅈㄴ때렷음
난 스포 1도없이 봐서 진짜 너무 재밌게봤음
처음 나왔을 때 스포 없이 보다가 10화쯤에 하차했었는데…그 뒤에 생각나서 처음부터 참고 봤더니 광명 찾았습니다 진짜 명작인듯ㅠ
천재 애니메이션 그 자체 ㅇㅇ 양산형으로 가고있는 지금의 애니들은 슈타게 보고 반성해야함
애니, 영화, 게임, 소설, 만화 등 스핀오프까지 다 봤다.
시이발 개지리네. 아직 내가 못본걸지도 모르지만 나중에라도 기존 미래가젯일원들과 미래의 미래가젯 동료인 스즈네. 제로의 마호 등의 얘들이 건물 옥상에 모여서 부하영역의 데자뷰마냥 파티하는 장면을 보고 싶다.
오카베랑 크리스랑 츤츤데며 꽁냥대고 옆에서 마호는 질색한번 해주고, 페이리스가 냥냥 소리 해주고... 마유시의 뚯뚜루 소리랑 다루의 저질 소리는 빼고 무튼, 그렇게 여태 세계선을 돌았던 동료들이 모여서 웃고 떠드는 걸 마지막으로 보고 싶다...
아직도 여운에 남아서 중학생때 보았던 걸 성인이 되어서까지 여러번 재탕중...ㅠㅠ
완전 예뻐요 ㅠㅜ 이런 멋진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ㅂ.
첨볼땐 초반에 참기 힘들어서 여러번 하차했는데 참고 다 보고 정주행하면 그 감성이 한없이 재밋게 느껴짐
전반적인 개그센스가 구리긴 함 ㅋㅋ;;
@@asdf-cb9ix 확실히 왜색 문화에 덜 스며든 사람은 재미없고 불쾌하기 까지 할 수 도 있을듯 ㅋㅋ 좀 성희롱적인것도 있고
@@ayuxyz1829ㅇㅈㅇㅈ 만화좀 본사람들은 거부감 없긴함ㅋㅋ
ㄹㅇ 첨볼때 그거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다보고나면 그거마저 그냥 재밌음..
“드디어 도달했다, 이재석이 30살에 자살하지 않는 세계선”
나랑 나이 크게 차이 안나는거 같은데 잘 살아라
응애
@@욜시노틸러스 볼 때마다 쇠약해져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스트리머입니다.. ㅋ
내 세계선에선 3차 세계대전 시작함
이제 도파가 면제받는 세계선만 찾으면...
슈타게 안본 뇌 삽니다ㅏㅏ
이 노래가 진짜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가 오늘에서야 찾았다 이 노래였다고.. 진짜 추억에 잠기게 하는 노래네여 ㅠㅠ
떡밥회수에 반전까지 그냥 완벽하다 할말이 없네 ㅅㅂㅋㅋㅋㅋㅋ
진짜 정주행하기 힘든 애니.. 너무너무너무 명작이라 다시 보고싶어도 내용이나 감정이나 모든 게 강렬했어서 다시 못 본다. 안본눈사요...
영상 길이 523..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워지는 이름...
우리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들을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 남기고 간....
홀로 국정원 세계선에 남겨져 버린...
'야 ~~ 기분좋다~~!!'
애니 GOAT
확실히 그 까다로운 미연시 팬들마저 극찬하는 작품다움
슈타게를 뛰어넘는 SF애니가 나올 수 있을까
초반 떡밥만 던져대고 지루한 것보단 오카린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중2병 버티는 게 힘들었음...
내 길고긴 애니인생 중 이걸 않본건 내 최대의 죄악이었다....지금이라도 청산하고 극장판까지 퍼먹고 현재 제로까지 게임으로 정주행중입니다. 이거 끝나고 비익강탄이랑 선형구속도 갑니다
결국 다시 슈타인즈 게이트로 향한다..
와 복선개미친애니 슈타게는.. 떡밥회수하는거보고 닭살돋았음ㅋㅋㅋ
이분 자주 보이시네 ㅋㅋ ..축하드림.. 코인 떡상하신거..
데스노트 다음으로 내 최애애니
언제 들어도 명곡이네
진짜 첫소절 듣기만해도 소름돋는다
노래 너무 좋네요 😢❤
진짜 내 인생 씹명작이다...엘..프사이..콩그루..
와 띵작은 음악도 좋구나
슈타게 재탕하고 극장판도 다시 보는데도 마지막 장면에 언제나 이곳에서 나올때 진짜 온몸에 소름이 돋음..
ㅇㅈ 몇번을 봐도 후유증이 점점 심해짐
아직 안봤는데 엔딩이 너무 뭉클하네요
2024년 6월... 이 세계선에선 닥터페퍼가 펩시를 제치고 미국 탄산음료 시장 2위에 올랐다.. 선택 받은 자의 지적인 음료가 일반인들 손에 들어가다니... 나를 기만하려는 기관의 공작인가? 이것이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라면.. 무운을 빈다.. 엘.. 프사이.. 콩그루...
고등학교 2학년때 보고 20대 후반돼서 다시보는데 그래도 명작이네 ㅋㅋ
슈타인즈게이트 = 인생애니 진짜 너무재밌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카링~~ 뚯두루
재스기는.... 내가... 어떻게든 지켜보이겠어!!!!!
멜론에서 원곡 들어봤는데요
이게 훨신 좋음 ㄹㅇ임
이게 원곡인디 멜론엔 커버만 있는걸로 알고있음
저 아직 안봤습니다 제 눈 팝니다 ㅋㅋㅋ
혹시 얼마 원하시는지요..
100원
선재시
어라...?마유시의 시계가...?
뇌를 팔아야지
짱구야 아빠를 안 속였구나.
ㅎㅎ
First englsih commenter here, thank you😊🥲
애니를 안봤는데도 소름돋네.. 대체 얼마나 띵곡인거지..?
이거 들으니까 극장판 또마렵네....
진짜 후유증 오진다.
몇년전에 본건데 아직도 떠오르냐
아직 슈타게를 정주행 하지 않은 8개월 전의 나...
힘내라
이제부터 시작되는건
가장 길고
가장 소중한
밤샘이 될거다...
ㄹㅇ 작가 스토리감정선의흐름을진짜 잘잡음ㄹㅇ
진짜 슈타게 특유의 랩감성은 어떤애니도 따라할수없다ㄹㅇ
뭔가 대사 하나하나가 느낌있달까 단어선택도 그렇고
SF랑 중2병 섞으니까 장난아님
제일 좋아하는노래♡
꿈이 물리학쪽에서도 평행우주 블랙홀 시간여행에 관심많아서 진짜 개재밌게 봄 ㅋㅋㅋㅋㅋ 이걸 이길 타임루프물은 없을듯 지금도 앞으로도
기초과학의 현실은...
타임루프물의 실질적 시조새이자 원탑이지
너무 어릴때 봐서 후회되는 애니들 중 하나...
지금 내가 사는 시간선에선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직 퍼지고 있군.... 도달하지 못한건가? 슈타인즈 게이트에....
베타 세계선 도달해서 일단 치료는했다
아...인생작
역대급애니노래😊
형님 AI 모의고사 더 만들어 주십시오
슈타인즈게이트의 선택이라면
이 영상을 2016년 부산코믹패스티벌 100회때 갔다와서 봤는데 시간 ㄷㄷ
하시발.. 슈타게 보면서 극적인 정도는 아니여도 저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다음 달에 군대를 간다니..
네가 그걸로 행복할수 있다면...
역시 명곡이군 이런 이만 가야겠군 그럼 엘.프사이.콩그루
광고하지말고 형섭이나 보러가라
슈타게 bb 말이 안나오는 명자크
3년 전으로 돌아가서 코로나를 막아줘 인류를 ,,
코로나가 없는 세계선으로 가고싶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의미없는 인생이었다.
10년전에 본게 이 노래만 들으면 장면들이 아직 생생하게 기억 나네
" 엘 프사이 콩국물 "
애니ost 월드컵 1등 선정하고 왔습니다..노래 너무 좋다 ㄹㅇ
슈타인즈게이트극장판 오늘봤는데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가 나와서 봤더니 이재석플레이리스트였노 ㅋㅋ
가장 많이 울컥 한 애니다
이게 슈타게 노래였구나
진짜 제로가 있기 때문에 1기가 빛을 보는 것 같다...
오랜만에 다시봐도 재밌네
이게 초반에 지루한이유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다 보기전까진 떡밥인지도 모르는 떡밥만 게속 던져대고 쇼츠 릴스에 중독된 현대인이 별 재밌는 화도없이 20분*12화 까지 버티는게 ㄹㅇ 힘듬
12화까지 버텨야하는건 맞는데 버틴다고 스킵하거나 뇌뺴고보면 나중에 떡밥회수를 기가막히게하면서 쾌감이오는건데 그걸 이해못하게됨 어덯게든 꾸역꾸역 12화까지만 보셈
요즘 흔해빠진 ㅈ노잼 양산형애니만 나오는데 죽을맛임
나 진짜 까다로운데 인생애니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