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과도한 교육열... 이거 사실 정부가 앞장서서 교육열을 부추기지 않았다고 본다... 내가 장담하는데... 한국의 교육열의 주도층은... 일반 국민들이었다... 온갖 방법으로 사교육을 없애고 공교육으로 싼 교육비로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일반 국민들이 거부했다... 이 교육열 가지고 한국정부 욕하면 안된다... 국민 스스로가 만든 문화이다... 참고로, 이런 국가 전체가 엮인 특정 문화는..... 사실 정부가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가 만든 경우가 많다... 막말로 말해서... 그 어떤 정부가 국민들 교육시키고 싶지 않을까? 엉? 최소한 절반의 국가들은 국민들을 잘 교육시키고 싶어한다... 그리고 노력했을꺼다... 결과는 어떤가? 국민들 스스로가 따라주지 않는거다...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 각 역사 박물관과 국사 편찬위원회 및 역사 재단(동북아 역사 재단 등), 역사 학회 있는 사학과 출신들이 전부 식민 반도 사관에 찌든 자들이고 이들은 조선사 편수회 소속이었던 이병도를 역사학계의 국부로 모시는 자들이고 이들의 이론은 일제 강점기 조선 총독부가 만든 역사관 신봉자들임.
단군 신화 속의 정신을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경제 성장도 중요하지만 지금 한국이 역사를 무시하고 일본이 좋다는 학생들의 정신은 안락함에 취해 경제를 성장시킨 세대들을 무시하고 있는 분위기가 완전히 정착되었고, 사회적으로는 외국인이 환호한다며 선전할 때 외에는 정작 한국 고유의 전통은 잊어버리고 있지 않나요? 교육부는 영어에 초점을 맞추고 학교에서 영어로 대화하게 가르치고 있고, 교육에 들어가는 보조금은 거의 없애버린 사실을 모르는 국민과 정부가 건재하게 버티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일본군 장교가 뭘 알았겠어? 밑에서 조언하면 ok했는데 그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라고 인정은 하지만 그시대의 주역은 미국 유학을 다녀온 경제 학자들, 경제 과학 관료들이었음. 남덕우 경제 부총리를 비롯한 미 유학 경제 관료와 미국 공대에서 반도체, 기계 공학을 공부한 인재들이 귀국하여 박정희 시대 경제 발전 계획을 입안한 것음. 이것은 1929년 미국의 대공황 이후 실시된 미국 경제발전 계획을 벤치마킹하여 시도한 것으로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 5개년 계획으로 불리어 짐. 고로 군인 출신인 박정희는 전두환과 마찬가지로 경제, 외교에 문외한이었음. 다만 밑의 관료들의 조언에 귀기울이고 받아들인 공로는 인정해야지만 한국의 발전이 박정희때문이라는 것은 무식한 인간들의 헛소리임.
비록 좋은사람은 아니지만 실로 불세출의인물 박정희의 혁신과 그시대국민들의 피의희생으로만든게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한국특유의 국민성 교육열과 국가위기때마다 모두하나되어 극복하는 호국정신과 반드시 정의로운 사회에서살겠다는정신 그리고 세종께서만드신 한국 고유의문자 한글 그게 현대대한민국을이룬 가장 큰 이유. 즉 능력있는지도자와 좋은국민이 갖춰져야 가능한이야기.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교 국가고 입신양명이라는 기치 아래 예전부터 학구열이 높았는데 그것 때문에 잘 산다? 일을 열심히 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좀 여유를 가지고 교육에 혁명을 일으켜 대폭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너무 쓸데없는 것을 많이 가르칩니다. 암튼 지속적으로 이런 식의 교육시스템은 이제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중요 원인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교육열? 과거 중학교 입학률은 30%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돈 들여서 배우면 뭐 하나. 집안일이나 돕지"라는 생각이 대세였습니다. 상식적으로 교실이 없는데 중학교며 고등학교를 어떻게 갑니까. 70년대 중반 이전에는 국졸이 대다수였습니다. 교육열 어쩌고는 80년대 이후 대도시 부자동네나 하는 얘기입니다.
50년대 태어나신 저희 작은아버지들도 우리 집안에 농사지을 땅이 없어서 할 건 공부밖에 없다 하면서 사법고시 준비함...그 뒤 조카들 그 자식들, 손주들 모두 공부에 매진함. 조선시대에도 과거급제를 최고의 타이틀로 삼았고, 이순신도 그래서 30대 중반 늦은나이에 무과에 합격한 것임. 조선시대에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이기에 자기가 과거시험에 응시할 수없어서 좌절하던 사람들도 부지기수임...고려시대와 조선후기에는 어명으로 각 고을마다 "향교"설치를 명하여 공교육을 정립했음. 향교가 시대에 따라 등락이 있긴 했지만 국가가 친히 공교육기관을 각 고을마다 설치하고 경국대전에 그 행정지침도 마련한 것을 보면 국가와 백성들은 교육(유교교육과 한자교육 예절교육 조상에 대한 제사등)에 대해서 상당히 진일보한 생각이 있던 것은 틀림없음.. 임진왜란때 강상이라는 유학자가 일본에 끌려가서 엄청나게 높은 유학자로서 명성이 자자했지만, 실제 그는 조선에서는 명망 높은 유학자는 아닌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음... 마찬가지로 백제 왕인박사도 한반도에서는 듣보잡 인물이었으나 일본에서는 천자문과 사서삼경, 불교서적을 널리 전파한 위대한 학자로 지금까지도 유명함.
![[2편] 전쟁의 민족 한국인, 전세계 교본 된 전쟁법! l 작가 홍대선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http://i.ytimg.com/vi/nYIR9FxwAHg/mqdefault.jpg)
재미주의님 언제나 잘보고 잇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시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
우리는 공부만이 살 길입니다.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는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을 했었기 때문에 먹고살만해졌고 국방에 힘을 쓸 수 있는 여력이 생긴 거지요.
간단한 이치이자 사실은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선대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잼하 재미주의님 잘 보고갑니다
금요일 잘 보내세요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발전 할 수 있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딱 한가지만 꼽는다면 그건 바로 한글이다.
안녀 ~~~ㅇ
오늘도 늦었지만
선 좋아요 댓글
후 감상
왜냐고?
재미주의 이니까 ㅋㅋㅋ
국사편찬위원회 해체하라!
국사편찬위는 이병도의 졸개들이 판치는 식민 반도 매국 사학의 본거지
지금은 고위층 사람과 정치인들이 나라를 팔아먹고 있으니 희생하던 조상들이 개탄할일
참고로, 과도한 교육열... 이거 사실 정부가 앞장서서 교육열을 부추기지 않았다고 본다...
내가 장담하는데... 한국의 교육열의 주도층은... 일반 국민들이었다...
온갖 방법으로 사교육을 없애고 공교육으로 싼 교육비로 만들려고 노력했으나...
일반 국민들이 거부했다... 이 교육열 가지고 한국정부 욕하면 안된다... 국민 스스로가 만든 문화이다...
참고로, 이런 국가 전체가 엮인 특정 문화는..... 사실 정부가 아니라 국민들 스스로가 만든 경우가 많다...
막말로 말해서... 그 어떤 정부가 국민들 교육시키고 싶지 않을까? 엉?
최소한 절반의 국가들은 국민들을 잘 교육시키고 싶어한다... 그리고 노력했을꺼다...
결과는 어떤가? 국민들 스스로가 따라주지 않는거다...
국민이 주인이닌까?ㅋㅋ 북한가면 된다 거긴 정은이가 교육 아오지탄광까지 취업시켜준다 ㅋ
에콰도르...석유 많네.....우리나라랑 연합국하자.ㅋ
❤
재미주의 님의 긍정적인 메시지는 언제나 듣기 좋네요 채널 더욱 발전하시고 화이팅~
한국은 역사 교육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 각 역사 박물관과 국사 편찬위원회 및 역사 재단(동북아 역사 재단 등), 역사 학회 있는 사학과 출신들이 전부 식민 반도 사관에 찌든 자들이고 이들은 조선사 편수회 소속이었던 이병도를 역사학계의 국부로 모시는 자들이고 이들의 이론은 일제 강점기 조선 총독부가 만든 역사관 신봉자들임.
대한민국 음 이제 고등학교 까지 의무교육을 무상으로 해야 합니다 누구나 고등 교육을 받을수 있게 됐다 전국민 대상으로 교육의 평준화로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정주영의 500원 짜리 동전...거북선 새겨진
동전이 아니라 그때는 지폐였음.
@@Dr_Sunshine91 거북선 새겨진 거면 5원 동전임.
문맹률이 높았던건 일제강점기에 한국어와 한글을 못 쓰게 했어서겠죠
이분 개인방송은 안하나 엄청 예쁘던데
단군 신화 속의 정신을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경제 성장도 중요하지만 지금 한국이 역사를 무시하고 일본이 좋다는 학생들의 정신은 안락함에 취해 경제를 성장시킨 세대들을 무시하고 있는 분위기가 완전히 정착되었고, 사회적으로는 외국인이 환호한다며 선전할 때 외에는 정작 한국 고유의 전통은 잊어버리고 있지 않나요? 교육부는 영어에 초점을 맞추고 학교에서 영어로 대화하게 가르치고 있고, 교육에 들어가는 보조금은 거의 없애버린 사실을 모르는 국민과 정부가 건재하게 버티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원래 남미 북부 지역은 다 후진국이야. 콜롬비아 후진국, 베네수엘라 후진국, 에콰도르 후진국, 브라질 후진국
500원9 아닌데.... 없었는데....
재미주의님 반갑습니다
😮
공부가 다일까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복 받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나라에게 복을 주셨으니
잘 사는 거라 봅니다~또
종교의 빠진 사람이라고 생각
할수 있겠죠 ...
욕해도 좋아요 ^^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아멘
음
재미님께 감수를 맡기라 하면 1.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 확실하고
2. 산뚱반도와 대마도는 한국땅이 될 것이다 라고 평가해 주세요!!
민주화의 마적처럼 포장된 독재자 이름의 '박정희'대통령이 시작입니다!
2026년 고교무상교육 예산을 정부가 편성하지 않아
내년부터는 고교무상교육이 폐지된다.
국가에 돈이 없으면 어쩔 수 없어요. 자기 자식고교학비가 없으면 부모도 아니죠
@@저는부자되고싶어요 왜 국가에 돈이 없을까? 당신 낸 세금이 어디로 줄줄 새는지 생각해 봐요.... 이 답답한 아줌마야...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함석헌 예언 정도령 박씨 홍익인간 농사꾼 나뭇꾼 재림예수 진리 전쟁 겸손하게 그분을 영접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6~70년대 세계최빈국 농업국가를 천재지도자 박정희대통령이있어서 중화학공업국가로 탈바꿈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농업국가가 되어있을거다. 새마을운동과 교육을 강조하는 국민교육헌장에서 보듯이 국민을 계몽시키면서 우리도 잘살아보자는 일념으로 매진한 결과임.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건설현장에드러누워 반대했지만 강력한지도력이 없으면 난국을 헤쳐나가기 어려웠지.돈한푼없는 형편인데불구하고 대일청구권으로 받은자금으로 흐튼데 쓰지않고 오직나라를 부강하게해야겠다는 의지로 포항제철건설, 조선과 자동차산업육성하였으며 의료보험제도를 도입하여 전국민이 의료혜택을 누리는 계기가되었으며, 식목일을 지정하여 전국민이 나서서 전국산림녹화사업하여 어딜가나 울창한숲을 볼수있게 되었음
일본군 장교가 뭘 알았겠어? 밑에서 조언하면 ok했는데 그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라고 인정은 하지만 그시대의 주역은 미국 유학을 다녀온 경제 학자들, 경제 과학 관료들이었음. 남덕우 경제 부총리를 비롯한 미 유학 경제 관료와 미국 공대에서 반도체, 기계 공학을 공부한 인재들이 귀국하여 박정희 시대 경제 발전 계획을 입안한 것음. 이것은 1929년 미국의 대공황 이후 실시된 미국 경제발전 계획을 벤치마킹하여 시도한 것으로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 5개년 계획으로 불리어 짐. 고로 군인 출신인 박정희는 전두환과 마찬가지로 경제, 외교에 문외한이었음. 다만 밑의 관료들의 조언에 귀기울이고 받아들인 공로는 인정해야지만 한국의 발전이 박정희때문이라는 것은 무식한 인간들의 헛소리임.
정확합니다 😂 리더의 해박한 지식으로 이 무지한 나라를 바로 세운겁니다😂 60-70년도에 전국이 거의 도박과강패ㆍ술처먹고 노는 넘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박정희 대통령님의 강력한 리더로 오늘이 있습니다
@@asminejj4329
최고 지도자의 으뜸가는 덕목은 적재적소에 사람을 잘 쓰는것. 결론은 그는 위대한 지도자이다.
비록 좋은사람은 아니지만 실로 불세출의인물 박정희의 혁신과 그시대국민들의 피의희생으로만든게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한국특유의 국민성 교육열과 국가위기때마다 모두하나되어 극복하는 호국정신과 반드시 정의로운 사회에서살겠다는정신 그리고 세종께서만드신 한국 고유의문자 한글 그게 현대대한민국을이룬 가장 큰 이유. 즉 능력있는지도자와 좋은국민이 갖춰져야 가능한이야기.
박정희... 견마지로의 충성 맹세 혈서 쓰고 만주군 입대해 독립군 때려 잡으러 다니던 다까기 마사오(오카모토 미노루), 해방 후 공산주의자로 변절하여 남로당 군사 총책이었다가 동료 300명 명단을 넘겨주고 살아 남은 기회주의자에 종북 좌파의 원조... 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교 국가고 입신양명이라는 기치 아래 예전부터 학구열이 높았는데 그것 때문에 잘 산다? 일을 열심히 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좀 여유를 가지고 교육에 혁명을 일으켜 대폭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너무 쓸데없는 것을 많이 가르칩니다. 암튼 지속적으로 이런 식의 교육시스템은 이제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중요 원인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뭐가쓸때없는거야? 살다보면 다필요한건데?ㅋㅋ 북한에서 사상교육받고왔나?ㅋ
@@파국이다-i2f 뭔소리인지요? 학교다닐 때 시험본 것 지금 다시보면 자신있나요? 실학!이 중요하죠! 서울대 나온 돌대가리들이 법관 변호사 검사라고 스스로 욕하던데....학벌때문에.....이젠 재미주의 같은 분이 필요하다고 봄
국가의 흥망은 지도자가 결정한다
우리는 운좋게 똑똑한 지도력의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을 잘 이끌었기 때문이다
북한을 보라 똑똑한 인민들을 거지 집단으로 만들었다
왜 우리가 유교국가죠?? 다들 오해하시는데 유교는 중공사상입니다.
우리 한국은 독자적 발전한 韓한학이며 성리학입니다. 지금도
공자학원 있고 s대에서는 공저 사당 등이 있는데 아주 마음에 안듭니다.노력과 공부 !!이게 키워드
@@jmim5018 중공사상은 유교가 아니라 공산주의죠.
성리학은 유교입니다.
한국에서는 현재는 유교 불교 기독교와 자본주의를 많이 믿죠.
교육열? 과거 중학교 입학률은 30%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돈 들여서 배우면 뭐 하나. 집안일이나 돕지"라는 생각이 대세였습니다. 상식적으로 교실이 없는데 중학교며 고등학교를 어떻게 갑니까. 70년대 중반 이전에는 국졸이 대다수였습니다. 교육열 어쩌고는 80년대 이후 대도시 부자동네나 하는 얘기입니다.
50년대 태어나신 저희 작은아버지들도 우리 집안에 농사지을 땅이 없어서 할 건 공부밖에 없다 하면서 사법고시 준비함...그 뒤 조카들 그 자식들, 손주들 모두 공부에 매진함. 조선시대에도 과거급제를 최고의 타이틀로 삼았고, 이순신도 그래서 30대 중반 늦은나이에 무과에 합격한 것임. 조선시대에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이기에 자기가 과거시험에 응시할 수없어서 좌절하던 사람들도 부지기수임...고려시대와 조선후기에는 어명으로 각 고을마다 "향교"설치를 명하여 공교육을 정립했음. 향교가 시대에 따라 등락이 있긴 했지만 국가가 친히 공교육기관을 각 고을마다 설치하고 경국대전에 그 행정지침도 마련한 것을 보면 국가와 백성들은 교육(유교교육과 한자교육 예절교육 조상에 대한 제사등)에 대해서 상당히 진일보한 생각이 있던 것은 틀림없음..
임진왜란때 강상이라는 유학자가 일본에 끌려가서 엄청나게 높은 유학자로서 명성이 자자했지만, 실제 그는 조선에서는 명망 높은 유학자는 아닌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음...
마찬가지로 백제 왕인박사도 한반도에서는 듣보잡 인물이었으나 일본에서는 천자문과 사서삼경, 불교서적을 널리 전파한 위대한 학자로 지금까지도 유명함.
역시 재미주의
개 역하다 진짴ㅋㅋㅋ
절대. 한국인. 부러워하지마세요. 한국인. 속을. 알고나면. 여지것 환호했던. 한국에. 대해. 울화통이. 터질게. 분명합니다. 한국. 부러워하지도. 마시고. 조아하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