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3개 칭찬일기 3개 단순하게 생각하기 내가 가까이 지내는 사람 5명 평균이 나다 나를 키워주는 좋은 사람을 사귀자 1 깊은 공감 2 감정 소통 3 진심의 위로 4 대가 없는 나눔 5 먼저 웃기 그런 사람은 내가 먼저 되자 생각을 말고 소망을 말하자 위로는 몸으로 하자
마음 근육 튼튼하게 하는 법 1.내 안의 울고있는 내면의 아이와 만나 대화하기 2.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을 창조하는 습관 기르기 3.새로운 계획을 세우지말고 좋은 사람 만나기 정말 좋은 말씀 잘듣고 가요~ 감사일기!칭찬일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앞으로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봐야 겠어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네~티벳속담도 참 맞는말이네요~^^ 깊은 공감, 감정소통, 진심의 위로 , 먼저 웃어주는 사람과 교류해야겠어요♡ 나는 내가 키운다♡참 멋진말이에요! 나를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에요~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 역시 힘들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살아왔습니다. 버티고 버티며 살아왔어요.지금은 소중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했기에 감사하고 기쁘고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려고하고 있으며 약자들을 귀하게 여기며 살려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 성품이 조금 안좋은 사람 이해하며 살려합니다.남이 내게 악으로 응수할때 어떻게든 내마음에서 선으로 대응하려합니다.
이 영상만 보시지 말고 박상미 교수님 유튜브 채널에 좋은 영상 많습니다 보시고 마음근육을 키우시면 정말 좋아지실 거예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21일 변화 영상보고 꼭 따라해보세요 내면아이도 달래주시구요 천성을 이기는 건 습관이란 말처럼 꾸준히 노력하시면 행복과 긍정의 마음이 싹틀 거예요 뇌는 다른 사람의 말보다 내가 나에게 해주는 좋은 말을 더 듣기 원한대요 저도 한때 죽음만을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도움드리고 싶은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행복을 빌어요~~^^
어린 나와 마주하자.. 천성도 습관으로 바꿀수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 내마음 들여다보기 생각과 감정을 선택할수 있다 매일 감사일기 3개. 나를 칭찬하기 3개.. 걱정보다 단순하게 생각하기 새로운 계획보다 좋은관계를 가지자 나는 내가 키운다.. 꼭 필요한 말씀들만~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오늘도 셔틀을 타고 편안하게 출근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어려운시기에 일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아주좋은 강의를 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칭찬일가 1. 졸린데도 불구하고 더 성장하는 내가되기위해 좋은 컨텐츠를 보는 내가 참 멋있어 2. 오늘도 아주 신나는 하루를 보내자고 다짐하는 내가 너무 열정적이야! 3. 오늘도 나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참 예쁘다
강연들으며 이렇게 가슴에 박히고 마음을 울리는 강연은 처음입니다. 목소리와 눈빛 표정 말투 너무 정성스럽고 온마음을 다해 강연해주시고 위로해주시네요 지식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강연이 이런건가 싶네요 힐링받고 위로받아서 지금 작가님 책보러 교보갑니다 설 명절 우울해있던 제게 작가님 목소리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5:45 우리는 나를 정말 힘들게 하는 사람,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오염시키는 사람.. 이런관계는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걸 배우게 하고, 나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고, 새로운 창조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울함도 그렇고 내가 느끼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을 나에게 물어보는 건 정말 좋은방법입니다. '야, 너 뭐가 제일 힘들어?', '뭐 때문에 이렇게 니가 반응하는거야?'라고 물어보기 시작했더니 원인이 나오면서 나를 이해하고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이 강의를 보기 전에 혼자 했던 방법인데 이게 이상한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 강의를 우연히 접하고 나서 제가 했던 방법이 정말 좋은 방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멘탈이 너무 깨져있는데다 자기강박이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 또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찾아보다 우연히 마음근육이라는 단어에 끌려서 보게되었어요 미자야 엄마가 미안해 하는 엄마입장을 얘기하실때도 눈물이 났고 이혼을 앞둔 부부도 그렇고 코식이얘기도 그렇고 마지막 나는 내가 키운다 강원도 탄광촌얘기까지... 진짜 눈물이 나네요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늘 제 자신이 마음이 단단하고 튼튼한 사람이기를 바라요. 작은 바람에는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할 일을 해나아가는 사람이고 싶어요. 좋은 강연을 해주신 덕분에 제 마음을 단단히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마음근육을 단련시켜서 튼튼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고맙습니다.
힘든 시기에 한달 정도 만에 다시 듣는데, 분명 다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전에는 들리지 않던 것이 들려요. 그리고, 실천하게 됐어요. 감사일기와 칭찬일기를 적다가 댓글 남깁니다. 아마 한달 후에 또, 시간이 지난 후에 또 다시 들으면 들리는 게 더 많아지고 마음 속 깊은 곳에 닿을 것 같아요. 박상미님 고맙습니다.
그럼요~~ 선미님, 존재만으로 살아갈 가치가 충분한 분입니다! 우리 같이 잘 버텨왔듯이 쫌만더 힘내봐요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언젠가는 ' 아 버티길 잘했구나, 이렇게 좋으려고 그때 힘들었구나... 고생했다' 하고 다독이는 날이 올겁니다 진심으로 마음에 평온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최선미씨, 모든것의 원인은 욕심 입니다. 다 놓아버리세요. 비우세요. 아마도 죽고싶고 살고싶은것이 안개처럼사라질꺼예요. 무슨사연인지몰라도 모두 버리세요. 작은 보따리하나면돼요. 2개3개도 필요치않아요. 제가 4년간 엄청 한인간을 미워하다 스트레스로 괴병으로 죽을고비넘기고 지금은 건강히 행복찿고 잘살고있지요. 답이 무엇이였는가하면 바로 “욕심 “이였어요. 나의 몸속에있는 작은 아이 욕심 을 멀리멀리 떠나보냈죠. 이게왼일입니까? 시기도질투도 사랑도 물질도 다필요없더라구요 그저 나를사랑해주며 감사한생활시작! 거짓말 같이 편해지며 그리 원하는것도 내것으로만들고싶은것도 남에게 잘보일필요도없고 기분마추려고도 눈치볼것도... 그냥 나, 나를 사랑해주며 맘을비우면...죽긴왜죽어? 살고싶어 애쓰고들있는데..본인보다 더 못한사람들이 살고있다는걸 꼭기억하세요..넘 길게 썼나?죄송해요
1년전 영상이지만 을 우연히 만나 많은위로와 힘을 받아 차마 지나칠수 없어 몇자적습니다 저는 늘 유투브로 좋은 강연들을 찾아가며 들으며 내삶의 멘토들을 만납니다 제가 본 그 무수한 강연중들에 선생님의 강의는 단연 최고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뢰와 진실함이 잔뜩 묻어있는 목소리 ᆢ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위로와 감동이 되는군요 또하나의 목표가 생겼네요 샘과 같이 목소리에 진실함과 신뢰가 느껴지도록 강연 내용들 하나씩 하니씩 삶속에서 몸소 행함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샘의 강의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1.내면아이와 대화 글쓰기 2.감사일기. 나 칭찬일기 쓰기 생각과 감정도 선택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라. 새로운 계획보다 새로운 좋은 사람 사귀기 나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은 정리하라. 깊은 공감, 감정소통은 동물도 말하게 한다(코끼리 코식이) 생각으로 말하지 말고 소망으로 말하라. (예:네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위로는 말보다 체온으로 하는 것. ♡ 나는 내가 키운다. 너무 감동적인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정말 좋은 일들만 있을 것입니다. 저도 불안함과 우울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글도 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찾아 나섰습니다. 결국 제 내면의 무의식,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게 되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혼자서 이겨내려 하는 것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힘들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울고 힘들어하지 않고 이겨내고 편안한 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선생님 말씀하실때의 감정이 오롯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그 어느때보다 어느 강연보다 마음에 그대로 스며 들었답니다.. 비슷한 강연들을 많이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눈으로만 보고 “아.. 그랬지 그렇구나”라고만 넘겼는데.. 이번에 선생님 강의를 몇번이고 돌려보면서 노트에 적기 시작했어요… 어느 이야기 하나 마음에 남지 않는것이 없네요.. 선생님 강연을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공유하며 꼭 한번만 봐보라고 얘기할 정도랍니다.. 그 어떤 위로보다 저는 선생님의 강연이 너무도 큰 울림과 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시는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막연한 눈물.... 그렇구나. 이제야 제 감정을 읽어요. 아, 어려서 외로웠구나. 외로움이 있었구나. 그래서 선천성 가슴앓이라고 노트에 쓰곤 했구나. 날마다 글쓰기로 끄적거리고 흙을 만지고 씨앗을 뿌리고 하여 감정이 대체 된 듯 싶습니다.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ㅎㅎㅎ 고독이라 평함은 마음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외로웠을 때는 제가 나약했던 거 같구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저는 저를 바라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정한 위로는 말로 하는게 아니다. 깊이 깨닫고 갑니다. 행복은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상대의 감정도 유추할 수 있을때.라는 말도 많이 와닿네요. 늘 저 자신만 이해받기를 바랬는데 상대의 감정도 유추하며 서로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거기서 진정한 행복이 올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생각습관을 바꿔서 행복한 사람으로 조금씩 변모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최근에 여러 강의(최진석교수님, 최인철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생각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박상미교수님은 김미경씨를 통해 알게 되고 강의를 든게 되었어요. 첫 강의에 눈물바가지 쏟았네요.. 너무 큰 사랑과 위로와 반성.. 제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게되고 나의 생각과 삶의 방향을 전환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ㅠ 너무 좋은 훌륭한 전달자 '세바시' 너무 감사합니다. ) 를 듣다가 박상미교수님? 박상미작가님?을 알게 되고 지금 강의(말씀)를 들으면서 제마음의 치유와 반성을 하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여러 좋은 강의를 통해 저를 알아가고있어요. 나를 위한 좋은 강의들을 자꾸 찾아 듣다보니, 세상에는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걸 저는 나이 38에 깨닫네요. 따뜻한 위로와 인생에 도움되는 조언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해주시는 분들 좋은 '설명'을 통해 무지한 나에게 '앎'을 주시고 인생이 달라지도록 도와주셔서 말로 목소리로 이야기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의 말씀을 통해 감동받는 삶입니다. 계속해서 공부하고 변화하겠습니다. 세상을 달리 보고 저부터 변화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 더 나은 내가 되어, 좋은 사람이 되어 저도 배운대로 선의의 힘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듣는내내 넘 공감이 가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매사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고 나의 마음의 근육을 튼튼히 키우고 좋은사람 만나고,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소통하며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 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명강의해주신 박상미 작가님 펜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서점에가서 작가님책 구입후 일독 이독하며 내면의 상처 눈물로 정화시키며 나름 치유했어요 인간관계로 상대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어찌해야하나 막막했는데 책읽고난후 상대방을 이해하는 맘이 생겼어요~ 힘든시기 제 마음의소리 들을수 있고 다시금 마음 정비 할수있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위로는 체온으로 하는것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강의듣는 순간 내마음을 누군가 많져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샘처럼 좋은 분과 사귀고 싶네요!!! 더구나 저도 "자서전쓰기" 어르신들과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강연을 듣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노트 3장에 강연내용 기록하고 '박상미' 이름석자와 '마음아 넌 너구니' 읽어보고 싶은 책으로 기록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상미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25분 영상 좀 길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새 다 보았네요 하루에 감사하는 문장 3문장, 나에게 칭찬하는 문장 3문장 꼭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 하는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저는 생각이 정말 많은데 오늘부터 단순한 생각, 선택을 하도록 생각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박상미 작가님 ㅠㅠ 제 인생 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름 잊지 않을려고 영상 보면서도 입으로 여러번 외웠네요 그리고 작가님 책 '마음아, 넌 누구니' 도 꼭 읽어볼려구요 ! 감사합니다
아픈 마음의 그릇으로, 마음의 근육을 기르기 위하여, 연습하길 원합니다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함이 솔직하게 말함이, 😠 분노 증오 글쓰기의 내용을, 마음안에 있는 나를 봅니다 그림으로 그려진것은 누구인지요 ? 구석에 있는 그림은 나 자신입니다 미안합니다 하며 안아줍니다 평생 해결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음 근육 행복을 찿는데에 긍정적인 생각의 연습, 연구와 노력의 훈련의 습관입니다 천성, 행복 불행,스스로 창조할수있는 능력 나를 칭찬할수있는 기억세포를 만들어야합니다 서로에게 고마움으로 ,사사건건 불평하는 대접,인정받지못함 , 칭찬해봐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우리들 인생 행복은 짧고, 걱정과 고통은 길기만 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소망하는 마음 가슴으로 느껴보며 제 인생의 마음친구로 하기로 저 혼자 생각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부터 제 친구 소개도 해보고 싶네요. 따뜻하고 진심어린 말씀이 이 어려운 세상 속 힘든 이들에게 더 많은 위로와 격려가 계속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과의 대화
📚 [박상미, 이시형] 로고테라피 :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 강의 평생 소장하기 on UA-cam Courses 📚
bit.ly/sebasicourses2
"천성을 이기는 게 습관이다"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는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안믿으면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조혜정-d9r강의랑 상관없는 얘기하지마세요 지옥 천국 그딴거 없어요 성경은 소설이에요
@@조혜정-d9r 남자랑 한번도 잔적없는 처녀가 애낳은거부터 설명해봐
흙으로 돌아가는것 참 좋네요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시겠죠@@조혜정-d9r
걱정 선수로 살면 안돼요
단순하게 생각하기
강의 들으며 사연마다 눈물이 나네요.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감사일기 3개
칭찬일기 3개
단순하게 생각하기
내가 가까이 지내는 사람 5명 평균이 나다
나를 키워주는 좋은 사람을 사귀자
1 깊은 공감 2 감정 소통 3 진심의 위로 4 대가 없는 나눔 5 먼저 웃기
그런 사람은 내가 먼저 되자
생각을 말고 소망을 말하자
위로는 몸으로 하자
저의 어린시절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제마음이 아팠는데 제 마음속의 응어리가 풀리고 한참 울었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우울한 사람이었는데 ,뭔가 막연할 때 우울과 불안이 더 강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다가 내면시각화 미술법이라는 칼럼을 발견하고 따라했는데 감정을 그려보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마음 근육 튼튼하게 하는 법
1.내 안의 울고있는 내면의 아이와 만나 대화하기
2.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복을 창조하는 습관 기르기
3.새로운 계획을 세우지말고
좋은 사람 만나기
정말 좋은 말씀 잘듣고 가요~
감사일기!칭찬일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앞으로 조금씩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봐야 겠어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이 없겠네~티벳속담도 참 맞는말이네요~^^
깊은 공감, 감정소통, 진심의 위로 , 먼저 웃어주는 사람과
교류해야겠어요♡
나는 내가 키운다♡참 멋진말이에요!
나를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에요~감사해요♡
너무나 지속된 상처를 그냥 덮고 하루 하루를 버티면서 억지로 살아온 날들이 너무 길어요. 세상이 무서워서 자꾸 숨기만 했어요. 나를 위로해주기보다는 다른 사람 눈치를 보기에 급급했어요.
앞으로는 저를 더 사랑해주고 보듬어줘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네 맞아요 저는 학생인데 저도 그랬어요 세상이 무서웠어요
조금씩 노력하면 정말! 됩니다
제가 노력했던 과정들이 얼마나 혼란스럽고 힘들었는지 몰라요
글쓴님도 이 과정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결코 쉽지많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잘하실 거예요
MY WAY 응원합니다. 해내실수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님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 역시 힘들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살아왔습니다. 버티고 버티며 살아왔어요.지금은 소중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했기에 감사하고 기쁘고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려고하고 있으며 약자들을 귀하게 여기며 살려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사람 성품이 조금 안좋은 사람 이해하며 살려합니다.남이 내게 악으로 응수할때 어떻게든 내마음에서 선으로 대응하려합니다.
저는칠십이넘은 할머니입니다
선생님을 뵙고싶네요
선생님을 만나 뵈면
마음에병이치워가될것 같아요
선생님좋은 말씀에 잠시나마 위로가 됏습니다
감사 합니다
70세가 넘으셔도 계속 젊게 사시네요 멋있으세요
이분이 누구인가요??
왜??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요??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마음 편하시길 빌어요^^
쌤♡♡사과드릴께요♡♡
검색해보니 대단한분이시네요..
미국 아틀란타에서 45년동안
거주하고있는
교민입니다..한국 실정을 잘..
모르는 관계로 쎔..을 몰라뵙읍니다..죄송해여♡♡
쎔..의 동영상과 강의들 모조리 찿아보겠읍니다..화이팅♡♡♡
@@conniechong5960 한국 살고있는 저도 최근에 박상미교수님? 박상미작가님?을 알게 되고 지금 강의말씀 들으면서 제마음의 치유와 반성을 하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저도 배운대로 선의의 힘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 될게요. ♥️
선생님 강의 너무좋아 ~늘경청합니다~상처잘받는 내가 마음이 편해졌읍니다~~^^
@@hc_parksangmi_radio 제가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떤 강연보다 집중해서 들었고 덤으로
큰 위로와 마음의 근육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아주 유익한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진짜 죽고 싶을 때 마다 이 영상 보러와요
현실에는 혼자인데 이해받는 느낌받아요
저두요..
Ha님 소록님 존재만으로 살아갈 가치가 충분한 분이에요... 절대 포기마시고, 나중에 꼭 지금 힘든 고생 보상 받는 날 올겁니다 그날을 위해 우리 잘 버텨봐요 진심으로 하루빨리 마음에 평온이 깃들기를 기도할게요
좋은 강의지만 자주 보러 오진 않으시길, 죽고 싶은 순간이 자주 오지 않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이 영상만 보시지 말고 박상미 교수님 유튜브 채널에 좋은 영상 많습니다 보시고 마음근육을 키우시면 정말 좋아지실 거예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21일 변화 영상보고 꼭 따라해보세요 내면아이도 달래주시구요
천성을 이기는 건 습관이란 말처럼 꾸준히 노력하시면 행복과 긍정의 마음이 싹틀 거예요 뇌는 다른 사람의 말보다 내가 나에게 해주는 좋은 말을 더 듣기 원한대요
저도 한때 죽음만을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도움드리고 싶은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행복을 빌어요~~^^
1. 걱장을 해서 걱정이 사라진다면 걱정을 안 하겠다..
2. 위로는 몸으로 하는 것이다.
목소리가 이렇게 항상 기도하는 톤이신가봐요. 간절함이 느껴져요
이금희 아나운서랑 비슷하신것같아요
저는 왠지 북한말같이 들리기도 '....합네다'
ㅋㅋㅋㅋㅋ 기도하는 톤 ㅋㅋㅋㅋㅋ
합네다
@@soolee2763 아니 댓글 초반에 보고 영상 보는 중인데 자꾸 '...네다' '...합네다' 만 들려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너무 좋은 강의 .....
아..들으면서..몇번을 울컥했는지..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교수님의 솔직한 어린시절..이혼하러온뷰부를 통해..그리고 할머님의 삶을 통해...
솔직히 진솔히 들려주신 그 힘만큼..용기를 내어봅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가 키운다."
"생각이 아닌 소망을 말하라."
감사합니다 박상미 선생님.💓
🥰🥰🥰🥰🥰🥰🥰🥰🥰🥰🥰🥰🥰🥰🥰🥰🥰🥰😍🥰🥰🥰🥰🥰🥰🥰🥰🥰🥰🥰🥰🥰
@@syc9286 🍒sy c 님 고맙습니다🙏💗
어린 나와 마주하자..
천성도 습관으로 바꿀수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 내마음 들여다보기
생각과 감정을 선택할수 있다
매일 감사일기 3개. 나를 칭찬하기 3개..
걱정보다 단순하게 생각하기
새로운 계획보다 좋은관계를 가지자
나는 내가 키운다..
꼭 필요한 말씀들만~ 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다정하고 감동입니다
목소리를 들으면서
왜 눈물이 나는거죠?
어쩜 목소리에서 힐링이 느껴질수 있는지요? 마음을 읽는소리가 이런거구나
듣는것만으로 ㆍㆍㆍ진심으로 위로가됩니다 선생님ᆢ
저도 3살때 어머니가돌아가셔서 새어머니에게 16살?까지 구타와 언어폭력적인삶을 살면서 저는 사랑받지못하는아이라생각해서 자살시도를3번이나하고ㆍㆍ
사회적으로 부적응하여 혼자서 오는 우울감에 결혼해서도 저와마찬가지로 아이를 혼내고때리면서 내안의 3살4살5살ㆍㆍ6살ㆍㆍ저 자신의자아가 튀어나와ㆍㆍ많이울기도했답니다 ㅎ
그렇지만 결혼을하고 제가한집에 시어머니 그리고 자식넷을키우시면서 받았던 힘들었던 스트레가 나에게 풀었던 그 엄마의마음을 조금씩이해가되고 용서가되더라구요!
아버지가돌아가시고 엄마와는 연락을닿지않고살고있지만
명절날에 엄마에게 전화로 너무나미웠지만 지금은엄마를이해하고용서가된다고말씀드리니 펑펑우시더라구요!
그러고나니 제자신도 미워했던마음을내려놓게되고 그 이후로 마음이편안해지면서 깨달음의 지혜가 폭풍우처럼 밀려오더라구요
제가하는일이 장애우를 돌보면서 사회에 적응하게끔도와주는 일을하고있는데요!
이 삶속에서 내자신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ㆍ ㆍ 환경에 감사하며 살수있는 삶으로 그래고 아이들에게도 따뜻한사랑이 흐르게하는 엄마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선생님ㆍㆍㆍ
감사드립니다
제ㆍㆍ마음한켠 어린나에게
선생님 강의를들으면서
잘이겨냈노라고 !
위로해주시는것같아 너무
따뜻한시간이되었습니다ㅎ
앞으로도ᆢ쭈욱 좋은강의올려주세요!
어린날의 무섭고 외로웠을 아이를 안아주고 싶네요.. 정말 대견했구나 하는 마음이듭니다.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VIAVIA0805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팠던 기억들도ㆍㆍ
시간이지나니 좋은약이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축제를 즐길시길 바랍니다
감사함으로 가득한 당신 넓은 포용심 힘드셨겠지만 이제는 멋진 당신에 모습에 박수드립니다! 당신이 그런 모습을 보고 주위에 사람들이 더 힘을 받을겁니다!
저랑 비슷하네요..
감사일기
1.오늘도 셔틀을 타고 편안하게 출근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어려운시기에 일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아주좋은 강의를 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칭찬일가
1. 졸린데도 불구하고 더 성장하는 내가되기위해 좋은 컨텐츠를 보는 내가 참 멋있어
2. 오늘도 아주 신나는 하루를 보내자고 다짐하는 내가 너무 열정적이야!
3. 오늘도 나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참 예쁘다
네 참 예쁘십니다^^
멋진당신에게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지금껏봤던 세바시강연 중 베스트입니다!! 심금을 울리고..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아멘
저는 날마다 여유시간또는 운동 산책 지어 샤워 가무 소음방애없는 공간 에서는 박상미교수님의 강의 듣는 시간이 최고의 값진 진지한 인생공부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희님, 혜숙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들국화-q1k .
🤗
강연들으며 이렇게 가슴에 박히고 마음을 울리는 강연은 처음입니다.
목소리와 눈빛 표정 말투 너무 정성스럽고
온마음을 다해 강연해주시고 위로해주시네요
지식과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강연이 이런건가 싶네요
힐링받고 위로받아서 지금 작가님 책보러 교보갑니다
설 명절 우울해있던 제게 작가님 목소리만으로도
큰 힘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죽고싶고 괴롭고 외로울때마다 들어와서 이 강의를 들어요..
사실 이 강의를 듣는것 자체가 저의 발버둥이고 살고싶단 의지겠죠?
네 원님 어떤 힘듦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살아야해요. 살고싶어서 그런거니 용기내어 살아봐요. 괜찮아요 토닥토닥
"나는 내가 키운다"는 말에 코가 찡해옵니다~감사합니다 ^^
15:45 우리는 나를 정말 힘들게 하는 사람,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계속 오염시키는 사람.. 이런관계는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걸 배우게 하고, 나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고, 새로운 창조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외출준비하면서 별 생각없이 듣고있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강사님이 느끼신 감동과 진심이 여기까지 전달됐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따뜻한 언어와 모습에 마음이 치유 되네요 제가 우울증 으로 힘들지만 밝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고마워요~
나는 내가 키운다
탄광촌 할머니 말씀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목소리 전달력 내용
정말 좋습니다
자기 착취로 하루하루 버티다 1년을 보내고 수능이 다가오는 고3인데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세바시 같은 프로?가 늘었으면 좋겠어요 그 어떤 말과 행동보다도 위로가 되고 마음에 평화가 오는 느낌입니다ㅠㅠ
우울함도 그렇고 내가 느끼는 모든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을 나에게 물어보는 건 정말 좋은방법입니다.
'야, 너 뭐가 제일 힘들어?', '뭐 때문에 이렇게 니가 반응하는거야?'라고 물어보기 시작했더니 원인이 나오면서
나를 이해하고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이 강의를 보기 전에 혼자 했던 방법인데 이게 이상한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 강의를 우연히 접하고 나서
제가 했던 방법이 정말 좋은 방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사님! 이유없이 우울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입니다 강사님이 이런강연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눈물이 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그렇지않더라도 앞으로 계속 강연과 책으로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멘탈이 너무 깨져있는데다 자기강박이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뭐라도 해야할것 같은 또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찾아보다 우연히 마음근육이라는 단어에 끌려서 보게되었어요
미자야 엄마가 미안해 하는 엄마입장을 얘기하실때도 눈물이 났고
이혼을 앞둔 부부도 그렇고
코식이얘기도 그렇고
마지막 나는 내가 키운다 강원도 탄광촌얘기까지...
진짜 눈물이 나네요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나서 보다 멈추고 다시봤어요 감사합니다 . 좋은사람을 사귀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을 만나지않아도 ..책이라는 좋은친구를 가까이하고 내자신 부터 마음근육을 튼튼히 한후 좋은사람이 될려고 노력할게요 .
저는 늘 제 자신이 마음이 단단하고 튼튼한 사람이기를 바라요. 작은 바람에는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할 일을 해나아가는 사람이고 싶어요. 좋은 강연을 해주신 덕분에 제 마음을 단단히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마음근육을 단련시켜서 튼튼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고맙습니다.
왜? 자꾸만 눈물이 하염없이 나올가요?
더구나 75세나되는 할아버지가 /
오랫만에 나를 울린 상미씨의 강의가 가슴깊은곳에 박혀오네요
뭔가 나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겠네요.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계속 가슴울리는 강의 열심히 듣겠읍니다
어린 나와 마주하기...
눈물만 흐르네요
댓글들이 다들 눈물이 난다길래. 도대체 뭔지 싶어서 들었는데 몇번을 울컥하게 만드시네요ㅜㅜ 다른분이 얘기하셨음 눈물이 나지않을 이야기를 호소력이 짙고 깊숙한곳의 감정을 건드리는 아주 스페셜한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덕분에 힐링받고 또 많이 배워갑니다🥰
남자는 울면 안된다 ...남자도 많이 울어야 되는데..좋은강의 집중해서 들었습니다.목소리가 정말 따뜻하고 편안하세요.. 모든 생각은 긍정이 답이다.
오늘은 너무 지쳐 감사할 일도 나를 칭찬할 일도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데 내일은 감사할일 칭찬할일이 떠오르는 하루가 되길 바라봅니다
힘든 시기에 한달 정도 만에 다시 듣는데, 분명 다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전에는 들리지 않던 것이 들려요. 그리고, 실천하게 됐어요. 감사일기와 칭찬일기를 적다가 댓글 남깁니다. 아마 한달 후에 또, 시간이 지난 후에 또 다시 들으면 들리는 게 더 많아지고 마음 속 깊은 곳에 닿을 것 같아요. 박상미님 고맙습니다.
드디오
저마음 와닿는강의 찿아습니다 요번에 돈는 내가가질수 있다고 가질수 없다는걸 깨달음 경험햇네요 그일로무기력증 우울증 잇어도 일손놓를수가 없어서요 이혼하고 애둘데리열심히 일만해도내집 마련욕심이고 나의 미래가 넘불안해 삶 희망잏는 맘인데 어찌 말할곳 없더라구요 우울하다고 술.담배 늘어나더라구요
와닿는 내용 1.글 표현해보고 2.장점 세가지 적어보는 것부터 해보면 힘날거같아요
저에게희망주셔고 맘 변화 너믄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버스에서 펑펑울었네요. 마스크가 이렇게 고마울때가 ㅜㅜ 진짜 마음이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살아야겠죠?
👌
살아야죠 사셔야죠
좋은 날 꼭 옵니다
기운내세요 ♡♡
선미님 죽지마세요
그럼요~~ 선미님, 존재만으로 살아갈 가치가 충분한 분입니다! 우리 같이 잘 버텨왔듯이 쫌만더 힘내봐요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고 언젠가는 ' 아 버티길 잘했구나, 이렇게 좋으려고 그때 힘들었구나... 고생했다' 하고 다독이는 날이 올겁니다 진심으로 마음에 평온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최선미씨, 모든것의 원인은 욕심 입니다.
다 놓아버리세요. 비우세요.
아마도 죽고싶고 살고싶은것이 안개처럼사라질꺼예요. 무슨사연인지몰라도 모두 버리세요. 작은 보따리하나면돼요. 2개3개도 필요치않아요. 제가 4년간 엄청 한인간을 미워하다 스트레스로 괴병으로 죽을고비넘기고 지금은 건강히 행복찿고 잘살고있지요. 답이 무엇이였는가하면 바로 “욕심 “이였어요.
나의 몸속에있는 작은 아이 욕심 을 멀리멀리 떠나보냈죠. 이게왼일입니까? 시기도질투도 사랑도 물질도 다필요없더라구요 그저 나를사랑해주며 감사한생활시작!
거짓말 같이 편해지며 그리 원하는것도 내것으로만들고싶은것도 남에게 잘보일필요도없고 기분마추려고도 눈치볼것도...
그냥 나, 나를 사랑해주며 맘을비우면...죽긴왜죽어? 살고싶어 애쓰고들있는데..본인보다 더 못한사람들이 살고있다는걸 꼭기억하세요..넘 길게 썼나?죄송해요
1년전 영상이지만 을 우연히 만나 많은위로와 힘을 받아 차마 지나칠수 없어 몇자적습니다
저는 늘 유투브로 좋은 강연들을 찾아가며 들으며 내삶의 멘토들을 만납니다 제가 본 그 무수한 강연중들에 선생님의 강의는 단연 최고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뢰와 진실함이 잔뜩 묻어있는 목소리 ᆢ목소리만으로도 이렇게 위로와 감동이 되는군요
또하나의 목표가 생겼네요
샘과 같이 목소리에 진실함과 신뢰가 느껴지도록 강연 내용들 하나씩 하니씩 삶속에서 몸소 행함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샘의 강의 앞으로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1.내면아이와 대화 글쓰기
2.감사일기. 나 칭찬일기 쓰기
생각과 감정도 선택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라.
새로운 계획보다 새로운 좋은 사람 사귀기
나에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은
정리하라.
깊은 공감, 감정소통은
동물도 말하게 한다(코끼리 코식이)
생각으로 말하지 말고 소망으로 말하라.
(예:네가 건강했으면 좋겠다)
위로는 말보다 체온으로 하는 것.
♡ 나는 내가 키운다.
너무 감동적인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8:20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 40%는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생각과 감정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
8:54 감사일기 3문장 칭찬일기 3문장 쓰기
우리가 행복을 창조하는 기억세포를 만드는 훈련
코끼리이야기나올때부터 눈물이나네요 남편에대한 미안한마음때문에요 고맙다고 하지 못할 망정 잔소리만해요 잘해줘야겠어요 우리남편.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천국이 되고 지옥이 되는건 종이 한장 차이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 있는 긍정적인 댓글만 보아도 천국에 있는듯 합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저도 어릴적 부터 그렇게 이유 없이 눈물이 났었거든요. 밤마다 매일 울었던 때도 있었구요. 그래서 그 때의 제가 너무 가여워서 눈물이 났던것 같아요.
가슴을 울리는 제 인생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저두 그런데 어떻게 마음 공부하시나요? ㅜㅡ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토닥토닥
저도요...너무 마음에 남고 마음을 울리는 기분이라 계속 눈물이 났어요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정말 좋은 일들만 있을 것입니다. 저도 불안함과 우울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다 네이버에서 무의식정렬법 같은 글도 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찾아 나섰습니다. 결국 제 내면의 무의식,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을 찾게 되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혼자서 이겨내려 하는 것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힘들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울고 힘들어하지 않고 이겨내고 편안한 상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요즘 매일 울고 반년째 매일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하루를 매일 보내고있는데 저분께 상담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정말 ..
사장님이 감사노트를 주셔서 쓰기 시작했는데 정말 소소한 행복이 있고, 불평불만이 생겨도 감사 감사 감사 떠오릅니다. 살다보면 힘든일이 얘기치 못하게 일어나는데 이분 말씀처럼 전환이 참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마음의 근육도 튼튼히 기르시길 항상 행복하기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만에 많이 울었네요...대표님 말씀이 어쩜이리 제 맘과 같은가해서요...
그리고 이미 그일을 하고 계신분을 만난것이 기쁘네요~
언젠가는 저도 울음이아니라 웃을 날이 오겠죠?...
팬이됐어요~ 멋지세요~^^
마음 편하시길 빌어요^^
선생님 말씀하실때의 감정이 오롯이 그대로 전달이 되어서 그 어느때보다 어느 강연보다 마음에 그대로 스며 들었답니다..
비슷한 강연들을 많이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눈으로만 보고 “아.. 그랬지 그렇구나”라고만 넘겼는데.. 이번에 선생님 강의를 몇번이고 돌려보면서 노트에 적기 시작했어요…
어느 이야기 하나 마음에 남지 않는것이 없네요.. 선생님 강연을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공유하며 꼭 한번만 봐보라고 얘기할 정도랍니다..
그 어떤 위로보다 저는 선생님의 강연이 너무도 큰 울림과 제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시는것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4년전에 봤다면 지금 삶이 더 행복하지않았을까.. 지금 이 강의를 봤으니 4년 후엔 삶이 더 행복하겠지?!!!
70대 할머니의 엄마가 되셔서 "미안하다, 나는 그게 잘하는 건 줄 알았다. 미안하다" 하실 때 울고
코식이와 김종갑 사육사 얘기에 또 한 번 울었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울었어요.
저도요
그러셨군요
몰랐어요
그래서 사람의 깊은 마음까지 읽으실 수 있는 따뜻한 분이 되셨군요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우리나라에 이시대에 꼭 필요한 귀한 분이십니다
막연한 눈물....
그렇구나.
이제야 제 감정을 읽어요.
아, 어려서 외로웠구나.
외로움이 있었구나.
그래서 선천성 가슴앓이라고 노트에 쓰곤 했구나.
날마다 글쓰기로 끄적거리고
흙을 만지고
씨앗을 뿌리고 하여
감정이 대체 된 듯 싶습니다.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ㅎㅎㅎ
고독이라 평함은 마음이 단단해진 것 같아요.
외로웠을 때는 제가 나약했던 거 같구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저는 저를 바라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계속해서 강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목소리부터 힐링이예요..
너무 말씀을 편안하게 하시니
듣는 내내 위로가 되었어요
아파본 사람이 아픈 맘을 잘알지요
넘 공감되어 내내 울며 들었어요
훌륭한 아버님이 계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눈물이 줄줄줄 흐르네요ㅠㅠ
진정한 위로는 말로 하는게 아니다. 깊이 깨닫고 갑니다.
행복은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상대의 감정도 유추할 수 있을때.라는 말도 많이 와닿네요. 늘 저 자신만 이해받기를 바랬는데 상대의 감정도 유추하며 서로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다면 거기서 진정한 행복이 올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생각습관을 바꿔서 행복한 사람으로 조금씩 변모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선생님...
지금이라도 뵙게 되어서
넘 기쁩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위로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체온으로 하는 것이다. 정말 좋은 말이네요
최근에 여러 강의(최진석교수님, 최인철교수님 강의를 들으며 생각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박상미교수님은 김미경씨를 통해 알게 되고 강의를 든게 되었어요. 첫 강의에 눈물바가지 쏟았네요.. 너무 큰 사랑과 위로와 반성.. 제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게되고 나의 생각과 삶의 방향을 전환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ㅠ 너무 좋은 훌륭한 전달자 '세바시' 너무 감사합니다. ) 를 듣다가 박상미교수님? 박상미작가님?을 알게 되고 지금 강의(말씀)를 들으면서 제마음의 치유와 반성을 하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여러 좋은 강의를 통해 저를 알아가고있어요. 나를 위한 좋은 강의들을 자꾸 찾아 듣다보니, 세상에는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걸 저는 나이 38에 깨닫네요. 따뜻한 위로와 인생에 도움되는 조언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해주시는 분들 좋은 '설명'을 통해 무지한 나에게 '앎'을 주시고 인생이 달라지도록 도와주셔서 말로 목소리로 이야기로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의 말씀을 통해 감동받는 삶입니다. 계속해서 공부하고 변화하겠습니다. 세상을 달리 보고 저부터 변화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 더 나은 내가 되어, 좋은 사람이 되어 저도 배운대로 선의의 힘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명강의를 들었습니다. 듣는내내 넘 공감이 가고 가슴이 찡했습니다. 매사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고 나의 마음의 근육을 튼튼히 키우고 좋은사람 만나고,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소통하며 항상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 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명강의해주신 박상미 작가님 펜이 되었습니다^^♡
2023.7.10세바시데이에서 뵙고
2023.8.24.메리츠화재 연수원에 강연하러 오셔서 뵈었어요.
존재자체로 위로와 안정을 주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교수님 마음근육 강하게 키우셔서 저희를 더 강하게 안아주세요.
15분의 강연이 15년 만난 편한 언니에게 위로 받은 것처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들으며 긍정적으로 바꾸고 소망으로 이야기하는 나 자신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진심으로 해야 할 일을 찾았습니다~~
작년에 서점에가서 작가님책 구입후 일독 이독하며 내면의 상처 눈물로 정화시키며 나름 치유했어요 인간관계로 상대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어찌해야하나 막막했는데 책읽고난후 상대방을 이해하는 맘이 생겼어요~
힘든시기 제 마음의소리 들을수 있고 다시금 마음 정비 할수있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위로는 체온으로 하는것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강의듣는 순간 내마음을 누군가 많져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샘처럼 좋은 분과 사귀고 싶네요!!! 더구나 저도 "자서전쓰기" 어르신들과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강연을 듣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노트 3장에 강연내용 기록하고 '박상미' 이름석자와 '마음아 넌 너구니' 읽어보고 싶은 책으로 기록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몸으로 하는 위로를 받아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 이번 강의 너무 공감가는 내용의 강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경찰대학 교수님이시네요
유튜브에 이렇게 유익한
강의가 있네요
톤이 너무 높아요
몇번째 들었는데도
또 눈물이 납니다.
장례식장 친구분 이야기는 늘 뭉클해요.
"나는 내가 키운다"
남에게 기대지 말고, 서운해 하지 말고..
작가님
강의를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뭔가 제 마음 속 아픔이 건들어지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수험생활로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제 스스로에게도 실망을 많이 하기도 하고 자존감이 낮아져 있는 상태였는데 이렇게 좋은 강연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머나ㆍ이런선생님도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박상미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25분 영상 좀 길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새 다 보았네요 하루에 감사하는 문장 3문장, 나에게 칭찬하는 문장 3문장 꼭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영상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 하는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저는 생각이 정말 많은데 오늘부터 단순한 생각, 선택을 하도록 생각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박상미 작가님 ㅠㅠ 제 인생 살면서 작가님을 알게 된 것은 행운이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름 잊지 않을려고 영상 보면서도 입으로 여러번 외웠네요 그리고 작가님 책 '마음아, 넌 누구니' 도 꼭 읽어볼려구요 ! 감사합니다
칭찬ㆍ감사일기 써보려고요.
미소와 잔잔한 말씨로 마음근육 열강해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
체온으로 위로하는 소통법! 가슴에남습니다
절로 감동 받고 절로 공감하고 절로 눈물나고. . . .태어나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에도 듣고 댓글 남겼는데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늘 따뜻하고 저에게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시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많은 분들이 듣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내 장점알아 칭찬하고, 감사하고, 걱정없이, 단순하게, 공회전없이, 좋은 사람들 만나고 솔직하게, 소망으로 말하고, 위로는 몸으로 .나는 내가 키운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심이 전해져서 울면서 들었습니다♡
하루에 감사 3가지, 칭찬 3가지 두 딸과 함께 쓰면서 마음근육 길러보겠습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이분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마음근육을 키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내가 키운다 ㅡ마음근육을 튼튼하게!!
너무나 고마운 강연 감사합니다. 강연 듣는 동안 계속 눈물이 나는데요. 그 눈물이 슬픈 눈물이 아니구요 뭐가 마음이 따뜻해지고 벅차오르는 느낌이 드는 눈물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값지고 귀중한 강의였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강의를 보았으면 좋겠다...
아픈 마음의 그릇으로,
마음의 근육을 기르기 위하여,
연습하길 원합니다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함이 솔직하게 말함이, 😠 분노 증오 글쓰기의 내용을, 마음안에 있는 나를 봅니다 그림으로 그려진것은 누구인지요 ? 구석에 있는 그림은 나 자신입니다 미안합니다 하며 안아줍니다 평생 해결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음 근육 행복을 찿는데에 긍정적인 생각의 연습, 연구와 노력의 훈련의 습관입니다 천성, 행복 불행,스스로 창조할수있는 능력 나를 칭찬할수있는 기억세포를 만들어야합니다 서로에게 고마움으로 ,사사건건 불평하는 대접,인정받지못함 ,
칭찬해봐요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사님 말씀하시는 25분이 제 삶의 일부분을 바꾸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느껴지는 강의 잘들었습니다. '위로는 체온으로한다', '나는 내가 키운다'라는 말이 아직도 멤도네요....감사합니다
우리들 인생
행복은 짧고,
걱정과 고통은 길기만 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소망하는 마음
가슴으로 느껴보며
제 인생의 마음친구로 하기로
저 혼자 생각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부터
제 친구 소개도 해보고 싶네요.
따뜻하고 진심어린 말씀이
이 어려운 세상 속 힘든 이들에게
더 많은 위로와 격려가
계속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고요!
감사합니다.
세바시 보면서
처음 울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로는 체온으로 한다
오늘 강의 울컥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치료하시는분이네요 위로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업 끝나고 집 가면서 듣는데 목소리 자체로도 힐링이예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우울하고 아팟는데...힘이조금생기고..나는 내가키운다에..감동햇어요~!!♥
어떻게 선생님처럼 힘들었지만 지금은 웃을 수있게되셨나요.
강의를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제 마음속의 어린아이가 많이 힘들었나봐요.
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을 말하라. 마음속 깊이 담아가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몸의 근육 못지 않게 마음 근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요즘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생각을 말하지 말고 소망으로 말하라.위로는 체온으로 하라.잊지않겠습니다.많이 감사드립니다.
뻔한 이야기지않을까? 하고 봤는데 볼수록 집중하고 집중하고..결국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