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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타주 모압 - 모뉴먼트 밸리 - 애리조나 페이지 호스슈밴드 - 페이지 숙소 (1박) - 다음 날, 라스베가스 숙소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포레스트가 달리기를 하다 멈춘 그 곳너무 멋져요
정말 저도 이 곳을 지나칠 수 있어서 너무 벅찼습니다~!!!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저희는 평일에 지나쳐서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와~호스슈밴드 웅장 합니다👍👍엄청난 협곡들이네요 보는내내 감탄 이어갑니다여행을 수월하지 못해 아쉬움이 큰데 이렇게 여행의 채널을 보면힐링이 채워지는듯 합니다소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리꽃피네님, 안녕하세요~!!시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와 여기는 ... 진짜 저 너무너무 꿈에 그리던 곳이예요 ㅎㅎㅎㅎㅎㅎ 호스슈밴드 ! 라스베가스의 밤거리는 정말 화려하네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너무 너무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ㅎㅎ 꺄올 -
저도 늘 인터넷? 에서 봤었던 곳을 직접 봐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당~!!!일정만 아니었으면 그냥 이 곳에서 멍 때리면서 시간 보냈을 텐데요 ㅠㅠ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해요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
2013년에 큰맘 먹고 서부는 다보고 엔틀로프상부 캐나다 나이아가라 토론토찍고 LA로올때는 머쉬모아하고 옐로스톤 들려서 장장10일 거의 2명이 교대로 10시간이상 운전하고여행했네요 그때는 50대라서 언제 또 이런여행할까해서 무리했죠 지금생각하면 추억이된거죠 시누가 미국에 거주하니까 갈때마다 도움도 많이받았죠 광활한 옥수수밭이 끈임없이 이어진게 기억나고 4년후갔을때는 모뉴멘트 아치스 엔틀로프 하부 홀슈스밴드 라스베가스 구시가지 오쇼 구경했는데 유투버들이 올리신거보면 또 가고싶은데 코로나땜에 못가고 있네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전혜진님 소중하고 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글로도 당시 여정이 생생히 기억날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여정을 하셨네용저도 미국과 캐나다 전체를 도는 로드 트립을 꿈꾸고 있습니다~언젠간 꼭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에요 ㅎ앞으로 이 날을 꿈꾸며 여러 곳을 방문하여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뭔가 아리조나는 급히 끝난듯한 느낌....? ㅎㅎㅎ역시 베가스의 밤은 뭔가 감성을 흔드는군요.. 마지막으로 간게 몇년전인지... ㅜㅜ
생각보다 애리조나를 아주 잠시(?) 들렸던 것 같습니다 ㅠ 사실은 페이지 이후에 그랜드 캐년을 계획했었는데요,눈이 온다고 해서 일정을 바꿔서 바로 라스베가스로 가게 되었습니다^^그랜드 캐년 쪽은,,,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저희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타주 모압 - 모뉴먼트 밸리 - 애리조나 페이지 호스슈밴드 - 페이지 숙소 (1박) - 다음 날, 라스베가스 숙소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
포레스트가 달리기를 하다 멈춘 그 곳
너무 멋져요
정말 저도 이 곳을 지나칠 수 있어서 너무 벅찼습니다~!!!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저희는 평일에 지나쳐서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와~호스슈밴드 웅장 합니다👍👍
엄청난 협곡들이네요 보는내내 감탄 이어갑니다
여행을 수월하지 못해 아쉬움이 큰데 이렇게 여행의 채널을 보면
힐링이 채워지는듯 합니다
소중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요리꽃피네님,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와 여기는 ... 진짜 저 너무너무 꿈에 그리던 곳이예요 ㅎㅎㅎㅎㅎㅎ 호스슈밴드 ! 라스베가스의 밤거리는 정말 화려하네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너무 너무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ㅎㅎ 꺄올 -
저도 늘 인터넷? 에서 봤었던 곳을 직접 봐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당~!!!
일정만 아니었으면 그냥 이 곳에서 멍 때리면서 시간 보냈을 텐데요 ㅠㅠ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해요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
2013년에 큰맘 먹고 서부는 다보고 엔틀로프상부 캐나다 나이아가라 토론토찍고 LA로올때는 머쉬모아하고 옐로스톤 들려서 장장10일 거의 2명이 교대로 10시간이상 운전하고여행했네요 그때는 50대라서 언제 또 이런여행할까해서 무리했죠 지금생각하면 추억이된거죠 시누가 미국에 거주하니까 갈때마다 도움도 많이받았죠 광활한 옥수수밭이 끈임없이 이어진게 기억나고 4년후갔을때는 모뉴멘트 아치스 엔틀로프 하부 홀슈스밴드 라스베가스 구시가지 오쇼 구경했는데 유투버들이 올리신거보면 또 가고싶은데 코로나땜에 못가고 있네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전혜진님 소중하고 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로도 당시 여정이 생생히 기억날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여정을 하셨네용
저도 미국과 캐나다 전체를 도는 로드 트립을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간 꼭 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에요 ㅎ
앞으로 이 날을 꿈꾸며 여러 곳을 방문하여 많은 경험을 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뭔가 아리조나는 급히 끝난듯한 느낌....? ㅎㅎㅎ
역시 베가스의 밤은 뭔가 감성을 흔드는군요.. 마지막으로 간게 몇년전인지... ㅜㅜ
생각보다 애리조나를 아주 잠시(?) 들렸던 것 같습니다 ㅠ 사실은 페이지 이후에 그랜드 캐년을 계획했었는데요,
눈이 온다고 해서 일정을 바꿔서 바로 라스베가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 쪽은,,, 다음으로 미뤄야 할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