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wonderful meeting you and your husband. Your volunteering at the hospital is such a wonderful and much needed thing. They are so lucky to hear your beautiful professional piano playing.
애자야, 여고 졸업후 처음으로 지난 시월 너를 만났을 때 내 기억 속의 애자는 온데간데없고 새로 만나는 애자가 있었어. 그런데 나는 소녀 시절 애자보다 새로 만난 애자가 퍽 마음에 들더라. 아마 계속 하느님을 위한 찬송을 연주하며 살았기 때문일게야. 따라서 이번 듣는 연주는 더 아름답고 반갑고 자랑스럽다. 널리 전할게.
선생님 안녕하세요 I don’t know if you may remember me as it was such a long time ago. You were my teacher back in 1992-1994 when I was a little girl in Fullerton. My Korean name is Hyunsoo Kim and I remembered you as I found the books I played with you and searched for you and can’t believe I found your channel! How could I reach you? It is so nice to see you play through UA-cam.
아멘🙏 크리스마스 이브에 듣네요 ❤ 아름다워요 🎉
Beautiful medley. What a wonderful Lord and Savior we serve!
Absolutely beautiful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를 늘 기원합니다.
It was wonderful meeting you and your husband. Your volunteering at the hospital is such a wonderful and much needed thing. They are so lucky to hear your beautiful professional piano playing.
So kind & encouraging! Patricia
Thank you!! May the music continue to bless you!
Did not know these Christmas songs can be played so beautifully on a piano. Thank you.
I love having you here at the hospital and being able to come listen during my break! Such a beautiful sound! You are so gifted! ❤️❤️
Thank you!! Ashley
May the music continue to bless you!
애자야
황홀하구나
Happy New year!
홍경이가
👏🏻👏🏻👏🏻
How beautiful dear Aija much love Avivah from Jerusalem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만 온전히 높이는 아름다운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교수님의 연주가 새벽송처럼 병원 구석구석으로 울려 퍼지네요!
Gina! 고마워!
COVID 이후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해를 같이 맞이해요.
선교사님의 연주들으며 성탄절은 주님 함께하심을 깊이 느끼어요. 중학생때 선교사님 간증 집회 참석 후 피아노에 대한 맘이 더욱 굳건해진 뒤로 지금까지 연주하심 보며 힘내고 있기도 하여요. 한국에 오시면 팬미팅 한번 꼭 해주셨음 좋겠어요😍
두분 모두 건강하셔요♡
아~ 오래 전에 만났군요!
잊지않고 기억해 주어서 정말 고맙고 반가워요.
애자야, 여고 졸업후 처음으로 지난 시월 너를 만났을 때 내 기억 속의 애자는 온데간데없고 새로 만나는 애자가 있었어. 그런데 나는 소녀 시절 애자보다 새로 만난 애자가 퍽 마음에 들더라. 아마 계속 하느님을 위한 찬송을 연주하며 살았기 때문일게야. 따라서 이번 듣는 연주는 더 아름답고 반갑고 자랑스럽다. 널리 전할게.
주님이 모났던 나를 많이 다듬어 주셨네..
진솔한 너의 표현이 고마워...정숙아~
모났는지 안 모났었던지는 알 길이 없지만 (이야기도 못해보고 지났잖아) 지금의 표정이 아주 밝고 네 이야기 내용도 명랑했고 신앙심이 가득했지.@@Aijakim
영혼의 위로와 힘을 갖게 하는 연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근사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선생님 눈물나게 아름답습니다 ㅠㅠ
메일 감사히 받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큰 힘을 받았습니다..
마음에 담아 저도 한걸음씩 나아가봅니다..
피아노 한대로 우주공간을 가득 채우시네요^^
귀한 감격이 있는 연주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I don’t know if you may remember me as it was such a long time ago. You were my teacher back in 1992-1994 when I was a little girl in Fullerton. My Korean name is Hyunsoo Kim and I remembered you as I found the books I played with you and searched for you and can’t believe I found your channel! How could I reach you? It is so nice to see you play through UA-cam.
Wow. So amazing we meet again through UA-cam after so many years! Plz contact me at aijakim@gmail.com.
너무 연주가.멋지고 은혜 스럽습니다.
동창 장관혁 입니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