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듣기] 상견례 날 일부러 늦게 온 예비 시댁 식구들, 외딴 작은 섬에 사시는 부모님 무시하며 "섬에서 나오면 오래 걸리시잖아요! 호호" 그러자 친정 아빠 한마디에 벌벌 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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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yisslove0824
    @yisslove0824 4 дні тому +1

    참 저 딸내미 진짜 답이 없네

  • @마이네임-i9h
    @마이네임-i9h 11 днів тому +10

    이건 누가봐도 여자가 이상한거임?
    남자한테 절절 왜 저럴까?
    부모까지 욕먹이고 저런 비굴한 여자 너무 싫음

  • @이성년-b9q
    @이성년-b9q 10 днів тому

    아슬아슬 했는데 나쁜사람 인거 알게 천만다행 이었네요

  • @이은주-t3q
    @이은주-t3q 11 днів тому +5

    여자가 너무 이상하다

  • @sunj1227
    @sunj1227 11 днів тому +4

    얼굴보고 결혼 하려고 했네.

  • @안명자-o1b
    @안명자-o1b 11 днів тому +1

    여자 뇌에 시맨트를 바른듯

  • @은주-p1y
    @은주-p1y 5 годин тому

    자존감이 낮은 여자

  • @히어로즈짱크림
    @히어로즈짱크림 11 днів тому

    모자 ㅋㅋ 개극혐이엿는데 다행이다 사이다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