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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톡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2 бе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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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틱톡 : www.tiktok.com/@round_talk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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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남편 사업 자금 대주기 위해 일했지만 돌아온 건 남편의 도 넘은 욕설과 폭력, 혼인 무효 소송으로 남편 알거지 만든 판사와 결혼해 단숨에 인생 역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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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신혼집 몰래 들어가 우리 물건 훔치길래 똑같이 시모 집 처들어가 물건 훔쳤더니 "이 불여시 같은 X아!" 포크까지 던지며 발광하길래 정신 병원 보내버렸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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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나한테 5백만원 케이크 사진 보내더니 "야! 우리 아빠 생신 선물로 이거 사놔" 그동안 숨겨온 시누 비밀 바로 폭로하자 눈물 콧물 쏟으며 나한테 사정을 하는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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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임신 막달 며느리 개처럼 부려먹는 시모, "이 새X야! 내일 12첩 반상 만들어 와" 친구가 대신 차린 간장 종지 12개 보고 발광하는 시모한테 "아줌마 나 누구게?"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7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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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30년간 열심히 시댁에 봉사한 며느리, 맹장 터져 응급실 실려간 며느리한테 "어디서 꾀병이야! 제사상이나 차려!" 대폭발한 며느리 "오늘 나한테 죽어봐"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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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21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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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지 기분 내키는 대로 회사 때려치우고 빈둥거리던 남편 딸 울음소리 듣더니 "애 징징거리는 거 줘패버리고 싶네" 단단히 미친 남편 호되게 천벌받은 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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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노후 자금 싹 털어 아들 장가 보냈더니만 당당히 사업 자금까지 내놓으란 아들 놈, 그러곤 고급 식당에서 한우 썰고 있길래 그동안 준 지원금 싹 다 갖고 나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6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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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시모 넘어트리고 재산 내놓으라 협박한 미쳐도 단단히 미친 사이코패스 며느리, 시어머니의 호소에 며느리 살짝 웃으며 "어머 어머님 머리 많이 다치셨나봐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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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엄마 죽자마자 재산 독차지한 아버지, 갑자기 새엄마 들이고 나 쫓아내더니 "우리 둘이 여기서 살거니 당장 꺼져" 탐욕 가득한 저 커플 콩밥 욱여넣은 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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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매일 부모한테 욕하는 불효 자식 친형, 20년 동안 연락 없다 엄마 죽고 나니 "그 할망구 죽은 거 가지고 뭔 난리야" 그 말 듣고 친형 귀싸대기 날렸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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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경제 관념 하나도 없는 친정 식구들 먹여살리느라 하루종일 바쁜 며느리, 며느리 결혼 발표에 발광하는 사부인, "생활비 내놔! 안 그럼 결혼 반대야"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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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사별한 남편 아이 안고 곱창 장사하다 시모가 던진 김치에 얼굴 맞은 며느리, "저 X이 우리 아들 인생 망친 X이야!" 그런 시모가 깡통 들고 구걸하게 된 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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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상견례 날 일부러 늦게 온 예비 시댁 식구들, 외딴 작은 섬에 사시는 부모님 무시하며 "섬에서 나오면 오래 걸리시잖아요! 호호" 그러자 친정 아빠 한마디에 벌벌 떠는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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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20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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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남편의 누나로 알고 있었던 그녀가 갑자기 시부한테 허니라 부르는데, 나랑 7살 차이나는 시모의 갑질에 불륜 증거 싹 모아 내쫓았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День тому
[사연듣기] 남편의 누나로 알고 있었던 그녀가 갑자기 시부한테 허니라 부르는데, 나랑 7살 차이나는 시모의 갑질에 불륜 증거 싹 모아 내쫓았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사연듣기] 화장 망가졌다고 명절 날 시댁 박차고 나간 개얄미운 동서 X끼, 대놓고 외모로 사람 차별하길래 동서 맨얼굴 확 까발렸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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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입만 벌리면 쌍욕 날려대는 시어머니, 유산 후 공황장애로 고통받던 어느 날, "엄마! 할머니는 거지 같은 X이야!" 5살 딸아이 말 한마디에 상황 급반전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4 днів тому
[사연듣기] 입만 벌리면 쌍욕 날려대는 시어머니, 유산 후 공황장애로 고통받던 어느 날, "엄마! 할머니는 거지 같은 X이야!" 5살 딸아이 말 한마디에 상황 급반전
[사연듣기] 성인 아들 직접 씻겨주는 시어머니, 그게 또 좋다고 웃는 마마보이 남편, "내 아들 몸 보는 게 뭐가 문제라고" 시모 면상 찬물 싸대기 날렸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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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여자 동창들이랑 술 마셔도 절대 바람은 안 핀다는 남편, 딴 여자 무릎 베고 실실 웃는 X같은 남편 내쫓았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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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시동생보다 8살이나 많은 동서, 형님인 나한테 바로 반말하면서 거들먹거리는 동서 앞에 칼 꽂고 "조용히 살려 했는데 안 되겠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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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1년 중 반 이상을 출장 떠나는 남편, 불안한 마음 안고 회사 연락해보니 "이길상 과장님은 미혼이십니다" 총각 행세하며 바람핀 남편 개박살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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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애교가 주특기인 여우 같은 동서, 시부 칠순 잔치 나에게 떠맡더니 "형님 하는 짓이 딱 곰탱이네요" 동서 면상에 밀가루 던졌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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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19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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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시어머니랑 궁합 보고 난 뒤로 여러 죽을 위기에 처한 며느리, 무심코 듣게 된 시모 통화 내역, "죽어야 하는데 통 죽질 않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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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시누이 축의금 백만원 보냈는데 간에 기별도 안 간다는 시어머니, 친정 할머니 부의금으로 5만원 주길래 시모 지갑 낚아챘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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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칠순 맞은 사부인은 고급 호텔방, 난 낡은 여인숙에 처박아 둔 아들, "엄마 그냥 아무 데서나 주무셔" 아들 놈 멱살 잡고 연 끊었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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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듣기] 며느리 구타하고 폭력 휘두른 시모 보고도 그저 속 편한 남편, 그게 뭐 대수냐는 시누이한테 그간 맞은 흔적 보여줬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사연듣기] 며느리 구타하고 폭력 휘두른 시모 보고도 그저 속 편한 남편, 그게 뭐 대수냐는 시누이한테 그간 맞은 흔적 보여줬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사연듣기]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18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1 день тому
[사연듣기] 돌고 도는 톡툰 모음집 18탄 [참교육 / 사이다 / 막장 / 반전] | 카톡썰 | 사이다사연
[사연듣기] 변호사가 되고 싶은 남편 위해 10년간 아낌없이 지원했는데 다른 여자랑 혼인 신고한 남편, 어퍼컷 날리고 망신 줬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8 днів тому
[사연듣기] 변호사가 되고 싶은 남편 위해 10년간 아낌없이 지원했는데 다른 여자랑 혼인 신고한 남편, 어퍼컷 날리고 망신 줬습니다 | 카톡썰 | 사이다사연
이야기할게업나봐요 말도안데는 애기 아들 밥 밥
시 어머니 왕 짜증
어이그..그동안 애썼다.너의 모습으로 살아도 이뻐 ..소리도 못해주는 ..도진개진이다
자존감이 낮은 여자
와 주선자가 바람 나서 ㅋㅋㅋㅋㅋ 웃기네
상견례도 없이 양부모 허락도 없이 무턱대고 식장부터 예약해?ㅋ
젊은사람이 이렇게 당하고산게 뭔자랑이라고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저러니깐 경찰이 욕먹는거야 내가 신고해도 ㅡㅡ 남자라고 남자 말만듣고 그냥가고 진짜 그러지마세요 그러다 내가 죽을뻔했어요
이해안되는 상황입니다ㅜ
한국 사회에서 서로 재혼도 아니고 쉽지않는대
소개 해 준 사람부터 잡아 족치세요
사연 잘 듣겠습니다 ❤❤❤
속 터저 못 듣것네~~~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ㅁㅊ할수가있는건지~~~참나!!!~~~
진짜 세상엔 태어나지 말아야할 인간들도있다...
멍청하고 어리석긴 며느리한텐 안 쪽팔리나
참나ㅡㅡ 도벽 쩌내 사과도 가짜사과지
시아버지 모시면 빌려준다고 했으면 안할려고 할테니깐 선택지로 가사일을 말한건데 그걸 속냐 어짜피 모실꺼면 시아버지를 속이지 말고 두집 합쳐서 살자고 했어야지 그랬으면 좀 더 좋은집에서 살았을거 아니야? 미련하고 멍청하다
결론은😮
고졸이라도 인성이 올바르고 착하면 되는 건데 시어머니 너무 속보이네요
얄미운 시금치
와 케익이 무슨 500만원 ㄷㄷㄷ
금으로 만든케익인가 ㅋ
악마가 따로없네요 죽을때까지 아들못보고 죄값받길~
올라오자마자 집안일 할때 켜두고 다 봤네요 영상시간이 길어서 집안일할때 영상 끊길일없어 좋아요
저두요 집안일하면서 들으면 좋아요
서론이 엄청 짜증나요
암걸리겠다
왜 시어미들은며느리직장에전화질인지요나도시어미지만며느리들괘롭히지맙시다
아휴 그놈에밥 밥 밥 작작좀하지요
대박~저건사기결혼이지 딴여자만나면서 장례식장간다고 거짓말한것두글고 담번에도 충분히거짓말할가능성잇구
나도 이혼한지 오래되고 애들 둘 키우고 여태 살고있는데 이 사연 보니 악착같이 오래살아야겠네 보험든것도 미리 애들앞으로 다 돌려놔야지 안되겠어 저꼴나면 절대 안되니까
에이그 저 시어매 정말 속보인다 속보여
인영 씨~~ 기운 내슈😮 시어미는 차가운 방에서 평생 혼자 살아야 됨~~~~
시엄마~~참 못됐다 ㅉㅉ
있을때 잘해 줘야지 ㅉㅉ
듣는 내내 속이터져 죽는줄~
딸도 답답. 친정어머니도 답답. 으이그. 속터저
저정도로 건강이 안좋았으면 그렇게 걱정 되었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80년대 얘기인가???
자업자득~~~
참 저 딸내미 진짜 답이 없네
ua-cam.com/video/uPwTatpw9_M/v-deo.htmlsi=1w0r4jvBCtNk3cHC 사칭 채널 맞나요?
그런것같아여..
니아들 한테 용돈 받지마라😮
번거로우시겠지만 자녀들 얼글도 잇엇음 조켓어여~
표현을 못한게 아니라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몰랐겠지
아들이나 시엄마나 참똑같다 ...
여기나오는 시어머니들은 생각이 비정상이네
사연툰에 안올라와서 그러지 저런시모 엄청 많음..
요새 저런 시모다 있다니
숨막히겠다.. 거짓은 잘못한거지만.. 같은건물에 같이사는거.. 숨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