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 의붓딸 잘 키워서 교사 만들었더니 다리다친 나에게 남편이 이혼하자며 ”당신 수발들며 사는 내인생 아까워“ 3년 뒤 나타난 전남편을 버리고 의붓딸이 계모인 날 택했어요.

[@숙짱-o4o]

감동! 세상엔 참 별일이 난무함니다 쓴니! 친딸같은 친딸과 의지하시며 사시길요~ 옆에 잇는 딸이 듣는내내 든든함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백현숙-w3o]

따님이 정신차리고 엄마 한테 다시돌아왔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서로가 의지하면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원만성-c7o]

쓰니님 건강하시고 딸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helenakim1825]

마음 떠난 사 람은 붙잡을 수 없겠지요. 사연 자님, 오랜 세월 을 희생 하 셨네요. 전남편 은 개 구리가 올챙 이 적 생각 못 하는 이기적인 인간입니다. 인과 응보 입니다. 그 래도 딸이 착해서 보람 이 있읍니다. 딸하고 행복 하게 사세요. 연인님, 좋은 감동 사연 잘 들었읍니다. 😊❤

[@사연썰]

감사합니다. 헬레나님^^

[@사계절해피]

무자식 상팔자
내새끼도 머저리들많지만
남에새끼는 키워봤자 다
소용없어요
그러니 요즘은
개들을 키우나봐요 개들은 배신하지않으니까요

[@백현숙-w3o]

오늘도 기다렸습니다 😊

[@김나윤-x9u]

사연잘들어습니다감사합니다 ~^^

[@이란엽]

에고 ㆍ 싹수가 없으면진즉 털어야지 안됐지만 안타캅지만 바보의결과네요

[@가족이야기2]

아미타불

[@뿌잉-v9z]

무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