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밥먹는데 며느리 병풍세우는 집,,,,아들은 앉아서 밥 먹고 며느리는 왜 세워놓고 벌 세우는거지 일하는 사람도 있구먼 국 더 떠드리고 반찬 더 내는거 꼭 며느리 세워놔야 되는건지 두번째 유산은 시어머니 역할이 크셨지,,,,드라마가 되게하려니 그랬겠지만,,,, 며느리 통화하는거 듣고 소리소리 지르며 쥐잡듯 잡더니 이젠 동서들 모임 나가라고,,,,,거기 가다가 엘베 안에서 일은 터지고,,, 유산한 며느리힌테 몸은 어떠니 묻기도 전에 애를 흘렸네 제대로 간수를 못했네 하면서,,, 미운티를 팍팍 ,,, 두번째 유산은 8할이 시어머니,,,,
강욱이가 차라리 첨부터 지현이한테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결혼하자고 했으면 더 나았을까 넷다 너무 비겁했어 결혼하고 싶어서 한번 해보자 하는건 정말 무모한짓 생활이 훠얼씬 더 힘든데 하긴 그걸 해보기전에 누가 알겠어 강욱이는 아마 지현이랑 재결합하더라도 허민경이 만나자고하면 또 만날것이고 그게 반복되겠지 박지현은 또 예전 허민경처럼 바가지긁고 도돌이표
![[불꽃] 내 아들 욕해도 내가 욕해요! 어디서 남의 자식을 욕하고 그래?!│Ep.31-2](http://i.ytimg.com/vi/nTXC4HsAeVY/mqdefault.jpg)
![[불꽃] 내 아들 욕해도 내가 욕해요! 어디서 남의 자식을 욕하고 그래?!│Ep.31-2](/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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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유진이에게 나는 어떤 사람일까...│Ep.32-1](/img/n.gif)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또 보고싶었는데
세월이 지나고 봐도
역시나 재미있네요^^
어느 채널에서 하고 있드라구요
헤어지면 과거가 돼..
심플한데 명대사다.
역시 김수현 선생님!!
차인표 넘 애잔;;
여행에서 며칠 만나고 1년이상이라는 시간이.지났는데 아직도 그 감정이 남아 있는게 이해가 안간다. 무슨 그렇게 애절한 감정이 있을까요?
사랑..
너무나 상투적이고 뻔한 대답이지만..
의외로 사랑하는 감정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슬프지만..
떡정일까요?
이해 할 필요없어요.
그걸 이해 못 할 머리면
사람이란 존재를 한참 모르시는 분이니
계속 모르시고 살아도 됩니다.
조롱이 아니라 모르고 살아도
문제없다는 뜻.
그쵸
....이해안되는 여행지에서 며칠 ..인연법에 만나져야할 관계인가보네요 😅
@@삐삐-d1j 머리 운운하며 이미 조롱하고 있으면서 아닌 척 빠져나가는 저 비열함 ㅋㅋㅋㅋ
차인표 귀엽다ㅋ
자기 하고싶은말 다 하고 바로 뚝 ㅋㅋㅋㅋ
조민수 이경영이랑 살아봤으니 됐지. 옛날에 포기했다면 평생을 그리워했을듯. 살아보고 결국 에퉤퉤한거지뭐. 잘했다.
지현이 둘째유산에 시어머니가 소리 지르는 바람에 크게 한몫했다고봄, 그리고도 간수못해서 잃었다고 책임전가, 저런시어머니 정말싫다,
Soon Choung Bartsch 도데체가 여자는 아이낳아주고
그집 시어른 밥먹는데 뒤에사 시중들고...
왜사나.....
@@배성희-f9s 그러게요, 드라마가 오래전에 (몆년도 작품인지 모르겠지만요) 그시대에는 재벌집에선 그랬나봅니다, 지금은 저런재벌집은 없겠지요, 요즘은 대부분 재벌집며느리도 일을하니까요.
최종혁의 지딴엔 투박할수박에 없는 순애보..
가슴너무아프다 ㅜㅜ
차인표 여기서 유일하게 연기잘했는데..
ㅋㅋㅋㅋ마지막말 뭐야...와 비수를 꼿네 ㅋㅋㅋ
@@박빅키
사랑을 그대품안에서도 좋았어요..
지극히 개인적의견입니다..
알럽 차인표..❤️
?왕초 불꽃 사랑을그대품안에 등 나오는 역할마다 연기잘했는데?
강욱이 아부지
아주 참 잘 하셨어요 ~
죽지 않을만큼 패버리세요
늙으면 기운없어 팰수도 없는데
그래야 홧병이 좀 안 나시지요 ㅡ
그냥 분가하고 지현이는 글쓰면서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지현이가 분가도 싫다함ㅠ
진짜 강욱이는 개패듯이 맞아도 싸다
아부지 쥰나 나이스
ㅋㅋㅋ
차인표 술 취해서 통화하는 모습이 연애시절 통화하던 때와 겹친다.
잘 살았음 좋았을텐데..
차라리 아예 대놓고 바람피고 악질이낫지
이선생처럼 앞에서는 착한척하고 아무일없는척 몰래뒤에서 메일보내고 연락하고 다했으면서 이혼은 안한다하고
앞뒤다르고 착한척하고 애매하게 나쁜게 더 뒤통수이고 민경에게 나빠보일수 있음
참교육 시키시넹^^
엄마 쓰러졌는데도 말이 어떻게 저리 나올까
네기 싫아하는 우리 엄마......
그렇게 여유가 있나....
의사라며 수술도중가서 꼭 저리말해야했을까ㅡ
좀 이해가 안가는 장면이네요
조민수도 진짜 꼬여도 너무 꼬임.
아들때리는거 너무 웃겨 ㅋ
나라면 차인표랑 살텐데~^^존잘
차인표...안타깝다ㅠ 이영애를 많이 사랑하는데, 에휴 ㅜ
ㄹㅇ
걍 짝사랑이죠 하는말이나 행동들이 상대방을 배려하지않고 정털리게 만들고
신혼여행가서 잠만 쳐자는 모습보고도
알겠던데요^^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것 같아요.
많이 사랑은 하는데..
수술하고 있는데 뭐하는 태도인지 어이없네
처제가 진심으로 아쉬워하네
하긴 처제한텐 좋은 형부였지
저 누워있는 환자는 뭔죄야?
아버지 박력쩌네. 때리는 장면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려패는 어른들이 왜캐 고맙죠 ㅎㅎ
내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강욱이 지 아버지한테 쳐맞는데 왜이리 속이 시원한지ㅋㅋㅋㅋ
할아버지 대박
이기적인 두것들 때문에 죄없는 두사람이 상처 입었네. 지들이 지은 죄를 모르것지. 옆에 있는 사람들만 속터지지. 저렇게 똑부러진 여자가 딴여자 사랑하는 남자를 왜 붙잡았을까. 헛똑똑이 ‥
결혼은 이렇게 하는게 아니다
4사람 다 피곤하다 ㅡㅡ
세상에 밥먹는데 며느리 병풍세우는 집,,,,아들은 앉아서 밥 먹고 며느리는 왜 세워놓고 벌 세우는거지 일하는 사람도 있구먼 국 더 떠드리고 반찬 더 내는거 꼭 며느리 세워놔야 되는건지
두번째 유산은 시어머니 역할이 크셨지,,,,드라마가 되게하려니 그랬겠지만,,,,
며느리 통화하는거 듣고 소리소리 지르며 쥐잡듯 잡더니 이젠 동서들 모임 나가라고,,,,,거기 가다가 엘베 안에서 일은 터지고,,,
유산한 며느리힌테 몸은 어떠니 묻기도 전에 애를 흘렸네 제대로 간수를 못했네 하면서,,,
미운티를 팍팍 ,,, 두번째 유산은 8할이 시어머니,,,,
근데 지현이는 그집안자체에 애정이 없어서 임신해도 애기때문에 발목잡혀서
그집안에 평생있어야 될까봐 말도 안한것 같은데 유산2번 했어도 슬퍼하는 기색도 없공 ㅜㅜ 애초에 결혼안했어야함
하긴 유산했을 때도 아기를 잃었다는 슬픔같아 보이진 않았음 난 어차피 잘됐다고 봄 이 기회로 이혼 요구하고 자유 찾아 떠나게 됐으니
고현정이 생각남
야망이 있어 재벌집에 환장한 사람 아니면 살곳 못 되는듯
@@박쩡-t3ume too
때리는 장면 시트콤인가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수술중에 누가, 저렇게 벌컥벌컥 들어가냐ㅋ 그건그렇고, 저때만해도 이갱앵 세련되고 지적이고 다정하고 로맨틱한 남주역 전담이었는데, 한 순간에 훅갔네.
이미지와는 너무 상반된 사생활...
'헤어지면 과거가 돼. 살면서는 치떨어가며 계속그래야할꺼야..' 나를 울리네.
기타곡 좋네요..
늙어서도 힘 좀 쓰시네유. 찰싹찰싹 찰진소리
재벌도 지싫으면 결혼하면 안됨 종혁이가 젤 불쌍타
조민수 마음 충분히 이해됨.
남편한테 넘 하대 말은 시청하기불편 ㅡ
차인표자존심맕이아니다괴팍한여자와결혼해서기분더럽다
9:44 개시원해
차인표 조민수가 일상에서 순애보다..이영애 이경영 인 민폐다.
Thanks
김수현 작가님은 여배우를 꼭 뽀글파마를 시키네
70년대 김영애 청춘의 덫부터 시작해서 2000년이 와도 ~
아버지가 아들 때리는데 그 아들은 그냥 맞고만 있는 모습
왜 이케 웃음이 나오는지
사회에서 엘리트도 집에서 아버지 앞에서는 꼼짝 못 하는 착한 아들?
young ji Lee 그럼어째요 아부지한테 대들어요?
지가 저지른 죄로 이혼하게 생겼는데 그럼 때리면 맞고있어야죠 ㅎㅎㅎ
말은 안되지만 당대 분위기 반영한거라 봐요 권위적인 가부장제..
에휴 이선생 저렇게 쳐맞긴 해야됐는데
아버지가 참교육 시켰넹
9:40
사고방식이 구식인데 딴여자랑 바람폇냥
헤어저야되 저렇게사는것은 지옥이야
09:39 폭력은 나쁘지만 속이 다 시원하다. 지현이한테도 사이다 맛좀 보여주고 싶다
동감
종혁 안됐다
애초에 이선생과 지현이 약혼 파혼했으면
이런일 없지. 두사람 마음약한 성격땜에 몇명이 힘든건지 원. 냉정하고 단호해야할땐 결단을 냈어야지
5:25 차인표 술주정
차인표는 좋은데 저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너무 버겁네요
쓸쓸한 종혁
너가 싫어하는 우리 엄마래..
참 말을 해도..
그것도
간호사들 있는,
수술실에서
ㅡ기가 차다.
밥맛
조민수 뻔대없는 말빨
그런말듣고도 흔들림 수술잘하는 강욱
숨 막혀서 못살듯, 끼리끼리 만나리
강욱이가 차라리 첨부터 지현이한테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결혼하자고 했으면 더 나았을까
넷다 너무 비겁했어
결혼하고 싶어서 한번 해보자 하는건 정말 무모한짓
생활이 훠얼씬 더 힘든데
하긴 그걸 해보기전에 누가 알겠어
강욱이는 아마 지현이랑 재결합하더라도 허민경이 만나자고하면 또 만날것이고 그게 반복되겠지
박지현은 또 예전 허민경처럼 바가지긁고
도돌이표
오죽하면
부모마음이 저러실까
부모람 저래야하시는것도 맞다
이혼하는 자식
말리고싶어서
저집 식구들 중 가장 정상? 적이고 인간적인 사람이 처제 같네요.
編劇為什麼要這麼寫ㄋ？我期望中赫之賢能過上幸福快樂的生活
年輕人可以搬出來過兩人的生活啊！
整個心都快撕裂！！心疼中赫⋯
강욱이아버지대박. . .강욱이는 다정한스타일이던데. . 아빠는안닮았네. 헐~
큰 아들이 아버지 닮고
강욱이는 다정다감한 둘째 스타일 인가 봅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데요 대기업들은 원래 차인표님 집 안처럼 저렇게 엄하나요? 말은 조심해야하는건 알겠는데 밥먹을 때나 집에서도 저렇게 어려운지 진짜 궁금하네요
그렇타네요 ㅡ
다른 남자 마음에 품고 있으면
현실에 적응 할수 없음 차인표가 안됬다
지현이랑 강욱이 만나지마!!
살아보라지 그놈이 그놈이다
사랑에 꼬인 김수현작가의 시나리오는 어먼사람들이 고통겪는다.사랑이라는 남녀의 사랑타령 이름하에
말을 해도 참
너가 싫어하는 우리 엄마 뇌출혈로 수술실 들어갔어라니
조민수
편히 살지 ㅡ
我欣賞'
之賢選擇作自己，離開豪門，但她不該去找康旭，还給敏晶一亇完整的家
김혜숙 진짜 너무 빨리 늙는다. 여기서는 엄청 젊엇는데 불과 7년만 소문난 칠공주에서는 엄청 늙어졌던데
지현이 너무이기적이다~ 시택 나오자마자 친구모임하고 참 철 없다
영애씨 파마하지말아줘요
파마 하니까 너무 이쁜데요
재벌가 집 벽지가 왜 저모냥이노
김해숙 = 하얀거짓말
이혼하는 마당에 강욱이 수술하는데 꼭 문열고 알려야하나
허민경 끝까지 이기적인 사람
보다보니까 차인표는 반말 찍찍이고 이영애는 꼬박꼬박 존대하네 으
폭력은 나빠요 아버님 ;;;;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조민수 연기 어색해
안기는거 마저
조민수연기진짜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