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저씨의 어린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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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방송일자: 24/03/06
    *생방송은 매주 월/수/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치지직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КОМЕНТАРІ • 99

  • @KimLeeParkLetsgo
    @KimLeeParkLetsgo 5 місяців тому +52

    직장인 되니까 진짜 주말에 놀러나가주셨던게 왠만한 노력과 사랑이 아님을 알게되네요ㅠㅠ
    점점 커갈수록 주말여행 가기싫다고 때쓴게 얼마나속상했을까싶고 그때 나가서 툴툴거린것도 정말 죄송하네요..

  • @user-de2qy1jz8n
    @user-de2qy1jz8n 5 місяців тому +150

    차에 방향제로 모과 있어야함!

    • @user-zx8mg8gg9o
      @user-zx8mg8gg9o 5 місяців тому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ls6np3uk5q
      @user-ls6np3uk5q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나중에 석탄으로 변한거 발견됨

    • @유아네루아
      @유아네루아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으아... 그것때문에 멀미생김 ㅠ.ㅠ

    • @torry-g2i
      @torry-g2i 4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ㅋ

    • @user-yu7xi6vm9w
      @user-yu7xi6vm9w Місяць тому +1

      데시보드 위에 고개 까딱까딱하는 개 인형도 같이 있었야됨

  • @Babambie
    @Babambie 5 місяців тому +66

    주 6일하면서 일요일마다 오빠랑 저 데리구 가깝든 멀든 항상 놀러나가주셨던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20대 직장인입니다 ㅠㅠ

  • @Take_your_senses
    @Take_your_senses 5 місяців тому +72

    학교 앞 병아리랑 햄스터😊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는...
    진짜 며칠 지나면 병아리 죽어있고ㅠ 한 일주일은 병아리 생각에 울고불고😢😢😢

    • @user-ro8pq7pp9u
      @user-ro8pq7pp9u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수컷은 오백원 암컷은 천원ㅋㅋㅋㅠ

  • @user-tomatonumber3
    @user-tomatonumber3 5 місяців тому +106

    펜팔은 기억하시나요? 얼마전 10대학생이 펜팔이 뭐냐고 묻더라고요

    • @user-qw7yb3cy4j
      @user-qw7yb3cy4j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성인인 저도 모릅니다😂

    • @Na_raola
      @Na_raola 5 місяців тому +22

      아예 모르는건 충격이네

    • @user-xg7mm2yv4e
      @user-xg7mm2yv4e 5 місяців тому +13

      98인데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에서 펜팔친구 에피소드들 있어서 알고는 있네요

    • @imiaka
      @imiaka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움찔....

    • @oh.my.god.1
      @oh.my.god.1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엥..요즘애들은 모르나요?!

  • @bluebean3310
    @bluebean3310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오마르님 87이시구낭 ㅋㅋㅋ 옛날생각 나네요 진짜😂😂 세월아.......

  • @user-rw4sx5ut2c
    @user-rw4sx5ut2c 5 місяців тому +25

    그런데 요즘 MZ들이, 부모님 세대가 꿀 빨았다는 말하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ㅋ
    주 6일에, 더 적은 급여에, 자유롭게 자기 의사도 표현 못했고, 군대도 구타가 기본인 시대인데 꿀빨았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mz가 훨씬 살만한건데?

    •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 4 місяці тому +2

      ㅇㅇ MZ가 봐도 어처구니가 없음ㅋㅋ 그때는 군대도 3년이상 아니였나1년6개월이고 휴대폰 사용도 가능한 지금이랑 비교가 안되는데

    • @user-zb4wd3sy2g
      @user-zb4wd3sy2g 3 місяці тому

      맞죠. 그러나 이제 더 이상의 비약적인 경제 발전은 없죠 ㅎ 저성장 시대로 들어선지가 오래됐어요 다시는 은행 금리가 10%가 넘어가는 시절은 오지 않겠죠

    • @hollololololol
      @hollololololol 18 днів тому +1

      계층이동의 기회가 더 많았을 뿐 삶이 팍팍한건 마찬가지죠.. 전 지금도 아직 가능성이 있는 시대라고생각합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죠

  • @fuljongdari
    @fuljongdari 23 дні тому +1

    80년생 할매입니다 흐믕하게 웃으면서 봤어요 반공일(토요일) 학교끝나면 12에(그 때는 종일 방송은 일요일밖에 없었어요) 시작하는 방송보려고 열심히 집에 뛰어갔던 기억도 새록새록 납니다 너무 먼 얘긴가.. ㅠㅠ

  • @yddding
    @yddding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아조씨 옛날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개재밌다

  • @A_M_1227
    @A_M_1227 5 місяців тому +28

    긴 영상 너무너무 좋아!!!!

  • @torry-g2i
    @torry-g2i 4 місяці тому +8

    근데 가끔 병아리 닭까지 키우는 애들 있었음ㅋㅋ

    • @user-lm6pl2ss1y
      @user-lm6pl2ss1y 4 місяці тому +3

      나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병아리 사고 우리집에서 키우다가 넘 시끄럽고 커져서 할머니집 마당에서 닭 될 때까지 키움. 근데 어느날 없어져서 물어보니까 할머니 손님들이 먹었다고 해서………. 어린 마음에 충격 먹었었음 ㅠㅠㅠㅠㅠㅠ

  • @user-nw3lx1gq2g
    @user-nw3lx1gq2g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생각보다 어리시네요ㅋ87이라니
    공감되는거많아서 내또랜줄알았는데
    박학다식하심ㅋ

  • @user-qf8rq8ny5g
    @user-qf8rq8ny5g 5 місяців тому +6

    91년생이지만 공감 끄덕끄덕 😂😂 잘보고 갑니다

  • @sweet-sweetforever
    @sweet-sweetforever 5 місяців тому +20

    여러분 혹시 스무살의 011 TTL 스피드 아시나요?
    ㅋㅋㅋㅋ
    저스무살때 첫 핸드폰 베이지색플립 아 그립당 ㅎㅎㅎㅎ
    지금은 카톡 시절이지만 (넘 싫음)
    가끔씩 편지 시절이 그립습니당 ㅎㅎ

    • @premierh0826
      @premierh0826 5 місяців тому +4

      011은 아니지만
      KTF 016 유저였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16살 때 누나한테 물려받은 번호였지만요

    • @user-tomatonumber3
      @user-tomatonumber3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로본능 기억납니다 ㅋㅋㅋ

    • @user-ISTP1004
      @user-ISTP1004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 싸이언 썼다가 애니콜로 갈아탐 ㅋ

  • @ojinnlee3519
    @ojinnlee3519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옛날 얘기하시니까 사투리 팡팡 쓰시는 거ㅋㅋㅋㅋㅋㅋ

  • @sunguk3021
    @sunguk3021 5 місяців тому +6

    병아리.염색하고있는 병아리.
    똥과자 .닭꼬치.디지몬.포켓몬 1세대이기도하죠
    90년생이라 추억이새록새록하네요
    02년 한일월드컵 4강세대이기두😊😊😊
    햄스터.미니카.탑블레이드.디아블로.워크레프트
    레트로 게임.오락실 철권.철권 테그.킹오브파이터 있었죠😊

  • @premierh0826
    @premierh0826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2:04 저희 아버지 차도 그때 세피아였는데 참 좋았죠 ㅎㅎㅎ

  • @limimii3119
    @limimii3119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뭔가 더 신나게 얘기하시는게 보이는 ㅋㅋ

  • @user-ys5el2dc4h
    @user-ys5el2dc4h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긴영상너무좋앜!!!!!개처럼달려옴

  • @user-sl4re1so6c
    @user-sl4re1so6c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전 지금도 초등학교 때 죽은 병아리들 생각에 마음이 안좋습니다...

  • @user-yi7jf2it7h
    @user-yi7jf2it7h 5 місяців тому +6

    어릴때 문방구 종이뜯는 뽑기로 생각지도 못하게 햄스터집이 당첨됐음 집에 들고가면 혼날까봐 무서워서 상자에 넣어서 밖에 뒀는데 다음날 갔더니 고앵이가 잡아먹어서 머리는 뜯기고 몸통만 남아있던 햄스터 발견한게 아직도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음..ㅋㅋ 옛날 얘기들으니까 또 생각나네

  • @lovehj.0
    @lovehj.0 2 місяці тому +1

    87년생이 벌써 아저씨라니… 😢

  • @LoveDaisy.
    @LoveDaisy. 5 місяців тому +3

    ㅋㅋㅋㅋㅋㅋ91인데 넘 공감되구 웃겨요ㅋㅋㅋㅋ 학교 앞 병아리 진짜 며칠만에 엄청 빨리 죽고ㅠㅠ 근데 딱 한 번! 어떤 애 병아리 기적적으로 잘 자라서 닭 된 거 직접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ightcall1988
    @nightcall1988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햐.. 우리 아부지 차는 갤로퍼였는데.. 그때는 그 갤로퍼가 아저씨 냄새나고 해서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사고싶다.. 미츠비시 빠제로 1세대..

  • @milky_way_lovely
    @milky_way_lovely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는 집에서 삼성으로 소닉 팩게임 했었어요 ㅋㅋㅋㅋㅋ
    너클즈 팩이랑 합치면 소닉3를 너클로 할 수 있었죠 ㅋㅋㅋ 혁신

  • @s.song1234
    @s.song1234 5 місяців тому +2

    89년생인데 너무 재밌네요ㅎㅎㅎ 친구랑 펜팔하다가 남자애들이 뺏어봐서 좋아하는 애 들키고~난 울고ㅎㅎ 모든 활달한 여자애들 별명은 조폭마누라고ㅋㅋㅋ 핑클 DJ.DOC, 에쵸티 책받침사고. 소풍가면 좋아하는 아이돌광고 음료 하나랑 깜찍이 OR 뿌요소다 하나 더 챙기고ㅋㅋ저 초딩 고학년때 부터 세일러문 코디 스티커 나와서 막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때당시 한장에 300원.

  • @editedhan
    @editedhan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주5일제 하면 나라 망한다 망한다 했던거 기억나네요 ㅋㅋ지금은 인구 줄어서 다른 의미로 망하고 있지만..

  • @produceby
    @produceb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병아리 귀여웠는데

  • @user-el6gg7qi6q
    @user-el6gg7qi6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울아빠차 크레도스 ㅠㅠㅠㅠㅠㅠ개추억

  • @lunatyy4266
    @lunatyy426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95년생 우리아빠 토요일 점심때까지 일하시고 오셨던 기억이..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진 그랬던 것 같음

  • @Dahoon_Song
    @Dahoon_Song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세피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오랜만이다

  • @HeedJR
    @HeedJR 3 дні тому

    87…? 동안이시네

  • @user-dr6lo1vl9s
    @user-dr6lo1vl9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오마르 님보다 3살 많은데 프라이드였습니다

  • @sohyunhyun7010
    @sohyunhyun7010 Місяць тому

    햄스터 푸르지오래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 @user-tq5nb5wz7j
    @user-tq5nb5wz7j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게임팩 진짜 ㅋㅋㅋㅋㅋ 여자애들두 집에 마리오 브라더스, 소닉 이런 게임팩 있는 애들 집 가고 그랬는데... 부잣집 친구라서 집 가면 좀 온통 고동색 나무색이고 ㅋㅋㅋㅋ 할머니나 할아버지 계시기도 하고 간식으로 마르님이 말씀하신 주스 주시거나 엑설런트 주심 ㅠㅠㅋㅋㅋㅋㅋ

  • @user-qw1dk1fr2q
    @user-qw1dk1fr2q 22 дні тому

    요즘 애들은 볼빨간 사춘기 노래 들으면서 이때가 좋았지 해여 ㅋㅋㅋㅋㅋ

  • @giant_gr
    @giant_gr 5 місяців тому +2

    2:00 우리 아버지 차는 싼타모 LPG

  • @user-rw4zb8ll8i
    @user-rw4zb8ll8i 5 місяців тому

    1:04 저는 아직 젊은 나이긴 하지만 리스펙 받은 기분이라 좋네요 ㅋㅋㅋ

  • @Kmh0529
    @Kmh0529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마르님 동갑이였네요 진짜 정겹다ㅋㅋ 성인되고나서 클럽가던 기분이 그런 기분이였었구나 오락실 가던 그 기분 설렘ㅋㅋ맞네요ㅋㅋㅋ

  • @Jeong-Baby
    @Jeong-Baby 5 місяців тому

    뼝아리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울엄마 진짜 딱 저래뚬 ㅋ

  • @user-is1rh1sr3x
    @user-is1rh1sr3x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학교 앞에서 치킨 한 조각씩 나누어주는건요?

  • @24gaja
    @24gaja 5 місяців тому

    15:50 이때도 이런 문화가 있었군요
    대기코인이라고 해서 자신의 동전을 올려서 동전으로 줄 서는 기능을 했던 문화입니다
    요즘은 오락실에서 줄서서 하는 게임이라고는 리듬게임밖에 없고 돈은 누가 가져갈지도 몰라서
    자신의 로그인 카드나 포토카드 같은 것을 올려서 줄을 서는 대기카드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동안 다른 게임을 하다 올 수도 있어요!

  • @user-zq1em2ci9t
    @user-zq1em2ci9t День тому

    나때 뽑기 50원
    병아리 200원 고민하던시절

  • @jibanya
    @jibanya Місяць тому

    오마르님보다 좀 어린데도 어렸을때 시골로 가가지고 저거 다 알겠다 ㅋㅋㅋ

  • @user-tk4lv2zy5z
    @user-tk4lv2zy5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아 진짜 지하오락실 그립다🥹

  • @user-vq5or5ox1b
    @user-vq5or5ox1b 2 місяці тому

    놀토 학교에서 격주로 쉬고 아빠 차 흰색 코란도 거기 뒤에 내 다리 쭉 피고 누워서 자고 방학 때 치악산, 마이산 같은데 가고 터널 지나갈 때 와!!! 터미널이다!!! 아니 터널이야 내가 분명히 봤어!!! 터미널이었다니까!!!! 개같이 우기고 ㅋㅋㅋㅋ 추억이다 추억

  • @user-os1ey3vv6b
    @user-os1ey3vv6b 5 місяців тому +1

    6:23 256gb? 내 아이폰 용량 수준인데? 했는데 역시 그럴리가 없지. 256mb였음

  • @bennyk982
    @bennyk982 Місяць тому

    니 혈액형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peshadow
    @wipeshadow 2 місяці тому

    고등학생 때마다 아침에 0교시로 영어듣기평가 했었는데ㅎㅎ그때 EBS영어듣기평가 강사 이름이 김태희인게 기억남ㅎㅎ

  • @user-rj6hb2zl6f
    @user-rj6hb2zl6f 5 місяців тому

    13:00 머리에 후까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머리를 가지고 후까시라뇩ㅋㅋㅋㅠㅠ

  • @user-nd2iq3vc2w
    @user-nd2iq3vc2w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친구였구만~

  • @hoho5578
    @hoho5578 5 місяців тому

    병아리를 키워서 닭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그닭이 너무 커서 시골에 갔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ㅠㅠ 할아버지 할머니 몸보신했던 추억이 있네요ㅠ 흑

  • @kirisuma5233
    @kirisuma5233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뭐? 병아리만 팔았다고?
    물방개도 팔았어 어?! (지나가던 87년생) ㅠㅠ

  • @user-ki2hn8uj7b
    @user-ki2hn8uj7b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허 저 78년생도 토큰 안썼어요
    고딩때까지 회수권 쓰고 성인 됐을때 토큰 없어짐

  • @user-qg8el1vy2x
    @user-qg8el1vy2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15:18 약간 클럽 감성이네여

  • @momojjni
    @momojjni 5 місяців тому

    첫폰이 kt&g mp3폰이였어요

  • @user-wo9bd2hy9r
    @user-wo9bd2hy9r 5 місяців тому

    본인 93년생인데 한자리수 나이일때 버스토큰 써봤읍니다.

  • @rachellee9089
    @rachellee9089 5 місяців тому

    라떼는 학생도 주6일ㅋㅋ..

  • @produceby
    @produceby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게임초대하는애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user-qd8fh8ux3n
    @user-qd8fh8ux3n 4 місяці тому

    상평통보 ㅋㅋ

  • @Iris__May
    @Iris__May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목.. 오마르님이 아저씨예요? 그럼 나도 아줌마 되는건가요😢흑흑ㅋㅋ

  • @아조시
    @아조시 5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오마르보다는 덜 늙었는데 라때....도 버스 토큰 썼다.. 이거야.
    중학교때까지 서울에 버스토큰이 있었는데 아스트랄한건 그 토큰이 존재하던 시기에 버스카드도 같이 존재했고 버스카드 충전해주는 충전소가 편의점이 아니라 무슨 공중전화박스마냥 길거리에 덩그러니 있는 껌파는 작은 점빵같은데서 버카충을 해줬는데 거기서 토큰도 같이 팔았다... 내 기억에 학생토큰이라그래서 학생용 토큰만 팔았던거같음.

  • @oopswow
    @oopswow 3 місяці тому

    오마르가 나랑 동갑이구나

  • @Patrickkoo0213
    @Patrickkoo0213 4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우리아빠 엘란트라

  • @mp3-zone
    @mp3-zon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게임팩 이야기에서 게임팩을 부루마불로 바꾸면 내 이야기네 ㅋㅋㅋ
    그나마 부루마불은 4명+은행장 해서 5명이 놀 수 있었음...
    그 당시 씨앗사에서 나온 보드게임 이름이 "부루마불"이었음...오타 아님

  • @user-et3gb3ro4s
    @user-et3gb3ro4s 4 місяці тому

    엠아이 모터= 5만원
    엠아이블랙 모터 = 9만원
    포르쉐 오일같은거 = WD40
    그립다 그시절 ㅋㅋ

  • @엑자르
    @엑자르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 때 120만원이면 부자 아니에요?

    • @user-tg2vp4wm7f
      @user-tg2vp4wm7f 5 місяців тому

      친구가 거지 아니에요?

    • @엑자르
      @엑자르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tg2vp4wm7f 보셈
      1990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690원입니다.
      이라잖슴 지금은 최저시급이 마넌임
      그럼 와 690*300 하면 207,000언임 120마넌이면 몇배여

    • @엑자르
      @엑자르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tg2vp4wm7f 1990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690원입니다. 이라잖슴
      690*300이면 207,000원인데 120마넌이면 몇배임 오오미

  • @user-yu7bp5yo7d
    @user-yu7bp5yo7d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주 6일하다 격주하다 주5일하다 ...퇴사한 40대 아줌마ㅋ

  • @user-ug8kj1uo5l
    @user-ug8kj1uo5l 5 місяців тому

    ㅡㅡ

  • @ffa3011
    @ffa301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1빠

  • @vona6054
    @vona6054 5 місяців тому

    불타는 부메랑? 춤추는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