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근데 역시 사람은 오래봐야되나봐요 예전에 차분한 오마르님은 방에서 음악,책만 듣고 읽으며 지내는 분 같았는데 이렇게 신기한 알바도 하셨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성격보면 진짜 뭔가 손님 심리 파악해서 일 잘했을거같긴함 사랑했나봐 틀고 팁 예상하며 웃음지었을 모습이 넘 웃교요,,
저도 지금 20살인데 학기중에 알바 4개 중이거든요. 과외도 하고 몸쓰는 카페알바, 호텔서빙알바도 해봤는데 확실히 배우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사회생활도 그렇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뭐 이런 깨달음도 그렇고... 다시 제 목표로 열심히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20살 때 여름방학 겨울방학 모두 해외여행 가는게 목표기도 했고, 오히려 가만히 있는게 저한텐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몸이 바빠야 정신이 더 멀쩡한것같고, 시간활용성을 늘리려고 알바를 하는 것도 있어요. 매주 주기적으로 나가기 싫더라도 알바때문에 밖을 나가야하고, 그러다보면 침대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렸을것만 같은 날도 해를 보고 밖을 걸었던 날로 보내게 되더라구요.
@@esperanza___ 지금 시간분배 하는 건 딱히 없는 것 같고, 오히려 학기 중에 할 알바를 고를 때, 하루에 알바로 쓰는 시간을 적게 설정을 해놓았어요! 하나는 국가근로장학생(교내 청각장애인 학생의 수업을 같이 들으며 교수님 말씀 속타하는 알바)으로 교내근로고 기숙사 살다보니 부담없이 일하구요(주 2회 1회 1시간 30분씩), 하나는 중1 영어 화상과외로 추가준비없이 바로 일할 수 있어서 얘도 부담없이 일해요!(주2회 1회 1시간 30분씩) 하나는 중딩 수학 수업으로 제가 담당하는 학생 수가 6~7명이라 빡쎄지만 주1회 3시간, 시급 35000원이라 그냥 버티고요..ㅎㅎ 마지막 하나는 토요일 2~6시 학원 고딩수학 조교로 일하는데, 고딩 때 제가 다니던 학원이라 쌤이랑 친해서 편하게 일해요.(시급 12,000) 알바 개수는 많지만 하루에 쓰는 시간은 많지 않고 몸 쓰는 알바가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는 지식...(?) 쓰는 알바라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 계속 알바할 수 있는 것 같네요. 한달에 90~100만원 버니까 그거 보고 그냥 일하는...
어디 떳떳하게 말할 건 아니지만 저도 대학교때 돈이 필요해서 바에서 일했던 적 있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ㅋ 전우애.... 그렇지.... ㅋㅋㅋ 진짜 사람을 지폐로 봐야 아, 배춧잎이 말을 하네 진짜 그렇게 봐야해요 거기서 사랑이 싹틀리가 ㅋㅋ 인간혐오 자기혐오만 안 걸리면 다행이지 암 😅 뭐 낮 직장도 낮 직장대로 힘들고 돈 버는 게 다아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형님 2012년에 해운대에서 새마을청년단 공연하실때 구경하고 저도 음악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알바하면서 꿈 좇다보니 30대 초중반 되었습니다 꿈은 있지만 포기못하고 겁때문에 펼치지도 못하고 갈팡질팡하다 상경해서 만4년 되었는데 고생고생하다가 이제 싱글 하나 내고 싱글 또 하나 준비중입니다 알고리즘타고 들어와서 이야기 많이 듣고갑니다
나는 저런 바 근처 포차 알바 했었는데 저런언니들 남자손님들데려와서 마시다가 남자들 빠지면 바로 남자욕함 ㅋㅋ ㅠㅠㅠ 근데 남자애들이 진상짓을 했고 어쩌구 하는데 남자들빠지면 본인들이 진상,, 진짜 가오잡고 가게안에서 담배피지말라해도 담배피고 춤춰도되요?? 이러더니 춤추고,,, 똑같음,,, 보통 마지막은 신세한탄하면서 울면서 개꽐라,,
오마르님 영상 진짜 많이 봐왔습니다. 말 참 잘하고 언제 어디서든 막힘없나 싶었는데, 이번처럼 약간의 거짓이 섞여야 하는 에피소드(정확히는 중간 중간 채팅 질답)에서는 일반인의 바이브가 나오는군요 ㅋㅋㅋ 프로도 이럴진데, 저희 같은 미물이 거짓말 하는거는 진짜 삼척동자가 봐도 알아채겠구먼요
댓글에 일본에서 일하신 분 얘기 봤는데 이거 위법이라 무조건 강제송환 당합니다 적어도 제가 학생시절이던 2000년대 중반엔 그랬음 이런 일 하는 외국국적 여자들 중 한 때 위장해서 국제결혼 하는 사람도 많아 일본에선 일본인이랑 결혼했다고 영주권 바로 안 나오고 3년 지나야 나옴
돈을 '쉽게' 버는게 아니라 이러나 저러나 '빨리' 버는거지..
수염 아저씨가 서빙하는 바라니.. 귀하다
그땐 장발이기까지 했을 듯..!
장발의 턱수염 웨이터ㅋㅋㅋㅋㅋ
분명 공간적배경은 홍대인데 바텐더도 손님도 죄다 부산사람으로 뇌내재연됨ㅋㅋㅋㅋㅋㅋ
10년전부터 광대 재능이 있으셨네요... 사이버 광대로 성공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타고난광대 마르마르
사이버광대라닠ㅋㅋㅋㅋ
오아 근데 역시 사람은 오래봐야되나봐요 예전에 차분한 오마르님은 방에서 음악,책만 듣고 읽으며 지내는 분 같았는데 이렇게 신기한 알바도 하셨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성격보면 진짜 뭔가 손님 심리 파악해서 일 잘했을거같긴함 사랑했나봐 틀고 팁 예상하며 웃음지었을 모습이 넘 웃교요,,
9시면 자는 아침형인간은 닿을 수 없는 세상
인간세상의 바닥과 어둠을 볼수있는 곳.. 직장 상사가 끌고가서 한번 가봤는데도 참 많은걸 보고 느꼈는데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바닥까지 봤을까
눈치빠르고 웃기지만 결코 우습거나 만만하지 않은 사람. 남녀모두 두루두루 호감형에 뭘해도 밉지 않고 센스쩌는 스타일. 뭘해도 성공했을 오마르님. 진짜 함씩 썰푸는거 보면 기똥차다👍🏻
저도 지금 20살인데 학기중에 알바 4개 중이거든요. 과외도 하고 몸쓰는 카페알바, 호텔서빙알바도 해봤는데 확실히 배우는 게 많은 것 같아요. 사회생활도 그렇고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뭐 이런 깨달음도 그렇고... 다시 제 목표로 열심히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열심히 알바하는 목표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그저 궁금하여..
20살 때 여름방학 겨울방학 모두 해외여행 가는게 목표기도 했고, 오히려 가만히 있는게 저한텐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몸이 바빠야 정신이 더 멀쩡한것같고, 시간활용성을 늘리려고 알바를 하는 것도 있어요. 매주 주기적으로 나가기 싫더라도 알바때문에 밖을 나가야하고, 그러다보면 침대에서 하루종일 뒹굴거렸을것만 같은 날도 해를 보고 밖을 걸었던 날로 보내게 되더라구요.
그렇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내년에 20살 되는 여동생이 있어서 뭔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여쭤 봤습니다~!
그런 부지런 마인드라면 뭐든 잘하실 것 같아요ㅎㅎ 감솸다
학기중에 시간배분을 어떻게 하셔서 알바를 네개나 하실 수 있는건지 궁금해요!
@@esperanza___
지금 시간분배 하는 건 딱히 없는 것 같고, 오히려 학기 중에 할 알바를 고를 때, 하루에 알바로 쓰는 시간을 적게 설정을 해놓았어요!
하나는 국가근로장학생(교내 청각장애인 학생의 수업을 같이 들으며 교수님 말씀 속타하는 알바)으로 교내근로고 기숙사 살다보니 부담없이 일하구요(주 2회 1회 1시간 30분씩),
하나는 중1 영어 화상과외로 추가준비없이 바로 일할 수 있어서 얘도 부담없이 일해요!(주2회 1회 1시간 30분씩)
하나는 중딩 수학 수업으로 제가 담당하는 학생 수가 6~7명이라 빡쎄지만 주1회 3시간, 시급 35000원이라 그냥 버티고요..ㅎㅎ
마지막 하나는 토요일 2~6시 학원 고딩수학 조교로 일하는데, 고딩 때 제가 다니던 학원이라 쌤이랑 친해서 편하게 일해요.(시급 12,000)
알바 개수는 많지만 하루에 쓰는 시간은 많지 않고 몸 쓰는 알바가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는 지식...(?) 쓰는 알바라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어서 계속 알바할 수 있는 것 같네요. 한달에 90~100만원 버니까 그거 보고 그냥 일하는...
사랑했나봐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잘 한다...돈 벌줄 안다...👏🏻👏🏻
프로 소심러 내향인 주부는 이런 얘기 넘나 재밋다 진짜.... 말 넘 잘한다
월 400을 25이 일반적인 일로 벌려면 훨씬 더 고생해야하는데 밤일이 훨씬 쉬운 건 맞죠..
ㅋㅋㅋ... 저는 일본 사는데 코로나 때 취업 실패하고 비자 유지 때문에 반년 정도 술집 드링크+홀에서 일했어요ㅋㅋㅋ
가게 방침이 손님과 친해져서 단골 만들기
얼마 벌어요?
@@ACROFOREST 정직원이라 당시에는 한달 세후 한화로 250정도 고정으로 벌었네요
손님들한테 받는 팁까지 생각하면 약간 더 받았으니... 총 260~270은 벌었던 듯요
@@_Rinn44 아.. 생각보다 많진 않네요
고생하는 것에 비해 애매하네요
나는 에어포트의 기장 에서 좋아요 누름ㅋㅋㅋㅋㅋㅋ 벌써 웃겨요
내 최애이야기꾼!!!
잘생겼다고 팁은 못받았고 말했지만..
애초에 그곳은 종업원 뽑을때 인물보고 뽑는곳이겠네요
아가씨만 외모보죠
화류계에서 일하셨었군요.. 웨이터라도 전 그런 일에 범점하지 못하겠던데 대단하십니다
어디 떳떳하게 말할 건 아니지만 저도 대학교때 돈이 필요해서 바에서 일했던 적 있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ㅋ 전우애.... 그렇지.... ㅋㅋㅋ 진짜 사람을 지폐로 봐야 아, 배춧잎이 말을 하네 진짜 그렇게 봐야해요 거기서 사랑이 싹틀리가 ㅋㅋ 인간혐오 자기혐오만 안 걸리면 다행이지 암 😅 뭐 낮 직장도 낮 직장대로 힘들고 돈 버는 게 다아 그렇습니다
5만원이면 연하에게 그랜절 가능
이 영상 넘 마약임... 몇번을 봐도 재밌어ㅋㅋㅋㅋㅋ
이런 곳이 있다는 게 다 그만큼 수요가 있으니까 그런 거긴 한데 참 ㅋㅋㅋ... 그런데 돈 펑펑 쓸 때 자기 주변사람들 한테는 얼마나 잘해주면서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사회초년생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순두부 뇌가 충격으로 으깨져서 알갱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서빙하는 바...굉장하다
질좋은 포도주가 무제한!
너무 재밋어요! 어둠의세계 썰을 오마르님보다 잘 풀어줄수잇는 사람이있을까요😂
건조한 제 삶에 오마르님 영상이 넘 힘이
됩니당..❤
근데 그 병원장 아들도 참 인생 그렇다... 그렇게 돈이 많아봤자 오는데는 바고.. 룸이고.. ㅋ 사람 사는거 다 별로네... 난 그정도로 돈 많으면 저런데 안가도 떳떳하게 살 줄 알았음 ㅋㅋ
오히려 돈 많은 사람들이 더 본능적인 쾌락을 찾는 것 같음 업소나 약물이나
부자들도 힘들고 빈자들도 힘든데 바에서 만나네요 ㄹㅇ 계급화합이네
인생경험 제대로 하셨네요
20분 금방 가네요😂 얘기 해주시는거 넘 좋아요🤭
와 진짜.. 저런일 세세하게 들어본거 처음이라 신기하기도하고...놀랍다. 내가 아는 바는 친구들이랑 가는 칵테일바 뿐인데😮😮
농담이 지나치시내요!! 돈주시면 형님이죠!!!
아 진짜 라이브 영상 너무 귀하다,,,재밌어요
많이 외로우신 분들이 가시니까 그런거 같아요ㅜㅋㅋ
ㅋ부기장님😅 다른 일은 어떤거 하셨나요? 일 에피소드만 모아도 재밌겠어요
허어.. 무슨 컨셉바 얘기인가 했더니.. 들을수록.. 그니까 범법 피하려 뒤틀기한 룸싸롱 같은 데라는 거잖음..? (어처구니
일이 힘들면 사랑이 싹틀 수가 없지.. 적당히 힘드니까 사랑이란 감정이 슬금 생기는 거지 진짜 힘들면 사랑이고ㅓ 뭐고 남 신경 쓸 생각 1도 없음..
현실적인 내용이네ㅜ
웨이터나라 커뮤 보면 웨이터하는 애들도 엄청 힘들어하던데 뭐든 쉬운 일은 없다
안녕하세요 형님 2012년에 해운대에서 새마을청년단 공연하실때 구경하고 저도 음악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알바하면서 꿈 좇다보니 30대 초중반 되었습니다
꿈은 있지만 포기못하고 겁때문에 펼치지도 못하고 갈팡질팡하다 상경해서 만4년 되었는데 고생고생하다가 이제 싱글 하나 내고 싱글 또 하나 준비중입니다
알고리즘타고 들어와서 이야기 많이 듣고갑니다
14:57 아니 왤케 귀엽고 난리 ;;;
나는 저런 바 근처 포차 알바 했었는데
저런언니들 남자손님들데려와서 마시다가
남자들 빠지면 바로 남자욕함 ㅋㅋ ㅠㅠㅠ
근데 남자애들이 진상짓을 했고 어쩌구 하는데 남자들빠지면 본인들이 진상,, 진짜 가오잡고 가게안에서 담배피지말라해도 담배피고 춤춰도되요?? 이러더니 춤추고,,, 똑같음,,, 보통 마지막은 신세한탄하면서 울면서 개꽐라,,
근데 왜 난 눈물이 찔끔이지 ㅠㅠ
18:13 ㅋㅋㅋㅋㅋ비둘기 소환술
항공세계관,,,ㄷㄷ
처음에 밤일이라길래 밤에 고정적으로 하는 근무인줄ㅋㅋㅋㅋㅋㅋ마치 나이트 전담 간호사•의사처럼ㅋㅋㅋㅋ나 너무 순수했다
이 남자 알면 알수록 멋있음
오마르님 마인드가 너무 멋있어요 항상응원해요 ~!
센스..!
오마르님 아웃백 썰도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순삭
타고난이야기꾼😂😂
재밋다….
어머.... 우리동네라 오며가며 봤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르님 영상 진짜 많이 봐왔습니다. 말 참 잘하고 언제 어디서든 막힘없나 싶었는데,
이번처럼 약간의 거짓이 섞여야 하는 에피소드(정확히는 중간 중간 채팅 질답)에서는 일반인의 바이브가 나오는군요 ㅋㅋㅋ
프로도 이럴진데, 저희 같은 미물이 거짓말 하는거는 진짜 삼척동자가 봐도 알아채겠구먼요
저거 ㅋㅋㅋㅋㅋㅋ 썸남 누군가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오마르님이잖아!!!!!!!!!
대충봤을땐 누구지? 했는데 영상보려고 다시 보니까 ㅋㅋㅋㅋ 개터졌네
스노우볼 닉값 지리네ㅋㅋ
5:25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
6:08 6:42 2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개웃기네 20:16
닉 센스 ㅋㅋㅋㅋㅋㅋ
예..? 불법 아니에요?
편법 ㅋㅋㅋ
저런 바는 1종 유흥업소로 신고하고 하는 곳 아닌가융
내 도덕은 사회규범에 벗어나지 않으면
나만 지키면 됨ㅋ
왜..잘생겼냐..
젊은 오마르..
진짜 9년전 20살때 내얘기랑 똑같네 ㅋㅋㅋ
그때 당시엔 사회 초창기라 잘 몰랏는데 누나들이 진짜 잘챙겨줫엇는데 다들 잘 지내려나
아놔 듣다가 제목봤는데 팁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자가 접대하는 술집에서 일한 게 뭐가 당당하다고 이렇게 말하지.. 반응 좋네.. 희한하네.. 이런 게 뭐가 좋은 인생경험인지 모를ㅋㅋ.. 이 감성 알 수 없다.. 분명 20대초반들도 많이 볼텐데 그 사람들한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하고 말하는 걸까
좀 반전이긴함 ㄷ
그니까 화류계 웨이터에서 일했다니 ㅈㄴ깨는데...;;
알바잖아요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그래도 몸은 안 팔았다 이런 마음이 느껴지는 듯 ㅋㅋㅋㅋ
그냥 술집 서빙알바랑 뭐가다른데요?
대화하는거? 딱히 안좋게보이진 않는데
궁금해서그럼
와 썰 들으니 옛날생각나네.. ㅎㅎ 나도 웨이터알바 잠깐 했었는데 지금은 호짱에서 채용공고보고 가끔 선수뜀.. 웨이터 추억이다 ㅋ
역시 빠져나오기 어렵군..
ㅋㅋㅋㅋ 9:50
21:12
뭐야 나비넥타이 ㅋㅋㅋㅋㅋ
썸넬 개웃긴다
댓글에 일본에서 일하신 분 얘기 봤는데 이거 위법이라 무조건 강제송환 당합니다 적어도 제가 학생시절이던 2000년대 중반엔 그랬음 이런 일 하는 외국국적 여자들 중 한 때 위장해서 국제결혼 하는 사람도 많아 일본에선 일본인이랑 결혼했다고 영주권 바로 안 나오고 3년 지나야 나옴
여윽씨 ~ 해민씨.혜민씨? 짬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오마르님 부산일보 학생썰도 풀어주세여~~ㅋㅋㅋ
ㅋㅋㅋ 이거 진짜 웃기네요. 저도 과거 호프집 알바하다 아재들 성희롱 발언에 발끈, 다 때려부수려다가 슥 5만원 내미는 걸 잡아채며 자기혐오 + 묘한 뿌듯함에 몸서리친적있네요. 5만원은 귀하죠. 언제나 실익을 챙기는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야합니다
마르 옵하 1만명 때부터 봤는데 언제 이러케 대기업 돼떠.... 구독자랑 술먹기 해줘요 달려갈래ㅐㅐ
츄라이 츄라이
에혀 식당에서 일해도 별에별꼴 다보는데 술집은 어휴.... 진짜 싫다싫어 진상쉑들
전우지 전우
사회생활하면 사장아들이 열살 어린데, 욕도 먹고그래요 ㅋㅋ
이 썸네일을 보고 어떻게 안 들어와 😂
감사합니다 호갱님^^ 이러고 ㅈㄴ 받아야지
불법은 아니죠....?
저런곳은 퇴폐 아니고요 진짜 길가에 빌딩마다 하나씩 있는 Bar
ㅋㅋㅌ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ㅌㅋ
ㅋㅋㅋ
호구들에게 x랄 하네라고 하는 건
좀 멍해지네요
어떤 뜻이에요?
@@희희-t7z본인이 저기서 말하는 호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