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미국서 기증받은 B-29 폭격기 한대가 1972년 미국서 여의도 비행장으로 직접 날아와 착륙해서 여의도 안보 전시장에 전시됐었습니다. 현재 이 비행기는 경남 사천으로 옮겨져서 전시중입니다. 아마도 기억에 이 비행기 착륙이 여의도 비행장의 마지막 항공기 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여의도 안보 전시장 참 많이 갔었습니다.
여의도공항의 활주로는 여의도공원(옛 여의도광장)이 아닙니다. 런웨이 양끝은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의 여의2교와 원효대교 남단 여의도중학교 자리입니다. 현 KBS, 옛 MBC, 지금의 여의대로 옆 수많은 고층 빌딩이 여의도 공항 자리입니다. 현 여의도공원(옛 여의도광장)은 당시 71년 대통령 지시로 말씀하신 대로 예비 런웨이의 목적으로, 영등포와 마포를 연결하는 새로 건설한 공간입니다.
군 복무시절, 대방역 위로 공군복지지원단에 근무했었고, 복지지원단 본부 안에 원형창고라고 있었는데 그 원형창고가 원유저장고 내부처럼 정말 원형적이라 신기했었지... 하도 궁굼해서 알어보니 비행기 정비고 쯤 추측... 그걸 물류반품창고로 썻다니 ... 하지만, 의문점이... 근처에 비행장도 없는데? 아~ 근처 여의도 비행장의 군용기의 어떤(?) 용도였구나... 아마도 전투기 였을 듯... 벌써 30년 된 이야기... 아직도 있을까?
썸네일 제목이 "접근성 좋았으니 비행장으로썬 최악 // 여의도공항은 왜 문 닫았을까?"인데, '비행장으로썬'이 아니라 '비행장으로선'입니다. 요새 유튜브나 나무위키 등의 사이트를 보면 한글맞춤법이 무시되는 게 빈번하게 확인되는데, 기자님들이 만드시는 유튜브에서조차 이렇게 한글맞춤법을 무시하면 어떻게 합니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 대일본제국이 패전하지 않고 존속했더라면. . 이 땅의 운명도 희비가 엇갈렸다 . . .서울(경성은) 인천과의 대통합으로 항구도시가 되고 인천으로 한강으로 엄청난 배들이 오갔을거고, 국가 대동맥은 경인대로 . 한강에 그렇게 다리 많이 지을 필요도 없음 .... 강남 서초는 ... 그냥 한적한 교외 .. 현재의 양평 미사리 . 대성리 같은 그런 분위기 . 최고의 번화가는 경인대로 . 부천 부평 여기가. ... . 평탄한 지형으로 . 서울의 맨하탄이 되었을 거고 ...경부선의 중요성도 ... 별의미 없음 .. 오히려 . 경의선 만주가는 철도가 . 가장 . 대단한 길이 되었을 건데, , 그래. 독립따위 해방 따위 해서 뭐가 좋아졌는데 ? 북으로가로막힌 섬보다 더한 섬에 살면 재밌냐 ?? 차라리 독립 해방 안 하고 . 스케일 웅장한 스펙타클한 세상에서 . 살았다면 더 좋았을 일 . 북한도 없고 북핵도 없는 전쟁위기도 없는. 공산당 빨갱이도 없는 세상 . 그런 세상 만들던 일본의 노력과 꿈을 . . . 존경심을 가지고 봐야 .
일제강점기 ㅋ 전쟁 한 것도 아니고 나라주인이 나라를 팔고 그 댓가로 막대한 세비를 받고 호의호식했는데 뭔 강제점령 ㅋ 청일전쟁 전 조선은 청나라 속국 위안스카이 능욕. 일본이 청나라 깨면서 니네는 독립국이다 해서 그 덕택에 황제 자체. 청일전쟁 러일전쟁 전리품 신세인데 뭔 강제잠령
식민지 근대화론 이런 말 웃겨. 근대화란 서구화인데 최초의 공항도 일제시대 ㅋㅋ 일본에 의해 무수한 유무형 서구가 이식됐는데 ㅋ 애초에 식민지 근대화론 까려고 만든 말인데 콜로니를 쇼쿠민치 모더니제이션을 킨다이카 띠어리 론리 ㅋ 다 일본인이 서양개념을 번역한 화제한어의 조합 ㅋㅋㅋ
![그 시절 한국이 사랑했던 공항, 전 세계 항공의 교차로였던 앵커리지 공항 이야기 | 🛫익스플레인🛫 [6화]](http://i.ytimg.com/vi/bHGGdPQlfl0/mqdefault.jpg)
![그 시절 한국이 사랑했던 공항, 전 세계 항공의 교차로였던 앵커리지 공항 이야기 | 🛫익스플레인🛫 [6화]](/img/tr.png)
어릴적 외할아버지가 여의도 비행장 활주로 만들때 학생들 불러다 땅 다지기 시켰다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ㅎㄷㄷ 하네여 역시 강한자만 살아남던 시절
몇년도래요
태양의제국.. 실사판이죠
@@Jeong-eun 40년대때 경성지역과 인근지역 학생들 동원 했어요.
성인들도 동원했고 책임자가..
깡패 김두환 ㅋㅋ
대전에도 비행장이 있었음
삼천리비행장
현 대전시청자리
근처에 있는 남선체육공원이 망이망소이난이 일어난 명학소(숯만들던 곳)가 있습니다. 그래서 탄방동임
대전은 일본이 다 키워준거지 ㅋ
@@jovenbuenojude일제강점기때 대전 둔산동은 논밭이었음. 대전 비행장은 한국전쟁 끝나고 공군 부대가 들어서면서 생긴거임.
경부선 철도 지나가서 커진 곳
@@jovenbuenojude 경부선도 원래 공주 지나려고 했는데 당시 유교맨들이 죽기살기로 반대해서 결국 대전 지나게 된거임
@@daniel_guon 충주 지나려다 청주 지나려다 대전 간거임 공주는 무슨
과거 미국서 기증받은 B-29 폭격기 한대가 1972년 미국서 여의도 비행장으로 직접 날아와 착륙해서 여의도 안보 전시장에 전시됐었습니다. 현재 이 비행기는 경남 사천으로 옮겨져서 전시중입니다. 아마도 기억에 이 비행기 착륙이 여의도 비행장의 마지막 항공기 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여의도 안보 전시장 참 많이 갔었습니다.
중요한 사실이네요...그러고 보니 본 듯합니다. 😊
제가 75년 쯤 국민학생때 전시 되어 있는 B29 실내에 들어 갔었습니다.
그때는 모두 개방 되어 있었습니다.
간첩이 타고온 북한 소형 잠수함에도 들어가 봤구요.
여의도공항의 활주로는 여의도공원(옛 여의도광장)이 아닙니다.
런웨이 양끝은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금의 여의2교와 원효대교 남단 여의도중학교 자리입니다.
현 KBS, 옛 MBC, 지금의 여의대로 옆 수많은 고층 빌딩이 여의도 공항 자리입니다.
현 여의도공원(옛 여의도광장)은 당시 71년 대통령 지시로 말씀하신 대로 예비 런웨이의 목적으로, 영등포와 마포를 연결하는 새로 건설한 공간입니다.
맞습니다. 구 여의도광장 방향은 길이도 모자랄 뿐더러 서울 도심을 가리키고 있어 보통 쓸 수가 없는 공역이죠.
진짜 새로운 진실이네요...... 광장 기억 밖에 안남아서 그게 옛날 활주론줄 알았음
오... 처음 알았습니다. 여의도를 완전 가로지르는 형태였군요.
0:15 사진을 다시 찾아보니 진짜네요. 정확히 여의2교와 여의도중학교를 직선으로 잇는 그 구간이네요.
한강다리도 현 마포대교 단 하나뿐이고요, 서강대교와 원효대교는 아예 없네요.
저도 여지껏 몰랐던 사실입니다. 저도 예전 여의도광장이 활주로인줄 알았습니다
한강역사탐방 여의나루 도보해설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인데 이 영상 보면서 복습 많이 되었어요 :)
어깨가 어떻게 딱 직각이지? 신기합니다 여의도공항 역사 매우 재밌네요
어깨에 공하있어서,,
제니 어깨심
여의도 땅콩밭이었지 내가 대방동 살았는데 국민학교 들어가기전에 형들이랑 땅콩캐러 갔음 지금 칠십임
센텀시티(수영비행장)도 다뤄주세요 ㅋㅋ
65년 여의도 활주로에서 맹호부대 환송식에 "동원"되어 갔었음. 행사끝나고 배를 타고 마포로 건너 귀가했던 기억이 ..(당시 한강대교와 양화대교가 있었지만 둘 모두 시내로 들어가려면 엄청 돌아야 했기 때문에 나룻배가 임시로 운행되었던 것으로 추측됨)
와.. 실례지만 몇년생이신지..
양화대교?
제2한강교
70년대초인가 국민학교때 서울오니 영등포에서 마포가는 버스 차장이 오일륙광장 이라고 하다가
어느사이에 여의도광장 이라 불러지더라구요
오래된 일이네요
불도저 김현옥 시장은 516이후 먼저 부산시장을 맡아 경상남도 부산시를 정부직할시로 만들고도시계획을 재조정하고 판자촌 시외곽으로 이전하는 사업하는등등 불도저 건설 시장을 4년하다가 서울시장으로 승진 그리고 다시 내무부 장관으로 승진
80년도 여의도 중학교재학시절 행사만 있으면 광장으로 엄청 동원되어 자주 나갔음. 그땐 전시용 군사장비도 많았음.
부산 수영 비행장도 다뤄주세요
지금은 센텀시티 입니다
김해공항이 탄생했지요
@@여보야-p9h 알아요 제 말은 여기서 이야기 해달라는거
1945년부터 1948년까지는 미국의 신탁통치가 아니고 미군정 시기입니다. 이승만은 미국의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독립정부 수립을 주장하여 1948년 5월 10일 국민투표를 통해 남한 단독정부를 1948년 8월 15일 수립했습니다.
😂
이승만대통령 영웅이신군요 멋지네요
반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요기서 열병식하던거 기억나 국군의날 학도호국단에 차출돼 발바닥에 불나게
열병식햇엇는데 그때 기억이 아직도 나네
기자님 건강하세요😊
제 숙부님이 여의도 윤중제 공사 현장 부소장을 하셨었지요. 현대건설다니시면서요. 그래서 공사끝나고 준공식해서 개방되기 전 윤중제를 차로 한바퀴 돌아 보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그때가 초등학생때였던거로 기억이납니다
숙부님이 현대건설 선배님이시네요 한강쪽은 모두 당시 현대건설이 많이 시공을 했죠 ^^
부산에 수영공항이 있었지요 ㅎㅎㅎ
오 성남공항도 계속 이야기 해주세요ㅎㅎ
귀한 분들 사는 곳이니깐 비행장이 철거된거죠. 전기 많이 써야한다고 여의도에 원전 설치하겠어요?
😂😅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공항의 역사를 한페이지에 보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여의도에 공항이 있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몰랐었는데... 이렇게 역사를통해 배웠네요
옛날 홍콩 출장갈 때 아파트숲 사이를 절묘하게 비행하며 착륙하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그 당시 기장들은 홍콩공항에 착륙하는 것을 내키지 않아 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사고사례는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군 복무시절, 대방역 위로 공군복지지원단에 근무했었고, 복지지원단 본부 안에 원형창고라고 있었는데
그 원형창고가 원유저장고 내부처럼 정말 원형적이라 신기했었지...
하도 궁굼해서 알어보니 비행기 정비고 쯤 추측... 그걸 물류반품창고로 썻다니 ...
하지만, 의문점이... 근처에 비행장도 없는데?
아~ 근처 여의도 비행장의 군용기의 어떤(?) 용도였구나... 아마도 전투기 였을 듯...
벌써 30년 된 이야기... 아직도 있을까?
그래서 옛날에 공군본부가 여의도 바로 옆 대방동에 있었군요.
지금도 공군회관이 있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전세계 최초 보잉747 양산버전(등록번호 N747PA)이 수많은 항공사를 거쳤다가 최후에 우리나라 남양주에서 냉면집으로 운행되다 고철처리된 사연 취재해주세요~
2:03 아닛 DC-10?!
이제 슬슬 여의도공원이란 말이 입에 붙네요. 여의도광장이 너무 익숙해서 여의도공원이 잘 안붙었었는데.
미공군이 진짜로 좋아했던 활주로. 수도 방공구역 확보 + 강남 고층건물 고도제한 확보, 소음문제가 주 문제였음. 여의도기지 F-86& F-5, B-29 있었던거 생각하면 소음도 문제였지. 그당시 깡시골이었던 신촌리(현재 서울공항)로 이사 시켰고 그쪽도 우기 시즌마다 탄천 홍수 넘쳐나고 난리였음. 박정희랑 미군이랑 견제의 시대였으니.
보라매공원도 서울의 한 공항이었다는데 한번 다루어주세요~~
보라매공원은 공항이 아닌 공군사관학교여다
여의도 공항은 일제시대에 없어진줄 알았는데 70년대까지 있었구나.. 새로운 사실..
아빠랑 여의도 갈 일 있었을 때 여기 공항 이었다 해서 농담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있었군요.
보라매공원과 대방동 공군회관도 비슷한 이유에 생긴건가요?
거긴 옛날에 공군사관학교가 있던자리에요 지금은 청주인가? 그쪽으로 옮겼지만
오늘 영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보라매공원도 공항이었다던데 여의도 공항 공항이 많아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다른 분 말씀처럼 현 부산 센텀시티 수영비행장의 역사도 다뤄주세요👍
건강 잘 챙기셔요~!
울산비행장 애기도 있을까요..
당시건진 모르겠지만 한강공원에 램프 표자판 있지 않나요
오??
여의도공원 쪽 말고 한강공원쪽에 보면 일부 과거의 공항 시설?로 추정되는 표지판들이 있더군요.
그래요? 어느쪽?
여의도는 조선시대때도 성저십리에 포함이 되어서 한성부 관할이었습니다. 즉 조선시대부터 서울이었죠.
일제시대 X 일제강점기 O
김포공항이 생긴 이유도 있었군요
몸은 괜찮으세요? 알기 힘든 이야기를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의도에 공항이 있었어?
1968년 10월 말에 나는 초급장교로 근무할때 강능 비행장에서 긴급 사건으로 공무로 여의도 까지 L-19 경 비행기로 날라와서
착륙했던 기억 새록새록 난다.그때 이미 공항을 폐쇄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3:20 일제시대가 얼마나 왜곡됐는지 알려주는 스토리네요 그렇게 끔찍하다던 일제시대때 조선인이 일본비행학교에 들어가서 교육도 받을수있었고 심지어 1등했다고 그것도 일본 비행기로 조선위를 비행할수있게 허락해줬다?? ㅋㅋㅋㅋ 신기하지않나요
부산수영비행장은 센텀시티가 탄생했다
재밌는 여의도의 역사였습니다. 소 키우던.... 그래서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이 되었군요. ㅎㅎ
여의도공항을 옮긴 곳이 현재 성남에 있는 서울 공항...
그래서 공항 위치가 성남 임에도 서울 공항이라 부르는 거죠..
썸네일 제목이 "접근성 좋았으니 비행장으로썬 최악 // 여의도공항은 왜 문 닫았을까?"인데, '비행장으로썬'이 아니라 '비행장으로선'입니다. 요새 유튜브나 나무위키 등의 사이트를 보면 한글맞춤법이 무시되는 게 빈번하게 확인되는데, 기자님들이 만드시는 유튜브에서조차 이렇게 한글맞춤법을 무시하면 어떻게 합니까?!
참 들여다 보면 일제 잔재를 이용한게 많은것 같습니다.
양양 공항도 그렇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역사 공부 재미있었고 유익했습니다👍
아무래도 경제력이 떨어지다보니... 김해공항이 우리가 처음 만든 비행장이 아닌가 싶네요 ... ㅎ
당시에 근대화가 많이됐죠
그럼요 일제가 인프라 하나는 야무지게 깔아놓고 갔거든요
어쩔수없는 일이죠. 수탈하려고 야무지게 깔아놓음
그렇죠, 무능했던 조선 정권보다는 훨씬 좋은일들을 많이 했으니까요.
드...드디어 여의도 공항!!
어쨌거나 저쨌거나 . 대일본제국이 패전하지 않고 존속했더라면. . 이 땅의 운명도 희비가 엇갈렸다 . . .서울(경성은) 인천과의 대통합으로 항구도시가 되고 인천으로 한강으로 엄청난 배들이 오갔을거고, 국가 대동맥은 경인대로 . 한강에 그렇게 다리 많이 지을 필요도 없음 .... 강남 서초는 ... 그냥 한적한 교외 .. 현재의 양평 미사리 . 대성리 같은 그런 분위기 . 최고의 번화가는 경인대로 . 부천 부평 여기가. ... . 평탄한 지형으로 . 서울의 맨하탄이 되었을 거고 ...경부선의 중요성도 ... 별의미 없음 .. 오히려 . 경의선 만주가는 철도가 . 가장 . 대단한 길이 되었을 건데, , 그래. 독립따위 해방 따위 해서 뭐가 좋아졌는데 ? 북으로가로막힌 섬보다 더한 섬에 살면 재밌냐 ?? 차라리 독립 해방 안 하고 . 스케일 웅장한 스펙타클한 세상에서 . 살았다면 더 좋았을 일 . 북한도 없고 북핵도 없는 전쟁위기도 없는. 공산당 빨갱이도 없는 세상 . 그런 세상 만들던 일본의 노력과 꿈을 . . . 존경심을 가지고 봐야 .
인천공항을 새로짓는다고하니
공항,건축에 대해서 안다는 교수,기자,건축가등이 얼마나 반대가 많았는지 모른다. 공항이 가라앉는다던지 안개가 잦아 사고가 많다던지 중국에서 곧 개항을 하면 쓸모없어진다던지하는 별소리가 다있었는데 그놈들 뭐하는지몰라
여의도 공원의 비행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환국할 때 김구선생 일행이 타고 왔던 동일 기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의도가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일제시대 문명의 상징으로 자랑삼아 지었던 것 ㅋ
당시에 유치진이라던가 이런 작가들을 동원해서 경성비행장 장면을 슬쩍 끼워넣게 해서 로망을 부풀렸음 ㅋ
여의도에 공항이 있었군요.
그것도 1922년부터~
인천공항도 솔직히 위치 별로임
지금 인천공항 지리적으로 너무 안좋습니다. 휴전선에서 너무 가까움 북한이 휴전선에서 미사일쏘면 인천공항은 촡토화 좀 밑으로 내렸어야 했음
부산 수영비행장도 있었죠
비행기 RAT 대해서 다뤄주세요~~!
조선시대 옶었어 섬에서 어떻게 소를 길러 일제강점기 없었어
제주공항도 다뤄주세요 ... ㅎ
공항을 만들면 소는 누가키워 ㅋ
생각만해도 이착륙할때 불편했겠음
여의도광장 많이 놀러갔었는데...
여의도 광장...자전거 타기 정말 좋았는데 ....
서울의 여의도비행장
부산의 수영비행장
그외 곳곳의 일제의 흔적과도 같은 비행장들
성남이 16비? 15비죠~~~ 16비는 예천이고... 무슨 자료조사를 이런식으로...
5ㆍ16광장 은 유신의 잔재다
1936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경찰이 베를린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손기정 선생을 체포했던 장소가 바로 여의도 광장이었습니다
체포한적도 없고 체포당할 일도 한적 없음.
일제강점기 ㅋ 전쟁 한 것도 아니고 나라주인이 나라를 팔고 그 댓가로 막대한 세비를 받고 호의호식했는데 뭔 강제점령 ㅋ 청일전쟁 전 조선은 청나라 속국 위안스카이 능욕. 일본이 청나라 깨면서 니네는 독립국이다 해서 그 덕택에 황제 자체. 청일전쟁 러일전쟁 전리품 신세인데 뭔 강제잠령
진짜 강제 통치는 조선일가가 했죠 😂
일본이 강제점령한거면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도 없는거네?
여의도공원은 기획이 좀 아쉬운거같음 뉴욕따라한거마냥 나무들 심어놨는데 솔직히 좀 애매해
차라리 그냥 광장으로 남겨놓지 그러면 시위꾼들이 전세내고 이용했으려나...
항공 인프라의 초석을 만들어준 일본에게 감사합니다.
와 일제가 진짜 많이 신경썼구나
식민지 근대화론 이런 말 웃겨. 근대화란 서구화인데 최초의 공항도 일제시대 ㅋㅋ 일본에 의해 무수한 유무형 서구가 이식됐는데 ㅋ 애초에 식민지 근대화론 까려고 만든 말인데 콜로니를 쇼쿠민치 모더니제이션을 킨다이카 띠어리 론리 ㅋ 다 일본인이 서양개념을 번역한 화제한어의 조합 ㅋㅋㅋ
와... 항공역사 감사합니다
전부 일본의 도움이구만 ...
일존놈들이 그때도 땅보는 눈은 좋았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