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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축구는나의벗
    @축구는나의벗 4 роки тому +1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 @아보카도라이
    @아보카도라이 2 роки тому

    동네 어르신들 분들이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해드리려 합니다.
    이렇게 마요네즈 무침처럼 얇게 반죽한 걸 간과하고
    되직한 물반죽의 야채튀김하듯 보글보글 익힌 탓에
    처음 튀김을 깨물 때 도라지향이 없었습니다.
    다음번엔 조금 더 높은 온도의 기름으로 확~하고 튀기려 합니다.
    파스타 면 삶듯 한 줌씩 튀겼는데, 생각보다 튀김 옷이 뭉치지 않아 정말 잘 튀겨집니다.
    (도라지는 큰 것만 찢었습니다.)
    음식을 다 씹어갈 때쯤 쓴맛(씁쓸한 맛)이 적은 도라지 향과 함께 물밀듯이 밀어 오더라고요.
    앞에 맛은 감자튀김, 야채튀김 같은 순한 맛이었는데, 급격히 몰려오는 씁쓸함.
    대출받아 장사하다 첫 원금 이자 낼 때의 충격과 흡사했습니다.
    처음엔 케찹과 함께해도 좋겠다 싶었는데 왜 간장장을 만드셨는지 그제서야 이해가 갔습니다.
    살짝 부족한 간과 풍미를 채워주면서 씁쓸한 맛에 대해서도 혀가 미리 대비하게 되더라고요.
    누군가 그랬죠.
    '진짜는 코와 혀를 홀린다.'
    도라지 튀김은 꼭 간장장과 함께 내어주세요. 위의 말은 제가 한 말입니다.
    토속적인 음식을 오랜 기간 드신 분들에겐 간장장에 참기름 한 방울만 톡!

  • @하늘아-f9d
    @하늘아-f9d 3 роки тому

    난. 왜 이제 이걸봤지?..
    퍼뜩 해봐야 겠어

  • @나다-m7o
    @나다-m7o 4 роки тому +1

    캬~ㅎ

  • @inwang_kong
    @inwang_kong Рік тому

    한마디씩 드립이 예술입니다 ㅋㅋ
    선생님도 안드셔보신거 아니에요?
    청양고추?
    멸치액젓?
    ㅋㅋ… 도라지 튀기러 가야지

  • @웅냥-n2o
    @웅냥-n2o 4 роки тому +3

    도라지 꿀에 찍어 먹고싶다

  • @privavate8260
    @privavate8260 2 роки тому +1

    인삼 산삼 튀김 이랑 맛 비슷

  • @worth-it-9207
    @worth-it-9207 2 роки тому

    기름 버리는 일 때문에 골치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