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푸른 바다여 / 임보선 시 / 박용윤 곡 / 소프라노 강혜명 / 피아노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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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10 днів тому

    감사하는 인연으로
    우리 이런 인연으로 살아요
    욕심은 버리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인연으로
    항상 감사하며 살자
    원망보다는 존경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비난받지 않고
    칭찬받고 산다
    좋은 인연은
    오랫동안 꿈을 가지고
    변함 없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각박한 세상에
    움켜지지 말고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인생도 넉넉한 인연이다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는 인연으로 살자
    이것이 찾아가는 인연으로
    믿음과 신뢰를 주는
    삶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