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왜 사랑이 아니라 추앙한다고 말할까?ㅣ나의 해방일지 해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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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2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video/vQ5nIXWtIGY/v-deo.htmlsi=L34an_NUj35W2Of1
    리뷰 1부를 먼저 봐주세요!

  • @박다은-c9t
    @박다은-c9t 2 місяці тому +6

    사랑이 공의를 이기는 스토리가 기독교라는 것..! 와 알고는 있었지만 멋진 통찰과 해석 덕분에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chenchen44
    @chenchen44 2 місяці тому +9

    구독자 5만명 ㅊㅋ드려요!

  • @shp0070
    @shp0070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 드라마 한 10번은 보았는데..정말 위로와 힐링의 드라마..

  • @limchangbeom__official
    @limchangbeom__official 2 місяці тому

    다마스커스 나무위키에 선생님 본명이 안나와있으시고 몇년생이신지도 안나와있어서 궁금합니다! 개신교 최고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항상 기도합니다 영원히! 🙏👍💙

  • @ummmecook
    @ummmecook 2 місяці тому +1

    충만해집니다

  • @yenanobu
    @yenanobu 2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구씨랑 미정이 다시 만났을 때 정말 오열을 했었는데 지금 이 리뷰를 듣다가 예수님을 떠났다 마침내 돌아온 제가 생각나서 또 울고 있네요ㅠㅠ

  • @다람쥐-c7k
    @다람쥐-c7k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좋은 영상이예요. 감사!

  • @메텔-s5w
    @메텔-s5w 2 місяці тому

    결국 사람이 해방되고픈 악의 굴레나 악인들이 실상 별게 아닌 존재라는거죠. 실제보다 더 크게 보고 더 무서워하지 않으면 어렵지않게 해방될 수 있다는것. 그 길은 스스로가 가야지만 가끔은 기적처럼 의외의 상황이나 인물이 방향을 살짝 손짓해주는거죠. 알아차릴 수 있냐 아니냐는 별개

  • @황가혜-t2t
    @황가혜-t2t 2 місяці тому

    상대의 나약함을 통해 불쌍한 나의 일면을 보는건 아닐지 ㅎ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동력이 아닐까요 ㅎ

  • @jungchangho1724
    @jungchangho1724 2 місяці тому +2

    박해영 작가와 인터뷰 한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2 місяці тому +2

      정말 그런 날이 온다면 좋겠네요. 한편으로는 기독교적 인터뷰는 피하고 계속해서 일반인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작품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양가감정입니다 😂

  • @RlaTl-j1g
    @RlaTl-j1g 2 місяці тому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셨나요? 근 몇년간 본 영화 중 가장 울림 있는 영화였는데 이 영화도 해석해주시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 @j-wn6ij
    @j-wn6ij 2 місяці тому

    추앙~~~(황경영 톤으로)

  • @류승환-o7w
    @류승환-o7w 2 місяці тому +2

    저도 불교를 알게되면서 굉장히 이지적이고 매력적이지만, 반대로 진리라고 하기엔 도중에 멈춰버린 느낌이 들더군요.
    진정한 사랑이라는 가치가 단순히 내려놓아야 할 감정적인 욕구라고 치부할 수 있을지..
    모든 것을 소유한 존재가, 사랑할 필요도 없는 나에게 전심을 다한다는 그 감동으로,
    우리도 그 전심을 따라 욕심없이 누군가에게 전심을 다하는 것이,
    불교에서는 짐처럼 느껴지는 그 예수님의 멍에야말로 자유롭지 않은듯 하지만 진정으로 자유로운 상태.
    이 세상에서 절대 이루어지지 못할지라도, 이루어낸다면 온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는 지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