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동안 걸어도 하늘과 해를 볼 수 없었던 땅|그곳에 화전민이 살다 떠난 흙집에서, 25년째 불만 없이 살아가는 부부|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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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사람의 인적이 드문 강원도 산골짜기 외딴 집에는 천국이 있다.
자연의 모습을 바꾸는 대로, 그 속도에 맞춰 살아가는 천국이다.
그리고, 제 손으로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
그렇지만 덤으로 얻게 되는 즐거움도 많기에, 아무나 가질 수 없지만, 누구나 갖출 수 있는 행복 ‘감사함’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
이 겨울, 누구보다 뜨거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풍경 속으로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우리들의 천국 강원도 2부 외딴집, 그들이 사는법
✔방송 일자 : 2016.01.05.
#한국기행 #오지 #오지기행 #귀농 #귀촌 #오지마을 #오지여행 #시골여행 #시골 #시골다큐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img/n.gif)
이금씨목소리기넘포근해요❤❤
넘조아요금희씨ㅡㅡ
보고싶네요ㅡㅡㅡ
아파트에 화초만 가꿔도 정선오지입니다. 오지는 마음먹은곳에 있습니다.
살다보면 자주 욱하는데 다정하게 사시니 보기 좋아요~
단양은 늘 눈이 많이옵니다 겨울은 유독히 내리는 눈에 행복할수있죠
지역마다 다르지만요 즐거움은스스로 만드는거죠? 행복도 나름 따르지만요.
얼마나 행복할까요 ? 좋죠 🫰🫰🫰
🍀멋진 두분 행복하세요 🍀
한겨울철
너무나 자연스러움
딸기코 👃 ~
건강하세요.
병원 안다니면 가능한 생활이내요.
보는거랑 사는건 다름
한번씩 힐링하고 오는것으로 만족할랍니다^^~
따듯함에 상징
아궁이앞
아름드리 나무를 다 베는구나😢
진정 부럽소이다.
저 부부는 옛날보다 얼굴이
더 좋아졌네요
아이들이 여럿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들 어떻게 컸는지
궁금하네요
굴뚝 오랫만에 보네요
저도 굴뚝 세대거듣요
나이들면 공기좋은데서 남은여생 보내고싶습 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충북 단양 소백산맥 산골짜기 출신으로서 마땅히 저렇게 살아야지요 사람은 자연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 부부는 방송에 마니 나오는 유명인일세
*제보합니다 밀양정승골 여기처럼 산꼴자기입니다 예전엔 휴대폰 안터졌는데 지금은된답니다 길은 차한대 지나갈수있는 외길이구욤 마주치면 ㅈ댐ㅋㅋㅋㅋ*
네 정보 감사합니다! 안갈께요!
여중생강간의 도시
밀양
여중생강간을 관광상품화하면 몰라
나무와 굴뚝은 떨어져야 떨어질수
없던 시대
이사람들은 거의 연예인급 이네
안 나오는 방송이 없네
이런 프로보면 어째 자연스럽지 않고 연출한 기분이 든다, 세상은 그저 남들이 사는 방식으로 사는게,,
대박❤
자연스럽지않고 짜여진 연출
자리란
한겨울 아궁이앞
25년 맞나..?
제가 살아가면서
생소함에 화전민
옛추억생각나요
원고지 네모란
가난한 자들의 행복
전기없는데 전기톱 어떻게쓴거에요?ㅎㅎ
👍
8년전 이야기네. 지금도 잘사시나? 돈만 있으면 태양전지판 달아 전기생산해 쓰면 되지. 비상시 대비 통신수단이라도 있어야지.
담수답 이라하나요
이런논도 있구나'
두문골이있는곳.유평리.ㅋㅋㅋㅋ 골짜기도아님.고한읍 두문동가봐라.ㅎㅎㅎㅎㅎ
호롱불 심지
ㅋㅋ 이분들 세상 부러움 없다 ㅋㅋ 행복 하세요
논
화전민
음식문화는
저와 전혀 다름이죠
신기함으로 저에게~
영상보면서
댓글 달다보니까
이 세상에서 눈뜨기 시작한 시기
저놈에수염은왜길러ㅠㅠㅠㅠ
끌을려다고 하나요
아무때가 않이라
부모님들 밥짖기 할때
아궁이 이 앞
11:17 야전삽짱재 늙으면..
하라 하라 않해요
공부
제 부모님에게
시커먼스 섯가래
부엌
쓰다
받아쓰기 방점
띠어 쓰기는 더 방점
섯가래라고 쓰나요
부엌 상징에 색깔
검정색
왜 자연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수염기르고 무슨 신선처럼 행동하고 반말하고 그냥 좀 겸손하고 살면 안되겧니
얼굴 피부가 강남에 빌딩 한개 있을것 같은 연출
.무슨비결이시요.아름다운마누라가존경하는눈으로보는것이.ㅋㅋㅋ
솔직히 웃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