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없이 걸어서 고기 잡으러 가는 남자.. 먹고 살 만큼 잡힌다는 갯벌 통발 열어봤더니 /

[@차주현-j1o]

어릴때 많이 잡앗는데
요즘 바다 오몀으로 씨가
마르네요

[@상백-p5h]

어르신 멋져요

[@민초해인]

미련한 고기만 잡히지

[@qkr-pr5fw]

지금. 요즘시대의 작품이 아님니다.오래전 몇............ㅡㅡ몇 세대전 부터 그딩시의 생각과 노력으로써 생긴 결과물중의 하나 입니다

[@둘리-l8s]

미련해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