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다큐 7요일 - 10년 만에 돌아온 남편 - 혈관성 치매 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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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п 2018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sevendays/mainr... 만에 돌아온 남편 - 혈관성 치매 외,
응급실(순천향대학교 인천병원), 치매(수원의료원), 척추관협착증(대구우리들병원),
1년 365일! 1일 24시간! 병원 시계는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이 한 사람의 생과 사를 결정하는 골든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50여 명 제작진과 100여대의 카메라 또한 전국 병원과 의료현장의 7요일 밤낮을 쉼 없이 지켜 본다,
때론 극적으로 때론 소소하게, 우리들 삶의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고자 한다,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긴 시간 치매 아버지 간병에 없어진 내 삶… 이젠 연애도 하고 싶어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1218 방송](http://i.ytimg.com/vi/2HYyJnExsA8/mqdefault.jpg)
![[소나무] 성인이지만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지적장애 중증 딸과 조현병 엄마](/img/n.gif)
따님
아버지를 요양병원에
모시고가세요
엄마 저러다 병납니다
엄마가 뭔 죈가요..
그러게요
그러게요
그러게요
그러게요
저 딸년이 왠수구만 지 엄마힘든거 생각도 해야지!!니가 못할거면 엄마한데도 얘기하지말아야지 조용히 요양병원에 보내 에휴!!난 절대로 못해
아니 엄마가 진짜 무슨 죄를 지었다고.. 저렇게 억울하게 살아야해
제말이요...간병이라는게 보통일이아닌데말이죠
따님분. 본인이 데려오고싶었으면 직접 뒷바라지하세요 어떻게 엄마 가슴에 못을 박습니까? 본인이 요양병원보내고 뒷바라지 하시던가요
요새는 60대도 청춘인데 빨리 요양병원 보내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등산같은것도 다니시고
인생 즐기며 사세요 어머니
등산? 원래 게임 하지 않나요? 유튜브나?
@@jun_123oh 60대가??
@@jun_123oh 뭔 쌉소리를 쳐하냐 얘는
60대면 한창 롤 할 나이인데
@@jun_123oh 너도 혈관성 치매냐?
아니 어머니 무슨죄야 , 10년간 바람핀 남편 치매 뒷바라지 라니 ,,,남은인생 어머니 본인을 위해 사세요
@김승현 네 다음 바람핀 ㅅㄲ
@김승현 앙 너 지잡 ?개꿀ㅋㅋ
앙 바람띠ㅋㅋ ㅗ^^ㅗ
@@user-im8ev6zo4b 미친놈인가...? 지 본인상황아니라고 버리고 자신을위해 살란다 ㅋㅋㅋ 유튜브 댓글로 전달도 안되는말하지말고 직접가서 앞에다 대고 말해봐. 어머니 남편 버리고 살라고. 하여튼 대가리없는 애새끼들은 유튜브좀 못하게해야되 니네 부모 저렇게되도 갖다버리고 니인생 잘살아서 만수무강해라~ 니자식들한테도 버림받으면서 살고~ 참좋겠다 그치??
@@user-hx8ph9no5x 뭔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댓글들 말대로라면 처 버리고 바람핀 남편인데 상황이야 불 보듯 뻔하고 그런 사람을 치매걸렸다고 병수발 든다는게 더 미친짓 아녀? 하녀도 아니고.. 저쯤 되면 본인 인생 본인을 위해 쓰는게 맞지. 다은이가 맞는말 했구만
@@jjp9274 아니 ㅋㅋㅋㅋ 영상에 바람핀 남편이라고 어디에도 안나와있는데 도데체 뭘 듣고 바람핀 남편이라는거임?? 이정도면 청각에 문제가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같은데? 정신병원 알아봐줄까? 니네 같이 버러지새끼들 때문에 왜곡이 존나 심하게 되는거야~ 유튜브에서 뇌내망상 작작쓰고 부모님이랑 손잡고 니 뇌부터 고치고 그다음에 댓글써라. 진짜 소설쓰기에 미친사람 같으니까.
딸이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바람나서아프니버림받은아빠를 엄마에게 데려와서 어쩌자는건지 젊은사람도간호하기힘든데 아픈분 두분씩이나 어찌 돌보나요
어머니도 편히지내셔야할 연세에.. 어머님인생이 안쓰럽고 불쌍합니다
초초코 보험금
어머니도 흔쾌히 허락하셨다잖아요 걍 넘어갑시다
그런다고 아버지를 모른채하고 버린다는건~~맞나요?
보험금이 정답인듯?
진짜 이해가 안되네 사람들
아빠가 들어온것도 가족간의 서로 이미 협의된건데 정작 아무관련없는사람이 욕하고있음;;;
딸이 케어하라 하셔요
정말 화가 나네요 ㅠ
딸은 자기 만족으로 그런거 같은데
저런 인간은 버려도 아무도 욕 안합니다.
딸 본인이 주체가 되서 케어할것도 아니면서 아버지 닮아서 이기적이네요 외할머니도 케어하고 있는 상황에 그런 상황의 아버지를 봤어도 엄마한테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부녀가 똑같이 생겼다 ㅉㅉ 혐오 스럽다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jsjsnnjssk9923 네 그런 인간을 딸이 아버지라고 모른척하지 왜 말을 전달하고 데려와서 딸이 못된거죠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그 딸도 똑같은 일 겪기 바랍니다.
속터지는 영상.....
나가서 10년동안 다른여자랑 산거면 이미 부부로써 끝난건데
다시 거둬주는거 보면 성모마리아 수준이다...
보통 아내들은 절대로 안받아 줄걸?, 죽던 말든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딸이 원수네,,,자기가. 삼일만 아빠를 돌봐봐라 ,엄마의 심정을
딸 진짜 인생 편하게 산다 정말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속 터진다
저 따님 같은 여자이면서 엄마한테 정말 가혹하다
나중에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 치매올 것 같아요
따님 진짜 이기적이네요
지금 어찌되셨는지 궁금하네요ㅜ
어머님 넘 안쓰러워서
시고모님도 간병하다 먼저 돌아가셨어요
아픈사람도 그렇지만 간병이 더 힘듭니다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딸이 미친거죠 본인이 24시간 보호 할것도 아니면서 엄마한테 맡겨놓으려고 이혼까지 한 아빠를 데려와?? 착한척 효녀인척 하고 앉아있네 저기요 따님분 님은 불효녀에요
천사이시네여
존경합니다~
그리고 따님분도 마음이 고우시네여~~
진짜...딸 본인이 모실것도 아니면서 ㅉㅉ
그러게요 *🦌
나쁜딸
이런걸 보고 잘해도 욕먹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따님은 당연 아빠니까 그러셧을것이라고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그냥 나갓던 아빠도아니고 바람나서 나간아빤대 엄마는 생각안해보셧나요? 이유야 어쨋든 이리해도 마음 아프고 저리해도 마음 아픈개 우리 인생사입니다 엄마라도 아프지 않으실려면 요양병원 보내시는게 현명할것같네요
바람핀대가로 벌받은겁니다... 근데 그벌을 혼자받으면 되는데 왜 아내한테까지 피해를 주나요 딸도 참... 이래서 피는물보다 진하다고 하나보네요 그래도 가족이라고 아버지를 데려오다니...아휴...
딸도 참 철없다.본인이 아빠를 못 거둘거면서 엄마한테 두 번 상처를 주는군요.
하루 빨리 요양원에 보내세요.
딸도 아니다 진짜 딸이 너무 나쁘다 저런영감탱이을 엄마에게 병수발을 하게 하나 딸
너가 수발해라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진짜 말만딸ㅋㅋ너무수치스럽네요 딸이란단어
딸이 하랫다고 하는엄마는
바보입니까?
여자들이 멍청한거지 ,
꼬임에 빠지다니 ㅎ
저러고 순박하니
자식한테 까지 당하죠ㆍ
미친딸
지남편이 바람피고
나갓다 와도 받어줄건가
아오 열받어ㆍ
그래서... 딸은 행복 하십니까?
본인, 자식으로서 마음의 빚 없애겠다고
어머니 앞세워서 후련하시겠네요.
요양원에 모시고, 본인이 자주 들여다 보거나 해도 됐겠고만... 효심이 아주 뻗치셨네요.
어머님은 정말 천사시네요.
큰 복 받으시길...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딸아 무슨생각으로 모셔온거냐
엄마는죽으란거냐ㅠ
니가모셔라그럼ᆢ
엄마힘들게하지말고ᆢ
정말 내가 다속이문드러지네ᆢ
햇반 그러게요. 자식이니 아빠를 모른척할수없는 마음은 알겠는데 자기가 모시든지 경제적으로 지원을해쥐서 병원에모시면 될텐데...엄마에대한 배려는없네요. 끝까지 다못봤는데 저딸결혼안한건가요? 자식낳아키워보질 않아서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건가 어떤분댓글보니 딸이 벌어 가족을부양하는것 같다는데 그래서 엄마가 딸의제안을 거절할수없었는지 제삼자니 다알순없네요.
딸년도 소박 맞았나봐요. 엄마가 그러잖아요, 딸년혼자 번다고 그레서 직장 다니면서 보태준다고 한것 같던대요.
나도엄마고생 많이하셨고 저런상황이면 절대엄마한테 그런말 일절안할듯....아니바람핀남편 이혼해서 남남인데 애들아버지니깐 맡아서 돌보자고?어머니 받은상처는? 한번사는인생인데...즐기지도못하고 어휴.,
그냥 아빠 버리는게 제일 최선책인듯^^ 딸은 또 무슨 죄인데 아빠 모셔야하나요?
인정 .. 엄마인생이 불상해지네요...
엄마버리고간 아빠가 뭐가불상해서 데려왔나요 나는 용서가안되네요
따님이 그리 걱정되시면 본인이 데려가시지
왜 엄마 고생을 시켜요...
전부 책임못질거면서 왜 데려온거에요
와이프 배신하고 바람핀 인간을..
priscilla H ??
@@user-cu1kn2ki4q 또라이네😒
Valentine Owen 아 댓삭하고 튀었네ㅠㅠ “응?아부지잘계시고?”라는 닉넴 가지신 분한테 했던 말입니다
@@user-cu1kn2ki4q 아 그런 또라이가 있었군요 오해해서 죄송해요ㅠ
님이 무슨상관이신데 저 따님을 나무라세요ㅋㅋ 이래저래 부모자식이라는게 저런겁니다 잘살고있다면 처다도안보겠죠 근데 저렇게 버림받고 안좋게사는거보면이해가죠 엄마한테 물어보고 받아주신거죠 어머니가 싫으셨다면 안받으셨을거고 선택은 자의로하신건데 따님 탓을 왜하는건지ㅋㅋ
와 미쳤다 진짜.. 지가 모시지 왜;; 엄마의 기분과 상처 인생은? 10년이면ㅋㅋㅋㅋ와 지만 인생있니? 최악이네 정신좀 차려라 쪽팔리게
그러게요 지가 모시지
치매인데 정신 못차림
시어머니와 남편분 요양원 보내세요. 남은 가족들도 몸과 마음이 지쳐 수명단축됩니다.
시어머님 아니고 아내분의 친정엄마입니다
남자만 요양원 보냈으면 좋겠어요ㅜㅜ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alstjdtkfkd100
딸 인간 맞음? 나같으면 엄마두고 바람난 아빠 평생 꼴보기 싫을거 같은데. 데려오는걸로 모자라 엄마한테 떠맡기기까지...인간탈 쓰고 어찌 이런짓을...
왜 저런걸 집으로 데리고 와?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딸이랑 아빠가 너무 뻔뻔해서 소름돋는다
엄마는 도대체 뭔죄야 진짜 눈물나네
착한사람들만 손해보는거지 항상
보다가 열받아서 더는 못 보겠네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저 아내분은 진짜 뭐... 천사임 무엇보다 딸이 진짜 잔인하다
왜이렇게 따님분 자랑스러워하는거같지..
딸,그렇게 안스러우면 직접 모셔요.엄마한테 죄송하지도 않아요?
저러다 꼭 간병하시는 어머니가 먼저 돌아가심. 그러면 저 딸은 바로 아빠. 할머니 요양원에 바로 보낼거임. 그런집 주변에 진짜많음
마음 아이고....휴
팩트지 ㅋㅋ...엄마는 골병들어 돌아가시고...남은 병자들은 누가 수발들어 바로 요양원행이지...에휴
ㅠㅠ
ㅇㅈ.. 저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그런 샤람 많이봄..
딸 진짜 개노답이다… 지가 모시던지 왜 엄마한테 떠맡김? 엄마가 뭔 죄라고… 보는 내내 진짜 열받는다..
면전에서는 하지도 못할말 지껄이고 다니는 니같은 놈보다야 훨씬낫지
엄마가 너무 착하시네..맘이 너무나 좋으신분 같아요
ㅋㅋ딸이 병수발했으면 자식은 자식이네라고 감탄했을지도 모름.근데 모든병수발,뒷처리는 다 어머님이 하시네. 딸아 너 천벌받는다
애초에 딸이 데려오지만 않았어도 저분은 상처받을 일도 없었고 혼자 서서 식사를 하실 일도 없었을 듯.... 딸은 진짜 자기가 데리고 들어왔으면서 왜 케어하는 모습을 하나도 안보여주냐?? 마치 동물 귀엽다고 데리고와선 케어는 엄마한테 넘겨버리는 무책임한 자식 꼴이잖아....동물은 귀엽고 자기 돌봐주면 고마운 줄이라도 알지
그니까요
그래도 그분은 복도많은남편이고 부인은 존경스럽습니다
그가슴이 얼마나 썪었을까
그래도 용해준 착한심성
부부란자식이 있으면 그인연이 자식으로해서 끈이된다네요
자식인데 어떻게 나몰라라 하누 부모가 그지경으로 헤매는데 참 요양원 에 안모시고 직접 저렇게 케어를 한다니??당신 병들면 누가 케어해줄까 그것도 생각을 해야지요
저도 보면서 같은생각을했어요...
저딸이 엄마에게 안줘도될 짐을... 치매어머니도 힘든엄마에게 바람난치매아빠까지 안겨주고 쳐다만보고있네요...
딸이데려왓으면 같이 케어를하든가...
저게 뭐하는건지...
딸 진짜 이기적이고 천사병걸림 솔직히 미친거같음 지가 데려왔으면 지가 돌보세요 ㅎㅎ 다른여자랑 바람핀 남자를 왜 엄마가 돌봐야함? 엄마랑은 이미 남인사이고 너한테만 아빠인거임 딸도 똑같이 당하길 빈다
그냥 요양병원 보내세요 딸도 정신 차리세요 엄마를 힘들게 한 아빠를 자기마음대로 모셔왔으면 본인이 모시던가 엄마는 무슨죄에요? 엄마는 여행도 다니고 놀러다니시게 아빠는 요양원에 모시세요
딸이 제정신이 아닌듯..
미쳐다
딸딸딸이
@@user-sx4yf6kq2s 뚫린주둥이라고 함부로말하지마요!
@@user-jw3lg8em8m 엄마는 몬죈가요? 엄마인생은 생각안하나요? 지아비라 측은하면 본인이 간병하던가해야죠..치매환자 안겪어봤죠? 휴 엄마두 아파질까봐..남인 나두 걱정되네
@@user-jw3lg8em8m ㅋ
ㅋㅋㅋㅋ딸 진짜 대에단하다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오케이 했다고 냉큼 데려오고ㅋㅋㅋㅋㅋ 지는 암것도 안하고ㅋㅋㅋㅋㅋ 엄마이기 전에 한 인격체로 생각좀 하삼ㅋㅋㅋㅋㅋ 딴년이랑 좋다고 살다 온 남편 거시기까지 봐주면서 똥오줌 치우고;; 난 못함 저렇게
luce레네 보험금
@@user-xs3pc5zb8v 이미 이혼한 마당에 무슨 보험금 ?
아마 원망하면서도 안쓰러울꺼에요..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 어머니께서 마음도 약하신듯 합니다..
@@9b9b9b 자식은 다름
남의집 일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마라. 거두는게 사람이다
이런 딸없는게 감사하네
딸이 아빠라고 데려온 거면 딸이 보살펴라 착하고 고운 어머니 삶이 녹는다 녹아…남의 수명 남의 고생 또 한으로 효도하지 마세요…어머니께는 효도 안 하는가 대못도 저런 대못이 없다…속상해…어머니의 어머니가 아시면 얼마나 마음 아프시려나 집 나가 십 년이면 세상 가장 남이지 당신에게나 아비인 거고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딸래미 1000년 욕먹을 것 다 먹었네.
어머님은 정말 천사보다 더 착한신거 같아요.
그런데 가슴이 왜 아플까요...
좋케만 보이지는 않네요 .다큰 아들 딸이 아빠가필요할까요. 대단한 분이신이네요 정신도 온전치않고 몸도 불편한남편을받아주시니..
와 딸 인터뷰보고 기겁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나온다 ㅋㅋ 특히 저 따님이라고 나온 분... 본인이 한 행동이 정말 손가락질 안받을 행동이라 생각하는가.. 저 어머님 참으로 안쓰럽다 남편분 바람나서 헤어진지 10여년인데.. 남은 인생 받은 상처 보상받아가며 살아가셔도 모자랄판에 기구하다 진짜 ㅋㅋ 영상 10분부터 남편 하는 꼬라지보면 진짜 이게 맞나?.. 진짜 따님이라고 나온 분은 본인이 한 행동에 평생 책임지고 어머님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드려야된다 본인은 저렇게 다 떠넘기고 뒷바라지 돕는 모습은 하나 안나오네
하..딸도 아버지한테 왜 물어봄????? 같은 여자로서 엄마의 마음을 그렇게 모를 수가 있나??
아..속터지네요..바람난 아빠 데리고 온 딸도 참..본인이 보실필것도 아닌데 엄마를 위했더라면 요양시설로 보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같으면 바람난 아빠 절대 용서못할거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자식을 위해 받아줬다는 어머니도...휴 ㅠㅠ본인을 위해 사세요..
빵또아나 드세요
비슷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데 밖으로만 나돌던 남편이 전신마비가 되어서야 부인곁으로 돌아왔는데 그부인의 말이 가슴이 아프데요. 이렇게 혼자서 꼼작할수 없으니까 같이 있을 수 있다고...사랑에 목마르고 아팠으니까 지금은 옆에 있으니까 부인 스스로 위안을 삼지 싶어요. 심리장애지 싶어요. 사랑받고 있다는 자기위안 이겠죠.
따님부탁이예요요양원에모시세요바람난아빠젊은청춘다른여자랑지내고이제와서무슨자격으로집으로돌아옵니까용서가안돼네요 ㆍ엄마행복을위하세요
영상 계속보니까 저가족은 딸이 번돈으로 생활하는거같아요. 딸은 밖에서 벌어오고 어머니가 안에서 친정어미니와 남편을 간병하는거같네요. 이혼하고 자식 부인버린 아버지를 데려온건 저도 답답한데 그렇다고 딸이 손놓고 있는건 아닌듯합니다.
빵또아 인생 더 살아라 싹박머리 없는 종자야
나도 딸이지만 아빠가 바람나서 합의이혼 하고 나서 저렇게 아프면 최소한 엄마한테 맡기진 않을것같은데 딸은 뭔생각으로 저런아빨 엄마한테 맡겼을지
따님분아 진짜 미안한 마음이 있긴 하세요? 바람피고 이혼해서 10년 지났으면 남인데 아빠라는 이유 하나로 다시 집에 들이다니 정말 철이 없네요 힘든건 모두 어머니가 하시는걸로 보이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딸이,철이,넘업네요.ㅠ
그래도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돈이 많나보네
돈이 무슨돈이 많아
다른 여자한테 돈다 빨리고 병드니까 내쫓겨났지
저런걸 왜 받아
한국여자들은 딱해
엄마가 참 너무나도 고생하시네요
어머니 인생이 안쓰럽네요 따님이 엄마 많이 도와주세요
딸이란 인간은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이런 문제는 조용히 요양원 보내야지. 어머니에게 강요하냐? 물어 봤다고? 그게 강요한거야. 저런 머리로 이 세상 어떻게 사냐? 차마 어머니 생각해서 욕은 못하지만 세상 생각 좀 하고 살어라 이 화상아
내가볼땐 딸이엄마에게 물어봤을때 싫었다면 자식아니라 할애비가시켜도안한다 아직신랑에대한미련이있음을... 착하다고해야할지 뇌가없다고해야할지... 친정엄마나잘모시길... 돌아가심후회한다 신랑은내쫒아버리고 정신챙기소!!
@@user-dl1su1nb9g 제가 볼땐 자식들한테 짐이되니까 본인이 희생하시는걸로 보이네요 치가 떨려도 자식이 힘든거 보느니 내가 죽는게 나은것이 부모기때문이죠..
어후 속이 답답하다 -_-
나도 자식을 둔 부모고, 또 자식이기도 하지만 저 집의 딸은 대책없이 아버지를 모시고 왔네요. 이미 이혼한 상태인데 어머니에게 너무 큰 짐을 맡기셨어요. 젊은 딸이 해도 힘든데 어머님 연세에 저렇게 두 사람 간호를 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생각이나 해봤는지. . . 더군다나 엄마는 이혼할 때의 감정도 해소가 안 된 상태라 심리적으로도 엄청 힘들답니다. 엄마께 저 일을 맡기기전에 현실적인 대안들을 생각해봤어야 하지 않았나. . .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따님.. 저희는 태어날때부터 엄마를 처음 보자마자 엄마인 상태니까 " 이 사람은 자기 인생같은거 없어. 그냥 엄마야" 이렇게 생각하게 되잖아요. 근데 아니에요. 엄마이기 이전에는 아가씨였고 그 이전에는 인간이고 사람이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면 상처받고 가슴이 문드러지는 사람이였어요. 아직도 엄마를 그냥 사람이 아닌 엄마로 있어주길 바라시는것 같은데 인간으로 가엽게 여겨주세요..
10:20 가관이네 ㅋㅋ
멀쩡할 적 습관 나오네요 어휴 버러지가 따로 없었나봅니다
진짜 애들아 남자고 여자고 결혼하려면
고집세고 자기주장 확실한 사람 만나지 말고
찐따같은 사람이랑 살자 ㄹㅇ
딸 진짜 무슨 생각인거야? 제정신인가???자기는 바람난 남편 다 받아줄수있나?
딸이.정신.나갔구만.엄마가.니네집.식모냐.양아치.행세하네.
진짜 환장을 한다.. 메디컬 다큐 보면서 환자보다 보호자가 불쌍하긴 처음이다 진짜
치매는 보통 돌보는 사람이 불쌍하죠
치매환자 돌보는거 ㄱ빡셈
두분모두요양병원에보내세요1분도아니고엄마도연세가많은데ㅡ고생하는것보니까마음이마니아프네요
저딸 이해불가네
왜? 뻔뻔한 지아빠를 이혼까지한 엄마에게 짐으로맡겨? 불쌍하면 본인이 맡아서 돌보든가. 권상애님 제발 남편아닌 남편을 딸에게 전적으로 맡기든가 요양원으로 보내세요. 본인도 생각해야죠.
저 딸 잔인하다고 할까.
자기도 바람난 남편하고 이혼했는데 자식이 뒷바라지하라고 맞겨보라지
엄마라는 한 여자에게 잔인한 행보를 ‥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만들었군
딸아 이건아니다 엄마가 이렇케 무거운 짐을 지워드리냐
이아줌마 진짜 천사다 천사... 부디 큰복받기를 빕니다
3:23 바람피고 이혼해서 다른여자랑 10년 살다가 몸아프니 버림받고 가시 돌아와서 케어 받는거임. 그냥 버려도 되는 인간임.
저 어머니 인생이 완전히 불쌍합니다.
딸이라는분은 제정신인지...
본인이 모실거 아니면 모시고오질 말았어야죠.
어머니인생은 어떻게 보상받을거인지...
딸 이기적이다. 니가 모셔라..... 너같으면 10년 바람난 남편 치매걸려서 돌아오니 뒷바라지 할수있겠냐
보니까 딸은 돈 벌어오네 뭐 경제적 부양도 부양이지 ㅋㅋㅋ 방송나온것만 보고 너무 난리난리~
벌어온 돈 다 어머니 드리는것도아니고,, 걍 돈 안 받고 남편 안 모시는게 낫죠 바람나서 나갓다가 버림받아서 돌아온 남편을 보살펴주고싶겟음?
엄마는 거절하고 싶어도 자식들 보기 무서워 거절도 못하고 골병 앓는거임..
딸 너도 똑같이 늙어봐라
바람펴서 나버린 남편 어째보냐 돈많이줘도 절대 못함. 저어머니가 자식들보는 눈도있고 착하셔서 그런듯. 치매걸린사람 한시간이라도 보고 얘기해봐라 두명이나 보는데 진짜 말도안되는거임 딸은 절대 저렇게 못할거임ㅋㅋ
11:33초 도와줄 방법이 없는 딸이라는 나레이션 정말 거슬리네요 딸은 엄마를 도와줘야하는게 아니라 40넘어서 자기가 한 행동은 자기가 책임져야한다는거 다 알 나이 아닌가요? 바람핀 남편 합의이혼까지 했는데 자기 아빠라고 엄마입장 생각도안하고 엄마한테 그걸 물어봤다고 생각만 해도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머님이 승낙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셨을까요 딸 진짜 몹쓸 불효 하시네요 얼른 다른 방안을 생각하시는게 맞아요 저건 아니에요 어머님이 너무 안타까워요
바람난 여자한테 가서 간병해달라고 하시죠
딸도 정신차리시구요.
딸님이 간병하시던가. 어머니 저렇게 힘들게 사시는데. 장난치시는 것도 아니고. 가슴이 철퍽철퍽 내려가면 딸님이 간병 하루종일 하세요
우리 외할머니께서 외할아버지 병수발을 30년을 하시다 병 얻으셔서 먼저 돌아가셨어요..
우리엄마가 두고두고 후회하신게 요양원 모시지 않은거에요.. 따님 더 늦기 전에 요양원 보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어머니 지켜야죠..
딸 말하는것좀봐
이제부터 엄마한테 잘해주래
뭘잘해주는데 어떻게
어휴 울화통터져
치매 있는 아빠가 뮐 잘해줄수 있을까요? 엄마한데 쌍욕은 왜 하나구. 욕할때마다 귀싸대기 한대씩을,,,엄마 스트레스를 풀게
따님 큰 실수를 했네
진짜 울화통
터짐 열불납니다.
딸도 치매온거같어
그러게요 생각이 없으니 저런 사람도 애비라고 데려왓겟죠
따님께... 엄마 생각 1이라도 하신다면 지금바로 아버지 요양원에 맡기세요 요양비는 본인이 부담하시구요. 어머니 인생은 생각안합니까 아무리 상의했다지만
어머니께서 데려온다고해도 본인이 말려야 될 판에 뭐하는건가요 참나... 생각좀 하고 사세요
@@user-he6sg8kw4k 누가 욕을 했습니까? 낳아준 부모니 거둔다구요? 낳아준부모도 키워준 부모도 엄마입니다. 바람나서 가정 내팽개친 사람이부모입니까?
평생 딸 뒷바라지 해온 엄마한테 이제 좀 편하게 살때 되니까 치매걸린 전남편 뒷바라지를 하라구요? 사람입니까? 저 어머니도 감정이 있고 자기
인생이 있는분입니다. 자기 자식이 자식된 도리를 하겠다며 가정버리고 치매걸려서 사람구실 못하는 아빠 데려와서 뒷바라지를 전적으로 엄마한테
맞기면 그 엄마 심정은 어떨거 같나요? 자식부탁이니 하기는 하겠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 지지 않을까요? 딸 본인의 양심 때문에 평생을 키워준 엄마는
그저 말도 못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죽을때까지 지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게 님이 말하는 인간다운 삶입니까? 저 엄마는 무슨 죄 입니까? 남편
잘못 만난덕에 딸키우면서 시어머니 모시고 이제 치매걸린 전남편까지 간병해야 합니다. 본인같으면 할 수 있겠습니까? 남 일이라고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느니 정이 없다느니 그런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user-he6sg8kw4k 일을 하니 엄마가 한다? 엄마는 무슨죕니까..도대체.. 본인 남편이 바람났다가 갑자기 20년만에 치매로 돌아와서 본인이 병수발 다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피가 거꾸로 솟지 않나요? 무슨 삭막해진겁니까 저게. 생각없는거지. 낳아준 부모면 본인이 병수발 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그걸 어머니한테 떠넘깁니까 우째...
@@user-he6sg8kw4k 따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user-he6sg8kw4k 인간답긴;; 인간 다 뒤졌나;; 남편이 12살 어린년이랑 바람나서 합의 이혼할때 하늘이 무너졌을텐데 10년동안 다른 살림 차려서 살다가 늙고 치매걸려서 버려지니까 딸이 주워다 놨는데 퍽이나; 본인 어머니가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해도 아 이게 순리구나 이게 아내가 하는 일이구나 하겠네요; 삭막을 논하기엔 나이 67먹고 딸이 부양하는 것만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걸로 판단하고 집에서도 치매환자 두명 뒷바라지하고 나가서는 장애인 활동보조인 일하고; 친정엄마 한분 모시는것도 힘들텐데; 바람피고 딴 살림 차려서 살다온 죽이고 싶은 남편 자식들때문에 짐 하나 더 단거라구요. 본인 노후를 챙겨야할 시기에 바람피고 치매걸려 돌아온 남편 똥기저귀 갈아주는게 인간다운거면 그냥 세상 삭막하게 사는게 맞는거 같네요.
@@user-he6sg8kw4k 무슨 막나가는 소리에요?허허허 현대판 심청이 나셧네요
따님이 1달만 모시면 바로 요양원 보내자고 할겁니다
따님 엄마께 이런 짐 지우시면 절대안돼요
따님 미친거아니에요 진짜 나쁜딸이네 엄마인생은 생각안하나요
따님이너무하네요
왜 지엄마 더 고생하게 데려왓는지 모르겟네 딸이 이해못하겟다
권유
응?아부지잘계시고? 개소리고 바람나서 이미 이혼한 남편 데려온거 이해 안간다는데 동영상 안보고 댓글 다는 인간 꼭 있누
@@user-cj9xr8bv8s 아 이분 진짜 이상하신 분이네ㅋㅋㅋ 대댓 달고 다니는거 보면 님 정신상태 이상한 것 같아요. 왜 그러고 살아요 진짜. 말하는 수준도 딱 님 수준인가보네요 하..ㅋㅋ
딸 진짜 너무 하네요 이기적이구요 본인은 딸이니 불쌍할수 있는데 그럼 본인이 직접 모시지 왜 엄마한데 데려다놔요? 엄마가 불쌍하지가 않은가 본인도 본인 남편이 그러면 나중에 챙기고 할까 자식이 아니고 악마네요 진짜
아빠의 싸패 성향이 딸한테 유전된듯
화가나서 한마디를 안할수가없네요
딸은 똑같이 겪어봐야
피눈물흘리며 후회할듯...
하루라도 빨리 엄마를 소중히 여기기를...
환자라도 불쌍한 생각이 안나네
정말 엄마의 힘은 대단하네요
딸은 지 아빠같은
인간 만나라
딸이 철이없네
딸맘알겠는데 엄마위해서는 그러면 안되는거아닌가 .. 어머니 안쓰러워 죽겠네.. 한창 놀러다니고 즐기고 효도받으실나이에 진짜 저건 아닌듯
딸이 진짜 웃긴다 본인이 병수발 드는 것도 아니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나중에 저런 엄마가 아파지면 뒤도안보고 요양원에 보내버릴것 같음
딸이라고 낳아놓은게 저렇게 어머니를 고생시키나. 내속이 답답하다.
응?아부지잘계시고? 10년 간 바람핀 게 애비냐? 저런 건 버려도 쌈
아픈게 포인트냐 이 병신아 미래의 지 모습같아서 감정이입 오지죠?
아빠닮아서그럼
저할배 천벌받앗네 착한할매버리고 이제와서 애고때리고싶다 이할매야 우리남편이혼햇다며 갔다버려속없냐
와 할배 욕하는 거봐 ㅋㅋㅋㅋ 야 ...젊었을 땐 정신 멀쩡했을 땐 어떻게 했을지 진짜 소름끼친다
느그아빠는 엄마욕안할거같아?
김철수 현실 = 지가 나보다
더 뚱뚱함ㅠ 으휴!!
@@user-un6vl5vr5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전 세계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지 ㅉㅉ
어휴 머갈텅텅
응?아부지잘계시고? ㅋㅋㅋㅋㅋㅋ여기서 본인 집안환경 나와버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혈관성 치매가 공격적 성향을 보인다잖아요ㅋㅋㅋㅋ
말이 안나온다. 바람나서 10년동안 살다가 치매와서 버림받은건데 조강지처가 다시 병간호 수발을 하는게 말이 되는건가.
그냥 감동도 안되고 갑갑하다.
어머니
남편한테 욕먹으면서
왜 돌보고 계시나요
가슴이 아프네요
따님은 엄마와 같은 여자로
어머니께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고있어요
마음약한 어머니 이용하지말고
본인이 알아서 다 처리해야합니다
아버지가 혈관성 치매가 아니라 딸이 혈관성 치매인것 같습니다. 딸이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딸이 제정신이 아닌듯
세상에 엄마를 저렇게 고생을 시켜야 속이 시원한가요
뻔뻔한 아저씨봐요
10년동안 다른여자랑 바람나서 살다가 치매 걸려서 오다니
정말 속상하네요
아...죄송합니다 뜻을 잘몰라서😅
올리신 동영상을 보면서 두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미운생각과 고마운생각.
아내분의 수고의 손길을 보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참 복 받으시겠습니다.
딸이 아버지를 모시고 온것은 차마 내 아버지인데 순간 잘못 선택한 길의 아버지라고해도 이세상에서 단 한명뿐인 내 아버지를 어떻게 외면 할 수 있겠나요. 아니 아버지의 행동을 보면 돌아보기도 싫지요. 그러나 용서라는게 있잖아요 모든걸 용서하고 딸과 어머님의 착한 마음 존경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용서하며 살아야하는데 그렇지못한 우리가 부끄럽네요.
어머니와 남편과 두분을 돌봐드리는 모습 세상에 알려져 정부에서도 많은 도움이 있었음합니다.
그렇게 못해드리는 우리가 더 부끄럽네요 어머니와 딸 힘내세요~~~세상은 따뜻합니다.
돈 없고, 병 나면 조강지처 찾지........
Sweet Bagel 안받아줘야함^^ 조강지처 라는 말도 개같아 아주~^^
조강지처같은 소리하네~ㅋㅋㅋ
피한방울 안섞인 남남인데 헛소리~~ㅋㅋㅋ
계약서가 밥먹여주나?ㅋㅋㅋ
계약파기 됐는데 조강지처는 개뿔~~ㅋㅋㅋ
바람피고가정버린분들.꼭보세요.
바람핀사람열에.아홉은.다치매본처에게.피눈물을흘리게해서그런것같더라고요.밉고또미울텐데.부인이.부처님이네요..친정엄마에.웬수같은남편에.보는내내.가슴이아파서혼났네.확.꼬집어버리세요.
그냥확꼬집어버리세요.화풀릴때까지.
시골우리동네.할아버지가.젊은시절.바람둥이셨는데.할머니가.열받으면많이.꼬집어버리더라고요.
얼굴도두꺼워.
기가 막히네
10년동안 딴여자랑 살다가
이제 와서 왜 온건데ㅡㅡ;;;;
내가 이영상을 왜 봤을까?!!!!!!
속에서 천불이난다!!!!!!
댓글 감사합니다. 보기도 전에 이댓글이 도움됐네요..영상 안보고 바로 나갑니다.
제 말이요!! 속이 다 타들어가네요
내가 제일 듣기 싫은말이
딸은 엄마팔자 닮는다는 말인데
여기 딸 당신도 꼭 엄마 팔자 그대로 살기를
어찌 딸이라면서 저런것도 아빠라고 엄마를 힘들게해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구만.
엄마도 사람이고 여자에요.
엄마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저게 뭐야 진짜.
지가 데려와놓고 간병은 하나도안하네
따님 이혼하셨다는 남편 치매로 님께오면 간병할수 있으신지.. 하나만 묻고싶네요
그냥 요양원 보내고 이제 어머니 인생 삽시다 ㅠㅠ 너무 안타깝네요
딸이 꼭 댓글들좀 봤음 좋겠네
그 딸도 저런 부모밑에서 태어날줄 몰랏겟지 부모들은 선택이라도 했지
애들은 선택권도 없이 태어났단다
동영상보는데 개빡치네 쟤네들 본심이 훤히드러나보여 ㅋ
딸이 생활비 집에 몇백씩 주지않을까요?
@@llllll2619 선택권이없이 태어났다고해도 생각이란게있으면 저런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건 아니지 ^^;
@@shk5996 몇백이 중요한가요...
아...이런거보면 진짜 속터져
ㅇㅈ....
난 딸이 이해가 안가 요 너무하네 엄마 의 상처 는 생각 안하고 딸이 생각 이 없다 내가 화가 났네요
딸아 니가 모시자햇으면 니가 해야지 엄마는 무슨죄냐?
엄마한테는 딸이 원수네
내말이 딸이 왜그리 밉냐고요
저도요..참 밉네요.
저역시 치매아버지 모시는데 너무힘든데 저 어머니는 얼마나 힘들지..
딸이 모시고 도움줄것도 아니면서..
보기싫어질정도네요..ㅈ
엄마의 인생을 생각한다면 딸이 그랬으면 안 됐다 자기가 돌볼 것도 아니면서
이거보다가 속 터져 죽는줄알았네 따님 엄마를 왜 고생시키지못해 안달인지 ㅉㅉ바람핀 저런사람을 왜 엄마한테 병수발하라하는건지 딸이 아버지 모시고 살아 아님 요양원으로 보내던가 엄마가 뭔 죄라고 같은여자로써 엄마가 불쌍하지않나요 생각좀하고 살아요 ㅉㅉ
따님이 엄마한테 너무 했네요ㅡㅗ 아빠를 원했으면 본인이 간병을 하던지 해야지 엄마가 무슨 죄라고 아빠를 데려다 떠넘기나요ㅜㅜ어머님 간호에 웬수같은 전남편까지..그 마음이 어떨지..ㅜㅜ
딸이 엄마 미워하는듯
아 .... 진짜 저게 자식이냐?
자기가 똑같이 겪어도 과연 저렇게 할수있을까?
딸이 너무 불효하고 멍청함
초등학생들도 아니라는건 알겠다
지가 모시고 살던가...
따님분 이 댓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ㅜㅜ
제가한참어린26살이지만,내가저상황이라먄당신같은멍청한행동안할거같아요ㅠㅠ
@@user-cj9xr8bv8s 아빠라고 다 받아줘야하는가?사람 가슴에 대못 박고
어쩔수없이 딸의 아버지라 받아준거다
저 어머니도 어머니 인생이 안됬다
@@user-tq5uh7ic2m 저상황에 아버지 딸뭐라할게아니고 힘내라고응원해야지 댓글들이 미친놈년들뿐이고 숙명이다 저건 어쩔수없는거 절대 자기일이면 못지나치는일이다 응원하자제발
뭔숙명이야ㅋㅋㅋㅋ저거딸이부탁하니까어쩔수없이 받아주는거지 아이 아버지로서
이혼한시점에서 얼굴보고싶지도 않을텐데
응원? 응원할수있지 근데 아닌건 아닌거지
아버지 받아들인 시점에서 저 가정 무너진건데
어머니인생은 누가 책임져주는데
그리고 당신 댓글 쓴것들 봤는데
이전부터 이렇게 제대로 달던가ㅋㅋ
사람들 댓에 그딴식으로 써논거 많더만
다른이들이 뭐 무정하고 당신만 옳은거 같니
특히 딸들은 어머니쪽에서 생각하지
당신인생 버리면서 자식 케어하고 헌신했는데
아버지가 십년간 바람폈으면
이혼얘기 자식으로서 먼저 꺼냈을거 같네
@@user-tq5uh7ic2m 그건 니얘기고 저사람들은 아니니깐 닥치고 니인생만잘살아라ㅋㅋ
영상이나 똑바로 잘보고 얘기하렴ㅋㅋㅋ
적어도 너보단 잘 살고있으니까 너부터
닥치고 사람들 댓글에 적당히 시비걸고
너부터 부모님한테 잘해ㅋㅋㅋ
지나잘할것이지 쯧
딸은 진짜 치매판정 받아야될 수준이고;; 엄마는 바보천사고 아빠는 천하의 개쌍놈이고 할머니는 정신 들때마다 자기 딸 걱정하는 것 보면서 애틋한 모정에 눈물난다
바보천사는 무슨 ㅋㅋㅋ 그냥 호구지
@@ipp343 딸자식 아빠라는 이유로 희생하고 보듬으려고 하는데 그걸 호구라고 비하하나요?
딸 이기적이야
딸이 이해 불가.
옹이/ 그 남편데리고 와
병간호해주며 사세요
거리에 쓰러져 죽어야할 인간을
보듬어 주는게 정상?
이분도 정상은 아닌거로
지금은 만 71세이실텐데 권상애 할머니의 인생이 너무 가엽습니다. 이미 너무 큰 상처를 받으시고도 노년에 딸의 부탁으로 받아주시고 노모까지 챙기시고 딸이 7년 전 엄마에게 아픈 아빠의 수발을 부탁했을 때 만 34세였을텐데도 철이 많이 없었고 그 이후로도 그런 것 같네요. 이제라도 권상애님이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딸 지가 케어하기 싫으면 요양원 보내야지 지가 하기싫으니까 엄마한테 떠넘겼네
딸 힘들까봐 엄마가 모든 짐 다 짊어지고 가시네
엄마가 뭔 죄야?
할머니까지
저 딸도 꼭 저런 일 겪어봐야 엄마의 인생이 얼마나 불쌍한지 알거임
친정 엄마 케어하는것도 67세면
힘에 부치는데
요양시설로 모셔야해요.아내도 살아야하고 어머님도 모시는데...왜? 현실을 모르고 딸은 엄마만 힘들게 할까요.딸이 24시간 모실것도 아닌데.엄마도 늙고 힘들어요.딸이 원망스럽네요!!!!
@@user-cj9xr8bv8s 야 영상 안봤니 바람 피웠다가 아프니까 온거잖아 니같으면 어떨꺼같냐 어머님이 안보내고싶은게 아니라 자식들 때문이 이겠지 애휴
따님분 진짜 불효가 따로없으시네요 ㅋㅋ
어머니가 저렇게까지 희생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보려다가 댓글보고 바로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고구마먹을뻔
딸이 늙은 엄마한테
죄를짖고 사내
이혼 했는데
지금 에 아무쓰잘데기 페차 된 몸이 엄마한테 무엇을 잘해죠
딸 기상천외한 사고방식이네
미영아~ 니가 데려왔으면 니가 케어해야지 엄마는 무슨 죄냐? 시댁이 아주 참
딸아딸아 개딸아... 꼭 너도 같은 상황이와서 엄마와같은 삶을 살아라
왜 바람나서 나간 남편 뒷바라지 해야됨?미친거 아님?왜 데려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