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케임브리지] 60대 부부와 함께 케임브리지에 가요 Going to Cambridge with a couple in our 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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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이은영-n7e2z
    @이은영-n7e2z Місяць тому +1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1년간 머물렀었습니다. 피츠윌리엄 박물관 오랜만에 보니 그때 생각나고 좋네요. 그 앞에 있는 앤틱샵 구경하는것도 좋아했지요.
    넓지 않은 동네라 1년동안 참 부지런히 많이 돌아다녔네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캠브리지의 칼리지들 돌아보며 좋은 기운 많이 받아가라 했던 기억이^^
    영상보며 캠브리지를 함께 걷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 @TV-hs9zk
      @TV-hs9zk  Місяць тому +1

      네, 아주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살기에 케임브리지가 참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이 참 좋아서 더욱 이요.
      특히, 어린 자녀가 있다면 정말 최상급이지요. 분명히 선생님의 자녀들이 좋은 기운, 그 이상을 받았을 겁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선생님 댁의 행복했던 그 시절의 일상이 그려집니다. 정말 부럽네요.
      저희는 1박 2일간 아주 짧은 시간 머물렀는데도 케임브리지에서 받은 감동이 아직까지도 생생한데,
      선생님은 어떠실까 합니다.
      이 영상으로 잠깐이라도 추억을 떠올리셨다면 정말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