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냄새 가득한 푸른 활력의 항구! 부안 곰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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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бер 2016
  • 변산반도 남쪽 끝에 위치한 부안 곰소항. 화려했던 시절은 기억 속으로 사라졌지만 또 다시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곳입니다. 작고 아담하지만 다양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지는 질퍽한 항구! 화려했던 시절을 추억하는 이들과 물건 좀 줄 아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곰소항으로 떠나봅니다.

КОМЕНТАРІ • 10

  • @user-dc5dd3um9q
    @user-dc5dd3um9q Рік тому

    내고항곰소가고십다

  • @user-yo2cq3lr5w
    @user-yo2cq3lr5w 2 роки тому

    풀치를 좋아해서~맛나게 먹어요

  • @payelmoon5354
    @payelmoon5354 5 років тому +1

    Vere nice .deaga eal chire hogsefo?

  • @euisukjung3306
    @euisukjung3306 6 років тому +8

    아!!
    곰소항구--
    1975년 공소와 위도를 왕래하는 뉴페리호를 타고 왕래했던 기억이 새롭다...
    파시철에 위도 파장금 경기는 참 재미난곳 이었지!!
    야~~
    황세택 신병욱 너희들은 무엇을 하며
    살고 있었니?
    내 이름은 정의석..

    • @Rapido-tz6bn
      @Rapido-tz6bn Рік тому

      그 당시 오양호 여객선인데 격포항 생겨서 서해훼리호로 개명.
      침몰했죠.
      85년에 위도 근해 키조개 발견되어 다이버 전용 여객선이 오양호.

  • @JANG-eh5js
    @JANG-eh5js 6 років тому +3

    20여년 전부터 가족끼리 가끔씩 갔었는데 회두먹고 젖갈두 골고루 사왔었 는데 .. 인심은 후 합니다..

  • @Rapido-tz6bn
    @Rapido-tz6bn Рік тому

    곰소항은 줄포만에 위치해 젓갈용 생선이 잡히지 않아 젓갈 파는 가게 없었다.
    90년대 중반에 하나 둘 생기더니 온통 젓갈 가게.
    외지에서 가져온게 대부분이고 곰소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으로 젓갈 담그기도 한다.
    중선배가 한척 들락거리다 지금도 있나 모름.
    안강망어선.

  • @hooyubjeong4595
    @hooyubjeong4595 5 років тому

    너무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