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하면서 성경에 없는 이방신을 숭배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 이미 성경역사에 하나님을 섬기는 거처럼 하면서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동방태양에 경배하거나 금송아지숭배 등의 역사를 봤을 때 모르고 행했더라고 큰 벌을 받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정말 바로 잡아야 할 문제인 거 같네요..
아닐 수 있는 게 아니라 아닌 거 맞음ㅋㅋ 원래는 사투르날리아라 불렸던 로마제국의 축제였지. 지금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각종 풍습에도 로마의 흔적이 남아있음. 그러다 로마가 기독교화되면서 기독교적 요소가 섞인 채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거지. 실제 예수의 탄생일은 알 수 없다는 게 학계의 중론임.
성경을 공부하면 알 수 있습니다. BBCI 크리스마스 진실 영상을 보면 압니다. 9월달. 다만, 그리스도인은 그분의 생일이 아니라 죽으심을 기억하라는 주의 만찬만 하는겁니다. 지금 기독교는 부패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가증스러운 짓인지 몰라요. 삯꾼 목사에겐 그저 돈벌 수단일뿐. 그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지옥으로 안내해주는 회칠한 무덤이죠. 지옥에 안가고싶으신 분은 은혜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받으세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최종권위로 두세요!
전세계 목회자들은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이 아닌걸 이미 알고있습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기념하는거죠 사실 그 어디에서도 탄생일을 기념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개신교 국가 미국은 연말이 되면 과거 로마에서 2주동안 축제를 벌인것처럼 똑같이 연말 휴가를 가고있으며 노는 분위기 때문에 탄생의 의미 역시도 퇴색 되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Around 204, St. Hippolytus of Rome wrote that “the first advent of our Lord in the flesh, when he was born in Bethlehem, was eight days before the Kalends of January, the fourth day [i.e., Wednesday], while Augustus was in his forty-second year” (i.e., 3 or 2 B.C.) (Commentary on Daniel 4:23:3). The Kalends was the first day of the month, and eight days before January 1 is December 25. This is the earliest record we have of Jesus’ birth being December 25. It precedes by seventy years the time the Emperor Aurelian made Sol Invictus a Roman cult, and it precedes by 150 years the earliest claimed reference to Sol Invictus being celebrated on December 25-that claim being based on the Chronography of A.D. 354. Part 6 of the Chronography lists the following for the eighth day before the Kalends of January: “Birthday of the Unconquerable, games ordered, thirty [horse races].” This may well be a reference to a pagan holiday, but since the calendar was composed after the conversion of Constantine, this isn’t entirely certain.
로마의 사투르날리아는 말 그대로 로마의 풍양신인 사투르누스(새턴)의 축일인데 이 축제의 특징은 동지를 포함한 여러날동안 벌어지고 마지막날에는 집안의 모든 사람의 지위를 거꾸러 뒤집어 주인이 노에를 대접하는 헤프인성 축제를 열어 유명함. 사투르누스가 농신인 관계로 태양의 성쇠는 중요한 절기적 관심사였고 사투르날리아의 마지말 날이 동지밤인 12월 23인인 것도 이와 관계된 것임. 로마에서 사투르날리아는 종교가 고나련된 최대의 축저였고 로마의 부강자들이 이때를 즈음하여 거대한 축제를 연다던가,엄청난 기부를 해서 로마의 관직이 걸린 선거 투표자인 시민들에게 어필을 하곤 했다. 사투르누스 숭배는 로망전 에트루리아에서 이미 시작되었으며, 늦어도 기원전 5세기에 그 축일인 사투르날리아가 정착되었을 것임. 그러므로 사투르날리아는 성탄절이 12월25로 정해지는데 강한 영향력을 끼쳤겠지만 사투르날리아가 변해서 성탄절이 되엇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솔 인빅투스의 생일이 12월 25일 이라는 것도 위의 경우에 관련되어 가짜임! 애초에 '솔'이란 신이 로마의 고유한 태양신이며 기원후 3세기 즈음에 병사들에게 군신으로 숭아되면서 '솔 인빅투스(희생되지 않는 무적의 태양신)'이란 명칭이 붙었으며 기존에 숭배되어 오던 태양신은 '솔 인디게스'로 분화됨! 그리고 모든 태양신이 그렇듯 태양의 생일은 동지(12.22~12.23)임. 동지를 기점으로 날이 길어지는 것을 문자적으로 태양신이 탄생해서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해석함. 그렇다면 12.23일이야말로 솔 인빅투스의 생일이어야 함! 게다가 솔 인빅투스신앙은 기독교 신앙보다도 훨씬 늦은 것임. 미트라는 두가지로 나뉘어 있음. 애초에 인도-유럽신화에서 광명을 뜻하는 미트라는 태양신이기도하고 나중에 불교에 편입되면서 후생불인 미트레이야 미륵불이 됨. 애초에 중근동,북부이란에서 발원되었다고 하지만 로마시대에는 이미 멸절 되었으며, 우리가 아는 미트라숭배는 로마시대때 다시 생겨난 이를테면 팬미팅과 같은 것임. 신의 성격도 다르고 황소 숭배와의 결합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도 정규신전을 갖추지 않고 숭배자들이 모이는 밀교형태의 신앙체계를 갖춤! 미트라 숭배자들이 흔하게 자신의 신을 솔 인빅투스라 부르기도 했는데 같은 태양신이면서 같은 군신이었기 때문임.
@@야광병아리 //호오~ 율리우스력은 빼먹으셨네?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가면서 한 14일정도 차이가 나고 잇고 앞으로 그 간격은 더욱 벌어질 겁니다. 0.25일과 0.2425일의 차이로 인해. 한데 율리우스가 죽고 50년도 안된 시점에서는 아무런 차이도 없거든요? 단지 고대에는 태양력을 쓰기전에 좀더 간격이 짧고 쓰기편한 태음력을 써왔던 것입니다. 동지는 태양이 가장 짧은 날이므로 태양과 태음사이의 오차가 생기는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역법이 바뀐다고 확 갈아탈 정도는 아닙니다.
12월25일은 예수님의 탄신일이 아닙니다 정확한 날짜는 모릅니다 로마제국이 천주교를 받아 들였습니다 로마제국이 그전에 잡신을 많이 섬겼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신이 태양신입니다 태양신의 생일이 12월25일입니다 그래서 로마제국 사람들 머릿속에 박혀있는 날짜가 12월25일이고 제일 큰 축제일입니다 그 날짜를 예수님의 생일로 날짜를 바꾸어 버린겁니다
성탄 대축일에 대한 유래는 이교에 대한 그리스도의 승리와 태양신 신앙에 대한 모독을 뜻합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셨고 빛의 근원이신 태양과도 같은 분이기에 12월25일을 성탄 대축일로 정한것입니다 ❤"정녕, 주 하느님은 태양이고 방패이시며 "(시편84,12) ♤요점 정리하면 우리 주님이 태양이신데 니들신이 왜 태양신이야 하고 뺏어온 겁니다
원래 이때 태양신을 섬겼던 이유가 이때가 동지라서 이 이후로는 낮이 점점 길어지고 밤이 짧아진다는 이유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기독교가 전파된 이후로는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진다"라는 점이 "우리가 이전까지는 우상숭배라는 어둠 가운데에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빛되신 주님을 보게 되고, 그분의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를 가지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 되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교회는 진실을 알려야 된다! 왜 목사들은 12월 25일을 예수탄신일이라 말하는거냐? 이제는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일이라고 사실대로 설교해라! 어른들은 그렇다치더라고 아이들이 세뇌되서 12월 25일이 예수님 생일이 아니라하니깐 울고불고 난리가 나더라! 그 아이들이 커서 진실을 알게되면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겠냐? 이제라도 진실을 알려라
@@청솔향-g9u세계모든 성경학자들이 결론 낸사실입니다..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종교 백과사전(Encyclopedia of Religion),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월드북백과사전, 에서 팩트첵크 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성경에서 예수의 생일은기록되지 않았고 기념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키-f9l //헛소리임! 예수의 생일을 12월 25일로 잡는 것은 두가지 가능성 때문임. 하나가 유대교 전통인데 유대교에서 위인은 태어난 날에 죽는다는 속설이 있음. 그래서 유월절에 죽은 예수가 바로 유월절에 임신되었다는 기준으로 생일을 역산하면 12월 25일이 가장 근접한 날이라는것임. 또 하나는 예수의 날때 로마의 인구조사가 있었다는 것인데 예루살렘북쪽 나사렛이 고향인 요셉과 마리아가 가장 요셉의 고향인 베들레헴에 가서 인구조사에 응하려면 농번기를 피하고 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날짜를 정해야함. 게다가 마태-누가복음에 씌인대로 목자들이 밤에 양을 데리고 야외에서 야영 하는 기간을 생각해본 결과임. 많은 돌대가리들이 12월말에 이스라엘의 날시도 모르고 추원서 야영불가라고 떼를 쓰지만 기상청 해외날씨만 쳐봐도 좀쌀쌀할 뿐이지 야영에 아무문제가 없다는것을 알 수 있음. 막말로 요셉과 마리아가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 털레털레 내려왔는데 양치기라고 야영을 못할까!!!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속은 것임. 그리고 예수의 생일을 12월 25일로 정한 것은 한가지 필요 때문임. 바로 로마의 제국교회로서 다른종교와 경쟁해야하는 로마 카톨릭의 입장임. 애초에 로마의 최대 종교축제는 사투르날리아임. 농신이자 시간,그리고 태양의 신인 사트루누스를 기리는 이 축제는 동지를 끼고 짧으면 3일 길면5일동안 계속되었는데 이시기에는 오로지 황제와 사투르누스를 찬미하는 소리만 울려퍼짐. 그래서 이 사트루날리아에 대항할 목적의 축일이 필요했던 것임.
12월 25일 예수 탄생일은 로마시대 때 로마가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자기들이 기존에 섬기던 태양신이라는 신 탄생일을 예수 탄생일로 둔갑시켜서 이 때 태어난걸로 해버렸고 계속 이어져 오다가 몇년전에 진짜 탄생일 밝혀졌습니다 5월인데 날짜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계속 그렇게 해왔는데 갑자기 바꾸기는 또 그러니까 그냥 놔두는 거죠
신약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의 탄생날짜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그리고 어디에도 예수님의 성탄날을 절기로 기념하라고 기록된 바 없습니다 . 오히려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 날이라고 밝히며 초대교회가 안식 후 첫 날 ( 주일 ) 에 공예배 모임이 있었다고 신약성경에 드러납니다 .
네.맞습니다. 역사적으로 12월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그 날은 태양신 탄생일로 기념하는 로마인들의 축제일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으니 그들을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태양신 믿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문자답해 보시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라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그리고 성경책에 보면 각 성경들 앞에 연대기가 있어서 예를 들면 마태복음의 내용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실 같은 것이 수록되어 있는데 (없는 것도 있음) 거기에서도 예수의 탄생은 B.C. 4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수년 째 이 이야기를 SNS에 대놓고 떠들었는데, 거대 공영방송들은 다들 입다물고 있는데 tvN만 이렇게 제대로 다루네요 ㅎㅎ 크리스마스는 예수 안 태어난 날, 즉 '성안탄절'임 ㅋ 역시 예능과 교양은 tvN. :) 그래서 요즘은 기원전/기원후를 BC/AD라고 구분 안하고 BCE (= Before Common Era 공통으로 사용하는 시대 이전)/CE (= Common Era 공통으로 사용하는 시대)라고 함.
이때가 대략 동지 즈음이라 이 이후로는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진다는 점이 "우리가 원래는 어둠 가운데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빛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어 이 날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채택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에스겔 8장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가증하고 가증한것을 보여주겠다 하고 하나니믜 신전에 데리고 가셔서 보여주니 교회안에서 저들이 얼굴을 동쪽으로 향하고 동방태양신을 숭배하고 있다 라는 예언이 있음. 그 예언이 기원 후에 나타나서 지금까지 나타남. 성탄절 : 사실 태양 탄생일 일요일 : 사실 주의날이 아님(예수께서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시고 안식일에 회당에서 성경을 펴시고,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음) . 이건 내가 성경을 공부해보고 나도 여지껏 속았구나 놀랐음. 그러나 교회가 말하길 날짜는 중요치않고 그걸 기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교묘하게 둘러댐. 그러나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성경에 없는걸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을거라고 함. 저주받으면 과연 구원을 받게되나 생각해봐야됨. 하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아도 갈까말까한 구원과 천국을 말을 안들어서 저주받고 과연 갈수있겠냐...
12월 25일은 태양신의 축제일입니다. 그리스도교를 인정하면서 다른 종교와의 융합을 꾀했습니다. 313년 이전의 기독교는 그나마 순수했지만 그 이후는 각종 이교도적인 요소들이 마구 기독교 내로 침투했습니다. 교회사는 정치사라는 말로 대체해도 무방할 정도임. 알면 알수록 욕 나옴. 그런 의미에서 외경에 대한 연구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27권의 신약 성경 채택도 정치적 야합의 결과물이거든요.
"12월25일은 태양의탄생일이지 예수님탄생일이 아니다" 예전에 신문에 기사화 되서 나온내용이 있었고, 스펀지2.0에도 방송된적이 있어서 내용은 알고 있었는데.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라고 명칭을 바꿔서 불러야 되는게 맞는것같네요.진실은 알려야죠. 거짓말은 더이상 안돼요
성경이 가장 완벽한 이야기 구조를 가졌다는건 기원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 만들어져있고 기원 후 4세기에 글 작가들을 모아 태양신 신화를 의인화해서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 예수라는게 더 신빙성 있고 설득력있어보임, 개인적으로 외계인의 인간 창조설을 더 믿긴 하지만...이글은 북의 지령을 받아 쓴글이 아님 (to.개독)
티비앤 정말 좋은 채널이예요
유익한 프로 많아요
사람의계명인 크리스마스는 헛된경배, 불법, 이방인의규례,다른복음를 지키는자 저주
(마15:9, 마7:23,겔11:12, 갈1:9)
아멘 옳은 말씀입니다.
놀라운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좋은정보 입니다~~
잘못된 날인거 알면 그날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나요? 성탄일이라고 부르면 안되잖아요
미트라탄생일로 바꾸면 교회가 아니라 다른신을 믿는게 발각되겠죠
그냥 탄생일 모르니까 임의로 지정해서 기념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재밌는거 알려드리자면
싯타르타 왕자의 탄생일도 사람들이 몰라요.
그래서 석탄일도 사람들이 지정해서 기념하는 거고요. 해외뿐일까요? 우리나라 개천절인 10월 3일도 고조선의 건국날이 아닙니다.
굳이 바꿀 이유는 없죠
이미 그렇게 해왔고 그게 하나의 문화가 됐는데
충격이네여 많은 사람들이 알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하면서 성경에 없는 이방신을 숭배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
이미 성경역사에 하나님을 섬기는 거처럼 하면서 하나님의 전을 등지고 동방태양에 경배하거나 금송아지숭배 등의 역사를 봤을 때 모르고 행했더라고 큰 벌을 받았다는 걸 생각해보면 정말 바로 잡아야 할 문제인 거 같네요..
아닐 수 있는 게 아니라 아닌 거 맞음ㅋㅋ 원래는 사투르날리아라 불렸던 로마제국의 축제였지. 지금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각종 풍습에도 로마의 흔적이 남아있음. 그러다 로마가 기독교화되면서 기독교적 요소가 섞인 채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거지. 실제 예수의 탄생일은 알 수 없다는 게 학계의 중론임.
성경을 공부하면 알 수 있습니다.
BBCI 크리스마스 진실 영상을 보면 압니다. 9월달.
다만, 그리스도인은 그분의 생일이 아니라 죽으심을 기억하라는 주의 만찬만 하는겁니다.
지금 기독교는 부패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가증스러운 짓인지 몰라요.
삯꾼 목사에겐 그저 돈벌 수단일뿐.
그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닙니다.
지옥으로 안내해주는 회칠한 무덤이죠.
지옥에 안가고싶으신 분은 은혜복음을 듣고 믿어서 구원받으세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최종권위로 두세요!
똑똑한 청년
창세기를 보면 6월임
@@heellee259창세기에 날짜가 나와있었나요??6일날에 인간이 만들었다고 나와있는데 7일이 안식일이었고
기원전 4년
또는 기원전 6년으로보는 설이 있어요
진실을 알려주시네요
티비나와서 가짜를 외치던사람들
반성해야되요
아이들이 속아서 나중에 실망해요
진실을 가르쳐 주셔야되요
주변사람들이 속았다고
거짓을 말한사람 욕 엉청해요
역사는 진실하게 벌거벗은세계사 감사합니다.
전세계 목회자들은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이 아닌걸 이미 알고있습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기념하는거죠
사실 그 어디에서도 탄생일을 기념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개신교 국가 미국은 연말이 되면 과거 로마에서 2주동안 축제를 벌인것처럼 똑같이 연말 휴가를 가고있으며 노는 분위기 때문에 탄생의 의미 역시도 퇴색 되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기념 을 해도 왜 태양신 이 태어난 날 을 기념 해요?
성경 에는 우상 숭배 하지 말라 하는데요?
성경 에는 우상 숭배 하지 말라는데 12 월 25 일 되면 기쁘다 구주 오셨네 노래 부르며 즐거워 하는 기독교
걔들이 알긴 뭘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알긴 뭘알아요 말씀 아무거나 들고가서 토론해보세요 걔네 병신들이에요
@@이연술-i2w모든날이 다 하느님의 것이라 잡신우상사탄의 날이었는지는 사실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기수김-m7n 아뇨 크리스마스는 하나님께서 만든 날이 아닙니다 다 사단의단체 로마가톨릭 때문에 만들어진거지 무슨 하느님의것입니까 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못된 역사적 진실-크리스 마스는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
12월 25일은 미트라(태양신)교 태양신 탄생일 즉 동지제일이라던데요
그래서 유럽 성당들 지하에 태양신제단이 있더라고요
좀 끔찍하네요
우상숭배하는거 같아요
Around 204, St. Hippolytus of Rome wrote that “the first advent of our Lord in the flesh, when he was born in Bethlehem, was eight days before the Kalends of January, the fourth day [i.e., Wednesday], while Augustus was in his forty-second year” (i.e., 3 or 2 B.C.) (Commentary on Daniel 4:23:3). The Kalends was the first day of the month, and eight days before January 1 is December 25.
This is the earliest record we have of Jesus’ birth being December 25. It precedes by seventy years the time the Emperor Aurelian made Sol Invictus a Roman cult, and it precedes by 150 years the earliest claimed reference to Sol Invictus being celebrated on December 25-that claim being based on the Chronography of A.D. 354.
Part 6 of the Chronography lists the following for the eighth day before the Kalends of January: “Birthday of the Unconquerable, games ordered, thirty [horse races].” This may well be a reference to a pagan holiday, but since the calendar was composed after the conversion of Constantine, this isn’t entirely certain.
오! 어쩐지 성경에서 크리스마스를 보지를 못했는데 안지키는게 맞군요~
하지만 종의 번식을 활성히 하라는 깊은 뜻이 있는날입니다 그래서 모텔예약이 엄청힘듭니다
크리스마스는 로마교 최고의 신 태양의신 미트라를 찬양하는 날이다.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이방신께 경배하게 되므로 십계명중에 첫째계명을 범하게 되는것입니다!!
당시의 시대와 오늘의 시대를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그 시대의 삶의 자리를 이해하고 오늘 성탄절의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날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용과 의미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태양신(Sun)을 기념해서 예배드리는게 일요일(Sunday)이 된거죠. 흔히들 주일이라고 부르죠. 부활하신 날을 기념한다고도 하는데, 성경대로 가면 일요일에 예배드리면 안됩니다.
@@mrddoy81아멘
@@박로이-q9r날짜는 중요하지 않고, 내용과 의미만 보면 된다구요? 너무 앞뒤 말이 안 맞는 모순적인 말이군요..태양신 탄생일을 어떻게든 예수님 탄생일로 껴 맞추려고 하는 교묘한 의도가 담긴말..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럼 뮈하러 지키나요?
그리고 예수님탄생일이라고 말하는그들은 거짓말하는 자들이네요~
거짓을 외치는교회가 구원받을수 있을까요?
탄생일이 아닌것을 알면서도 무조건믿고 지키는것은 너무 맹목적인 무지한행위가 아닐까요? 내가 하나님이라면 굉장히 불쾌하실것같은데...ㅋ
아이러니하네요~
@@김혜영-q3t9y 그러게요?
크리스마스는 탄생일도 아닌데
말이 안되는걸 지키고 있는거죠
@@김혜영-q3t9y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
맞지도 않는걸 자기들의 판단으로 지키는중인거죠
@@J1112Yㅋ 님들 모두 사이비님들이시네요😅😅😅😅😅😅😅😅😅태양신 타령 하시는거 보니요
@@김혜영-q3t9y종교는..필요에 의해 인간이 만든거예요..신이 만들지 않았죠..잊지 마세요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면 적어도 기독교인이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면 안되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 같아요!!
개천절 석가탄신일도 마찬가지예요 말 그대로 기념하는 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히 알 수 없는 날이니😅 생일 잔치를 꼭 그 날하는 건 아니죠😂
기념하면안되는데. 알면서도지키죠 교회으전통성?같은걸. 쉽게. 안하진안겠죠?
헌금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 날인데 없애겠누 ㅋㅋ 애초에 보이지도 않고 근거도 없는 자기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사람을 믿는 지능들인데... ㅋㅋ
@@team2787😂
@@asdfasdfzxc-m8x우리는 초대교회가 지켰냐가 중요하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키지 않고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만든 것을 지키는 것 우상숭배하는거죠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도 아닌데 교회에서 지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당연한거죠. 하지만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하고 사실은 태양신을 숭배하고 있는 셈이죠
기념일이지요..
븅인가ㅋ
역사를 살펴보면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었다고 하니 놀랍네요 그러면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네요~성경 말씀대로 하는교회로 가야되겠어요
12월25일은 성탄절이 아니다라는것은
성경역사를 통해 진정성있는 실화네요~
착각의 늪에서 빨리 나오시기를 ~~~
홍보할 영상인것같습니다
그런식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개천절 석가탄신일은 다 근거 있는 얘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임....새로운게 아니여....기념일로 보는 거에용...교회에서도
로마의 사투르날리아는 말 그대로 로마의 풍양신인 사투르누스(새턴)의 축일인데 이 축제의 특징은 동지를 포함한 여러날동안 벌어지고 마지막날에는 집안의 모든 사람의 지위를 거꾸러 뒤집어 주인이 노에를 대접하는 헤프인성 축제를 열어 유명함.
사투르누스가 농신인 관계로 태양의 성쇠는 중요한 절기적 관심사였고 사투르날리아의 마지말 날이 동지밤인 12월 23인인 것도 이와 관계된 것임. 로마에서 사투르날리아는 종교가 고나련된 최대의 축저였고 로마의 부강자들이 이때를 즈음하여 거대한 축제를 연다던가,엄청난 기부를 해서 로마의 관직이 걸린 선거 투표자인 시민들에게 어필을 하곤 했다. 사투르누스 숭배는 로망전 에트루리아에서 이미 시작되었으며,
늦어도 기원전 5세기에 그 축일인 사투르날리아가 정착되었을 것임.
그러므로 사투르날리아는 성탄절이 12월25로 정해지는데 강한 영향력을 끼쳤겠지만 사투르날리아가 변해서 성탄절이 되엇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솔 인빅투스의 생일이 12월 25일 이라는 것도 위의 경우에 관련되어 가짜임! 애초에 '솔'이란 신이 로마의 고유한 태양신이며 기원후 3세기 즈음에 병사들에게 군신으로 숭아되면서 '솔 인빅투스(희생되지 않는 무적의 태양신)'이란 명칭이 붙었으며 기존에 숭배되어 오던 태양신은 '솔 인디게스'로 분화됨!
그리고 모든 태양신이 그렇듯 태양의 생일은 동지(12.22~12.23)임. 동지를 기점으로 날이 길어지는 것을 문자적으로 태양신이 탄생해서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해석함.
그렇다면 12.23일이야말로 솔 인빅투스의 생일이어야 함! 게다가 솔 인빅투스신앙은 기독교 신앙보다도 훨씬 늦은 것임.
미트라는 두가지로 나뉘어 있음. 애초에 인도-유럽신화에서 광명을 뜻하는 미트라는 태양신이기도하고 나중에 불교에 편입되면서 후생불인 미트레이야 미륵불이 됨. 애초에 중근동,북부이란에서 발원되었다고 하지만 로마시대에는 이미 멸절 되었으며, 우리가 아는 미트라숭배는 로마시대때 다시 생겨난 이를테면 팬미팅과 같은 것임. 신의 성격도 다르고 황소 숭배와의 결합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도 정규신전을 갖추지 않고 숭배자들이 모이는 밀교형태의 신앙체계를 갖춤!
미트라 숭배자들이 흔하게 자신의 신을 솔 인빅투스라 부르기도 했는데 같은 태양신이면서 같은 군신이었기 때문임.
그레고리력으로 바뀌면서 날짜가 바꿘거잖아요
@@야광병아리 //호오~ 율리우스력은 빼먹으셨네? 율리우스력에서 그레고리력으로 가면서 한 14일정도 차이가 나고 잇고 앞으로 그 간격은 더욱 벌어질 겁니다. 0.25일과 0.2425일의 차이로 인해.
한데 율리우스가 죽고 50년도 안된 시점에서는 아무런 차이도 없거든요?
단지 고대에는 태양력을 쓰기전에 좀더 간격이 짧고 쓰기편한 태음력을 써왔던 것입니다. 동지는 태양이 가장 짧은 날이므로 태양과 태음사이의 오차가 생기는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역법이 바뀐다고 확 갈아탈 정도는 아닙니다.
속고 속이는세상,,정신 바짝 차리고.
제대로 정신줄 잡고 살아야겠네,,
예전에 배운내용,,이게 실제라니,,,후훗
정말 재밌네,,이제라도 다시 배워야겠네,,,모든 역사 공부를 제대로 ,,성경도 꼼꼼히 봐야지,
꼼꼼히 보지마세요 교회 계속 다닐거라면 ㅋㅋ
엄밀히 따지면 예수님의 생일도 아닌데 예수님 탄생일로 지키는 것은 상식과 맞지 않네요!!! 태양신의 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네요
12월25일은 예수님의 탄신일이 아닙니다 정확한 날짜는 모릅니다 로마제국이 천주교를 받아 들였습니다 로마제국이 그전에 잡신을 많이 섬겼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신이 태양신입니다 태양신의 생일이 12월25일입니다 그래서 로마제국 사람들 머릿속에 박혀있는 날짜가 12월25일이고 제일 큰 축제일입니다 그 날짜를 예수님의 생일로 날짜를 바꾸어 버린겁니다
성탄 대축일에 대한 유래는 이교에 대한 그리스도의 승리와 태양신 신앙에 대한 모독을 뜻합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빛으로 오셨고 빛의 근원이신 태양과도 같은 분이기에 12월25일을 성탄 대축일로 정한것입니다 ❤"정녕, 주 하느님은 태양이고 방패이시며 "(시편84,12) ♤요점 정리하면 우리 주님이 태양이신데 니들신이 왜 태양신이야 하고 뺏어온 겁니다
@@sarang775말도 안되는 소리....
아닐수있다가 아니라 확실히 아닙니당~
양들이 풀을 뜯고 있을때여서 절대 겨울은 아님~!!!
김영대박사님 너무 반가워요
확실하군요!
이제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사람이 만든 축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로마 황제가 자신이 신성시 하던 태양신 탄생일을 예수님 탄생일로 변경하고 이때부터 크리스마스가 생겨난건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 탄생일이 겨울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태양신을 섬기는 날인데 교회안에서 태양신인 다른신 섬기는 날을 축제처럼 지키면 안될것 같네요...
하나님께서 분노하실것 같음...
태양신 섬기는 날을 예수님 섬기는 날로 바꾼 거죠. (수정)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축제를 없애지 않되 기독교 기념일로 바꿔서 좋게좋게 생각한 겁니다.
원래 이때 태양신을 섬겼던 이유가 이때가 동지라서 이 이후로는 낮이 점점 길어지고 밤이 짧아진다는 이유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기독교가 전파된 이후로는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진다"라는 점이 "우리가 이전까지는 우상숭배라는 어둠 가운데에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빛되신 주님을 보게 되고, 그분의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를 가지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 되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move_hyeonn 저도 이런식의 해설 들었습니다.
와~~ 예수님 기절하시겠어요!!ㅜ
예수가 있어야 기절을 하죠 ㅋㅋ
나의 후손들이 내 생일을 제일 싫어하는 원수같은 인간이 태어난 날에 억지로 지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그 당사자는 기분이 어떨까요?
승리죠. 원수가 잊혀지니까요.
일부러 그날하는거죠.
@@SUNSHINE-cb5lz
원수의 기념일인데
원수의 기념일이 화려하게 즐긴다면
내 생일일이 더 화려하지 않다면 내 생일도 싫고 원수의 생일도 더싫음
그러면 먼저 태어난적이 있어야겠지요.
맞아요~~ 12월 25일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게 예전 스펀지라는 방송에도 나왔었어요.
소설 신화 다 끌어다 만들려다보니 25일까지 가져온거니...보다 오래된 신화에 12월 25일 미트라 축일 등을 슬쩍 붙이니
교회는 진실을 알려야 된다! 왜 목사들은 12월 25일을 예수탄신일이라 말하는거냐? 이제는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일이라고 사실대로 설교해라! 어른들은 그렇다치더라고 아이들이 세뇌되서 12월 25일이 예수님 생일이 아니라하니깐 울고불고 난리가 나더라! 그 아이들이 커서 진실을 알게되면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겠냐? 이제라도 진실을 알려라
세뇌 ㅋㅋㅋㅋㅋㅋㅋ 교회에서 누가 세뇌를 시켜
니가 세뇌되신거 같네요. 오바하지마세요.
12월25일이 탄생일이 아닌거 기독교인 다 앎 그냥 전통을 지킨것 뿐
예수님의 탄생일은 12월25일이 아니라
어린양을 방목하는 4월쯤 되겠군요
이스라엘에서는 4월부터 양을 방목합니까?
임승휘 교수님 반갑습니다~!!! 강의 들을 때 아주 재밌으신 교수님이세요!
이집트, 페르시아 신화에서
나온 이야기를
토마스 아퀴나스, 아우구스텔레스....
자기들 생각을 집어 넣었다.....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일요일 예배도 성경엔 없지요
7째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게 맞죠
네 다음 제칠일안식교 이단님~
아니면 하나님의 교회나, 여호와의 증인인가?ㅋㅋㅋ
제칠일안식교는 한국에서만 이단이라하죠. 미국에서는 정식교단이고 백악관에도 목사가 들어가 있죠. 미국이 6.25이후 두교단을 통해 한국에 원조했는데 그중 하나가 제칠일안식교입니다.
안식일은 토요일 맞는데? 일요일 예배가 잘못된거임. 사람들이 속고있는 내용중 하나
유대교도 토요일이 안식일이죠. 로마의 입김이 들어가서 일요일에 예배드리게 된건데 참 자기네가 속는줄도 모르고ㅠ 크리스마스도 예수 탄생일이 아닌데도 그렇게 믿고있으면서 이걸 부정하면 이단이라 하는 어리석음을 보이다니ㅠ
@@jmlee3825 안식일이 예배날이라고 누가 가르침?
예배랑 안식일이 같은 의미라고 생각함?
그럼 나팔절. 유월절. 오순절은 뭐임? 그땐 무슨 예배를 드려야함?ㅋㅋ
세상에!!!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도 아닌데 지키고 있단말예요??
세계적인 거짓말이네요~~
어이가 없네요ㅠ
넘 깜짝 놀랐네요
크리스마스 지키면 안되는거네요
tvN 최고입니다.👍👍👍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로마나라의 신 태양신탄생일 입니다
와~~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소름이 돋네요 😮😮
아니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청솔향-g9u세계모든 성경학자들이 결론 낸사실입니다..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종교 백과사전(Encyclopedia of Religion), 아메리카나 백과사전,월드북백과사전, 에서 팩트첵크 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성경에서 예수의 생일은기록되지 않았고 기념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몰랐던게 더 소름돋네
@@이키-f9l //헛소리임!
예수의 생일을 12월 25일로 잡는 것은 두가지 가능성 때문임.
하나가 유대교 전통인데 유대교에서 위인은 태어난 날에 죽는다는 속설이 있음. 그래서 유월절에 죽은 예수가 바로 유월절에 임신되었다는 기준으로 생일을 역산하면 12월 25일이 가장 근접한 날이라는것임.
또 하나는 예수의 날때 로마의 인구조사가 있었다는 것인데 예루살렘북쪽 나사렛이 고향인 요셉과 마리아가 가장 요셉의 고향인 베들레헴에 가서 인구조사에 응하려면 농번기를 피하고 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날짜를 정해야함. 게다가 마태-누가복음에 씌인대로 목자들이 밤에 양을 데리고 야외에서 야영 하는 기간을 생각해본 결과임.
많은 돌대가리들이 12월말에 이스라엘의 날시도 모르고 추원서 야영불가라고 떼를 쓰지만 기상청 해외날씨만 쳐봐도 좀쌀쌀할 뿐이지 야영에 아무문제가 없다는것을 알 수 있음. 막말로 요셉과 마리아가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 털레털레 내려왔는데 양치기라고 야영을 못할까!!!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속은 것임.
그리고 예수의 생일을 12월 25일로 정한 것은 한가지 필요 때문임. 바로 로마의 제국교회로서 다른종교와 경쟁해야하는 로마 카톨릭의 입장임.
애초에 로마의 최대 종교축제는 사투르날리아임. 농신이자 시간,그리고 태양의 신인 사트루누스를 기리는 이 축제는 동지를 끼고 짧으면 3일 길면5일동안 계속되었는데 이시기에는 오로지 황제와 사투르누스를 찬미하는 소리만 울려퍼짐. 그래서 이 사트루날리아에 대항할 목적의 축일이 필요했던 것임.
@@청솔향-g9u
3월2일 입니다.
그것을 성경적 근거로 풀어주는교회가 진짜 교회입니다
우와 대박 짱 신기하다 크리스마스가 예수의 탄생이아니라니!! 친구에게 보내야겠다!!
예수님이 태어나신곳은 중동 아닌가요?
중동의 겨울에 온도는 몇도 일까요?
성경에 크리스마스는 없습니다.
교황 율리우스 1세가 도입하고 예수님과 사도들은 도입하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되겠습니다~
교황이 도입 했다면 그러면 율법을 변개시킨 것도 교황이요.그가 하나님의 법을 다 바꾸었으니 결국은 사단이라는 뜻인가요?
저두 크리스마스가 예수탄생일이 아닌건 예전에 이미 알고있었는데
미신인 태양신을 찬양하는 날을 교묘히 예수님의 탄생일로 만들어 더욱 타락을 부추기는 날입니다.
사막잡신교가 자신들의 종교를 널리 퍼트리기 위해 다른 종교의 축일을 가지고 온 거 모르냐?
예수 생일 찾아서 하루 더 쉬자
12월 25일 예수 탄생일은 로마시대 때 로마가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자기들이 기존에 섬기던 태양신이라는 신 탄생일을 예수 탄생일로 둔갑시켜서 이 때 태어난걸로 해버렸고 계속 이어져 오다가 몇년전에 진짜 탄생일 밝혀졌습니다 5월인데 날짜는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계속 그렇게 해왔는데 갑자기 바꾸기는 또 그러니까 그냥 놔두는 거죠
태양신 탄생일이지. 십여년전에 알았음
그리스도 탄생일 영관 없는 그냥 태양신 미트라 신앙심....
태양신의 탄생일.
천지를 짖지 아니한 신은 이 땅에서 다 멸망 할거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러면 크리스마스를 교회에서 기념하는 것은 교회에서 태양신의 탄생을 기념하는 거네요~~~ 헐 ~~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로마에서 기독교 박해가 있었고
그러나 태양신을 이긴 예수님의 승리를 기념,
태양절을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로 바꿨습니다.
그러네요
11:25 아니.. 어차피 연도가 바뀌더라도 나이가 바뀌는건 아닌데 자막 수준 뭐냐 ㅠㅠ
예전에 kbs스펀지 프그램에서도
'크리스마스의진실'-편에 태양신의 탄생일이고 태양신을 기념하는 행위다~라고 방송된적이 있었죠
😮😮12월25일이 예수님 탄생이 아니면 안지켜야 하는것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태양신 탄생일을 당신의 탄생일로 지키면 되게 싫어하실것 같은데 ㅡㅡ;;
뭐 어때? 언제로 특정할 수도 없다는데
@@exo10anniversary5석가 탄신일을 예수님의 탄신일로 지켜도 뭐어때 하실건지 ㅡㅡ;;
신약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의 탄생날짜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그리고 어디에도 예수님의 성탄날을 절기로 기념하라고 기록된 바 없습니다 . 오히려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 날이라고 밝히며 초대교회가 안식 후 첫 날 ( 주일 ) 에 공예배 모임이 있었다고 신약성경에 드러납니다 .
크리스마스가 예수님탄생일을 축하한다는 뜻인데 ..
거짓으로 들어났으니
정~~~12월25일을 지키고싶으면 크리스마스라고 말하지말고 태양신탄생일이라고 말해야죠
주인공이 태양신인데 ㅋ
당연히 태양신을 주인공이름으로 축하해줘야죠 ~~ 썬마스라고해야하나? ㅋ
@@archetypa4075
애초에 탄생일은 둘째 치고 출생 년도도 기록 안 되는 게 이상 한 거임.
석가모니인 고타마 싯타르타 조차 생몰년 확인이 되는 데 예수가 안 된다는 게 코미디인 거임.
저도 들었어요 12월25일은 로마 태양탄생일이라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과 관계없습니다.
예수님의 자리를 산타가 대신하고, 예수님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로 묘사되고, santa는 satan에서 유례되었습니다.
예수님을 기념하는 건 가끔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의 묵상이고 삶이여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에서는 50년전부터 주장했습니다
1.목동들이 들에서 양치는 시기는 5월입니다.
2.로마시대 크리스마스 기념할때 의.의미는 정치적인 목표였습니다.
3.당시 기록들을 보면
예수님의 탄생일은
매년 이스라엘 력으로
입니다.
김명현 교수의 창조 과학에서 더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천문학적 접근 굉장히 흥미롭네요. 천문학자 박사님, 너무 동안이라 박사님이 아니라 대학 신입생 같으세요 ㅎ
네.맞습니다.
역사적으로 12월25일이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그 날은 태양신 탄생일로 기념하는 로마인들의 축제일입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교회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있으니 그들을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태양신 믿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문자답해 보시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태양신 축일에 예수를 기념했던 겁니다. 그 전통을 따르는데 무슨 자문자답이 필요한건지..?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념지 않았습니다.354년에 처음 도입이 되었으니까요.
@@행복전도사-n1q 기독교 역사가 몇 년인데 초기인지 중기인지는 좋을대로 판단 하시고 태양신 축일을 성탄절로 바꾼 건 예수만이 참 빛이고 주인이며 왕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지 무슨 이교도에게 물들거나 섞여버린 게 아니란 말입니다.
결국 우상을 숭배하는 날인 크리스마스 ㅡㅅㅡ
12월 25일은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라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그리고 성경책에 보면 각 성경들 앞에 연대기가 있어서 예를 들면 마태복음의 내용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실 같은 것이 수록되어 있는데 (없는 것도 있음)
거기에서도 예수의 탄생은 B.C. 4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념일이지 탄생일은 아니죠.^^ 성경만봐도 겨울보다 좀더 따뜻한철이긴하죠.😅 제일 억측이 많을듯😅😅
그동안 수년 째 이 이야기를 SNS에 대놓고 떠들었는데, 거대 공영방송들은 다들 입다물고 있는데 tvN만 이렇게 제대로 다루네요 ㅎㅎ 크리스마스는 예수 안 태어난 날, 즉 '성안탄절'임 ㅋ 역시 예능과 교양은 tvN. :) 그래서 요즘은 기원전/기원후를 BC/AD라고 구분 안하고 BCE (= Before Common Era 공통으로 사용하는 시대 이전)/CE (= Common Era 공통으로 사용하는 시대)라고 함.
이미 다 아는 사실예요 기념하는거고 태양절을 삼킨 승리의 날이기도 하죠 그리고 중동은 하루에 4계절이 다 있고 밤에 낳았다는 것도 없어요 낮에 낳을 수도 있죠 날짜가 무슨 소용이죠 예수가 이 땅에 탸어났다는게 중요한 사실이죠 그런걸 부인하면 그게 잘못된 사람들이죠
원래 전 세계 수많은 종교들의 공통적인 "동지" 절인데 그걸 크리스트가 성탄절로 통일시켰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덧나려나....예수님 태어나신 날이 아니라고 하면 사탄취급하시는 분들 있어서 맘아픔
기독교 신화도 보면 중동과 유럽 신화가 혼재되어있긴 해
12월 25일은 수 많은 고대 신들의 생일을 그대로 차용함. 반복적으로...
태양신 라 등등 또 많은 신들이 등장하는데...
천주교든 개신교든 12월25일을 진짜 예수님 생일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날짜의 상징적 의미 때문에 그날을 채택한 거지.
이때가 대략 동지 즈음이라 이 이후로는 낮이 길어지고 밤이 짧아진다는 점이 "우리가 원래는 어둠 가운데 있었으나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빛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어 이 날을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채택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건 태양신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기에 기독교인이 죄를 쌓는일이 되는거네요😢
크리스마스도 태양신숭배의날,일요일 예배도 태양신 숭배의날,십자가는 우상숭배 과연 천국 갈수 있을까요?
아닌거 알고있지 불교계의 석가탄신일이있으니 기독교계에서도 예수탄신일을 하나 만들자해서 기독교계에서 12월25일에 하자라고 해서 정해진거죠
아니면 안지켜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하나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는데 크리스마스는 원래 태양신을 섬기는 축제일 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멸망받는 길로 간다고 하셨는데 기독교 전체가 멸망받는 넓은길을 가고 있네요...
완전 반대로 아시네요. 크리스마스밖에 없어서 불교계가 기념일 만들어 달라고해서 만든 게 지금의 석가탄신일 입니다. 이것도 국내 한정이고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으로 이미 공휴일로 지정되어있죠.
초신자아데 성경 1독하고 크리스마스단어가 없어서 뭐지?했는데.. 찾아보니 계속 충격내.. 열왕기에 우상숭배물을 치우지않고 남겨두는거에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상황과 마찬가지내
크리스마스 로마 태양신 숭배일인데
기독교는 하나님외에 다른 신 섬기면 우상숭배라면서 왜 크리스마스는 기념하는지
탄생을 기념하는 날인데. 로마 흡수되어서 로마신의 날이 12월 25일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거를 덮어씌우기 라 해요
아 저 볼통통하신 별에대해 설명하시는 여성분이 제 스타일이신데
종종 봐야겟다
문선명을 기리는 선문대 임승휘교수가 왜 예수님의 생일을 논하는 프로에 왜 출연해야 하는 거죠? 적어도 정통 기독신학을 하신 분이 출연해 제대로 된 강의를 하는 게 이치에 맞는 거라고 여겨지네요!!!!
문자 그대로 날짜를 지킨다는 것 보다
어떤 날이든 정해서
모두가 그날에 기념하고
의미를 두는 것으로 이해해야지 싶네요.
많은 기념일 중 특히 날짜를
특정하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개천절. 석가탄신일 등
많은사람이올바르게알아야합니다
음 그렇군요!
에스겔 8장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가증하고 가증한것을 보여주겠다 하고
하나니믜 신전에 데리고 가셔서 보여주니
교회안에서 저들이 얼굴을 동쪽으로 향하고
동방태양신을 숭배하고 있다
라는 예언이 있음.
그 예언이 기원 후에 나타나서
지금까지 나타남.
성탄절 : 사실 태양 탄생일
일요일 : 사실 주의날이 아님(예수께서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시고 안식일에 회당에서 성경을 펴시고,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음)
.
이건 내가 성경을 공부해보고 나도 여지껏
속았구나 놀랐음.
그러나 교회가 말하길 날짜는 중요치않고
그걸 기념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교묘하게
둘러댐. 그러나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성경에 없는걸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을거라고 함.
저주받으면 과연 구원을 받게되나 생각해봐야됨.
하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아도 갈까말까한 구원과
천국을 말을 안들어서 저주받고 과연 갈수있겠냐...
일반 기독교인들도 12월 25일이 예수의 생일이 아닌것을 다 알고 있슴. 예수의 탄생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예수가 세상에 오신 목적이 중요한 것임. 성탄절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한 날을 정해서 기념한 것임..
목성과 토성은 유진 폴스틱이 관찰한거랑 비슷하네 천문학으로 관찰하면서 쓴 책인데 "성경연대기와 과학적 검증 방법"이라는 책이 있음 거기서는 B.C 6년 5월 14일로 추정함
우앙 몰랐어요
요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딱히 예수님 탄신일로 생각하진않죠ㅎㅎ 근데 웃긴건 석가탄신일이라고 한달전쯤부터 가게마다 불교음악틀고 있지 않잖아요ㅋㅋ
다른 기념일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크리스마스만 유독 캐롤부터 시작해서 애들다니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이런데도 산타할배 불러놓고 선물나눠주고 함께 케익먹고 카드나눠주고~ 어릴때부터 나도 모르게 축제처럼 생각하고 지키고있죵..
탄신일 아니라 오신날...부처님오신날 처음 넘어온 날 인걸로. 압니다..
이것도. 바뀌었지요
12월 25일은 태양신의 축제일입니다.
그리스도교를 인정하면서 다른 종교와의 융합을 꾀했습니다. 313년 이전의 기독교는 그나마 순수했지만 그 이후는 각종 이교도적인 요소들이 마구 기독교 내로 침투했습니다. 교회사는 정치사라는 말로 대체해도 무방할 정도임. 알면 알수록 욕 나옴. 그런 의미에서 외경에 대한 연구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27권의 신약 성경 채택도 정치적 야합의 결과물이거든요.
우리집도 가족수 애들이.많아서 생일은 한번에 몰아서 5명 애들 생일 하루에 해버림 그런데 그렇게 소듕하다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연말에 몰아서 휴가때 한다는거는 둄
1:13 왜 기준을 우리나라로 맞추지?
거기는 이스라엘일텐데 온도가 밤에 7~8도
겉에 살짝만 걸쳐도 안추움
별자리 공부해보면 왜 처녀수태 옆구리탄생 등등 알수있습니다
"12월25일은 태양의탄생일이지 예수님탄생일이 아니다"
예전에 신문에 기사화 되서 나온내용이 있었고, 스펀지2.0에도 방송된적이 있어서 내용은 알고 있었는데.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이라고 명칭을 바꿔서 불러야 되는게 맞는것같네요.진실은 알려야죠. 거짓말은 더이상 안돼요
크리스마스예수님탄생일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쩌면 태양신을 모시는
것이 된는것 같은데, 확실하게
이해하기 어렵네요.
크리스마스를 지키는것은 가짜 예수님 생일을 만들어서 지키는것이므로 불법이다!!!
12월25일은 동지와 가까운 날이죠. 박해받던 키도쿄인들이 밤이 가장 긴날이 지나 낮이 점점 길어지는 시기를 기념하기 위해 희망이 온 날로 예수가 왔다고 한게 아닌가 합녜다
천국은 대한민국에서 이루워 집니다
콩고에게 평생 PTSD를 준 벨기에 레오폴드2세도 해주세요
성경이 가장 완벽한 이야기 구조를 가졌다는건 기원전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 만들어져있고 기원 후 4세기에 글 작가들을 모아 태양신 신화를 의인화해서 만들어낸 가공의 인물이 예수라는게 더 신빙성 있고 설득력있어보임, 개인적으로 외계인의 인간 창조설을 더 믿긴 하지만...이글은 북의 지령을 받아 쓴글이 아님 (to.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