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역사 강연에서 당대를 다룬 모든 사서 내용을 전부 나열하고 패널들과 생각해보는 그런 프로그램을 보고 싶다. 해모수와 유화에 에피소드에서도 해모수에게 아들이 없어 자식을 낳게 할 여자를 납치 비슷한거 해서 유화를 겁탈하는 기록도 있고 유화랑 하백이 해모수가 애매하게 나오니까 해모수한테 술 먹이고 강제로 잠자리 갖는 기록도 있고 금와의 양부 해부루는 기록에 따라 해모수의 아들인 경우도 있는데 그럼 위의 해모수에게 아들이 없었다는 기록이 뭐가 되는지 이런걸 논의 하는 방송이 있었으면함 정답을 제시 하는것 보다 논의 자체가 재밌는건데
주몽이 아니라 추모입니다. 고구려인들이 스스로가 남긴 기록은 추모이고, 중국에서는 주몽이고 하죠. 이 주몽이란게 중국이 추모를 부를 때 썼던 멸칭일 수도 있고 그냥 중국식 발음 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주몽이라 부르는 것은 중국을 따르는 것이고 사대주의의 잔재네요.
고구려의 구려는 뿔가진사슴이 많다, 사슴이 많다 또는 사슴에게 활시위를당기는, 사슴을 사냥한다라는 뜻으로 순록유목민과 매우 밀접하다. 형사취수제는 형이 죽은뒤에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함께 사는 혼인 제도로 주로 유목민족에게서 자주 나타났으며 부여와 고구려 역시 형사취수제가 있다. 고구려는 3세기들어 형사취수제가 사라지는데 이는 유목민족의 문화에서 정착민족의 문화로 바뀌어가면서 없어진걸로 볼수있다. 즉 북에서 남으로 내려왔을 유목민족일 확률이 크다. 바이칼호 근처 유목민중 부리야트족은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가 존재한다. 과거 유목집단에게 있어 물은 매우 중요했기에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바이칼호수를 지배했던 세력은 큰 힘이 있었다. 현재 중국의 후룬베이얼은 후룬부이르라고도 부르며 이는 후룬호수와 부이르호수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바이칼호수처럼 이 두호수 모두 담수이다. 따라서 바이칼호의 세력권이 과거 부여이고 이곳에서 남으로 내려와 후룬호와 부이르호에 터를 잡은게 고구려이다. 주몽은 부이르호수(비류수)의 물줄기 근처에서 살다가 그지역의 힘있는부족의 딸과 결혼해서 힘을 기지게 된것이다. 박창범교수님의 고구려초기 일식기록 최적 관측지역에 후룬부이르가 포함되며 현재에도 후룬부이르에 존재하는 소수민족인 오론촌족과 에벤키족이 순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지금의 후룬호와 부이르호가 근접해있는지역이 고구려 초기 성도인 홀본성 또는 졸본성이라 할수있다. 395년 광개토왕의 비려 정벌에서 비려의 뜻은 비석사슴, 돌사슴 또는 사슴돌이라고 볼수 있고 비려 역시 순록유목민이라 볼수 있다. 사슴돌로 검색해보면 중국의 신장지역부터 몽골, 우크라이나까지 매우 넓게 분포되어 있다. 광개토비에는 부산부산을 지나 염수에 이르렀다 하였고 염수는 소금물로 즉 소금물과 비려의 사슴돌이 교차되는 최소한의 지역은 현재 몽골의 서쪽 끝인 uvs호수이다. uvs호수가 염수라고 본다면 부산부산은 현재 몽골의 항가이산맥과 타르박타이산이라고 볼수 있다.
나무위키 보면 대충 보이는데.. 압록강에서 해모수란 일반 남자를 만나서 정분나고 애를 가진걸 부모가 알고 내쫏고 거리를 방황하며 우발수에 도착해서 생활하다 우연희 금와왕을 만나고 미모의 얼굴와 어리고 혼자살고 애를 가진걸 본 금와왕이 안타깝게 생각해 부여 궁궐에서 지낼수 있게 해주고,. 그러다 미모의 빠진 금와왕이 아내로 삼고 그 아들은 알에서 태어났다는등 소설을 퍼뜨리며 의혹등 뭐등 다 없애버리고.. 이 아들을 남몰래 귀하게 여기며 자식들 보다 총명하여 무예나 글등 가르치고 그러다 금와왕의 본자식들이 시기와 질투하며 죽이려햇던거고..이 이후론 뭐
창병 100놈 가운데 활 잘쏘는 1명이 더 무섭지 그만큼 활을 잘 쏘기가 어렵고 숙련도 체격조건 모든게 좋아야 가능하고 추모,주몽,도모,토모,동명 여러 형태로 불리지만 음차 표기 이름의 주인공 주몽 동이족 고려의 건국 시조 동이의 이 자가 활 잘쏘는 큰 사람,,.. 그 가운데서도 주몽 이름 자체가 활 잘쏘는 사람의 대명사가 되버린 사람 한마디로 활을 잘 쏜다는것은 군사리더란것이고,,, 오류인게 압록,압록강 ,압록하는 고유지명이 아니고 여러 강에 붙은 이름이고 이동해왔음,, 절대 한반도의 그 압록일수가 없음 부여는 한반도 근처로도 안 온 국가기 때문에 절대 아님.. 지금의 중국 영토 대부분 우리 조상들이 살던 실제 지역임,, 이후에 빼앗겨서 지금에 이르렀을뿐
단군신화는 성경의 이 이야기와 유사하네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취하여 아들을 낳으니, 네피림(거인)이라. 당대의 영웅이더라..." 그 이후 노아 홍수 심판이 일어나는데, 육신화한 하느님의 아들들은 모두 육신을 벗고 다시 영의 존재로 돌아갔을 것으로 보더군요. 이 이야기가 구전되어 이러한 신화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강한국가인건 맞는데 천년도 못가 고구려와 백제는 멸망 발해또한 오백년도 못가 멸망 유일무이하게 오직 신라만이 멸망 안했음 신라는 멸망한게 아니고 신라 마지막 왕이 왕건의 본모습을보고 왕의자리를 비켜줌.... 왕건은 신라 마지막 왕께 감사를 표해 경주 땅을 다스릴수 있도록 현 시장 자리를 마련해줌
![[#벌거벗은한국사] (1시간) 딸에게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 새로운 신분을 만들었다?😯 이러한 아버지의 노력에 힘입어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선덕여왕👑 | #티전드](http://i.ytimg.com/vi/HiqvqS4BxB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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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드라마 다시 보니까 대소 연기 진짜 끝내주네
해모수장군역
한나라
어차피 중원의 일부임 😂😂😂
주몽이 네이놈
ㅇㄱㄹㅇ 어릴땐 그런거 못보고 봤는데 가끔 재방하는거보면 연기력 지리더라
주몽은 연채령 빼고는 준수했던거같은데
재밋게 잘봤습니다 신화임에도 실화처럼 느껴졌어요ㅎㅎ
주몽 정말 잘 봤어요.
가끔 생각이 나요.
고구려의 시조....주몽
활도 잘 쏘는 재능꾼.
드라마볼때마다 천손의후예 라고하는거 진짜 멋짐 ㅎㅎ 중원애서 염병할만함..ㅎㅎ
엄밀히 따지면 고구려 건국신화가 아니라 부여건국신화임. 그냥 부여 방계 왕족 추모가 졸본에서 고구려 세우고나서 그 후손들이 부여 건국신화를 갖다 붙인 것이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석.
대한이랑 민국이는 아빠가 엄청 존경스럽고 뿌듯하겠네. 주몽 하면 송일국이고 장군의 증손자 이시니.
내가 아는 해모수는... 녹색전차 몰던 그친군데..
ㅋㅋㅋ 으이그
녹색전차 이름이 해모수 아닌가요? ㅋㅋㅋ 개추억
어 나도!!!
ㅋㅋㅋㅋ 저도 봤어요
@@Maltesers192 나두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다 했는데 그거였군
주몽 드라마 보면 부여의 총 인구는 4천명,군대는 2백명으로 보이든데...고구려는 2백명이 모인 촌락이고 총 병력은 50명쯤.
방송사 특임.
공중파 기준 병력 엑스트라 숫자
KBS > SBS > MBC
중국 한나라도 1만명쯤 총병력은 600명쯤
유닛 겹친거임.. 그것도 모르나..
주몽 드라마하면 또 '연타발(저의 외당숙 김병기 배우님)' ^^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던 2004년에 주몽 한참 전에 돌아가신 날과 49제 때 뵌 이후로 20년 가까이 못뵜고 있지만 ㅠ.ㅠ
당숙님 작품들 그간 계속 보고있다는 것도 ^^
주몽진짜 재밌게봤는데ㅋㅋ
난 을지문덕에대해 존나궁금함... 을지문덕 관련은 안다뤄주려나...
관려역사자료가 없음.
우리나라 건국신화는 백제 제외 그야말로 알까기지
가장 가까웠던 왕조는 조선이다보니 삼국시대의 왕조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함 사료가 부족…느낌이 아주 달랐을 것 같은데
와 그 시절 해모수도 원 나잇?
나는 이런 역사 강연에서 당대를 다룬 모든 사서 내용을 전부 나열하고
패널들과 생각해보는 그런 프로그램을 보고 싶다.
해모수와 유화에 에피소드에서도
해모수에게 아들이 없어 자식을 낳게 할 여자를 납치 비슷한거 해서 유화를 겁탈하는 기록도 있고
유화랑 하백이 해모수가 애매하게 나오니까 해모수한테 술 먹이고 강제로 잠자리 갖는 기록도 있고
금와의 양부 해부루는 기록에 따라 해모수의 아들인 경우도 있는데
그럼 위의 해모수에게 아들이 없었다는 기록이 뭐가 되는지
이런걸 논의 하는 방송이 있었으면함
정답을 제시 하는것 보다 논의 자체가 재밌는건데
활 사격 집중력 아닐까 싶네요
주몽이 아니라 추모입니다. 고구려인들이 스스로가 남긴 기록은 추모이고, 중국에서는 주몽이고 하죠. 이 주몽이란게 중국이 추모를 부를 때 썼던 멸칭일 수도 있고 그냥 중국식 발음 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쪽이든 주몽이라 부르는 것은 중국을 따르는 것이고 사대주의의 잔재네요.
주몽도 해씨인데 고구려는 왕의 성씨가 고씨와 해씨 ~~
주몽도 해씨인데 고구려 건국한 주몽이 그때부터 고씨라 함
2대왕 유리부터는 해씨를 사용하다 주몽이 후궁으로 부터 얻은 자손들이 왕을 하면서 부터는 고씨가 고구려 이끔
해씨와 고씨는 같은 자손들임
클레오파트라와 같은 시기였네 ㅋ
👍
동명왕은 부여의 시조고 주몽은 동명왕의 손주라고 합니다
어떻게 변신술 얘기는 30년전 동화책에서 읽은 내용 그대로냐?
드라마주몽보면 건국부터 고구려가ㅈㄴ강국처럼 나오지만 최초 전성기는 손자부터시작
3대 대무신왕
드라마 바람의나라가 대무신왕 얘기임
주몽역의 송일국이 손자 대무신왕 역할로 나옴
이지도가 맞을까요 중국의 동북공정에 메몰 되지않을려면 지도 선택도 잘해야 합니다
오마이까
혁거세임
이건 역사야 만화야?
저건 지어낸게 분명합니다 ㅋㅋㅋ
지어낸 신화요~
댓글이 정상이 없네 ㅋㅋㅋㅋㅋ
주몽의성함이 해주몽이 아니고 고주몽이 되었나요
추모왕..추모르...지금의 몽골어에 가까운...한자로 음차하다보니 추모...중앙아시아에서 동북아에 걸치는 언어는 같은 뿌리에서 분화되어 오지 않았을까요?
온달도 중앙아시아에 가면 흔한 이름...온다르...
비류수는 부이르호수 지금의 후룬부이르에 있음
광개토비에 써있는 염수는 우부스호수 지금 몽골의 uvs호수
옥저는 오호츠크 옥저해가 오호츠크해
고구려의 시조 주몽 태왕 폐하 존경합니다. 고구려 가 동아시아 최대 강대국으로써 고구려라는
이름의 명성을 남기고 위엄을 떨치게 함으로 써 고구려를 건국하시어 후예들에게 고구려 기상과
자부심을 심어주게 하셨습니다.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태반을 뒤집어 쓰고 나온 것 아닐까?
고구려의 구려는 뿔가진사슴이 많다, 사슴이 많다 또는 사슴에게 활시위를당기는, 사슴을 사냥한다라는 뜻으로 순록유목민과 매우 밀접하다.
형사취수제는 형이 죽은뒤에 동생이 형수와 결혼하여 함께 사는 혼인 제도로 주로 유목민족에게서 자주 나타났으며 부여와 고구려 역시 형사취수제가 있다.
고구려는 3세기들어 형사취수제가 사라지는데 이는 유목민족의 문화에서 정착민족의 문화로 바뀌어가면서 없어진걸로 볼수있다.
즉 북에서 남으로 내려왔을 유목민족일 확률이 크다.
바이칼호 근처 유목민중 부리야트족은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가 존재한다. 과거 유목집단에게 있어 물은 매우 중요했기에 내륙지방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바이칼호수를 지배했던 세력은 큰 힘이 있었다.
현재 중국의 후룬베이얼은 후룬부이르라고도 부르며 이는 후룬호수와 부이르호수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바이칼호수처럼 이 두호수 모두 담수이다.
따라서 바이칼호의 세력권이 과거 부여이고 이곳에서 남으로 내려와 후룬호와 부이르호에 터를 잡은게 고구려이다.
주몽은 부이르호수(비류수)의 물줄기 근처에서 살다가 그지역의 힘있는부족의 딸과 결혼해서 힘을 기지게 된것이다.
박창범교수님의 고구려초기 일식기록 최적 관측지역에 후룬부이르가 포함되며 현재에도 후룬부이르에 존재하는 소수민족인 오론촌족과 에벤키족이 순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래서 지금의 후룬호와 부이르호가 근접해있는지역이 고구려 초기 성도인 홀본성 또는 졸본성이라 할수있다.
395년 광개토왕의 비려 정벌에서 비려의 뜻은 비석사슴, 돌사슴 또는 사슴돌이라고 볼수 있고 비려 역시 순록유목민이라 볼수 있다.
사슴돌로 검색해보면 중국의 신장지역부터 몽골, 우크라이나까지 매우 넓게 분포되어 있다.
광개토비에는 부산부산을 지나 염수에 이르렀다 하였고 염수는 소금물로 즉 소금물과 비려의 사슴돌이 교차되는 최소한의 지역은 현재 몽골의 서쪽 끝인 uvs호수이다.
uvs호수가 염수라고 본다면 부산부산은 현재 몽골의 항가이산맥과 타르박타이산이라고 볼수 있다.
실화인가요?신화인가요?신화라면ᆢ 고구려 창시자가 주몽이아닌건가요?
애들은 그걸 몰라요
설마 난교는 아니 것지
우리나라 성경 이것네요
고구려가 북경 즉 지금의 베이징도 고구려영토였다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실제로 북경쪽에 고구려 2대왕 유리왕의 묘도 있는데
역사가 왜곡이 된건가요???
김일성 신화만큼 황당하네요..
말같지도 않은소리하네 ㅋㅋ 뭔 사람이 알을 낳아. 새세요? 하백이란 부족이 강 근처에 살았는데 강을 이용을 잘 했겠지. 그러니까 강의신이라고 하는거고.
그게 쌈에 불씨라
확실히 조선막장시대가 재미잇네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ㅎㅎㅎ
고구려 주몽 신화는 부여 세운왕 동명 성왕 그대로 복사 한거임 ㅋㅋ먼 부여 신화 그대로 복사한게 고구려 주몽 신화임 ㅋㅋㅋ그래서 동명성왕 즉 부여 최초로 세운 왕 이름이 동명성왕임 ㅋㅋㅋ제대로 전달해라 ㅋㅋ
ㅋㅋ 역사 공부좀 하셨네 이 나라 역사는 안타깝지만 왜곡된 게 상당히 많습니다. 완벽한 국내 기록이 없으니 뭐...
남과 북이 나뉜 제 생각엔 북쪽 애기 인데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우리 나라 게임 검은 사막 장비 강화에 보면 고구려 왕들 이름 임 ㅋㅋㅋ 거기에 동명성왕님 있음
을이 되면 끄달리니 갑되려?
담배 피던 시절은 손오공이 넘쳣나보네요
나무위키 보면 대충 보이는데.. 압록강에서 해모수란 일반 남자를 만나서 정분나고 애를 가진걸 부모가 알고 내쫏고 거리를 방황하며 우발수에 도착해서 생활하다 우연희 금와왕을 만나고 미모의 얼굴와 어리고 혼자살고 애를 가진걸 본 금와왕이 안타깝게 생각해 부여 궁궐에서 지낼수 있게 해주고,. 그러다 미모의 빠진 금와왕이 아내로 삼고 그 아들은 알에서 태어났다는등 소설을 퍼뜨리며 의혹등 뭐등 다 없애버리고.. 이 아들을 남몰래 귀하게 여기며 자식들 보다 총명하여 무예나 글등 가르치고 그러다 금와왕의 본자식들이 시기와 질투하며 죽이려햇던거고..이 이후론 뭐
알 신화 무슨 허무맹량
아니 전설은 어디까지나 부심 만드는거니 현실 직시 합시다 한문이네???
혼재자위하다 아무거나 수정햣것지
남에서 왜 북 전설을 흠모하는지 남에 전설을 만듭시다
주몽 신녀패거리들 빼고는 다 연기잘함
그 술법 아직도 사기란 이름으로 존해하니 참
박혁거새 이야기도 웃긴데......그보다 더해서 그 알을 사람이 낳았다는 것과 고향이 하늘이라는 것은 .....너무 오그라드는 말 같지도 않는 소리인데.....출연자들이 표정 관리를 잘하네요.
알에서 태어나긴 개뿔
창병 100놈 가운데 활 잘쏘는 1명이 더 무섭지 그만큼 활을 잘 쏘기가 어렵고 숙련도 체격조건 모든게 좋아야 가능하고 추모,주몽,도모,토모,동명 여러 형태로 불리지만 음차 표기 이름의 주인공 주몽 동이족 고려의 건국 시조 동이의 이 자가 활 잘쏘는 큰 사람,,.. 그 가운데서도 주몽 이름 자체가 활 잘쏘는 사람의 대명사가 되버린 사람 한마디로 활을 잘 쏜다는것은 군사리더란것이고,,, 오류인게 압록,압록강 ,압록하는 고유지명이 아니고 여러 강에 붙은 이름이고 이동해왔음,, 절대 한반도의 그 압록일수가 없음 부여는 한반도 근처로도 안 온 국가기 때문에 절대 아님.. 지금의 중국 영토 대부분 우리 조상들이 살던 실제 지역임,, 이후에 빼앗겨서 지금에 이르렀을뿐
주몽 아니고 추모, 주몽의 한자식 풀이를 봐라 주멍이라 하겠냐
정작 우리의 신인 천제나 해모수를 믿는 종교는 안만들고 다른나라 신인 예수나 부처를 믿고 있죠 근본을 지켜야 하는데
해모수에대한기록자체가없다시피한데 어떻게 종교가되나요
거짓 말이 선 넘엇네
어디 까지나 신화
아직 신화를 만드는 이 최근 김일성 이려나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엇다는.. 그걸 믿어야 하나?
엉터리 가르치지말고/ 해모수는 주몽의 아버지가 아니다. 윗대 할배다. zzz
하늘에서 내려오고 물에서 살던 사람들이라..
괴리감이 있네 내가 역사선생님이면 제자들한테 이런말 못한다
해외에서 잘못배운 중국이랑 일본인을 위해 영어로 번연한 다큐 만들어주세요... 못배운 티들 너무냅니다...
잡으로 가보까?
단군신화는 성경의 이 이야기와 유사하네요.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하느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보고 취하여 아들을 낳으니, 네피림(거인)이라. 당대의 영웅이더라..."
그 이후 노아 홍수 심판이 일어나는데, 육신화한 하느님의 아들들은 모두 육신을 벗고 다시 영의 존재로 돌아갔을 것으로 보더군요.
이 이야기가 구전되어 이러한 신화를 만드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끼워 마추기도 좀 정도것 하시오ㅋ
아니 알에서 태어나긴 개뿔이라는 사람이나 헛소리라고하는사람이나 ㅋㅋㅋ큐ㅠ 진짜 웃긴게
미안한데 신화라고 하는데 그 뜻을 모르시는건지.. 완벽한 실제 역사라고 믿고계시는건지ㅋㅋㅋㅋ
아니진짜 님들이 너무 무식해보여요..ㅋㅋ 그리스 로마신화같은 신화라구요;
내말이 ㅋㅋㅋ 그냥 신화인데 다들 이러쿵 저러쿵 쿵쾅거림 ㅋㅋㅋ
부여는 중국역사인가요?
우리나라 역사 입니다. 고구려 백제의 시작은 부여에서부터 나온것입니다.
동부여 북부여는 확실한 우리나라 역사 입니다. 사실 중국에 만주 지역과 러시아 연해주
도 우리나라 땅입니다.
무슨 개 뼉따구같은 소리하나 알은 무슨알이야 닭하고독수리하고 타조하고 관계해서 알을낳았나
전형적인 식민사관 해석 -0삼국유사 본문 해석이라도 제대로 하지.,,,.부여역사를 없야버림으로써 우리나라 역사는 두동강난것,....
강한국가인건 맞는데
천년도 못가 고구려와 백제는 멸망
발해또한 오백년도 못가 멸망
유일무이하게 오직 신라만이 멸망 안했음
신라는 멸망한게 아니고 신라 마지막 왕이 왕건의 본모습을보고 왕의자리를 비켜줌....
왕건은 신라 마지막 왕께 감사를 표해 경주 땅을 다스릴수 있도록 현 시장 자리를 마련해줌
가서 중국 왕조 유지기간 보고와라 에휴 빡머가리
고구려는 중국사임
알에서태어난건 단군왕검 아니었냐
단군왕검이나라를세운것이 조선이었다고알고있다
조선이 패망하고 수십년이흘러 단군왕검의조선을되찾기위해 수많은 영웅이활약했고 그중 헤모수라는영웅의 아들이 주몽이었고 주몽이 세운나라가 고구려였지
아닌가
알에서 태어나 ㅋㅋ당근 봉알에서 올쟁이가 수정했어 나왔지 ㅋㅋㅋㅋㅋㅋ삼국지냐ㅋㅋ
사람이 알을처낳고 승천하고 ㅋㅋㅋ 염병들하네 정상이라고생각하냐?
선생놈이나 학생들이나 꼭 어린이들 같은 소설같은 이야기만 하는구나!
알에서 깨어난건 통치자를 신성시 하기위한 설화다. 하백은 족장이고
유화는 족장의 딸이며 해모수는 그냥 훌륭한 지도자일뿐. 모든건 건국신화화한 실존 인물일 뿐이다.
그래서 신화라고 부르는데 문제있습니까 아재요
엄연히 고조선부터 부여,고구려라는 역사가 이어져내려왔는데 더욱이 강성했던 고구려의 건국을 단순히 신화정도로 치부한 사대주의자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마치 역사서인것마냥 실존인물들을 이리저리 엮어대며 깎아내린듯하여 화가납니다
고조선의 단군역사를 곰,호랑이 어쩌구 단군신화로 치부한것도 모자라 고구려건국까지 신화로 만드는게 이게 맞는겁니까?
그러니까 신화죠...
이런 놈들 때문에 역사가 설화가 되어 우리 역사를 부정하게 만드는 것이다.
단군도 곰.호랑이 가 아니라! 곰족.호족 족장에게 쑥.마늘.100일간 먹고 참고.인내
맞음. 과거엔 부족마다 동물을 숭배했는데. 곰을 숭배하는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하는 부족 이런의미임.
외국 남자는 눈깔이 왜 풀려있노...
형이 범죄자임
@@말티즈-z4h말 함부로 하지마라! 외모로만 판단하냐? ㅉㅉ
@@kkang1996 에휴 검색을 좀 하고 시비 걸던지 해라 ㅉㅉ 저놈 형 범죄자 지금 수감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