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늪 - 버티거나 포기하거나, 2023 자영업 생존기 -전반부 - PD수첩 2023년10월1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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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3
  • 불황의 터널, 그 끝은 어디인가?
    #PD수첩 #자영업 #자영업자 #임대 #물가 #사업 #코로나 #빚 #금리 #고금리 #소득 #경제 #불황 #부채
    제작 : MBC 시사교양국
    진행 : 오승훈 아나운서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MBC PD수첩 (화요일 밤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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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유튜브 공식계정 goo.gl/9tgdwM
    ✔PD수첩 본방을 다시보고 싶다면?
    iMBC : bit.ly/2ELLAyh
    WAVVE : bit.ly/2EXiZq5

КОМЕНТАРІ • 2,6 тис.

  • @MC-vw7qh
    @MC-vw7qh  +725

    건설사 살린다고 집사세요,, 대출해드려요,하니깐 대부분국민들 집담보이자 낸다고 소비여력이 없게 만들어서 자영업자들 망하게 만든 정치인들, 언론사들, 답없다

  • @mongsilbubuTV

    미용실부부입니다~용기를 얻어서 열심히 버텨보겠습니다~~😊

  • @dslee5120

    자영업 10년 하다가 올해 5월에 접었습니다. 접기 위해서 5년 이상 같이 일했던 직원을 정리하니깐 가닥이 보이더군요. 그 다음에 이나이에 뭐 해먹고 사냐던 생각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부부가 생산직으로 전업했습니다. 일단 속이 편합니다. 장사가 안되어도 세금에

  • @CokeMSP
    @CokeMSP  +82

    7월에 폐업하고 낮엔 직장, 저녁엔 배달대행 하면서 빚 갚아가는 중..

  • @midasacipop9569

    서민들이 부자걱정해서 뽑아주는 이상한나라

  • @user-ml1of2tm5d

    대불황은 이제시작임 이미 해외에서는 한국은 이제 긴 내리막길에 접어들었다고 하고들있지 중동전쟁으로 인해 더욱더 경제는 힘들어질거란 전망이 나돌고잇지

  • @user-pf5dy7br8i

    너무나 힘든 시기기를 격고 계시는 대한민국 자영업자분들 꿑까지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paulaoh1089

    너무 마음이 슬퍼지네요.

  • @hybridtouch497

    먹는 물가 너무 비싸니 집밖에 나가기가 솔직히 두렵다.

  • @user-ew7xy7cc7x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 @user-jk1ru1wz9h

    저두 자영업자19년차인데 이런상황은 처음 겪어 보는군요 참 개탄스럽다😢

  • @kingjamescho5961

    우리 모두 같이 힘냅시다.

  • @Sam_Sung_Car

    아무리 버텨봤자 종착지는 과로사라고 생각한다.

  • @Hipstersofasia

    서민들은 돈 한푼 없어 물에 밥 말아 먹는데 우리 검사님들은 오늘도 특활비로 한우 맛있게 드실거야

  • @user-jk9vb9hm5v

    마지막 인터뷰😢 저도 미용실 1인 자영업자인데 정말 힘들긴합니다 부업을 저도 생각해봐야할것같은 상황이예요 정 말 빚이 없다는게 그나마 감사한건데 억지스럽네요 그것도.

  • @dodmed956

    영상을 보며 자영업자 분들의 어려움을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힘든 상황임에도 버티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며 응원을 전하고 싶어졌습니다, 하루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자영업자 분들께 노력의 보답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user-kx1xq7fy4o

    11년째 중식당 운영하고 있는데 오피스근처다보니 코로나이후 회식문화가 변화하고, 회사원들의 지갑은 해외여행이나 여가생활에는 열려도 평상시에는 아끼고 아끼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것같습니다.

  • @bacchuslive

    코로나 터지기 바로 직전 폐업을 했던 1인..

  • @youngcheolsuk2767

    세월이 갈수록 삶이 어려워지는 원인을 찾아내고 분석해서, 정책적으로 개선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절대 해결할 수 없습니다.

  • @dongchelrim2989

    남대문시장 몇번 가본적 있습니다. 옷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안사고 나간다고 엄청 눈치주던데 그뒤로는 간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생각해보면 장사하시는분 다는 아니지만 몇몇분은 손님알기를 뭐같이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