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화관제훈련....이야 전혀 모릅니다...ㅋㅋㅋ 잼있었겠네요 ㅎ 이연걸하면 보디가드-정무문-영웅-탈출 이 4연속 시리즈가 정말 최고였었는데.... 황세옥이 2집도 냈었나 싶었다가 알라딘의 램프 제목 나오는순가 아 맞다 이노래 ㅋㅋㅋ 했다가 3집 얘기가 나와서 응? 3집이 있다고? 했더니 진짜 전혀 모르는 노래 ㅋㅋㅋㅋ 진짜 뜬금없이 최재성과 결혼했었는데 지금까지 구설수 없이 잘 살고있는것도 어떻게 보면 놀랍다는 사실...
의식의 흐름으로 요리저리 다양한 아이템을 건드리다가도 결국 본론으로 들어와 결론을 내는건 이태리 장인의 한땀한땀같은 마감처리네요. 황세옥씨가 이란이나 아랍계 혼혈처럼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살짝 섹시한 느낌도 있어서 노선변경만 잘했다면 엄정화,이예린과 함께 90년대 섹시 여가수 히트3대장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싶어요. 그 당시 인기있던 아랍계 슈퍼모델 야스민 가우리, 야스민 르본 느낌이 나서 왜 보이시한 컨셉으로 미모를 죽이는지 안타까웠어요 지누션x엄정화의 말해줘, 정기고×소유의 썸처럼 결론,알라딘의 램프를 남자 객원 가수 램퍼를 도입해서 피처링으로 가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도 10~30대 초중반까지 생각해보면 썸은 많았던거 같은데 그 이상 발전을 못해서 쌈싸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썸앤 쌈.. 투썸 플레이스에서도 썸도 못만들고 커피만 열심히 마시고 왔죠 손만 잡고 자라고 하면 진짜 손만 잡고 자야하는줄 알았던 절제력이 강한 원리원칙주의자였거든요^^; 연애는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게 힘든걸 같아요. 지누션 엄정화의 말해줘처럼 말만 한다고 아는것도 아니구요😅 갠적으로 결혼한 여자연예인이 다시 방송가 나오는건 이혼했거나 남편이나 집에서 돈으로 사고친거 메꾸려고 나온다는게 기본 입장이고 실제로 대부분이 그러한지라 황세옥씨가 27년째 연예계 컴백기사나 근황조차 알수없는 무소식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해요 다만 최재성씨가 이번에 세번째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오르는건 안타깝네요. 부인은 가정생활에 충실하려 철저히 연예계와 거리를 두고 구설수 안오르려고 몸을 사리시는데.. 아마 자녀분도 최소 20대 초중반이실텐데 그래도 잠깐 황세옥씨가 얼굴이나마 보여주시며 생존신고는 해주시면 좋겠어요 PS. 근데 의식의 흐름으로 어떻게 촛불잔치와 등화관제가 연결된건지 놀랍습니다 😅 다듀가 그 최자의 사이즈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그쪽으로만 이야기되서 그렇지 음악적으로나 대중성으로나 괜찮은 힙합뮤지션이죠. Ring my bell 샘플링했던 곡도 괜찮았고 출첵, 솔로, 아리따움 cm송도 괜찮았어요. 솔로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뮤비중에 bdsm컨셉을 가장 세련되게 소화한 뮤비라 군대서 보고 헉하고 충격과 감탄을 자아낸 기억이 있습니다
이태리 장인에 비유되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더욱 더 정진하여 더 이태리 장인 같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세옥이 누나도 정화 누님처럼 연기와 가수 활동을 다 하셨어도 괜찮았을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세옥이 누나는 가수보다 배우상인거 같거든요. 결혼으로 연예계를 은퇴해서 그렇지 결혼을 안하셨다면 연기자 황세옥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sapsigan 실제 예고에서도 연기전공이라 하니 전공을 잘 살렸을법도 한데 본인이 내성적인 성격이라 안맞는 부분도 많았다는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네요.생각외로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나 가수는 의외로 내성적인 I 타입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INFJ. 전 국민의 2%밖에 안되지만 연예인 상당수는 이 성향을 지니셨다네요 뭐랄까 스튜디오 삽시간님의 가요계 설명은 재밌는 축구나 야구중계 해설을 보는듯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주제를 건드려도 방향성을 잃거나 좌초하는 법이 없고 그 시절을 살아온 사람도, 안 살아본 2천년이후 출생 mz세대도 즐겁게 함께 즐길수 있는거 같아요 황세옥 누님하니 가수 신수경씨나 하수빈씨도 생각나네요. 신수경씨는 그 청초한 모습으로 콩나물 팍팍 무쳤냐 이주일 선생님 개그하는게 나름 반전 매력이었는데 말이죠 기회가 되신다면 강수지란 어마어마한 가수때문에 가려진 하수빈같은 청순 컨셉 여가수를 한번 다뤄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남심저격인지 낭심저격인지 모르지만 암튼 남자들을 사로잡은 그 시절 국민 첫사랑이잖아요..
@@sapsigan 요즘은 걸크러시 열풍에 맥이 끊긴듯한 청순파 여가수 분석이 기대되네요^^ 신수경씨가 닥터 레게와 결혼한건 알았는데 최근에 냉면집 사장님되셨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신수경씨가 나름 청순,섹시 다 시도하셨는데 결국은 이은하씨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리메이크로 잔잔한 중박을 치고 가요계를 떠나신걸로 압니다
중학교때 사촌형집에 놀러갔다가 카세트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기타하나 동전한닢을 첨 듣고 이재성이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됐고 그때부터 이재성의 팬이되버린 나는 그후 이재성이 노래 발표할때마다 길거리 테이프며 레코드방 테이프며 이재성의 테이프를 사다모으곤 했죠~ 지금도 소중히 소장중입니다~^^ 황세옥의 결론은 이재성이 작사작고했고 노래 추임새부분에 결론없어~~ 라는 굵은 남성 목소리가 바로 이재성의 목소리죠~ 히트곡 중 고독한 DJ 노래는 이재성의 아내 육영숙씨가 작사한 노래입니다~^^
이 누나는 그래도 3집까지 냈다는 ㅋㅋㅋ 진정한 90년대 원히트원더 1집으로 끝난 누나들 꽤 있는데 분량이나 자료가 적으시면 모아서 영상 만드셔도 될 듯 아니면 1997년 IMF를 앞둔 버블의 절정기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던 댄스그룹 특집도 좋구요 이미 나온 tna, 척, 고구려, 이뉴 외에 RPM, 해커, 리틀파워, 트롯보이스, 바나나 등 그룹 한번에 모아서 나오면 꽤 재미날 듯 합니다 😅😅😅
황세옥 1집 이후로 내는 앨범마다 망하니까, 가수로는 더이상 뭘 하기가 힘들어 그냥 결혼이나 빨리했구나 ㅋ 여자들은 이도저도 안되고, 좀 어정쩡하면, 그냥 지 벌어먹여줄 남자 찾아서 결혼을 더 빨리 하는거 같음. 전문직 여성이나, 공부하는 여성들은 애인은 잘사겨서 연애는 할지언정, 결혼은 늦게하는거 같던데 ㅎㅎ 지가 할일이 있으니 결혼을 늦게 하는거 같음. 혼자 벌어먹고 살 여유가 있으니까. 근데 저 황세옥처럼 이도저도 제대로 뭘 못하게되면, 빨리 시집이나 가는거 같애 ㅋ 더 나이먹어서 혼기 놓치기전에 ㅎ
그건 요즘 세상이고 저 시대때는 남자는 군대 여자는 시집 거기서 그냥 연예계 세상이 끝나는 시대였음~ 그래서 연예인 남성들 3년동안 잊혀지기 싫어서 군기피가 많았고 여성 연예인들은 가부장적인 남성중심이 깊이 박혀있던 시대라 결혼과 동시에 남편뒷바라지 육아에 전념하느라 연예계 생활 접는경우도 많았고 결혼소식 발표하면 팬들이 뒤돌아서는 경우도 많았기에 연애 발표도 안하고 몰래 사귀는 경우도 많았던 시절~ 요즘은 방송에 대놓고 직접 연애사실 발표도 많이 하니 시대상 변천사 일뿐~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는 그저 사랑인것이야요 ~ ❤❤❤
황세옥 언제 나오나 했어요 ㅋㅋ 최재성형님이 진정한 승리자
맞죠 맞죠! 9살이나 어린 미모의 여인 세옥이 누나를 얻은 최재성 행님이 진짜 승자죠!👍
인기 좋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결혼하셨죠 ㅎㅎ
감사합니다.
번번히 너무 감사드려요~❤ 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더욱 재미있는 영상으로 보답을 드리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네요. 더 노력해서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sapsigan 네 자주 올려주세요
방세옥-황세옥 연결 죽이네요 ㅋㅋㅋ 결론 가사도 그렇지만 느슨한 분위기의 댄스곡이라서 리듬타기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간만에 나만의 이유 들으러 갑니다 ㅋ
진짜 황세옥 처음 들었을때 방세옥? 황세옥? 방세옥? 그랬어요.😆 결론이 헐렁 헐렁한 느낌의 댄스곡이라 리듬타기도 좋고 듣기도 좋았던거 같아요.👍
황세옥을 발굴한 이재성
황세옥과 결혼한 최재성
ㅋㅋㅋ
@@이름없음-i8y2n 우와..황세옥씨는 어찌되었든 재성이란 이름의 남자와 인연이 있으시군요
94년도 수많은 명곡들 중 지금까지도 편린속에 남아있는 세련됐던 곡
생각해보면 그 해에 유독 유행했던 레게비트였지만 뭔가 한국적 멜로디와는 또다른 독특한 전개라 계속 흥얼거리게 된 노래라 기억에 오래 남나봐요
결론이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 들어봐도 특이한 노래죠. 그래서 세월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노래인거 같아요.👍
확실히 황세옥씨 활약하던 시기는 제가 사춘기 전이었다는 게 실감나네요 그때는 전혀 이쁘다고 생각을 못 했어요 못 생겼다는 게 아니라 이성으로 안 보였다는 것. 미인이시네요
이성에 눈을 뜨기 전에 황세옥 누나를 처음 보셨군요.😊 당시엔 세옥이 누나처럼 너무 이국적으로 생긴 외모는 그다지 각광받지 못한거 같기도 해요.
저 미모를 놓치지 않고 당시 스타배우인 최재성 성님이 언제 그렇게 데려가셨는지..... 안목이 대단하심
최대치 설까치를 섭렵하신 형님.
그러니까요! 최재성 행님이 눈빛이 날카로우시잖아요. 안목도 날카로우신듯 해요.👍👍
우와~진짜 기억에서 잊고있던 가수 황세옥!결론..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크으~명곡잔치를 벌려보자~~명곡잔치야아~~ㅎㅎㅎ
오예! 명곡 잔치를 벌려보자~ 명곡 잔치야아아~ 아싸라비야 콜롬비아 루마니아~
황세옥 씨도 벌써 50대.. 세월의 흐름은 어쩔 수가 없네요.
맞아요. 세옥이 누나가 이제 만 50일꺼예요.☺️
보이쉬한 컨셉 때문에 몰랐지만 알고보면 굉장한 미인. 근데 90년대에 썸띵이란 단어는 쓰인걸로 기억합니다. 남녀 사이에 묘한 일 있을때 썸띵 있었다는 식으로 표현한듯
황세옥 정말 미인이죠. 한 30년 정도 늦게 태어나셨음 지금 걸그룹 하고 계셨을꺼예요. 말씀대로 그땐 남여 사이에 뭔가 있으면 썸띵이라고 했었고 그게 참 다양한 의미로 쓰였었죠.😊
외모가 너무 보이시한 매력으로 아름답다.
내 초등학교 때 짝꿍이 딱 저렇게 생겼었음. 그때부터 저런 얼굴이 이상형이 된 것 같음.
오! 초등학교때 짝꿍분이 진짜 미인이셨군요!😲
세옥가수 6학년 전학왔을때 정말 이뻤어요.성격도 좋고,착하고. .정말 소탈한 옥이였죠 ㅎ
세옥이 누님과 인연이 있으시군요!😲 역시 어렸을때도 예쁘셨었나보네요.😁
국민학교 4학년땐가 3학년때 결론 노래가 너무좋아서 테잎도 사고 팬심으로 서점에서 당시 700원인가 에 팔던 누런색 종이로된 악보도 삿엇는데 ㅎㅎ 그 후렴부분에 굵은 남자목소리 잼나면서 중독성 잇엇어요 ㅋㅋ "정리않돼 " 이부분 ㅋㅋ
아! 그 피스 악보!! 저도 많이 샀었어요!! 😆 갑자기 치고 나오는 그 남자 목소리 너무 재미있죠. 전화오는 부분도 그렇고 결론 이 노래가 재미있는 부분이 참 많은 노래예요!😁
+@ 2절 남자목소리는 결론없어
소풍때 장기자랑에서 촛불잔치 부른 친구가 노래가 안끝나 계속 부른 기억이ㅎㅎ이번편은 떡밥이 너무 많아 즐겁네요 등화관제 방세옥ㅋㅋ아는체 하기 싫은데 듣는 순간 웃음 나오네요ㅋ결론 노래 넘 좋아해서 아직도 들어요~최재성씨랑 결혼한게 젤 부럽ㅋ
ㅋㅋㅋ 촛불잔치는 끝이 없는 노래죠. 등화 관제나 방세옥 같은건 사실 모르고 싶은 추억이죠. 그런거 모르는 나이이고 싶다는...😅 역시 남자들은 황세옥 누님이랑 결혼한 최재성 행님을 부러워하고 여자들은 최재성 행님이랑 결혼한 황세옥 누님을 부러워하는군요.😆
1집 결론 안무가 힙합이어서 봤더니 메인 두분 서태지와 이이들 컴백홈 댄서들이네요~ ^^
그렇지 않아도 결론 안무가 하여가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댄서들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댄서들이었군요! 😲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잘봤어요.. 저번에 이예린편에서 황세옥잠깐말했었는데 다뤄주셨군요ㅎ
저번애 이예린 영상에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황세옥 영상 제작을 결정했답니다. 감사합니다!🫰
등화관제훈련하면 티비는 보고싶어서 티비앞에 이불로 엄마가 세어나오는 불빛 가려줬었쬬 ㅋㅋ 저도 진짜 옛날사람이네요 😅
옛날 사람이라뇨? 어린 친구들보다 추억이 많은 사람들이라고 하는건 어떨까용?✌️
반지하 살던 시절에 등화관제때 창문에 담요 붙여놨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제가 두환이 얘기를 하니까 부모님이 그런 얘기하면 잡혀간다고 하셨었죠.
ㅋㅋㅋ 그때 그 시절에 말 잘 못하면 잡혀간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곤 하셨죠. 저도 할머니께 그런 이상한 소리 하면 잡혀간다는 말씀 많이 들었었어요.😅 그런 시절이었죠.
2:10 으허헉. 아니. 설마. 지금 랩을 하신겁니꽈? ㅋㅋㅋㅋ 😆😆👍🏻👍🏻
ㅋㅋㅋ 한번 해봤는데 괜찮았나요? 아니면 사과드립니다.😖
어릴땐 황세옥 엄청 별로라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보니 엄청예쁨 ㅋㅋㅋ
황세옥 누님이 그 시절보단 요즘에 통하는 외모였던거 같아요. 지금 다시 보면 진짜 예쁘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입담이 점점 경험치가 올라가시네요.
웃다가 갑니다!
부족한 영상 재미있게 봐주시고 칭찬의 말씀도 남겨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당시 상당히 좋아했던 누님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그냥저냥 봤는데 요즘 영상 다시 보면 생각보다 춤을 상당히 격하게 추신 듯 합니다.
그러니까요. 세옥이 누님 춤이 생각보다 격렬하고 쉽지 않은 춤이었던거 같아요.😆
80년대 포크송에서 시작해 반공시대 등화관제에 썸이 없던 시절 썸의 추억.. 2000년대 힙합까지...삽시간 형님의 스펙트럼은...ㅎㅎㅎ 개인적으로 황세옥 누님은 노래보다는 강렬한 외모가 더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네요 ㅎㅎ
이런 저런 기억의 흐름을 따라 가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황세옥 누님 다시 봐도 정말 이뻐요.👍
안녕하세요 행님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마니 바쁘시겠어요(구독자들은 좋지만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제 영상을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지셔서 영상 작업하는게 신이 나네요.😆오늘도 저의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 썸인것같으면서 아닌거같기도하고
또 좋아하는거같기도 하면서 또 아니고
사람마음이라는게 알다가도 모르겠다네!!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죠. 알거 같기도 하다가 모르겠고 모르는거 같다가도 알겠고 나도 내 맘을 모르겠는데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한다네~😅
난 지금도 노래방에서 부르고 있는... ㅋ "결론" 중독성 있음
맞죠 맞죠! 결론이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
등화관제훈련....이야 전혀 모릅니다...ㅋㅋㅋ
잼있었겠네요 ㅎ
이연걸하면 보디가드-정무문-영웅-탈출 이 4연속 시리즈가 정말 최고였었는데....
황세옥이 2집도 냈었나 싶었다가 알라딘의 램프 제목 나오는순가 아 맞다 이노래 ㅋㅋㅋ 했다가 3집 얘기가 나와서 응? 3집이 있다고? 했더니 진짜 전혀 모르는 노래 ㅋㅋㅋㅋ
진짜 뜬금없이 최재성과 결혼했었는데 지금까지 구설수 없이 잘 살고있는것도 어떻게 보면 놀랍다는 사실...
등화 관제 훈련이 1990년부터 없어졌으니 기억 못하실수 있어요. 진짜 황세옥 3집은 나왔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대로 활동도 안했던거 같아요.😅
이제와서 보니 존예 누님이셨네...
그러니까요. 존예 누님이셨다니까요!👍
황세옥 하길래 누군가 했는데, 방세옥 하니 기억이 나네. 김지호, 황세옥 등이 보이시한 스타일로 인기 끌던 시절이네.
방세옥을 기억하시는군요! ㅋㅋ😆 당시는 보이시한 스타일의 여성들이 인기를 끌었던 시절이었죠!
우리딸과 초등학교 친구의 엄마였죠.. 아주 착하고 겸손한 이쁜 아줌마죠 ㅎ
오! 황세옥 누님과 인연이 있으셨군요. 착하고 겸손한데 이쁘시다니 👍👍👍
이누나 비주얼쇼크였음 까치형이 진정한 위너
맞죠 맞죠! 세옥이 누나랑 결혼한 재성이 형님이 진짜 승자죠!👍
맙소사 등화관제훈련 ㅋㅋㅋㅋㅋㅋ빵터졌넼ㅋㅋㅋ
등화 관제 훈련! 너무 멀리 갔나요?😅 잠시나마 웃으셨다니 제가 너무 기쁘네요.😄
😉담번으로 주영훈이 프로듀서랑 작곡한 원히트 원더송으로 96년 김애리 Bad Boy 이야기 올려주세용😊
김애리의 배드보이! 한때 좋아라 했던 노래였죠!😆 그 이야기도 한번 엮어보겠습니다.
결론 지금들어도 세련되고 좋음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좋고 함보고싶네 최재성 와이프라 또놀래고
맞아요! 결론 지금 들어도 노래가 좋습니다. 황세옥 누님 외모는 지금 나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예쁘죠~👍
진짜 슈가맨보다 더 잼있어요
슈가맨보다 잼있다니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너무 너무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진짜 그당시 익숙하지 않은 멜로디 때문에 많이 싫어했는데 내 친구들은 저 예쁜 가수를 왜 싫어하냐고 나를 이해하지 못했던… 😅
멜로디가 좀 꿀렁 꿀렁하니 재미있었죠. ㅋㅋ😆
알긴 알았었는데..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반사적으로 방세옥이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
그러니까요!! 황세옥하면 방세옥, 방세옥하면 이연걸! 그렇게 반사적으로 생각이 난다죠.😆
등화관제 때 불 켜진 집 있으면 꼬마애들도 (장난삼아) 불 끄라고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맞죠 맞죠.ㅋㅋㅋ 등화 관제하면 동네 꼬마들이 신났었죠. 그 신났던 꼬마중 하나가 저랍니다.😆
최재성 와이프다
맞습니다! 최재성 와이프 황세옥 누나죠!😄
정리 안돼 변조음 생각나네요
맞죠 맞죠! 정리 안되 그때 변조된 목소리가 나오죠. 그게 재미있었어요.😄
의식의 흐름으로 요리저리 다양한 아이템을 건드리다가도 결국 본론으로 들어와 결론을 내는건 이태리 장인의 한땀한땀같은 마감처리네요.
황세옥씨가 이란이나 아랍계 혼혈처럼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살짝 섹시한 느낌도 있어서 노선변경만 잘했다면 엄정화,이예린과 함께 90년대 섹시 여가수 히트3대장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싶어요. 그 당시 인기있던 아랍계 슈퍼모델 야스민 가우리, 야스민 르본 느낌이 나서 왜 보이시한 컨셉으로 미모를 죽이는지 안타까웠어요
지누션x엄정화의 말해줘, 정기고×소유의 썸처럼 결론,알라딘의 램프를 남자 객원 가수 램퍼를 도입해서 피처링으로 가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도 10~30대 초중반까지 생각해보면 썸은 많았던거 같은데 그 이상 발전을 못해서 쌈싸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썸앤 쌈.. 투썸 플레이스에서도 썸도 못만들고 커피만 열심히 마시고 왔죠
손만 잡고 자라고 하면 진짜 손만 잡고 자야하는줄 알았던 절제력이 강한 원리원칙주의자였거든요^^; 연애는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게 힘든걸 같아요. 지누션 엄정화의 말해줘처럼 말만 한다고 아는것도 아니구요😅
갠적으로 결혼한 여자연예인이 다시 방송가 나오는건 이혼했거나 남편이나 집에서 돈으로 사고친거 메꾸려고 나온다는게 기본 입장이고 실제로 대부분이 그러한지라 황세옥씨가 27년째 연예계 컴백기사나 근황조차 알수없는 무소식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해요
다만 최재성씨가 이번에 세번째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오르는건 안타깝네요. 부인은 가정생활에 충실하려 철저히 연예계와 거리를 두고 구설수 안오르려고 몸을 사리시는데..
아마 자녀분도 최소 20대 초중반이실텐데 그래도 잠깐 황세옥씨가 얼굴이나마 보여주시며 생존신고는 해주시면 좋겠어요
PS. 근데 의식의 흐름으로 어떻게 촛불잔치와 등화관제가 연결된건지 놀랍습니다 😅
다듀가 그 최자의 사이즈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그쪽으로만 이야기되서 그렇지 음악적으로나 대중성으로나 괜찮은 힙합뮤지션이죠.
Ring my bell 샘플링했던 곡도 괜찮았고 출첵, 솔로, 아리따움 cm송도 괜찮았어요.
솔로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뮤비중에 bdsm컨셉을 가장 세련되게 소화한 뮤비라 군대서 보고 헉하고 충격과 감탄을 자아낸 기억이 있습니다
이태리 장인에 비유되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더욱 더 정진하여 더 이태리 장인 같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세옥이 누나도 정화 누님처럼 연기와 가수 활동을 다 하셨어도 괜찮았을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세옥이 누나는 가수보다 배우상인거 같거든요. 결혼으로 연예계를 은퇴해서 그렇지 결혼을 안하셨다면 연기자 황세옥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sapsigan 실제 예고에서도 연기전공이라 하니 전공을 잘 살렸을법도 한데 본인이 내성적인 성격이라 안맞는 부분도 많았다는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네요.생각외로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나 가수는 의외로 내성적인 I 타입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INFJ. 전 국민의 2%밖에 안되지만 연예인 상당수는 이 성향을 지니셨다네요
뭐랄까 스튜디오 삽시간님의 가요계 설명은 재밌는 축구나 야구중계 해설을 보는듯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주제를 건드려도 방향성을 잃거나 좌초하는 법이 없고 그 시절을 살아온 사람도, 안 살아본 2천년이후 출생 mz세대도 즐겁게 함께 즐길수 있는거 같아요
황세옥 누님하니 가수 신수경씨나 하수빈씨도 생각나네요. 신수경씨는 그 청초한 모습으로 콩나물 팍팍 무쳤냐 이주일 선생님 개그하는게 나름 반전 매력이었는데 말이죠
기회가 되신다면 강수지란 어마어마한 가수때문에 가려진 하수빈같은 청순 컨셉 여가수를 한번 다뤄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남심저격인지 낭심저격인지 모르지만 암튼 남자들을 사로잡은 그 시절 국민 첫사랑이잖아요..
@@immaculate86 너무 칭찬을 해주시니 제가 정말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저 신수경 정말 좋아했었어요. 그런 반전 매력이 있는 사람들을 좋아했던거 같네요. 하수빈에 대한 이야기도 엮어보려고 계획중이었습니다. 한번 재미나게 뜨개질 해볼께요.
@@sapsigan 요즘은 걸크러시 열풍에 맥이 끊긴듯한 청순파 여가수 분석이 기대되네요^^
신수경씨가 닥터 레게와 결혼한건 알았는데 최근에 냉면집 사장님되셨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신수경씨가 나름 청순,섹시 다 시도하셨는데 결국은 이은하씨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리메이크로 잔잔한 중박을 치고 가요계를 떠나신걸로 압니다
황세옥 결론, 박진호 심리테스트 그 당시 가요톱텐 20~30위 무슨 고인물 마냥 올라가지도 떨어지지도 않고 95년 초반까지 존버했던ㅎㅎ
맞아요! 말끔하신 노래들이 은근히 차트에서 오래 버텼던거 같아요. 결론, 심리테스트 노래가 정말 좋았어요. 그러니 오래 버틸수 있었겠죠. 당시는 심리테스트 같은게 정말 유행했었고 저도 되게 좋아했었어요.😆
난 알라딘의램프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후속앨범이 또 나왔었군여 여기서 첨 알았음
3집이 나오긴 했었죠.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알려지지 못했던 앨범이었습니다.
@@sapsigan
활동을 못해서 그렇기도하겠지만
당시 넘사벽가수들이 워낙많아서
조용히 묻힌거같네여 ㅎㅎ
중학교때 사촌형집에 놀러갔다가 카세트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기타하나 동전한닢을 첨 듣고 이재성이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됐고 그때부터 이재성의 팬이되버린 나는 그후 이재성이 노래 발표할때마다 길거리 테이프며 레코드방 테이프며 이재성의 테이프를 사다모으곤 했죠~
지금도 소중히 소장중입니다~^^
황세옥의 결론은 이재성이 작사작고했고 노래 추임새부분에 결론없어~~
라는 굵은 남성 목소리가 바로 이재성의 목소리죠~
히트곡 중 고독한 DJ 노래는 이재성의 아내 육영숙씨가 작사한 노래입니다~^^
이재성님 팬이시군요! 저는 국민학교때 동전한닢이란 노래를 처음 듣고 좋아했었더랬죠 ㅋㅋㅋ 😅결론없어 그 부분이 이재성님 목소리군요. 몰랐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황비홍이 떠오르지 했는데 방세옥이었군요ㅋㅋ
오후5시30분에, 국기의대한 경례도 했었죠... ㅋㅋ.
그땐 그랬다네~~~~
이번 영상은 앞으로 나갈 지향점같은 느낌적 느낌이 ㅋㅋ
맞아요!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놀다가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그랬었죠. 추억이네요.😊
가수 이름은 기억이 안 났는데 촛불잔치 정말 많이 불렀어요 그 곡 부른 분이 제작했구나
방세옥님 결혼 발표는 뜬금없었는데 별일 없이 잘 살고 잇으니 된거죠 ㅎㅎ
세옥누나 결혼은 정말 뜬금없긴 했어요. 그런데 별 구설 없는거 보면 정말 잘 사시는거 같더라구요.
고등학교 친구가
당시 세옥누나 백댄서였음
그때는 빽깔이라고 부름
결국 자퇴하고 그길로 완전히 갔는데
지금은 뭐하고 살라나...
오! 그 친구분이 춤을 정말 잘추셨었나 보네요! 그때 백댄서 하시던 분들 지금은 뭐하고 계시려나요?
사랑스런 플레이로 바꿔야할듯....
😁😁😁
진짜 요즘 트렌드에 맞는 미인
맞아요! 요즘 느낌 미인!👍👍👍
황세옥 기억납니다 서구적인마스크 배우 최재성이랑 결혼한게 충격이었네요
저도 최재성과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두 분이 별로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잘 사시는거 보니 서로 잘 어울리나봐요.👍
진짜요?
@@초끼뽀 진짜로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었어요. ㅋㅋㅋ
형 계속올려줘
건강보다 영상을 우선해서 열심히 제작해보겠습니다!✌️
이야기 도중 삼천포로 빠지기 전문인듯
그냥 생각나는데로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 주절 이야기 하다보니 매번 그렇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들어줄 친구가 없어서 만든 채널이랍니다.😁
90년대 결혼하고 끝인 근황을 길고길게 늘릴려니 삼천포로 빠지나보네요
황세옥 처음 봤을때 양수경이 댄스곡으로 컴백한줄 알았었네요;;
황세옥 보니 배드보이란 노래 부른 김애리도 생각나네요~
말씀듣고 보니 황세옥이 양수경이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황세옥 다시 등장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요. 세옥 누나 다시 한번 보고 싶어요.😊
당시 노래는 너무 앞서가면 오히려 안뜸, 국민들의 수준과 정서의 보편성에 맞춘 노래가 떴음.
히트곡이란게 무조건 잘만든 노래, 시대를 선도한 노래가 아니죠. 말씀대로 그때 그 시절에 맞는 노래가 히트곡이 되는거죠.👍
최재성 형님, 한창 활동하시고 젊으셨을 때, 요즘으로 치면 김수현 급 미남이셨죠!!!
황세옥 누님은 보이쉬한 특징으로 지금 다시 보니 BTS 정국과 똑닯으셨어요!!
맞죠 맞죠! 최재성 형님 전성기때 엄청 잘생기셨었죠. 저도 이번에 영상 만들면서 황세옥 누님을 자세히 보면서 BTS 정국 닮은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눈이 다 비슷한가봐요.😆
아직 10만이 안됐다니...
제가 능력이 안되서 아직 구독자 10만을 못 채웠습니다. 그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더 열심히 해서 어서 구독자 10만 채우고 자리 만들겠습니다!🫡
최재성형님의 형수님이 황세옥님이었구나...ㅎㅎㅎㅎㅎ
네~ 황세옥 누님이 최재성 행님이랑 결혼하셨죠.😊
그당시 즐겨 듣던 노래였는데 노래만 듣고 기억나네요 ㅎ
당시 결론 나름 히트치고 좋은 반응이 있었던 노래였죠.👍👍👍
근데 형님 썸은 애인으로 가기 전단계고..
친구와 연인의 중간쯤 은 어장 이나 위장남사친 위장여사친 아닌가요?
위장 남사진. 여사친 하다가 애인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보면 위장 거시기도 애인으로 가기 전단계인 썸인거 같은데...😅 아님 말구요. ㅋㅋㅋ
@@sapsigan 위장 남사친 여사친하면서 서로 충족할건 하면서 사귀진 않는
@@ririko_narock 아...그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을 무리들이 있군요. 그걸 생각 못했네요. ㅋㅋㅋ
@@sapsigan 맞아요 부러운놈들..
결론으로 뜨긴 했지만..전 알라딘의 램프, 너만의 이유가 더 좋았어요
알라딘의 램프도 노래 좋았죠. 그래도 저는 결론이 더 좋긴 했네요.👍
이상형이었다는 ㅎㅎㅎ
이런 이국적이고 보이시한 분이 이상형이셨군요.😊
이 누나는 그래도 3집까지 냈다는 ㅋㅋㅋ 진정한 90년대 원히트원더 1집으로 끝난 누나들 꽤 있는데 분량이나 자료가 적으시면 모아서 영상 만드셔도 될 듯 아니면 1997년 IMF를 앞둔 버블의 절정기 무지막지하게 쏟아지던 댄스그룹 특집도 좋구요 이미 나온 tna, 척, 고구려, 이뉴 외에 RPM, 해커, 리틀파워, 트롯보이스, 바나나 등 그룹 한번에 모아서 나오면 꽤 재미날 듯 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 영상 한편으로 다루기엔 너무 분량이 안나오는 그룹들 모아서 한편 만들어볼 요량으로 자료를 사부작 사부작 모아보고 있습니다.✌️
근황 궁금한데 안나오실려고 하신듯 하여 아쉬움
그러게요. 세옥 누님이 연예계쪽으로도 그렇고 사람들 앞에 서는데 아예 뜻이 없으신듯해요. 그게 참 아쉽죠.😥
우리에게도 썸이 있었다네 그렇다네.
그랬다네~ 우리도 썸을 타던 시절이 있었다네~😊
결론 좋았구
왜안나오나 싶었는데
최재성이랑 결혼해서
잘산다구 들었어요
맞습니다. 최재성 행님이랑 결혼해서 잘 사시는거 같더라구요.
형님 음악에 대한 지식은 거진 60대생급이신데요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제가 이 채널 시작하기 전엔 저도 좀 자신이 있었는데 구독자 선생님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을 보면 저는 잔바리였구나를 느끼네요.😅
까치 최재성의 아내...
먖습니다! 최재성 행님의 아내시죠!
썸넬 정국인줄알았다
아! 정말 그러고보니 정국이 같네요.😲
황세옥..
그때의 컴퓨터미인과는 또다른 날 것의 느낌이었다랄까
혼혈은 아니지만 지금보면 전소미같은 느낌
세옥이 누님 진짜 이국적인 느낌이었죠. 정말 전소미 같은 느낌이 있네요.
영상 마지막 비구니나오는건 무슨 영화(?)인가요?
저 국딩시절에 나왔던 소설 우담바라의 TV 광고랍니다. ㅋㅋㅋ😊
이재성 최재성은 안다만은 황세옥이란 이름은 처음이네..내가 90년대 그 당시에 대학다닐땐데 사는게 빡빡했던듲.
당시 황세옥은 가요에 관심이 많지 않으셨다면 모를수 있는 이름이죠. 그 시절 열심히 사시느라 가요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셨던거 같네요.😊
농담반 진담반 친구와 연인은 중간쯤 노래가사가 그랬던거 깉은데
어릴때서울역에서 김천까지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야함) 비둘기 타고 갔을때 8시간 타고가면서 주구장창 불렀던 촛불잔치 노래 가 생각나네요😅
비둘기호! 추억이네요 ㅋㅋㅋ 😆
까치 형님이 안목이 높으이죠.스타는
역시 스타야~
그러니까요! 까치형님 짱!
황세옥 누님 잠깐 뜨긴했지만 참 예뻤더 같다.. 근데 몰랐네.. 재성이 행님이 여옥이(채시라)를 두고 세옥누님이랑 결혼했었구나..
아앜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여옥이 두고 세옥이랑...ㅋㅋㅋ
서론 진짜길다 듣다가 황세옥 찿으러간다
그치만 황세옥 이야기는 이 채널에서만 들으실 수 있는데...다른데는 없어요.
94년도에 뭔일이 있었던거지? 이정도면 레게의 홍수의 시대였네요
90년대 초반 전세계적으로 레게 음악이 히트를 쳤었죠. 그 영향으로 딱 그쯤 우리나라에 레게 음악이 쏟아져나왔었어요.
횡세옥누님. 현재는 배우 최재성형님의 사모님.
맞습니다~ 최재성 행님의 사모님이시죠. 세옥 누나 같은 미인을 얻으신 재성 행님이 진정한 승자!
원히트원더는 이사람에게 해당이 안됨을 알려 드림니다.
사실 원 히트 원더 가수는 아니죠.
피타입... 라임의 황제.. 황세옥은 최재성 와이프...지금보니 롯데자이언츠 황성빈 닮았네..ㅎㅎㅎ;;;
저는 동전한닢 리믹스에서 피타입의 그 전설의 븅신 파트를 젤 좋아한답니다.😄
사카이가 데리고 사니까 질투가 안나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재성 행님이 사카이였죠. ㅋㅋㅋ
이재성은 그당시 드문 싱어송라이터
맞죠 맞죠! 이재성은 실력있는 싱어송라이터였죠!
'키타하나 동전한닙'이 이재성 곡인 줄은 몰랐네요. 오홍. 황세옥=방세옥 이건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ㅎㅎ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곡을 들으니 기억이 나는군요. 최재성이랑 결혼한것도 처음 알았구요. 그나저나 최재성은 어디가서 뭐하나요..
방세옥을 아시는 분들은 황세옥하면 다 방세옥을 떠올리실꺼 같아요.😆 최재성 행님은 작년까지도 드라마 출연하시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답니다.
@@sapsigan 오 최재성씨 나오는군요.
우담바라!!!아아아~~~~
소설 우담바라 광고를 기억하시는군요! ㅋㅋ😆
터프가이들이 진짜 진국같음.
최재성 형님 같은 터프 가이 스타일들이 속이 깊고 진국인 사람들이 많죠!
차라리 이태 여성스런컨셉이였으면 잘나갔을것같은데 저런 보이쉬한컨셉은 이미 이본이 있었음
맞습니다. 그리고 저때는 보이시한 콘셉트가 그닥 잘 먹히던 시절도 아니었죠.
황세옥님하고 비슷한 원히트원 가수가 윤영아님도 있어요 90년초쯤 윤영아.황세옥.신수경님 등 여자 솔로가수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아이돌 위주 시장이 되니까 음악의 다양성이 사라져서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 윤영아.신수경님 신청합니다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우리나라 가요계의 다양성은 예전보단 못한게 확실합니다. 윤영아, 신수경등 당시 여성 가수들의 이야기도 엮어보겠습니다.
최재성 형님 배우자
최재성 행님이 진종한 승자! 배우자 최재성!!😆
최재성 좋아했는데 황세옥이랑 결혼한다해서 무지 놀랐음
저도 황세옥이 최재성이랑 결혼한다고 해서 정말 놀랬었죠. 두분이 너무 안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촛불잔치를 ㅈㅂ잔치라고 했었는데...ㅋㅋ
아앜ㅋㅋㅋㅋ😆😆😆
촛불잔치 ...추억돋네
아,,,, 옛날이여~~~~
그러니까요! 아아! 옛날이여~😢
마루오카 경부의 안 사람이라죠.. 10살 차이 난다던데 ㅎㅎ
맞습니다! 마루오카 경부 ㅋㅋㅋ 10살 차이도 맞을거예요.
배우 최재성씨 부인이네요.
맞습니다~~
방세옥 누님 ㅋㅋㅋ
ㅋㅋㅋ 방세옥을 아시나요? ㅋㅋ
@@sapsigan 고딩시절 이연걸 최고였어요 ㅋㅋㅋㅋㅋ
@@비와미진이이야기 크으으으~ 그럼요! 그 시절 이연걸은 최고였죠!! 남학생들의 우상!!
황세옥? 난 왜 첨듣는 이름이고 모르는 얼굴이지 신기하네
당시 황세옥이 막 어마어마한 인기를 끈건 아니라서 기억 못하실수 있습니다.
김포살았던거...투다리도했었는디 ㅋ
오! 황세옥 누님 김포 사셨나요? 투다리도 하셨나요?
정국아~~~
썸네일이 정국이랑 닮았죠.😆
황세옥 1집 이후로 내는 앨범마다 망하니까, 가수로는 더이상 뭘 하기가 힘들어 그냥 결혼이나 빨리했구나 ㅋ
여자들은 이도저도 안되고, 좀 어정쩡하면, 그냥 지 벌어먹여줄 남자 찾아서 결혼을 더 빨리 하는거 같음.
전문직 여성이나, 공부하는 여성들은 애인은 잘사겨서 연애는 할지언정, 결혼은 늦게하는거 같던데 ㅎㅎ
지가 할일이 있으니 결혼을 늦게 하는거 같음. 혼자 벌어먹고 살 여유가 있으니까.
근데 저 황세옥처럼 이도저도 제대로 뭘 못하게되면, 빨리 시집이나 가는거 같애 ㅋ
더 나이먹어서 혼기 놓치기전에 ㅎ
어허! 이런 애기하면 그들이 몰려올지도 모른다구요!🤫
@@sapsigan 🤣
그건 요즘 세상이고 저 시대때는 남자는 군대 여자는 시집 거기서 그냥 연예계 세상이 끝나는 시대였음~
그래서 연예인 남성들 3년동안 잊혀지기 싫어서 군기피가 많았고 여성 연예인들은 가부장적인 남성중심이 깊이 박혀있던 시대라 결혼과 동시에 남편뒷바라지 육아에 전념하느라 연예계 생활 접는경우도 많았고 결혼소식 발표하면 팬들이 뒤돌아서는 경우도 많았기에 연애 발표도 안하고 몰래 사귀는 경우도 많았던 시절~
요즘은 방송에 대놓고 직접 연애사실 발표도 많이 하니 시대상 변천사 일뿐~
@@스카라무슈-g3v ㅎㅎ
그랬었지 90년대 ㆍ 믿거나 말거나 경포대 태풍와서 모든게 작살났던 어느밤 ㆍ와 지금도 고양이 잡아 튀겨 먹던 ㅡ 아 시큼한 그 친구 아직 살아있을래나 ㅡ 늙으니 글 쓰기도 아 ㅡ시간아 세월아
헐!! 고양이를요?? 저 어렸을때 고양이 탕이 있다는 얘긴 들어봤는데...😶
@@sapsigan 고양 탕은 생강듬뿍ㆍ넣어서 신경통 약으로 드셨지요 ㆍ서울 신당중앙시장ㆍ 성남 모란시장가면 누깔 달린채 껍떼기 홀락벗긴거 팔았었지요 지나가다보면 자꾸 눈이 마주쳐서 불편하긴 했었지요
@@그라목손-t9x 그게 허리에 좋다느니 모란시장에서 판다느니 하는 얘기만 들어봤는데 직접 보셨군요.🤔
안녕하세요 기회되시면 천일야화 엄혜경 님 한번 다뤄주십시오 ^^
천일야화! 아 그런 노래가 있었죠.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그 이야기도 한번 엮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