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평균보다 약 2.5배 빠른 대한민국의 수온 상승│가장 큰 피해자는, 온실가스 배출과는 거리가 먼 취약계층│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게 된 농민들│다큐시선│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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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п 2024
- “있는 자가 내뿜는 탄소 배출이 훨씬 많습니다. 그 피해는 가난한 사람들과 말 못하는 생물들이 받고 있고요”
지속적인 기온 상승, 최악의 가뭄. 농민들을 결국 벼랑 끝으로 내몰았고, 30년간 무려 5만 9,300명의 농민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이는 결국 ‘기후 변화’라는 재앙으로 돌아와 인간에게 그 지옥같은 현실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기후 변화를 초래한 온실가스 배출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이번 [다큐시선 - 1°C의 불평등: 폭염이라는 이름의 재난]에서는 불평등한 기후 변화 속에서 신음하는 ‘취약계층’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다.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 1°C의 불평등: 폭염이라는 이름의 재난
방송 일자 : 2019.07.25
#다큐시선 #폭염 #기후위기 #기후재난 #기상이변 #수온상승 #해수면상승 #지구온난화 #온실가스 #1차산업종사자 #농민 #어부 #농부 #집단폐사 #외래종
화이트루프 사업이라도 계속해야한다. 부작용 걱정하기전에 다 타 죽겠다
인간이 사라져야 해결될문제...
이러다 인류 문명의 종말을 넘어 지구가 금성처럼 될까 걱정되는 상황이에요.
지구는 망하지 않음요. 인류가 망할 뿐
아직도 안 믿는 사람이 태반..
타노스가 실제해서 손가락 한번 튕겨야 됨.
다들 오해를 하시네요
이거 몇 십년전 부터 환경 운동가들이 소리쳐 왔던 것 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기업가들과 정치인들로 의해서 묵인 됐던....
늦었다고요~!!!
뭘 할려고 하지마~!!
환경 운동가들은 이미 포기 한 상황.....
왜? 2~3년 안에 지구의 모든 인간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해결을 도모 할 까?
37도에서 현장근무 하니까 2시간됐을때 머리아픈데 41도 되면 아마 밖에 1시간만 걸어다녀도 젊은 사람도 무사하지 못할듯 특히 노인분들은 바로 사망할듯
인간은 뭘로 종말을 맞이하든간에 이제 곧 10년 안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됩니다. 오만하고 교만했던 인간의 죄입니다. 그나마 그 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자들의 영혼만이 사후에도 계속 존재하게 될것입니다.
수소.ㄱㄱ
인류는 해결못하고
서로의 이해관계로 시간만보내다
골든타임을 넘길거다
문제는 가난한나라 기후약자들부터
고통받다 사멸하고
점차 사멸확대가 늘어나겠지
한번에 가자
한번에 5~6도 오르면 부자건
거지건 한번에 갈거다
덕 억울하겠지
운이좋아 살아남는 극소수인들
문명이 폭삭 망한 지구위의 삶도
지옥일듯
분명 기후변화는 사실, 반면 지난 100년 통계를 보면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수치가... ㅠㅠ 안일하게 만든다.
아 난왜 하나도 못느끼겠지... 여름엔 그냥 똑같이 덥고 겨울엔 그냥 똑같이 추운것같은데 .... 기후위기로 인간들이 지구의 암덩어리로 몰아세우고 지구인구 감축해야한다는거보면 좀 소름돋아...
뉴스 안보시나보네요. 세계적으로 산불피해 급증하고 태풍은 매년 더 강해지고 집중호우, 해마다 갱신되는 여름철 최고온도, 북극에서 대부분 사라진 얼음 등등 관심 좀 가지시길요. 그리고 지구 입장서 인간만 없음 인류 외에 모두가 평안합니다
그리고 1도 기온 상승할 때마다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전염병 급증합니다. 인간이 망하는 거지 지구는 망하지 않아요
@@yune5597 산불피해가 있을수도있지요... 그리고 북극 얼음은 원래 녹았다가 다시생겼다 반감기가 있다고합니다.
전라도 가축들은 좀 이상한 논리나 가득.합니다 ㅋ 좀똥물 마시지 마요
위기 조성 하지마라 니듧집구석만 세상은 자정능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