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01:43 [ 간호원→24시간 전담 간호사 ] 07:29 [ 설겆이 → 설거지 ] 08:03 [ 청량고추 → 청양고추 ] 08:31 [ 탱크소금 → 핑크소금 ] 제작 과정 중 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꼼꼼히 확인하는 해라클래스 되겠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20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00:46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03:07 한 달 생활비는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06:02 이곳에서 식사와 식단은 어떤가요? 07:12 집안일 완전 해방? 서비스 강점은요? 09:59 이곳으로 오실 때 많은 짐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11:3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렇게 살고싶지 방법은 1.친일파 후손 2.쿠테타 세력 다카키 마사오 전대갈 똥꼬빨기 3.부동산 투기 4.사기 5.다단계 6.작전세력 등등 정상적인 인간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젊었을 때 해야 저렇게 살아 알잖아 코인 주식 다단계 개미는 한강이고 대가리는 강남으로 가는거야
부모가 부자였으니 그 시대에 여자에게 교육에 투자해줬다치면 친일했겠죠? 아~~ 그냥 그럴수도 있지 않나 싶어서 쓴글인데 똥파리들 오지게 몰려오네 아닐수도있고 그럴수도 있는거지 진짜 염병~~~~~~자수성가형도 있을테고 독립운동가도 있을수도 있고 친일도 있을수도 있지 저 할머니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존나 어떻게 알아
어린시절 유복하게 자랐다면 부모가 친일했을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으니깐요 서울대 등의 명문대 교수들의 조상을 추적해보면 그 시절에 친일안한 사람들 찾는 게 더 빠를 뿐더러 한 발언들도 문제되는 발언 많이 했습니다. 물론 영상 속에 나온 분들이 그렇다고 단정지은 것은 아닙니다;;;;;;;
윤복자님 89세인데도 60대 중후반으로 보이십니다. . 이게 바로 정신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적어 늙는 속도가 그만큼 느릿하게 가고 있다고 보여지는 표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100세이상은 너끈히 건강하게 장수하실것 같습니다.. 사람은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다가 노후에는 그동안 모은 재산으로 실버타운으로 입주.. 자식들에게 짐안지우니 좋고 이러한 삶을 누구나 살고싶어하는데 특수층인 경우나 해당된다는거..
가지고 있는 물건들하고는 같이 산다는 생각을 버립시다 The Classic 500 건대입구역 9억 보증금/ 월 400만 돈 💴 💵 💶 명예 🎖 다 부질없는 일.... 실버타운 돌아갈 때에는 시신기증서. 한 장을 목에 걸고 갑니다 관할 대학병원에서 구급차 보냅니다 형님ㆍ누님♡♡♡ 가을 🍂 즐기세요
와.. 존경스러워요. 저 연세 되시면 어린 인터뷰어한테 반말 하실 법도 한데 한 번도 안 그러시네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참 열심히 사셨다는 말씀도 와 닿아요. 그래야 노후에 저렇게 누리며 편하게 사실 수 있는 거겠죠. 홀어머니 저기서 살게 해드리도 싶은데 못 그래서 아쉽습니다.
더클래식500, 건대스타씨티 바로 옆이예요. 호텔로 운영하는 층도 있으니 가서 한번 투어해보셔도 정말 좋아요. 저희 어머니는 대기인데 대기가 넘 길어요 ㅠㅠ 나이 넘 많거나 병환있으면 입주가 어려워서 걱정이예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랑 뷔페는 따로 있지만, 일반인용 뷔페도 가성비 최고라 부모님 함께 가보시면 좋아하실거예요. 2층 병원은 밤이나 주말해도해서 응급실가기는 부담스러운 주변 주민들도 많이 와요. 노인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고 지역이미지를 더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운 비즈니스로 보였어요.
지성과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으면 요양병원 에서 요양사 와 싸우면서 설움 받고 인간 이기를 포기하고 살아야해요~~병원에서 무릎수술 하고 거동이 용이하지 못할때 옆에서 본 돈도 있고 지 적인 할머니가 척추수술 하고 난 후의 모습을 보고 절실히 느꼈습니다.건강 해야된다고~우짜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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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런 곳 너무 많이 짓고있어 (상점,백화점 많이 사라지고) 이 동네만도 4-5 군데. 상급 열 몇군데 거의 다 자세히 돌아봤는데 우선 매우 비싸고 시설은 상급 호텔 수준으로 헬스클럽, 식당, 병원, 은행 , 미장원 , 도서관 , 각종 서비스, 행사 다 모여있으나 자기 방은 1- 2 베드룸 아파트나 타운홈에 불과해서 살던 집과 살림 다 포기해야되고 , 호텔방 같은 곳에 한정, (식탁, 소파, 침대) 질식할 것 같았음. 내 집이 최고. 간병인 필요하면 두고. 인터넷도 발달되고 모든게 편리해졌음. 호화시설 아니래도 다양하게 즐길것 엄청 많음.
입주하면 다 포함되는걸로 , (선택, 조절도). 아무리 좋아도 매일 똑같은 식당, 헬스클럽 , 제한된 공간은 답답, 싫증남. 아프고 병들면 그런 시설도 소용없고 밖에 살아도 그 비용보다 적게 좋은 식당, 시설, 다양한 프로그램 많아 자우롭게 이용, 즐길 곳 많음. 하기나름.
**인생의 황금기** 만75세라면... 일본 🇯🇵서 죽음사를 선택할 권리가 주어지면서... 그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을 한다는 🎥 살렘75 🎥 영화관 화제면서 칸영화제에서 수상 작품이라네요 영화 🎥 소재가 현실화가 눈앞에 있네요 개인적으로 사형제도가 없는 현실에 법제화가 대한민국 👄 🇰🇷 👄 현행법상 적용을 찬성합니다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 동네 살아서 가끔 지나가면서 보는데 여기는 입주자분 대다수가 전직 의사, 교수, 고위 공무원 출신등 전문직에 종사 하셨던 분이 많습니다. 보증금 9억에 월 500만원정도 든다는데 기본 자산이 최소 백억 넘는 분이 대다수 일겁니다. 그래도 대기 수요가 많아서 들어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젊을 때 노력해서 쌓아온 부를 바탕으로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분들을 볼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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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파푸아뉴기니 에서 주운 조개껍질 과 돌맹이 소중히 여기시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눈물이 맺혔어요 귀여우시기도 하시고요ㅠㅠ 저 연세에 많이 가지고 있을 필요 없으시다며 물건을 다 나누어 주셨다는 말씀이 귀감이 됩니다. 두 어르신들 정말 지성인이시고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외교관도하고 박사도돼서 교수하고~ 평생 손에 물 안묻히고 산 사람들 이야기. 제가 아는 어르신네도 저 연세에 이대나오고 국회의원하고 집에 식모(예전엔 그리 불렀음)셋에 기사 둘 정원사까지 두고~ 뭐 암튼 지금 90세 이신데 뽀얀 피부에 곱디고우심.
실버타운은 약간 사바사인듯해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고급 실버타운 들어가셨다가 1년만에 다시 나오셨는데.. 이유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이 없어서였어요. 또래분들과 사는 삶도 즐겁지만, 하다못해 길거리에서 10대 학생들을 보거나 엘레베이터에서 학원가방을 멘 초등학생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젊음의 기운이 전달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현재 도시 아파트에서 쭉 사시고 계세요. 물론 실버타운이 잘 맞는 분들은 최고라고 하시구요^^
님 자신을 많이 사랑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고싶은것 다 하고, 가볼데 다 가보다가 뒤늦게 결혼에 낭만을 실어 시작을 했는데 아기가 태어나니 낭만은커녕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씻겨주고 온갖 빨래와 청소 ... ... 하루 24시간이 모자라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도움이를 시키는것도 내집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것이 싫어서, ㅎㅎㅎㅎ
저희 시골 교회에 90되시는 할머니분도 너무 건강하시고 기품있으세요ㅎㅎ (매일 농사일을 하시는데 어떻게 허리도 안굽으셨는지) 저분들이 단지 돈많구 여유 있어서만이 아니라 원래 인생을 잘 가꿔오신 분들 같아요 ㅎㅎ 그런분들은 돈이 많지 않고 매일 농사일만 하고 시골 작은집에 사셔도 참 편안하고 기품있어 보이시더라구요🥰
저도 어릴적 시골에 살았는데 할머니 한분은 정말 곱다고 해야하나? 그 할머니집 놀러가면 시골집같지 않게 멋있었고 책도 엉청 많이 읽으시고..동네 아이들 피아노도 가르쳐주시고 텃밭도 엉청 이쁘게 가꾸시고..말씀도 멋잇게 했어요 젊을적 어떤일을 하신줄은 모르는데 다른 어르신들이랑 너무 달라 기억에 남네요
미국은 실버타운이 동네마다 진짜 많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운동, 건강, 문화, 음악 등등-이 잘 되어있고 로컬별로 봉사활동 연계 단체와 일반시민들도 많아서 집에서 혼자 사는 분들보다 더 즐겁게 지내시더라구요. 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고. 의료진이 빌딩에 같이 상주하는 곳도 많구요. 건강하신 분들도 계시고, 편찮으신 분들도 얼마든지 함께 지내시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아직 젊은세대나 노인세대나 가족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강해서 실버타운에 안 들어가시려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저희 부모님도 엄청 고민중이세요 요즘 지역마다 국가에서 운영사는 노인유치원? 같은거 있어어 저희 아버지 거기 다니시는데(엄마는 싫다하심ㅋㅋ) 문화프로그래도 있고 정기적으로 간호사도 오시고 식사도 잘 챙겨주십니다 지역주민이면 노인복지센터 가면 프로그램많습니다 난 왜 모르냐 하시겠지만 혜택 받으시라고 우편물도 오고 주민센터에 홍보물도 많아요 전 늙으면 시설좋은 실버타운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처음에는 역시 돈을 많이 벌어야겠네 였다가 영상을 볼수록 나도 저렇게 심플하게 나이 들고 싶단 생각이 커집니다. 물건에 둘러 쌓여 있는 현재를 반성하고 앞으로는 소유하는 물건의 양을 줄여서 더 나은 노후를 위해 경제적인 준비와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단 생각을 갖게 해준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에 나오신 두 여사님, 앞으로도 건강하고 멋진 인생 사세요! 우리 모두 건행!!
여기는 기본 100억대 이상 자산가들이 있는곳이죠. 건대입구역이라 강남하고도 코앞이고, 자녀들도 다 근처 살고하니, 노부모님들 바빠서 신경 덜 써도 안전하게 케어가 되니 그 맛에 많이들 지내죠. 거주민들도 다들 검증된 사람들이라 격의없이 어울리기 좋구요, 앞으로 서울에 이런곳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TALK 쏘다] 노협찬! 실제 실버타운 방문! 요즘 실버타운 이렇다고?｜#TALK 쏘다](http://i.ytimg.com/vi/aepP3N1KlWY/mqdefault.jpg)
![[TALK 쏘다] 노협찬! 실제 실버타운 방문! 요즘 실버타운 이렇다고?｜#TALK 쏘다](/img/tr.png)
![[봉다방] 공빠 TV 선정, 부자들이 가고 싶어하는 '럭셔리 실버타운 베스트5'](http://i.ytimg.com/vi/hJCb0tDbj0I/mqdefault.jpg)
![60세 넘어 이사해야 한다면 이곳으로 가라 | 이호선 교수 [명사들의 명강 | GOODCLASS 219회]](/img/n.gif)
*정정합니다
01:43 [ 간호원→24시간 전담 간호사 ]
07:29 [ 설겆이 → 설거지 ]
08:03 [ 청량고추 → 청양고추 ]
08:31 [ 탱크소금 → 핑크소금 ]
제작 과정 중 오타가 있어 정정합니다.
시청해 주신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꼼꼼히 확인하는 해라클래스 되겠습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20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00:46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03:07 한 달 생활비는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06:02 이곳에서 식사와 식단은 어떤가요?
07:12 집안일 완전 해방? 서비스 강점은요?
09:59 이곳으로 오실 때 많은 짐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11:30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핑크소금~
탱크소금 ㅋㅋㅋ 뭔가 했네
실버타운 발음도 안 좋아요 ㅎㅎ
다른 발음으로 들려요
질문할 때
그리고 아일랜드 식탁에 인덕션 있는 거 처음 봤다고 해서 ㅋㅋㅋ
삶의 물질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노화가 늦게 오고 가난한 사람들이 노화가 빨리 온다는 사회학적 생리학적 증명을 저 89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님이 입증하시네요
돈이 많으면 세상 근심 걱정의 90%는 사라진다.
일단 스트레스 받을일이 적은게 크지
맞네요
@@samyoo5826 맞아요
요새 의술이 얼마나 뛰어난데 한거랑 안한거의 차이임
저정도의 호화스러운 곳이 아니더라도 초고령화시대가 다가오는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실버타운들이 곳곳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주택형은 없나?
실버타운하우스들도 생겨나길 희망합니다~^^
이번에 롯데가 하나 단지 세우는데 한달에 300만원이에요 ㅎ
저렇게 살고싶지 방법은
1.친일파 후손 2.쿠테타 세력 다카키 마사오 전대갈 똥꼬빨기 3.부동산 투기 4.사기 5.다단계 6.작전세력 등등 정상적인 인간은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을 젊었을 때 해야 저렇게 살아 알잖아 코인 주식 다단계 개미는 한강이고 대가리는 강남으로 가는거야
평균 올려치기
89세 교수님 연세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꼿꼿한 자세나 피부 그리고 목소리까지도 정말 7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저렇게 멋지게 나이 드는 삶을 살고 싶네요...
그러게요 저분은 진짜 기품이 느껴지고 너무 고우시네요 저렇게 늙고싶다요~~^^
92세 여길여님에비하면 뭐...
와...저 연세에 교수를 하셨으면
초 엘리트시네요.
저 생활수준 보다도 말씀하시는 품위가 너무 부럽습니다.
여기가 어디신가요
저도 그생각했습니다
저 연세에 저렇게 교양 있는 모습 제가
꿈꾸는 모습이네요^^
부모가 부자였으니 그 시대에 여자에게 교육에 투자해줬다치면 친일했겠죠?
아~~ 그냥 그럴수도 있지 않나 싶어서 쓴글인데 똥파리들 오지게 몰려오네 아닐수도있고 그럴수도 있는거지 진짜 염병~~~~~~자수성가형도 있을테고 독립운동가도 있을수도 있고 친일도 있을수도 있지 저 할머니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존나 어떻게 알아
어린시절 유복하게 자랐다면 부모가 친일했을 가능성이 크고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으니깐요 서울대 등의 명문대 교수들의 조상을 추적해보면 그 시절에 친일안한 사람들 찾는 게 더 빠를 뿐더러 한 발언들도 문제되는 발언 많이 했습니다. 물론 영상 속에 나온 분들이 그렇다고 단정지은 것은 아닙니다;;;;;;;
뭐가 부럽나요 평생 공부하시면서 자신만의 삶을 철저하게 사시고 누리시는거지
보통 할머니들 남 뒷담화와 자식자랑이 주 대화여서 너무 싫은데 저분들은 서로 좋은 기운을 주는 사회적 관계와 운동, 자기 시간 조화롭게 사시는 거 같다. 부럽다.
뒷담화 자식자랑 ㅋㅋ공감이 가서 웃기네요 거기다 신세한탄까지 ㅋㅋ
맞아요, 자신 일이 없으면 그저 남얘기 바쁘죠. 그렇게 살 지 말고 취미생활하고 일 하십시다.
@@minapuppup 저랑친한 직장동료가 그래요 시간만 나면 뒷담화, 자식자랑으로 마무리ㅡㅡ 스트레스 넘 받아서 피해다녔더니 쫒아와서 뒷담화 전화해서 뒷담화 미치고 팔짝 ㅋㅋ
아마 여기도 들여다 보면 그럴것 같은데요~~
@@김태연-k8t 그게 단점이라고 하던데요. 자기자랑, 자식자랑이 엄청 스트레스래요.
논문 23개쓴 할머니한테 편하게살았네 금수저네 어쩌고 ㅋㅋ
저사람들 삶에는 도전이나 노력이나 좌절이나 굴곡이 없었을것같냐?
그런 마인드니까 제 팔자를 절대 극복 못하는 것😅
ㅋㅋㅋ 기껏 개스래기 학사졸업논문도 안써본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마지막줄 전까지만 맞말이고 마지막줄은ㅋㅋ나도 부족함 없이 살아왔고 살고 있지만 대학 다닌 후로 깨달았음 그사람들이 그렇게 사는건 어떤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라는걸 알바니 생계니 잘 몰랐던 내가 들어봐도 그건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더라
물론 남의 삶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거야 잘못된거지만 반대로 부족한 사람들이 그렇게 사는 건 ~이유 때문이다 이렇게 씌워버리는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는거임
비교적 편하게 살았고 금수저인 건 맞잖아 ㅋㅋㅋㅋㅋㅋ 저 나이에 공부 저렇게 하러면 집안에 돈이 얼마나 많이 있어야 됐겠음
@@Mmnkkol너 같은 마인드면 집안이 금수저 건 무슨 수저건 성공 못했을 듯😅
89세 교수님 대박... 60대인 줄... 정말 교양과 품위있는 지성인이시네요. 👍
나이들수록 89세 교수님처럼 가식적인
아닌 품위와 지성인으로 나이들어가야되는데 확실히
배운분들께 뭐하나라도 제대로
배울게 있을거 같네요!
50대 중반인데 저렇게 늙고 싶은데..정말 부럽네요.
교수들은 평균 15살에서 20살까지 젊어보인다는게 제 경험임. 50대교수들 30대로 보이는 사람많음.ㅋ 경제력,지력,취미생활 등등 거의 모든면에서 상위 1%안에 드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서 ㅋ
나이들어도 고등 교육받은 분들은 말투가 달라요 저희 시어머니는 82세인데 초등교육도 못받았어요 개인적은 삶으로 보면 안쓰럽지만 정말 1시간도 같이 있기 힘들어요ㅠㅠ 목소리 너무 크고 무식하고 고집세서 말이 안통해요
60대는 오버고 70초반으로 보이는ㅎ
89세분은 어떻게 얼굴이 저렇게 동안이시고 품위있게 말씀하시고 거기계신 모든분들을 존경한다는 말씀에서 훌륭한인품이 느껴집니다
ⁿ⁰⁰ò
50대로 보이네요
전직 교수님이시라 그런지 지적인 품위가 느껴지시네요~ 89세라니
믿기지 않아요~
몸도 운동으로관리하시고 마음도 평화롭게 유지하기위해 노력을 하셨기에 노화가 늦추어지지않았을까요
안면거상
두 분은 그냥 보기에도 표정과 언행에 여유와 품격이 묻어 납니다...
그 전제에는 기본적으로 한달 3~4백을 해결할 수 있는 경제력이 밑바탕인 듯...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저기에 내는 돈이 삼사백이면 개인 생활비까지 따지면 오육백은 더 드는 삶이죠 ㅠㅠ
,
,
모두 6ㅅ
제가 아는데는 6억 내고 들어가던데요
@@buzz-ow2zr 그렇지요.. 들어 갈수 있어도,, 여행을 많이 해서 해외 장기 체류하면 , 타산이 안맞어요
삼사백이 문제가 아니죠. 이외 취미활동 여행 하는데도 부부라면 2~3백이 든답니다. 섯불리 여유없는사람 들어갈곳이 안됩니다
요양원 사회복지사 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원에 계신 저희 어르신들이 생각났습니다. 건강하셔서 이분들과 같은 노년의 삶도 살아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습니다.
모두들 건강 합시다 ~~
와! 천사 발견!^^
천사님 넘착하네요. 지적인 분이. 아는것이 많아서 삶을 현명하게 사시네요
마음이 참 이쁘십니다. 복 많이 받으시기를..
어르신분들도 행복하실거에요 님께서 옆에 계시니요..
와 천사 요양사
윤복자님 89세인데도 60대 중후반으로 보이십니다. . 이게 바로 정신적, 경제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적어 늙는 속도가 그만큼 느릿하게 가고 있다고 보여지는 표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100세이상은 너끈히 건강하게 장수하실것 같습니다..
사람은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살다가 노후에는 그동안 모은 재산으로 실버타운으로 입주.. 자식들에게 짐안지우니 좋고 이러한 삶을 누구나 살고싶어하는데 특수층인 경우나 해당된다는거..
이름조차 윤택하고 복있는 자네... 좋겠다
@@BOX-w2y 대학병원 가야 할 응급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으니까 그런거죠. 지방 대학병원 의료수준을 경험해보면 그런소리 안나옵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들하고는 같이 산다는 생각을 버립시다
The Classic 500 건대입구역 9억 보증금/ 월 400만
돈 💴 💵 💶 명예 🎖 다 부질없는 일.... 실버타운
돌아갈 때에는 시신기증서. 한 장을 목에 걸고 갑니다
관할 대학병원에서 구급차 보냅니다
형님ㆍ누님♡♡♡ 가을 🍂 즐기세요
@@추워요-r8f 레알 지방대학병원은 ㅋㅋ 겪어봐야 .. ㅎㅎ
인프라 때문에 노숙자도 서울에 사는게 좋다는 세상임. 병원 진짜 중요함.
와 60대나 70대도 대화가 안통하고 이해력이 안좋고 간단대화도 겨우 이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분들은 말투부터 모든게 총명하고 진짜 젊다는게 뭔지 알것 같네요 배우고 일 열심히 하고 사는것 중요한것 같습니다
부자같은.소리하네요.?저연세때.일본강점기때..선조들.잘둔복으로.살살수있지만.친일파.일본.앞잡이들.다.잘살아서요,?해방직후.욕이오.때.윌삭음.없어.국민학교.도.못갓는사람.많아서요.?부자들.기준으로.말하지마세요?
@@kbs-t6d 할머니 조상은 친일파 하시려다 못한거 같아요 말투가 그래보여요
음.. 그런분들이 60,70 나이만 드신걸거에요..
@@호잇-s9c또또 좌파기질? 여기까지와서 깽판
교수들끼리 놀아라 쯪
다이렇게 살고싶지....너무부럽습니다
이곳에서 노년을 마무리 하시는분들은 인생자체가 평탄하고 돈걱정없이 살아온
상류층이네
공감합니다!!"돈"부가 받쳐주면
어느곳에 살든 "천국"이라 싶은데요!?😊
얼마나 열심히. 살아겠어요 돈도 돈이지만 몸과 정신이 건강하시네요 건강하셔요~~
건강이 가장 부럽네요
건강하지 못하면 실버타운이 아니라
요양병원에 계셔야 하니까요
돈 걱정없이 살기 위해 열심히 살았겠죠. 금수저라고 태평하게 산다고 그 재산이 유지되는게 아니에요
한달에 400씩
일년이면 4800
10년이면 4억8천......
어르신들이 너무 교양있으시고 기품이 넘칩니다.
살아오신 세월이 행복하고 교양있게 지내오셨단것이 증명되네요
월생활비 한달350~400만원
(식사20끼 포함)
근데 고생적게하고 돈많으면 저런분들 많아요
@@Joustis
클래식500에 내는 기본생활비이고
그외 좀더 필요할겁니다
생필품.의복비. 화장품.간식먹거리.
의료비. 골프등 운동에 필요한비용.
친구나친지들 만나고
한달90식중 20식만 포함되니 외식비용등등해서
800~1000여만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 상위 몇퍼 안 사람일건데..
기품은 무슨. 여유롭게 사니깐 그런것임
태고적부터 금수저들?
나이 드셨어도 젊은 사람들한테 반말 안하시고 교양있는 말투와 언행이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최상위 클래스 아닙니까
갈 수 있는분은 한정되어 있네요
16년도 미국에 살때 미국에 있는 실버타운에 어르신들 말동무 해드리러 갔었는데
다들 진짜 교양 넘치시고 스윗하시고.. 우리나라도 이런 문화생활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해偕함께하는 라邏순라돌다 종합실버타운 👅안내문 👅
일시무시일 앙명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사람을으르러비추니 천지중에사람인데..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The Classic 500 건대입구역 9억 보증금/ 월 400만
돈 💴 💵 💶 명예 🎖 다 부질없는 일....
돌아갈 때에는 시신기증서. 한 장을 목에 걸고 갑니다
관할 대학병원에서 구급차 보냅니다
형님♡♡♡ 가을 🍂 즐기세요
미국 실버 타운은 6000 달러는 기본이고 보통 더 비쌉니다. 저도 나이가 오면 한국으로 가야 겠어요 ㅋㅋ
@@theseaofeast5099 한달에 6천 달러요?
@@suzannelibrownrigg8241
한달이면 엄청납니다
"자식한테 처리할 것을 남겨 두면 안 될 것 같아."
동감입니다.
하루빨리 실천하고 싶습니다.
진짜 자기 관리+노후 대비의 중요성을 크게 느낀다
83세 할머니는 밝고 순수하고 귀여우시고 89세 할머니는 정말 품위가 있으시네요. 생각과 말씀과 외모도 물론이거니와 자세가 참 반듯하셔서 더욱... 제가 소파에 삐딱하게 앉아 영상 보다 자세 바꿨어요. ^^ 저렇게 나이들어가면 좋겠어요...
와.. 존경스러워요. 저 연세 되시면 어린 인터뷰어한테 반말 하실 법도 한데 한 번도 안 그러시네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참 열심히 사셨다는 말씀도 와 닿아요. 그래야 노후에 저렇게 누리며 편하게 사실 수 있는 거겠죠. 홀어머니 저기서 살게 해드리도 싶은데 못 그래서 아쉽습니다.
인터뷰 하신 어른신들 만큼의 사회적 지위나 경제 여건은 못 되지만
이분들의 마인드는 정말 본 받고 싶네요.
자주적이고 타인의 삶을 존중하면서 매일의 하루를 알차게 사셨구나 생각이 듦니다.
더클래식500, 건대스타씨티 바로 옆이예요.
호텔로 운영하는 층도 있으니 가서 한번 투어해보셔도 정말 좋아요. 저희 어머니는 대기인데 대기가 넘 길어요 ㅠㅠ 나이 넘 많거나 병환있으면 입주가 어려워서 걱정이예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랑 뷔페는 따로 있지만, 일반인용 뷔페도 가성비 최고라 부모님 함께 가보시면 좋아하실거예요.
2층 병원은 밤이나 주말해도해서 응급실가기는 부담스러운 주변 주민들도 많이 와요.
노인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고 지역이미지를 더 업그레이드 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운 비즈니스로 보였어요.
저기 유명 연예인들 부모님들도 있어요 상위 일프로 노인들만 입주합니다
@@user-Griezman이분 이미 대기표 받앗다는건 상위1퍼라는 거겟조...
우리나라도 해외처럼 이런문화 커져서 시장도 커져서 싸고 좋은 실버타운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두 분 처럼만 건강하고 밝게 나이 들면 소원이 없겠네요. 인생 참 잘 사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지성과 돈이 아무리 많아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으면 요양병원 에서 요양사 와 싸우면서 설움 받고 인간 이기를 포기하고 살아야해요~~병원에서 무릎수술 하고 거동이 용이하지 못할때 옆에서 본 돈도 있고 지 적인 할머니가 척추수술 하고 난 후의 모습을 보고 절실히 느꼈습니다.건강 해야된다고~우짜듼지
@@yuk18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버리며 살면서 늙은거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설에서 생을 마감하긴 싫네
나같음
하나도 안부러움
부럽다
비싸겟네요...
물건하고 산다는 생각을 버린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얼마나 많은 물건을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는지...인생을 정리하며 살아야함을 배웁니다. 두분 어르신, 건강하세요.
해偕함께하는 라邏순라돌다 종합실버타운 👅안내문 👅
일시무시일 앙명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사람을으르러비추니 천지중에사람인데..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가지고 있는 물건들하고는 같이 산다는 생각을 버립시다
The Classic 500 건대입구역 9억 보증금/ 월 400만
돈 💴 💵 💶 명예 🎖 다 부질없는 일.... 실버타운
돌아갈 때에는 시신기증서. 한 장을 목에 걸고 갑니다
관할 대학병원에서 구급차 보냅니다
형님ㆍ누님♡♡♡ 가을 🍂 즐기세요
@@정근도-x6e ㅡ
Suit case 두개 들고 오라는 말..살다보면 짐이 너무 싸이는, 옷이며 그릇 가득 가득 모으는 ..결국 가방 2개로 끝나는데..
진짜 멋지게 나이드신분들 보니 좋네요. 어떤일이든 참 열심히 사신 분들이라 다 존경한다는 교수님 말씀이 와 닿네요.
와. 진짜 돈에서 나오는 여유가 이런거구나.. 83세에 정정하신거봐..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적정한 금액대의 실버타운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복지 가 잘된 나라가 되어 야죠
미국은 이런 곳 너무 많이 짓고있어 (상점,백화점 많이 사라지고) 이 동네만도 4-5 군데. 상급 열 몇군데 거의 다 자세히 돌아봤는데 우선 매우 비싸고 시설은 상급 호텔 수준으로 헬스클럽, 식당, 병원, 은행 , 미장원 , 도서관 , 각종 서비스, 행사 다 모여있으나 자기 방은 1- 2 베드룸 아파트나 타운홈에 불과해서 살던 집과 살림 다 포기해야되고 , 호텔방 같은 곳에 한정, (식탁, 소파, 침대) 질식할 것 같았음. 내 집이 최고. 간병인 필요하면 두고. 인터넷도 발달되고 모든게 편리해졌음. 호화시설 아니래도 다양하게 즐길것 엄청 많음.
@@jasminelee3748 미국도 헬스클럽과 식당이용이 기본 생활비에 포함돼있나요? 아님 따로 돈 내고 이용하는 건가요?
입주하면 다 포함되는걸로 , (선택, 조절도). 아무리 좋아도 매일 똑같은 식당, 헬스클럽 , 제한된 공간은 답답, 싫증남. 아프고 병들면 그런 시설도 소용없고 밖에 살아도 그 비용보다 적게 좋은 식당, 시설, 다양한 프로그램 많아 자우롭게 이용, 즐길 곳 많음. 하기나름.
실버 타운에 살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두 분의 품격 있고 활기찬 노후 생활은 보기가 참 좋습니다 .
복받은 분들이시다~~행복하세요~~♥
할머니들 말씀하는것부터가 교양이 넘치고 또렷하네요. 80대인데 대단하시네
저런데 들어가려면 대졸이상의 학력은 기본이고 상류계층들만 들어갈수 있는 곳입니다.
@@cho7273 돈만 있으면 가는데요... 몇년전에 알아봤을땐 고급 요양원 월300~500정도해요.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보통은 안받죠.
@@cho7273 뭔 상류계층 ㅋㅋ
@@cho7273 너 어디서 들어만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놀라운점은 ,연세대 명예교수이신,,윤복자님이 십니다,
89세인데도 어쩌면 저렇게 말씀을 잘하시고 품위가잇을실까요??
교수님 89세 맞아요?? 잘못 나온거 아니에요? 정말 믿기 어려울만큼 젊고 건강해보이세요..특이 유전자의 힘이신가...
89세 맞아요
제가 챠트보고 깜놀했어요
와.. 두 분 모두 60대후반~70대초반쯤으로 보이네요. 굉장해요.
어르신들 대단하시구요..
또 돈없어서 병원조차못가는 어르신들..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
가슴아프네요..
잘못살고싶어서 그런건아닐텐데..
슬픈 현실입니다..
모든 어르신들 건강하십시요..
옛날에는 자식없어 양로원간다고 싫어했지만, 24세기판 양로원은 실버타운이고 능력있어야 갈 수 있는게 사회적 인식이 바뀐거죠..
진짜 저렇게 나이 들고 싶을 정도로 건강하시고,교양과 품위가 넘치시네요.닮고 싶은 어르신이십니다!
멋진 두 어르신분들의 인터뷰 감사해요,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세요 💛🙏🏻
정말 행복해보이세요 ☺️ 제가 바라는 노년 생활이에요. 세금도 비싼데, 부모님이 자식에게 물려줄 생각없이 저런 곳에 들어가셔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ㅋ 보증금이 9억이라ㅋㅋㅋ 물려줄 생각 없이 들어갈순 없음… 물려줄 돈9억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음
해偕함께하는 라邏순라돌다 종합실버타운 👅안내문 👅
일시무시일 앙명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사람을으르러비추니 천지중에사람인데..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j4x-o4y 미쳤음 저정도 재산이면 내는 세금만 해도 얼만데 거기다 사회환원까지 하라고? 거지근성 역겹네 진짜ㅉㅉ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남에게 민폐주지 말고 나라의 시스템 잘 활용하면서 작은 봉사나누고 취미생활 하면서 사는 것도 행복입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니까요
노년층의 편안한 라이프 중에서도 앞서가는 분들이 사는 실버타운이네요. 미리 준비해서 자식들의 도움 없이도 사시는 모습 보니 보기 좋네요.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장차 실버타운의 모범케이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댓 쓰는 사람들은 다 능력자인가 ㅠㅠ
라이프가 있어야지 재능기부에
윤복자 교수님은 진짜 20년은 젊어보이시네요
정말 노력을 많이하셧나보네요
저도 지금부터 열심히살아야겠어요
와 막연하게 궁금했는데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나이 들어도 사회생활의 중요함을 느끼네요 두분다 연세 있으신데 활력있어 보이셔서 너무 좋네요
**인생의 황금기** 만75세라면... 일본 🇯🇵서 죽음사를 선택할 권리가 주어지면서... 그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을 한다는 🎥 살렘75 🎥 영화관 화제면서 칸영화제에서 수상 작품이라네요
영화 🎥 소재가 현실화가 눈앞에 있네요
개인적으로 사형제도가 없는 현실에 법제화가
대한민국 👄 🇰🇷 👄 현행법상 적용을 찬성합니다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 동네 살아서 가끔 지나가면서 보는데 여기는 입주자분 대다수가 전직 의사, 교수, 고위 공무원 출신등 전문직에 종사 하셨던 분이 많습니다. 보증금 9억에 월 500만원정도 든다는데 기본 자산이 최소 백억 넘는 분이 대다수 일겁니다. 그래도 대기 수요가 많아서 들어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젊을 때 노력해서 쌓아온 부를 바탕으로 행복한 노년을 보내는 분들을 볼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우 구체적인 답뱐 감사합니다
저 정도는 아니더라도 서민 실버타운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복지혜택의 하나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어요
@@Qwer12340 전액을 다 보조해 해주는게 아니라 나라에서 일정부분 보조를 해주고 저렇게 호화롭지 않다면 한평생 나라에 세금 내고 살았는데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서민은 힘들죠ㅡㅡ
@@신묘한고양이 일부 보조를 해서 가는곳이 요양원임요. 어마한 세금을 내야 가능할듯.
@@달봉-b4u 태어나면 숨쉬는 것 빼고는 다 세금이 붙는데 한평생 내는 세금이면 아마 어마한 세금을 낼껄오.
근데 정보는 고맙네요 .주변에 요양원 에 계신분도 없고 관심있던 분야도 아닌지라 아픈 어른들이나 가난한 어르신들이 가는덴줄 알았음
서민 실버타운은 무슨 . 돈을 그만큼 받으니까 저런 서비스 저런 시설이 가능한거지 누가 적은 돈 내고 저정도 시설을 원하면 도둑놈이지. 세상에 유토피아같은 곳은 없다. 그딴건 공상과학이나 있는거임
실버타운에 사는거에 눈이 안가고 이분들이 너무나 젊어보이신다는게 대단하신거같아요. 외모.정신력.살아갈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거 와우
교수님 진짜 대박이네요.20년은 젊어보이심
여기 무슨 실버타운인가요? 실버타운 이름 아시는 분 계신가요?
@@도현자-h8b 건국대역 옆에 위치한
클래식 500 실버타운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쵸 돈이 많아야 몇번이고 당길수있죠
진짜 교수님은 대박이다 90이라니
가난한사람은못가겠네요우리나라노령화시대저렴한가걱에노인들같이살수있음좋겠네요
평생 인생 평탄하게 부자로 살아온분들은 일반적인 맘고생하면서 지지고볶고 사는사람들보다 15~20년은 더 젊구나... 부럽다... 교양도 넘치고... 몸과 정신 둘다 정정하시네...
윤복자 명예교수님은 연세대주거환경학과 교수셨고 폴브라이트 7대 동문회장도 하셨던 분이신데 89세 연세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하시고 젊어보이시네요.
풀브라이트(?) 회장 하니까 누구 생각이 나네..
이렇게 좋은분들도 계시는데....
해偕함께하는 라邏순라돌다 종합실버타운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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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정말 자기관리 잘해오신것 같네요 참 멋지십니다
연세대 윤복자 교수님이 여기 계시군요.
늘 건강하세요
89세 교수님 대박이네요 60대 같음 우아함 품위 여유 다 갖추셨음
어르신들이 참 교양 있으시고 여유있고 매너있으셔서 보기좋네요
부모님 실버타운 알아보다 보게됐는데
어르신들 정말 멋지게 연세드셨네요~ 와...
저도 저렇게 나이들고싶습니다
시간과 나와 에너지와
질적으로 살겠다
이 말이 참 좋네요~
두분다 품격 인격 모두 좋아보이십니다
세련미와 기품이 느껴지시는 진정한 어른들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열심히 고생하고 살아도 다 저런 노후를 누리진 못해요. 첫째 돈이 있어야 자기 관리도 하고 여유롭게 곱게 늙을수 있고 저런곳애서 노후를 보낼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서민은 꿈도 놋꾸눈 노후지요..
돈하고 복이 따러줘야만 가능한 노후..ㅠㅠㅠ..
가지고 있는 물건들하고는 같이 산다는 생각을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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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 💵 💶 명예 🎖 다 부질없는 일.... 실버타운
돌아갈 때에는 시신기증서. 한 장을 목에 걸고 갑니다
관할 대학병원에서 구급차 보냅니다
형님ㆍ누님♡♡♡ 가을 🍂 즐기세요
중요한건 저분들의 생활이 함부로 쓰지 않고 생활에 왔던게 놀랍네요 뭐든지 규칙적인 생활과 하께 본인들의 능력에 맞게 생활 하네요
외교관 부인 어르신 마인드 존경합니다.
그 연세에도 스스로 빨래하시려는
모습을 보며 본받아 살도록 하겠습니다.
8:08 파푸아뉴기니 에서 주운 조개껍질 과 돌맹이 소중히 여기시는 어르신의 모습에서 눈물이 맺혔어요 귀여우시기도 하시고요ㅠㅠ
저 연세에 많이 가지고 있을 필요 없으시다며 물건을 다 나누어 주셨다는 말씀이 귀감이 됩니다.
두 어르신들 정말 지성인이시고 아름다워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을 보니 제 엄마가 생각나네요... 어떤환경에서 노후를 맞이해야하는지... 생각하게되네요..
두분모두 매력적이고 아름다우셔요..건강하세요^^*
두분다 정말 피부도 그렇고 근력도 있으시고 정말 너무 멋집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우시고요, 89세 이신분은 정말 너무나 멋지네요. 정정하다는 말이 이상하게 들릴정도... 정말 60대 후반 같으세요. 우리 부모님도 안 아프시고 건강하게 여유있게 사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 교수님 은 참품위가 있네요. 열심히 사신분들 존경합니다.
열심히 사신분들이 다 잘되는건 아닌것같아요
고생1도 안해보이네
맞아요
@@user-ff7vq5rr2p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분
존경한단 말씀이
본인도 그러하셨을건데
참 존경스럽다
해偕함께하는 라邏순라돌다 종합실버타운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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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사람을으르러비추니 천지중에사람인데..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플로리스트여사님은 밝으시고 정깊고 귀여우신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것저것 보여주시고 권하시는모습이 참 따뜻하세요 부러운 노년이세요
최고의 노후 생활 이네요
89세분 정말 ㄷㄷ 69세라해도 믿겠어요
윤복자 할머님. 아가 안고 약국 갈때 종종 마주치는데, 연세대학교 키링 가지고 계셔서 기억나요. 제 아이 예쁘다고 좋은 말씀 정말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말씀을 어눌함없이 즉시 또박또박 하시네요.
진짜 건강한 분들
한마디로 0.1프로에 가까운 팔자를 가지신 분들이시네요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외교관도하고 박사도돼서 교수하고~ 평생 손에 물 안묻히고 산 사람들 이야기.
제가 아는 어르신네도 저 연세에 이대나오고 국회의원하고 집에 식모(예전엔 그리 불렀음)셋에 기사 둘 정원사까지 두고~ 뭐 암튼 지금 90세 이신데 뽀얀 피부에 곱디고우심.
그게 문제인거죠
다 돈없이 가능하지 않죠~
원래 대대로 금수저들이죠..딴 세상 얘기죠
외교관 부인은 결혼을 잘 하면 가능하지만 교수는 본인의 머리와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죠. 그것도 연세대 교수면. 아무리 금수저 집안에 태어나도 머리 나쁘고 공부하기 싫어하면 불가능한 일.
@@solarseau저 나이대는 금수저 상관없는데요?? 말그대로 개천에서 용나던 시절이라ㅋㅋㅋㅉㅉ
연대교수면 노력과 고생도 무던히 하신 분일텐데...
열심히 안살았나보네요 님은
윤복자 교수님......이라는분.. ... 진심 젊어보임.. 곧 90 인데 말이안됨. 그리고 말씀하시는게 넘 교양있으시다
여기 계신 분들이 잘 사신 건 맞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잘못 살았다라고 표현하는 건 좀 죄송스럽네요. 각자 처한 환경에서 모두 열심히 사셨을 텐데요. 더 많은 사람들이 노년에도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참 좋네요. 저런 시설이 어르신들을 위해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돈이 문제죠? 삼.사백만원..
비용이 비현실적 입니다
저긴 한국에서 TOP1 '' 요양원이니까 비쌀수밖에 없죠 '';;;;;;;;;
많이는있죠.
돈이 문제죠
더 클래식 500도 마음만 먹으면 입주 가능합니다
말씀도 논리정연 잘하시고
말년 인생 너무 멋지십니다.
달포에 3백4백 지방 소도시 일반 사람들은
솔직히 상상도 못하는 금액 입니다.
지방분 뿐만아니라 서울사는분들도 노후에 3백,4백 들여서 저런곳에 가실수있는분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선택받은 분들이죠,
해偕함께하는 라邏순라돌다 종합실버타운 👅안내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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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사람을으르러비추니 천지중에사람인데..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보증금이 9억이에요. 관리비 식비 빼고
@@빨간도라에몽-o8f 현賢어질다 빈彬빛나다 ᆢ 현빈
세상을 초월자는 9억이 돈인가요 ㅎㅎ
안 그래요
부럽다..본인들 노력과 성과가 저렇게 노년에 웃고 편안하게 보내시는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저분들도 물려받은게 있지요
오늘하루를 행복하게
사는것이 인생이다 가슴에 와 닫는 말씀
부럽네요
저희 엄마는 겨우 80이신데 돈이 있어도 못 움직이시고, 못 드시고, 인지도 안 되시고....
실버타운도 건강해야 갈 수 있을 듯요
저희 할머니도 그런대 사람나름인가요 80이신데 물질하는분도봣는데
@@yechan1437
태생적인게 많지요.
물질하시는 할머니👍
울 할머니도 저렇게 사실 재력을 지니셨었는데... 자식에게 잘못 물려줘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저 분처럼 독립적으로 살 생각 하시고 그냥 혼자 아주 잘 사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ㅠ
안모시나요? 며느리들이 모실텐데
@@user-Griezman 자식도 안모시는데 며느리가 왜요..?
죽으면 그만인데 누구한테 재산이 가든 뭔..자기 말년 계획에 돈 다 쓰다 갈때 가야지 남으면 자기가 원하는 곳에다 기증하고..자식한테 다 퍼부주다 말년 비참하게 살다 가는 노인들 많이 봅니다.
와…. 교수님 말씀하시는 것 너무 교양있고 기품있으세요 나도 저렇게 되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
부모님이 이런 곳에 계시면 자식들도 맘이 놓이겠네요 금전이 ㅎㄷㄷ하지만요 참 좋아보여요^^
실버타운은 약간 사바사인듯해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고급 실버타운 들어가셨다가 1년만에 다시 나오셨는데.. 이유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이 없어서였어요. 또래분들과 사는 삶도 즐겁지만, 하다못해 길거리에서 10대 학생들을 보거나 엘레베이터에서 학원가방을 멘 초등학생들을 보는것만으로도 젊음의 기운이 전달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현재 도시 아파트에서 쭉 사시고 계세요. 물론 실버타운이 잘 맞는 분들은 최고라고 하시구요^^
저도 직장에 젊은이들있으면 좋더라구요 ㅎㅎ
다 노땅들 모여있음 다 쳐지게 살거같은데, 실버헤어니 지팡이니, 살찐 사람들끼리 모여있음 편하게 먹는 것도 더먹고 자기 싸이즈에 별 문제를 못느끼는 것처럼..차라리 젊은 사람들이 요긴히 사용할곳, 밥해주지 운동할수있지 돈이 문제겠지..
교수님 말씀하시는게 참 본받고 싶어요. 말씀하신 삶을 품위있게 사시는 분 같아요. 어르신들은 어떻게든 자기가 뭐 하던 사람인지, 어떤 동네사는지, 자식은 뭐하는지.. 드러내고 마시는데 젊은 사람들 그런걸로 그 어른이 멋있어 뵈지는 않거든요
96÷
파푸아뉴기니 해변에서 주운 조개껍질을 소중히 보관하신 마음이 귀합니다. 나도 정리 잘하고 남은시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같이 잘 살아 봐요 ^^
자기 나름대로 다 열심히 살았더라. 그래서 다 존경한다는 말이 참 멋지시네요.
저런 곳에 들어가서 인간관계가 마음에 안들면 편하지가 않을텐데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면 사람사이 일들로 기분 나쁘시지 않겠어요.
두분다. 하이클라스네요ᆢ
난. 저런곳은. 못가도. 나에게. 맞는. 실버타운가고. 싶어요ㆍ
가고싶어도 능력없어서 못가겠네요 저정도 비용
감당할수가 ~
비혼이라 실버타운에 관심이 많아요 열심히 돈 벌고 일할 동기부여가 되네요^^
님 자신을 많이 사랑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하고싶은것 다 하고, 가볼데 다 가보다가
뒤늦게 결혼에 낭만을 실어 시작을 했는데
아기가 태어나니 낭만은커녕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씻겨주고
온갖 빨래와 청소 ... ...
하루 24시간이 모자라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
도움이를 시키는것도
내집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것이 싫어서, ㅎㅎㅎㅎ
@@suzannelibrownrigg8241 기운내세요.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지방에 실버타운에계셨었는데 거기랑 비교하니 확실히 여기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저희 엄마아빠도 나중에 노후에 저기서 자식자랑하시면서 사실 수 있게 저도 꼭 성공해야겠어요!!!💪🏼💪🏼💪🏼
이쁜마음이네요~^^
외할머니가 지방 어디에 있는 실버타운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런곳은
본인들이
상류층으로
사시다가
돌아가실때까지
관리비 내며
살수있는
노인들이지
자식들이 저비싼
관리비를 내줄수
있는 자식들은
별로 없어요
혹시나
재산을 많이 물려주셨거나 ㅋ
그래도 이십년
이상은
자식들이 책임지지
못하는 비싼곳입니다
왜냐구요 ?
받은재산 탕진할수도 있고
아들이나
며느리
변심도 있지요
죽어도 내돈
내산 실버타운
이라야 합니다
소망
와 너무 안정되고 행복해보이시네요... 제 노년도 저렇게 되어야할텐데☺️☺️
시골쥐님이라면 충분히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ㅎㅎ 스튜디오 외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너무 활기차게 사시네요
60대 난 왜 하고 싶은 게 아무것도 없을까 ?
전화번호 를 알려 주십시오 알고십습니다
저희 시골 교회에 90되시는 할머니분도 너무 건강하시고 기품있으세요ㅎㅎ
(매일 농사일을 하시는데 어떻게 허리도 안굽으셨는지) 저분들이 단지 돈많구 여유 있어서만이 아니라 원래 인생을 잘 가꿔오신 분들 같아요 ㅎㅎ 그런분들은 돈이 많지 않고 매일 농사일만 하고 시골 작은집에 사셔도 참 편안하고 기품있어 보이시더라구요🥰
할렐루야^^ 우리안에 성령님이 살아계신 증표입니다 돈의 유무를 떠나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틀리죠
문제는 돈이지요
@@재키-x7i 욕심이 있냐없냐 차이죠
해偕함께하는 라邏순라돌다 종합실버타운 👅안내문 👅
일시무시일 앙명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사람을으르러비추니 천지중에사람인데..
끝남이없는 우주현빈이라
저도 어릴적 시골에 살았는데 할머니 한분은 정말 곱다고 해야하나? 그 할머니집 놀러가면 시골집같지 않게 멋있었고 책도 엉청 많이 읽으시고..동네 아이들 피아노도 가르쳐주시고 텃밭도 엉청 이쁘게 가꾸시고..말씀도 멋잇게 했어요 젊을적 어떤일을 하신줄은 모르는데 다른 어르신들이랑 너무 달라 기억에 남네요
80은 100과 60의 중간입니다. 하고 싶은 것 많이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은 실버타운이 동네마다 진짜 많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운동, 건강, 문화, 음악 등등-이 잘 되어있고 로컬별로 봉사활동 연계 단체와 일반시민들도 많아서 집에서 혼자 사는 분들보다 더 즐겁게 지내시더라구요. 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고. 의료진이 빌딩에 같이 상주하는 곳도 많구요. 건강하신 분들도 계시고, 편찮으신 분들도 얼마든지 함께 지내시더라구요.
말씀하시는건 입주해서 사는게 아니고 시니어센터라고 문화센터 개념아니예요?..그리고 노인아파트라고 있는데 저소득층만 갈수있고요..저렇게 잘돼있는데는 미국도 비싸요..
@@hena370 ㄴㄴ실버타운요. 제가 봉사활동 다녔거든요. 그리고 당연히 뭐든 시설이 좋을수록 돈은 많이 내겠죠. 당일에도 오전 내내 사람들하고 같이 춤추시고 낮에 주무시다 돌아가신 분도 계셨어요. 아마 혼자 계셨으면 뭔가그림이 우울했을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아직 젊은세대나 노인세대나 가족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강해서 실버타운에 안 들어가시려는 어르신들이 많아요 저희 부모님도 엄청 고민중이세요 요즘 지역마다 국가에서 운영사는 노인유치원? 같은거 있어어 저희 아버지 거기 다니시는데(엄마는 싫다하심ㅋㅋ) 문화프로그래도 있고 정기적으로 간호사도 오시고
식사도 잘 챙겨주십니다 지역주민이면 노인복지센터 가면 프로그램많습니다 난 왜 모르냐 하시겠지만 혜택 받으시라고 우편물도 오고 주민센터에 홍보물도 많아요
전 늙으면 시설좋은 실버타운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저 두분이 한국 노인의 표본이나 평균이 절대 아닙니다.
평균적인 서민들은 힘듦.
아버님 과 딸 👍 😍 🎉
내가 힘이 들 때는... 당신은
나의 아픔이 되고
내가 괴로 울 때는... 당신은
나의 슬픔이 되어 을어 준 사람입니다
부러워 요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는냐가 중요합니다
물질적 여유 뿐만 아니라 식단관리를 젊을 때부터 하신 분들은 노화가 확실히 천천히 옵니다 :) 저도 실버타운 들어가는 게 목표입니다.
처음에는 역시 돈을 많이 벌어야겠네 였다가 영상을 볼수록 나도 저렇게 심플하게 나이 들고 싶단 생각이 커집니다. 물건에 둘러 쌓여 있는 현재를 반성하고 앞으로는 소유하는 물건의 양을 줄여서 더 나은 노후를 위해 경제적인 준비와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단 생각을 갖게 해준 좋은 영상입니다. 영상에 나오신 두 여사님, 앞으로도 건강하고 멋진 인생 사세요!
우리 모두 건행!!
"슈트케이스 2개만 가지고 온다는 개념..."
참으로 와닿는 말이군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친 80대 분들으시네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신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아름다운 노후가 이런 모습일듯요...
우연히 봤는데 윤복자 교수님 학교다닐때 과 교수님이셨는데 이렇게 또 뵈니 너무 정정하시고 건강해보이셔서 너무 좋네요. ^^
혹시 전공이 뭐였던 교수님이여셨어요??
@@박진영-p4g6n 찾아보니 실내건축학과네요~~ 논문도 엄청 쓰셨더라구요
@@chlxehexux_x 감사합니다
엄청 정정하시고 멋져보이시네여^^
@@박진영-p4g6n연세대 화학과 졸업하시고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가정학 박사 받으셨습니다!!
일반인 모두가 노년에 저렇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여기는 기본 100억대 이상 자산가들이 있는곳이죠. 건대입구역이라 강남하고도 코앞이고, 자녀들도 다 근처 살고하니, 노부모님들 바빠서 신경 덜 써도 안전하게 케어가 되니 그 맛에 많이들 지내죠. 거주민들도 다들 검증된 사람들이라 격의없이 어울리기 좋구요, 앞으로 서울에 이런곳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기 처음 만들어지고 구경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투어? 해봤는데...진짜 좋더라고요..
극장, 사우나 시설들도 정말 럭셔리하고...기타 커뮤니티 시설도 럭셔리하고....도심형중에선 최고지 싶네요..
어르신들 진짜 현명하시다. 우리 시아버지께서는 암투병 끝까지 자기고집 못버리셔서 짐이나 쓰레기가 몇트럭나오고 유품정리로 형제들이 말다툼 생기고 안좋았음. 나도 그렇고 깔끔히 정리하고 가는게 자식 도와주는거다.
어르신들이 정말 수집광 수집장애가 많습니다..
시아버지가 못됐네 내가 저승가면 몸소 패드리리다
생이 다 다른걸요.
자기 물건에 애착이 있을 수 있어요.
더 사실거라 생각하고 못 버리셨을 듯한데
나름 열심히 사셨을텐데요.
@@김현지-g2f 애착이 있더라도 갈때는 정리해주는게 매너.. 자식들이 겪을 혼란을 최소화 해주는게 부모의 도리죠
비추
비움과 오늘 행복ㅡ두분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