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고르릉소리(Grr)

[@usercheckii]

엄마가 똥방구를 좋아하더니… 아기들도 구리구리한걸 좋아하네~

[@하정우-m9u]

???: 이봐요!!!!!!

[@pighips_kingdom]

킥킥

[@s_o__y3]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아기들 울때마다 목소리랑 배경음 없어지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직 고양이 목소리만 듣겠다는 투지가 잘보여 좋습니다.... 참된집사👍

[@Doyong]

1:56 짬푸의 요망한 울음소리

[@eunyoung0708]

...모전여전😂

[@개냥이-d5q]

구리구리한 여드름을 즐기기 위한 점프의 큰 그림...

[@관동이관동이]

1:32 엄지공주 등장

[@mon_gle]

짬푸 울음소리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user-timelordcat]

엄지공주 넥카라 쓴 점프는 심장에 해롭습니다 이런 얼짱큐트요망 고양이 ㅠㅠㅠㅠ 사냥놀이도 잘해ㅠㅠ

[@esonotd]

사랑스럽어❤

[@jeonghwah8927]

습관적으로 구리구리 타임을 즐기는 기염둥이 ㅎ 해먹 점프 포근하네요

[@nurungji223]

앙큼 고양이

[@poco_allegro]

김쩜푸... 사랑한다능.... 음쪼쪼

[@fieldgreen7874]

청소저쏘제 화이팅

[@doopal_oh]

구리구리 헌터 짬푸

[@soobeen2.4]

점프 진짜 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