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1, 캠프4... 20년 사용자가 대신 리뷰할게요.^^ 오목화구와 볼록화구의 차이가 가장 큰데 오목화구가 바람에는 유리하지만 화력이 좁게 집중돼서 구이나 볶음할 때 얇은 코펠 바닥을 잘 태우는 단점도 있어요. 소토 윈드마스터 처럼 작은 코펠 사용이 전제가 되는 솔캠이나 백팩용에 주로 채택하는 화구형태죠. 또 캠프1은 추울때 히터캡 올려서 간이 난로로 쓰기 좋은 모델인데 점화기가 신형처럼 가까이 붙으면 금방 고장나요. 점화기 변형+ 4발-->3발+버너울 구멍 내서 39g 감량 했는데 주로 오캠용인 캠프1에는 별 의미 없는 차이... 액출 파이프 곡선 가공이 중국산 처럼 찌그러진거나 가느다란 액출 파이프도 개선되지 않았네요. 신형 버프 빼고는 70% 더 주고 살 메리트는 의문이구요. 신형이 오리지날 캠프원의 레트로 판촉용으로 나왔나 싶은 느낌이 사~알짝 ㅋ
캠핑용품 샵 사장이 알리지 말라던 참기힘든 제안
ua-cam.com/video/4cUxzAxzciY/v-deo.htmlsi=0wLF4muStCa1UUf7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가격 문의는매장으로 연락주세요. T.010-2715-8211
캠프1, 캠프4... 20년 사용자가 대신 리뷰할게요.^^
오목화구와 볼록화구의 차이가 가장 큰데 오목화구가 바람에는 유리하지만 화력이 좁게 집중돼서 구이나 볶음할 때 얇은 코펠 바닥을 잘 태우는 단점도 있어요. 소토 윈드마스터 처럼 작은 코펠 사용이 전제가 되는 솔캠이나 백팩용에 주로 채택하는 화구형태죠.
또 캠프1은 추울때 히터캡 올려서 간이 난로로 쓰기 좋은 모델인데 점화기가 신형처럼 가까이 붙으면 금방 고장나요. 점화기 변형+ 4발-->3발+버너울 구멍 내서 39g 감량 했는데 주로 오캠용인 캠프1에는 별 의미 없는 차이...
액출 파이프 곡선 가공이 중국산 처럼 찌그러진거나 가느다란 액출 파이프도 개선되지 않았네요.
신형 버프 빼고는 70% 더 주고 살 메리트는 의문이구요.
신형이 오리지날 캠프원의 레트로 판촉용으로 나왔나 싶은 느낌이 사~알짝 ㅋ
이것저것 버너 다 써봤는데, 캠프1 만한게 없음..
국민 스토브로 자리잡았죠..
화구가 조용한게좋은거임
캠프1 플러스 2개 사용해봤는데 점화스위치 누르는게 본체 바로아래있어서 불편하더군요 고기구워먹다고 불줄인다는게 완전꺼져서 다시 킬려고 하니까 고기불판 들고 옮겨서 켜고 불판 다시 올려놓고 이런식이었습니다
식당에서 쓰는거 점화하는라이터 가 있지않는이상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가스량 조절하는 바로옆에 점화스위치 있는 제품으로 갈아탓습니다.
각 제품 마다 장단점이 있을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뭐사셨어요?
이렇게 써보고 재포해서 파는가요?
사용한 중고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와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지럽네요
임마이거 뭐꼬 ㅋㅋ
참 다양한 사람많타 많어
세상에나ㅋㅋ 댁글 최고다ㅋㅋ
구람 구람 킹받네
둘다 좋은 제품 입니다..
모가더좋은지 좀 더 일찍 알려줘
ㅋㅋㅋ 알겠습니다
중국에서 파는게 짭인데 캠프꺼 배꼈구나
캠프원 은 출시된지 약 20년 정도된 제품이라 그럴 가능성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