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번소스와 베이컨 잼이 킥입니다”… 에드워드 리가 선보인 버거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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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2025. 01. 21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영상 촬영·제작 윤우열 기자
    맘스터치가 2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에드워드 리 셰프가 차별화된 레시피를 녹인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된 컬렉션인데요.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미국 켄터키주의 대표 주종인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 개발한 ‘버번 소스’가 특징입니다.
    ‘에드워드 리 컬렉션’ 버거 2종은 에드워드 리 만의 레시피로 개발한 특제 ‘베이컨 잼’을 시그니처 버거인 그릴드비프버거와 싸이버거에 녹였습니다. 버번 소스와 함께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이번 신제품의 '킥'이라고 소개한 베이컨 잼은 베이컨을 잘게 자르고 설탕에 졸여 잼처럼 만든 소스입니다.
    맘스터치는 내달 18일부터 치킨 신제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버거 메뉴 2종은 2월말 일부 직영점에서 먼저 선보인 후 3월부터 전국 매장에 출시합니다.
    관련 기사 링크 www.donga.com/...
    #에드워드리 #흑백요리사#맘스터치 #싸이버거 #그릴드비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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