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이드라마 OST 다들 미쳤음.. 지금 김범수님 노래,, 타루 너와나,, 김연우님 To be with You.. 벤님 두근두근 알리님 우리둘 , 이승철님 달링 등등.. 뭐 애초에 가수이름만봐도 .. 노래자체도 좋고 드라마랑도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가사였습니다. 타루 라는 분은 원래는 제가 잘 몰랐지만 드라마 OST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음색도.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 뿐 이라 두 번 다신 하기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쪽이 사라지는 날 그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누나 1학기 동아리 투표하길래 누나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연락했어. 내가 누나한테 계속 시험은 잘 쳤는지 어땠는지 기프티콘 준것도 부담스럽게 한것 같아서 귀찮게 해서 미안해. 다 누나랑 잘 해보고 싶어서 그랬고 누나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야 내가 마음을 표현하는게 너무 서툴러서 누나가 날 조금이나마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누나랑 밥 같이 먹었던 날 내가 누나랑 관계를 잘 이어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어 딱히 우리가 잘 맞는다고 생각도 안들었고 나이차가 조금 나기도 하구 누나 진로도 아직 명확한것도 아니었고 ㅎㅎ 누나가 나한테 딱히 호감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ㅠㅠ 그리고 각자의 길이 있으니까 누나가 연애를 할 마음도 없는것 같기도 해서 내가 더 다가가기 어려웠던것 같아.. 누나가 내년에 동아리에 온다고 해도 나를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 너무 두려워 그래도 누나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진중함이나 예의바른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고 다른또래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어서 너무 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한 번만 더 볼 수 있다면 나 진짜 좋을것 같아 ㅎㅎ
곡정보 관련영상 수록앨범 비슷한 아티스트 곡정보더보기 음악재생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 뿐 이라 두 번 다신 하기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쪽이 사라지는 날 그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21년 마지막 달인 12월 6일 6시타임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한 노래 입니다. 나중에 이댓글을 보시고 행복해 하셨으면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감사합니다. 이제12월월도 얼마 안 남았내요 ㅠㅜ Jeju speakeasy music bar at 2021.1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 뿐 이라 두 번 다신 하기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쪽이 사라지는 날 그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뿐이라 두 번 다신 하기 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 쪽이 사라지는 날 그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여기 이드라마 OST 다들 미쳤음.. 지금 김범수님 노래,, 타루 너와나,, 김연우님 To be with You.. 벤님 두근두근 알리님 우리둘 , 이승철님 달링 등등.. 뭐 애초에 가수이름만봐도 .. 노래자체도 좋고 드라마랑도 잘 어울리는 멜로디와 가사였습니다. 타루 라는 분은 원래는 제가 잘 몰랐지만 드라마 OST 노래가 너무 좋았어요 음색도.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폭포수처럼 나요...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 뿐 이라 두 번 다신 하기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쪽이 사라지는 날 그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미운거 잘못한거 날 속이고 배신한거 그런거랑 별개로 그래도 고마웠던 사람..
완전히 잊어 아무런 감정도 남지 않는 순간까지
원망은 버리고 감사함만 가지려고 해
지금 듣는데 왜이리 그때가 생각나는지 눈물이나네요 그시절 그느낌
그시절만의 특유의감성이 있긴했죠
프로듀사라는 드라마를 보며 처음 알게된 곡인데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범수님의 목소리도 너무 좋아 드라마가 끝난지 6년이 넘어가지만 계속해서 찾아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음악활동 멋지게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김범수 형님 2002년때부터 팬인데 감사합니다
방금 프로듀사 다시 정주행하고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딱 나오네요 ㅎㅎㅎ
프사 머리카락인줄 알고 계속 닦았습니다..
노래 너무좋으네요~
요즘 계절탓인지 더욱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노래 넘 좋네요♡
부장님께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차태현 짱!
재미게 봤어요 영상감사합니다.
gomawo
누나
1학기 동아리 투표하길래 누나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연락했어.
내가 누나한테 계속 시험은 잘 쳤는지 어땠는지 기프티콘 준것도 부담스럽게 한것 같아서 귀찮게 해서 미안해.
다 누나랑 잘 해보고 싶어서 그랬고 누나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야 내가 마음을 표현하는게 너무 서툴러서 누나가 날 조금이나마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사실 누나랑 밥 같이 먹었던 날 내가 누나랑 관계를 잘 이어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어 딱히 우리가 잘 맞는다고 생각도 안들었고 나이차가 조금 나기도 하구 누나 진로도 아직 명확한것도
아니었고 ㅎㅎ
누나가 나한테 딱히 호감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ㅠㅠ 그리고 각자의 길이 있으니까 누나가 연애를 할 마음도 없는것 같기도 해서 내가 더 다가가기 어려웠던것 같아.. 누나가 내년에 동아리에 온다고 해도 나를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을까 너무 두려워 그래도 누나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진중함이나 예의바른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고 다른또래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어서 너무 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한 번만 더 볼 수 있다면 나 진짜 좋을것
같아 ㅎㅎ
2023👋💜
이거 프로듀사 ost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던데
원곡 가수는 따로 있습니다^^ 소울크라이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라던데 난 왜 그때 친하지 않다고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을까... 이런 내가 밉다 그때로 돌아가서 우선 친해지고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 노래는 너무 아름답다.
이부장님 항상 고맙습니다 계속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드라마도 정말 잘 만든 드라마
곡정보 관련영상 수록앨범 비슷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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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재생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 뿐 이라 두 번 다신 하기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쪽이 사라지는 날 그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이노래구나ㅠㅠ 노래 너무 좋가ㅠ
딱
넘 좋아요~!!
아 이게 프로듀사 ost였어?
اول تعليق من العراق ✌
تحيه للدول العربيه أنتو من وين😻
ost 는 우리 범수횽 이쥐 ♡..♡
This song is so Beautiful. Can anyone say the title of the song in English so that I can look up the meaning of It's lyrics?!!
Love begins with a confession
@@최준수-i8z Thanks for your response 💜
I got it few days ago
21년 마지막 달인 12월 6일 6시타임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한 노래 입니다.
나중에 이댓글을 보시고
행복해 하셨으면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감사합니다.
이제12월월도 얼마 안 남았내요 ㅠㅜ
Jeju speakeasy music bar at
2021.1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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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2222
늙는게 참 서글프다 인생사 재미가 없음
그러게여..어느덧 내 젊은날은 가고 난 늙은이가 되가고
웅ㅠ
늙은건 몸이 아니라 마음이 아니였을까요?
우리 모두 힘내봐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내 자신을 위로해주며 나아가봅시다😊
진짜 요즘 내가 딱 이 기분이에요.. 😢
늙는거 서글프고 사는거 재미도 없고 ㅠㅜ
김범수 대구콘 다녀오ㅏ서 그나마 위안받는 중
앵앵콜 무대서 불러준 이 노래 다시 들으러 옴
1/10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 뿐 이라 두 번 다신 하기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 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 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쪽이 사라지는 날 그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사랑은 소리 없이 찾아와
내 가슴을 떨리게 만들죠
아무런 이유 없이 전화를
그냥 만져보는 나를 보네요
두근거리는 맘을 달래고
그대에게 전화를 했지만
들을 수 없었던 그 목소리
오늘따라 너무 그리워져요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사랑은 내게 상처뿐이라
두 번 다신 하기 싫었는데
널 만난 그 순간 알게 됐어
바보처럼 겁이 많았다는 걸
나 오늘 너에게 고백할 거야
사랑한다고 세상에 말할 거야
나 비록 가진 건 하나 없지만
행복을 줄 거야
오직 너 하나면 충분해
저 밝은 별처럼 지켜줄 거야
어디에 있든 너를 비춰 줄 거야
내 가슴 한 쪽이 사라지는 날
그때는 말할게 나를 받아줘서 감사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