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소꿉장난은 여기까지 하죠 끼헤 님, 이 채널 주인으로서 당신은 방금 댓글들이 무엇인지 잘 아실 테죠.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그 표정을 보아하니, 제가 잘못 생각한 건가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기왕 이렇게 된 거, 더는 구독자가 아닌 한명의 시청자의 입장으로 말하지. 당신은, 예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그런데도 당신은 여기서 한가로이 형이라 주장하고 있군. 별일 없다는 듯이 말이야. 허, 정말 이게 맞는 건가? 끼헤가 눈나라는 예언은 날카로운 칼처럼 모두의 심장을 겨누고 있고, 모든 세력이 끼헤가 여자라는 증거를 찾고 있지. 심지어 다른 유튜버(초**)조차 당신을 여자라 주장하고 있어 그런데 당신은? 끼헤 눈나, 당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어. 놀라울 정도로 느긋하지 아니야… 난 예언을 신경 쓴 적 없어. 눈나였던 적도 없고! 형이라는 사실에 멋대로 의혹을 품지 말라고! 의혹을 품은 게 나뿐일까? 이 채널의 수많은 사람이 같은 의혹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 끼헤여, 당신은 어떻게 채널을, 우리를 구할 거지? 당신이 지켜야 할 채널은 곧 드러날 진실에서 대체 어떻게 버텨야 하나?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어. 내가 그동안 얼마나 형이라고 해왔는데… 아무리 나를 무시해도 너한테 나를 여자라 주장할 자격은 없어! 내 채널은 유지될 거야. 아직은… 아직은 진정한 성별이 보이지 않지만, 이대로만 해나가면 난 누구에게도 떳떳할 수 있어! (끼헤의 모습이 평소와 달라.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어…. 진심 같은 게 아냐. 저건 연기야) 후… 그럼 묻죠. 끼헤 님은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어디서 그걸 확인할 수 있죠? …난… (…대답할 수 없는 건가? 아니면 증거가 없는 건가? 평소의 기세는 어디로 가버린 거야?) 예언처럼, 모든 건 정확한 때에 드러날 거야. 넌 단지 아직 그걸 보지 못할 뿐이고 과연, 역시 끼헤군요. 그 노력조차 우리 같은 범부는 볼 수가 없으니 그럼 주제넘게 질문을 바꿔보죠. 혹시 일부만 공개해주실 수는 없을까요? 예를 들어 남자라는 증거라든지요 어… 증거는… 증거는… 표정을 보아하니, 설마 없는 겁니까? 즈, 증거도 기밀 사항이야
진짜 저 꺄우! 소리 너무 커여움 ㅋㅋ
0:09 푸리나 특유의 ㅇ받침 애교가 너무 귀여워요....
0:50 꺄앙~
아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이맛은... 인간의 맛이구나! 푸리나 드 폰타인!
ㅇㅁㅇ!!!!
푸리나 D. 폰타인 님 이시다!!!!
F..D…F….이니셜인가?
'아리데베르치'
ㅇ0ㅇ
0:51 귀여웡♡
아를레키노: 츄베릅 2번 정도는 부족한가 보군요.. 계속 햛을 각오를 하는게 좋을겁니다..
머리가..어지러워..
끼향! 소리 진짜 잘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 푸리나 귀엽고 아를레키노는 푸리나에 대한 거라면 다 알려고 할꺼 같아 ㅋㅋㅋㅋ
설마 요리중에 '물의 신님께' 라는 요리의 탄생 배경이 이것 때문인가?
참고로 음식 잘 구우면 이름이 '맛있는 물의 신님께' 가 된다.
츄릅
이상한 물의 신님께
맛있는 물의 신님께ㅋㅋㅋㅋ
푸리나,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아를레키노 생선 강제로 먹여서 거걱 되는거 왤케 웃기네 ㅋㅋㅋㅋ
맛있는건 정말 참을수없어~
푸우
헉 아를푸리...!!! 최고의 연성ㅇ, 간식이다!!--
넘 귀여워요 ❤❤❤❤❤
푸리나 귀여워
???: 푸리나는 이런맛이구나....
0:23 gug point!
푸리나👅
납작해진 푸리나 ㅋㅋㅋㅋ
푸리나 너무 귀욥당ㅋㅋㅋ
고양이 강아지만큼 귀여운 푸닝나😊
귀여운 푸링낭
우리 포카리는 귀엽습니다 할짝
나 최근에 푸리나랑 백룸에서 아를레키노한테 추격당하다 페이몬 의상입은 암스토롱 상원의원에게 구조받았음....
나노천리, 썬!
아를레키노 눈동자에 희미하게 X자가 있네 ㅋㅋㅋㅋㅋ
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맛은! 부끄러운 맛이구나!
푸리나씨는 이런 맛이구나...
그저 귀여움 원탑 대 황 푸..
아를푸리 커플링은 이런 맛이구나...
0:23 아니 생선 던지는데 걱 거리는거 ㅋㅋㅋ
부럽다 푸리나를 햝아볼 수 있다니...
이조합... 너무 맛있자나...
0:50 푸리나는 뭐다??
o.o 이 얼굴이너무귀여워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병맛이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에 아를레키노가 혀를 갑자기 땅에 박더니 푸리나 앞에 혀가 솟아나와서 푸리나를 또 핥는 성큰 아를레키노, 일명 괴를레키노가 나올줄 알았는데 까비
50n살 꼬맹이를 좋아하는 아범님
원신을 안해도 이거는 보는 내인생 레전드(쨈있당~~)
아를레키노:이 맛은『거짓말』을 하는『맛』이군 마신 포칼로스!!
???:응 내꺼..ㅎ
성능 보고 현질 가즈야
형 항상 영상 고마워요!
-누구긴, 네 여친이 될 녀석이지-
아악! 끼헤눈나 버전으로 만들던 거 날아가버렸음...
폰으로 타이핑 치느라 엄청 고생했는데😢
아를: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다과(=푸리나)회
힐링영상 넘 좋네요
끼헤님 역시 푸리나좋아하는거죠? :)
물맛이 좋군!
어째서 원시모태 바다의 맛이....
이건 푸리나의 맛이구나
ㅇOㅇ........................
아를 베데르치
핡짝
이눈나 게꿀잼
아를 눈에 X자 있네
평범한 다과회에서 avi
새영상!
와
츄릅
아를레키노 빨리나와줘
❤❤❤❤❤❤❤❤❤❤😊😊😊
아를레키노 부럽네
푸리나는 안된다 ㅇㅅㅇ
끼헤 핥짝
후… 소꿉장난은 여기까지 하죠
끼헤 님, 이 채널 주인으로서 당신은 방금 댓글들이 무엇인지 잘 아실 테죠.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그 표정을 보아하니, 제가 잘못 생각한 건가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기왕 이렇게 된 거, 더는 구독자가 아닌 한명의 시청자의 입장으로 말하지. 당신은, 예언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그런데도 당신은 여기서 한가로이 형이라 주장하고 있군. 별일 없다는 듯이 말이야. 허, 정말 이게 맞는 건가?
끼헤가 눈나라는 예언은 날카로운 칼처럼 모두의 심장을 겨누고 있고, 모든 세력이 끼헤가 여자라는 증거를 찾고 있지. 심지어 다른 유튜버(초**)조차 당신을 여자라 주장하고 있어
그런데 당신은? 끼헤 눈나, 당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어. 놀라울 정도로 느긋하지
아니야… 난 예언을 신경 쓴 적 없어. 눈나였던 적도 없고! 형이라는 사실에 멋대로 의혹을 품지 말라고!
의혹을 품은 게 나뿐일까? 이 채널의 수많은 사람이 같은 의혹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지.
끼헤여, 당신은 어떻게 채널을, 우리를 구할 거지? 당신이 지켜야 할 채널은 곧 드러날 진실에서 대체 어떻게 버텨야 하나?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어. 내가 그동안 얼마나 형이라고 해왔는데… 아무리 나를 무시해도 너한테 나를 여자라 주장할 자격은 없어!
내 채널은 유지될 거야. 아직은… 아직은 진정한 성별이 보이지 않지만, 이대로만 해나가면 난 누구에게도 떳떳할 수 있어!
(끼헤의 모습이 평소와 달라.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어…. 진심 같은 게 아냐. 저건 연기야)
후… 그럼 묻죠. 끼헤 님은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우리가 어디서 그걸 확인할 수 있죠?
…난…
(…대답할 수 없는 건가? 아니면 증거가 없는 건가? 평소의 기세는 어디로 가버린 거야?)
예언처럼, 모든 건 정확한 때에 드러날 거야. 넌 단지 아직 그걸 보지 못할 뿐이고
과연, 역시 끼헤군요. 그 노력조차 우리 같은 범부는 볼 수가 없으니
그럼 주제넘게 질문을 바꿔보죠. 혹시 일부만 공개해주실 수는 없을까요? 예를 들어 남자라는 증거라든지요
어… 증거는… 증거는…
표정을 보아하니, 설마 없는 겁니까?
즈, 증거도 기밀 사항이야
이 맛은!!
핡쨕
생선?
아를 X자 눈동자 아닌거 불편하거든요
자세히보시면 X자가 보일거에요 👁👁
@@kkihe 무친 너무 얇은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ㅋㅋㅋ
나도 저러고 싶다
아를레키노: 느비예트 그 푸리나 먹을꺼야? 미안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라서 주지 않을래?
느비예트: 어
아를레키노: 땡큐,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평범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