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를 하다가 개인으로 바꿔서 망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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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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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ib4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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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영상이 유익 합니다 7년 동안 라멘 운영하면서 느끼는게 많고 저희 가게 주변 개인 가게 프렌차이즈 가게 어떤 말씀 하시는지 정말 공감 되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틀린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창플tv 초창기부터 봐왔고 어떤 의사 전달 하는지 이해가 되니 공감합니다 초보 창업자들 꼭 보셨으면 하고 기존 자업자분들도 참고로 봐주시면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댓글 잘 안 남기지만 오늘 영상 진짜 공감 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개인에서 프렌차이즈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근대 진짜 공감 많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장사는 위치이고 몫입니다.
프랜차이즈는 딱 2년입니다.
여러프랜차이즈를 해봐서 압니다.
2년간 프랜차이즈로 위치를 알리고, 개인매장으로 바꿔도 매출에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매출평균15%(로열티+물류)떼가는 프렌차이즈 잘 생각해봐야됩니다.
사장님 프차에 대해 문의좀 드릴려는데 연락한번 가능할까요
프차의 장점은 이미 짜여진 홍보, 최소한 실패하지 않는 맛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언급하신 프차를 하다가 개인으로 바꾸는경우를 몇가지 생각해보면 개인의 확신에 찬 선택보다는 프차의 부족한 변화쪽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새로생기는 같은 업종의 프차에 비해 새로움을 덜하고 이미 소비되어 버린 이미지로 올사람은 다 온 상태, 더이상의 소비가 없는 상태에서 개인매장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더 다수라고 봅니다.
창플님이 언급하신 프차하다가 개인으로 전환하는 경우
프차의 장점을 몰라서? 라는 비율은 그렇게 높지않다고 보거든요. 왜냐면 프차가 충분히 다른 프차에 비해 매력을 갖춰주고 신메뉴부터 컨셉까지 독보적이면 그 이름을 주인이 버리고 싶을까요 가지고가고 싶을까요?
프차는 결국 인지도고 그 인지도가 계속 높은지점에 있다면 버릴이유가 없습니다.
즉, 개인으로 바꾼다는건 프차의 매력보다 나가는 비용이 크다고 자영업자분이 판단하셨던거겠죠
물론 그와중에 실수는 있을거라고 봅니다. 정확하게 수치화 하기 힘든 부분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매출이 천천히 줄고 있다면 개인매장의 사장님들이 오히려 자신의 브랜드로 전환하는게 그대로 천천히 물에 빠져 잠식되는것보다는 1%가능성이라도 더 있을겁니다.
여기서도 창플님이 개인의 문제로 해석하시는데 제가 볼때는 프차경쟁에서 밀린 브랜드의 사례가 적절해보여요.
이분이 정답
이런 사업을 이미 경험 한 사장님 인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프랜차이즈 하시다가 개인창업 하시는분들 중에 망하시는분들 여럿봤습니다 창플님 말씀처럼 음식의 맛과 양이 다가 아닌거죠 개인창업을 하신다면 1차원적인 생각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하는 전체를 하실 생각을 하셔야 그나마 좋은결과 있으십니다
창풀님은 이론은 좋으신데,... 이론하고 실전하고는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먼저 지난번 영상보면서..앞으로 자영업 하실분들께 말씀드릴게요. 자영업 창업하실려면 모든것을 거시고 죽자살자 하셔야 합니다. 몇년에 한번씩 바꾼다란 생각 갖고 계시다면 시작도 하지 마세요.
프랜차이즈 장단점이 있지요.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2번을 했었는데 단점이 더욱 많습니다. 지금은 개인으로 14년째 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없어도 노력과 의지만 있으면 프랜차이즈 보단 훨씬 좋습니다.
개인장사를 시작하면서 책에서나 봤던 확장성등등에 대해서 논하는것도 좋지만, 일단 체력 키우시고 어디든 들어가서 배우세요.
참고로 지금 코로나...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살아남는 곳, 그리고 음식점으로 생각하면 tv에서 키워주는곳이 아닌 수십년째 않망하는 맛집들은 그전부터 큰돈은 못벌지만 가게하나만 하면서 먹고사는 곳들입니다.
그럼 그런분들은 확장성을 몰라서 그냥 그곳에 앉주하고 떠다니고 있을까요?
정말 잘보거잇습니다 공감도 많이되고 이전에도 여쭈어봣듯이 내점읋 동네옛날통닭 으로 수익올리는법 잇을까요
단가부터 올려야 수익이 나겠죠?
돈이 안되는 단골..ㅋㅋ맞는말이네요..동네 가게에 단골집이 있는데..그런 생각은 하고 갑니다..미안하죠..
프차는 본사 배불려주는 시스템이죠. 거꾸로 얻는 것도 있죠. 득과 실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
어차피 사람많은 곳은 프차 별 의미 없을 것 같구요.
어차피 사람 없는 동네는 프차를 해야 그나마 살아남을 것 같네요.
상가 배우면서 느낀 점은
'상가는 이렇다'라고 하는 말을 다 뻥이라는 거에요.
왜냐하면 상권이 다 다르기 때문에 임장을 하고 상황을 파악하지 않는한
정확한 진단은 어렵다는 거죠.
이런 식의 말은 맞는 말이죠. "대부분 역에 가까운 상가는 살아남는다"
이 말도 역 출구마다 유동인구가 무지 막지 다릅니다.
대부분은 맞지만 내게 꼭 맞지는 않는거죠 ^^
프차간판자체가 힘입니다
백종원 아저씨는 단골만들면 기본은 한다는데요
프랜차이즈하는순간 본사의 노예가되고 허수아비도되고 본사의로봇이 되고 맙니다 돈 많고 음식솜씨없어도 장사하고 싶으면 프차하세요 그러나실력있으면 개인 창업하세요 동네 가보세요 실력있는 개인창업자 돈잘벌고 10년20년씩 합니다 프차 하고싶으면 정말 가맹점가서 점주의고충을꼭 들어보신후하세요
프차 안하면 일거리는 다섯배는 늘어나는데, 결국 일의 노예가 됩니다.
사람 많이 쓰면 남는것도 없고
결국 음식점은 안하는게 낫다
@@user-gd9tg7wt7i 프차 않하면 왜 일거리가 5배가 늘어나나요? 전 예전에 중소가 아닌 기업에서 했던 프차2개 했었고 지금은 14년째 개인운영하는데, 사람많이 쓰는것은 프랜차이즈에 갖다주는 돈보다 훨씬 적게들고 남는 돈으로 식자제도 더 좋은것을 쓰게되서 손님들도 더 만족들 하시는데? 프차를 하시는 분들은 미래를 생각하시고 여러개를 하면서 본인은 사무 업무만 보겠다는 분들이 대부분 하시는것 아닌가요? 혹은 경험이 전혀 없으신 분들이나.
맞습니다..프랜차이즈를 여러개 해보니, 각종명목으로 매출의 15%정도 본사에서 빼먹는거 같습니다. 장사는 몫이라 생각합니다. 브랜딩? 이런건 얼마 못갑니다.
프차라도해야손님이오지ㅋㅋ
개인은 진짜맛집아니면 안가요ㅅㅂㅋㅋ
@@user-us1km2yw6v 난 지방살고 서울에는 일주일에 적으면 한번 많으면 두번 5년째 다니고 있는데 지방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흔한 맛 프차도 아니고 개인인데 주말 평일 몰리는 시간대면 항상 웨이팅이던데 황금상권일 수도 있지만 프차인데 매출 안 나오는 곳은 뭔가요 그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