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지금이 의료 개혁 적기…미룰 수 없어” / KBS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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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тра 2024
- 정부가 의료 개혁은 부족한 의사 수를 확충하고,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며 지금이 개혁의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오늘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의료개혁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출범한 의료개혁특위 산하에 과제별로 4개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실행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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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의료개혁 #지역의료
폐교된 서남대 10개 넘게 만드는게 의료개혁인가요?
2025학번 의사들 부터는 진료거부 할겁니다
일한번 거지같이 하네..7월초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보자
의료개혁이 뭐냐 의료개악이다
민방위복입고 뭔 지랄들이냐?
이번 의료공백 사태 14년 영향 간답니다.
A.국가정책 시행자들 -> 잘못된 결과에도 책임하나 안지고 국가가 대신 책임져준다...(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문제가 많음)
B.의료정책 계획/수습에 국민의 피같은 돈(세금) 약 1조5000억원 증발/낭비... 결과에 상관없이 (책임지지 않는다.)
C.세금상승분(의료보험/실손/기타) 국민에게 또 부담을 전가할 것인가?... 국민들은 모른다. 세월이 지나야 알것이다..
D.어용언론(기자) 국가안위는 없고, 대책/대안도 없고 글/뉴스하나 올려..그저 자신들 존재감 알리는데 급급..
살아남기 위해 권력/이익카르텔쪽에 붙어 아부성 글/뉴스로 선동/분열 조장하여 이익을 보는 직업
E.사회가 번영과 팽창의 시기를 거처, 살만하면 타락한 지도자/십상시/정치가/그들의 추종세력이 나와
저급한 개인/집단/세대층과 결탁하여 나라를 쇠퇴시키고 나라를 망조의 길로...(언론: 싸움시킴 열등,시샘,질투 유발)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사/뉴스 현실화하여 민중 선동, 평등만 외치게 하여 나라 쇠퇴시킴)->현재의 한국의 현실..(선진/k의료붕괴 시작)ᆢ
국가에 당장 시급하지도 않는 의료개선은 단계적으로 했어야 했다ㆍ,.
인구는 점잠 줄어들고
지방은 지금도 텅 빈 곳이 많음
의사 남이돔 팩트
필수 지원율 : 5% - 피부, 성형 등 : 3~400%
->전공 따고, 필수의료 절반 Run~!
->결국 남는 건? -> 3% 가량
-> 3~400% 비율 조절이 핵심!
증원이 문제가 아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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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넘치는데 의사를 주려야한다
그니까 점진적으로 천천히 늘여야죠
지금처럼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하지말고!
누가 미루래???
왜 2000이냐구
왜 이천공이냐구
의사들폭들께배출많아야
배출 많아도 국민은 치료받기 더 어려워져
너무꼴갑뜰어서찬성
@@user-rq6mo4px8x 찬성해 ㅋㅋ 다니돈이야~~ 무식한니탓해야지
윤정권 정책 실패의 결정판이랍니다
저
ㅈㄹ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