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부를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르는 것처럼 부르기보단, "하나님, 내게만 왜 이런 일이 생겨요?"와 같은 갈등과 절규를 생생히 느끼면서 불러야 합니다. 실제로 배경이 그러니까요. 이 곡을 작사한 스패포드 선생님은 1873년 선박 충돌 사고로 네 명의 딸을 한 순간에 잃었습니다. 딸들과 한 배에 타고 있던 아내만 살아남았죠. 2년 전에는 4살이었던 아들을 선홍열로 잃었고, 시카고 대화재로 재산도 엄청 잃었죠. 말 그대로 욥과 같은 심정으로 쓴 곡이란 말씀이죠. 그런 점을 생각해볼 때, 정호윤 님이 곡에 담긴 느낌을 잘 살려주신 것 같아요.
아멘!!!!!
이 곡을 부를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르는 것처럼 부르기보단, "하나님, 내게만 왜 이런 일이 생겨요?"와 같은 갈등과 절규를 생생히 느끼면서 불러야 합니다. 실제로 배경이 그러니까요. 이 곡을 작사한 스패포드 선생님은 1873년 선박 충돌 사고로 네 명의 딸을 한 순간에 잃었습니다. 딸들과 한 배에 타고 있던 아내만 살아남았죠. 2년 전에는 4살이었던 아들을 선홍열로 잃었고, 시카고 대화재로 재산도 엄청 잃었죠. 말 그대로 욥과 같은 심정으로 쓴 곡이란 말씀이죠. 그런 점을 생각해볼 때, 정호윤 님이 곡에 담긴 느낌을 잘 살려주신 것 같아요.
Ho yoon Chung may the GOOD LORD bless you. I listen to this everyday. What a blessing you bring to us.
WOW! That was spectacular. Thank you😊
언제나 멋있는 호윤님♡♡♡♡♡
어멘아멘입니다. 우리를 삼키려는 자들에게서 저들이 우리를 건드리지도 못하도록 보호하실줄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오직 아멘이란 울림외엔...
우리나라에도 이런 테너가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