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은 진짜 대단한 역대급 선수인듯. 헤비급 선수치곤 피지컬이 좋지도 않아요..키도 리치도 많이 부족한듯한데.. 진짜 저런 탑 티어 헤비급 선수들을 삐집고 거리좁혀서 후려치고 인파이트 하는거보면..진짜 황소처럼 돌격함 ㄷㄷ내가 숨쉬는동안 타이슨같은 선수가 또나올려나..?궁금하다..
중학생때였던것같은데, 당시 헤비급타이틀전이 미들급에 밀려서 흥행이 저조했던 부분을 돌파하기 위해서 무슨 리그전 비슷한걸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최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무조건 해야하는 매치를 만들었습니다. 대회 시작하고 딱 눈에 들어온게 타이슨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동영상을 볼 순 없었지만, 시작부터 죄다 경기초반 KO승으로 올라가는 젊은선수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저도 당시 권투학원을 다니고있어서 느꼈는데, 타이슨의 펀치는 말할 것도 없지만, 더 인상적인건 끊임없는 무빙으로 상대펀치를 무력화시키는 수비였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선, 한방 맞으면 끝나버리는데 자신은 제대로 한방을 때리기도 어려운 선수라는 공포감이 어느정도였을지 짐작이 안됩니다. 뭐... 그 이후에 자기관리 안된부분 때문에 망가져버린건 너무 아쉽지만, 타이슨의 전성기를 놓고보면, 과거에도 미래에도 그의 적수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에이스가 되고 싶은 당신.
그런 당신이 한 운동복 브랜드를 입는다면
그건 '굳이' 이 옷이어야 할 겁니다.
내 땀으로 이룬 값진 자부심의 증명, ≪ 에버에이스 ≫
everace.net/Shop/?idx=183
광고는 노따봉.!
썸네일 낚시보소
2:47 2:50 2:52 2:54 2:55
전설의 복서!!!~~ 저런선수를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내생에 이렇게 빠르고 강력한 헤비급 선수는 못나올듯.... 진짜 인성만 좋았다면 존경을 받을수 있었던 선수였는데... 암튼 레전드중 레전드인 타이슨입니다.
100년안에는 안나올듯합니다
스승이었던 커스 다마토가 조금 더 오래 살았으면, 타이슨은 그렇게 논란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
돈 킹이라는 놈의 수작질만 아니었어도...
인류 최고의 복서 마이크 타이슨!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이라는 문장과 아주 잘 어울리는 멋진 경기였습니다.
저 명경기들을 리마스터해서 4k영상으로 보고싶네요
복싱 보려고 온 가족이 모였는데 복싱은 3,4분 보고 스포츠 진기명기만 1시간을 보게 만들었던 우리 타이슨 형...
시작하기전 광고 30개 시작한다하고 광고 20개 ㅋㅋ
ㅋㅋㅋㅋ 맞아요..ㅎㅎㅎ.
KO장면 5번 돌리고 복기 해설하고 해도 3라운드 시간이 안채워졌죠.
19.20.21세기.. 이런선수가 있었을까요.
타이슨은 진정 복싱계의 신입니다.. 늘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음하네요..
타이슨이 최고의 선수는 아님. 임팩트가 제일 강했던 선수긴함. 타이슨이 피하는 사람도 있음.(조지 포먼)
@@NB-xd4fj 불면증 치료사 조지 포먼이요?
축구에 호나우두가 있다면 복싱엔 타이슨 같은 느낌? 정점을 찍은 것은 맞지만 신이라기엔 정점을 지배한 시간이 짧았음 하지만 그 정점은 어떤 선수보다도 높았지
농구의 신 = 마이클 조던
복싱의 신 = 마이크 타이슨
농구의신 마이클조던
권투의신 마이크 타이슨
축구의신 메시,호날두
가수의신 마이클 잭슨
이들의 전성기를 다 볼수있었어서 좋았다~
타이슨 전성기때는 타이슨이 이기냐 못이기냐로 내기 안했습니다....언제 KO시키냐로 내기를 많이 했습니다...
인정
................
.................
..........
........,.....0
캬 ㅋㅋ
96년도 인가 타이슨 타이틀방어전에서
파이트머니가 당시 환율 환산시
111억이라는 엄청 큰돈이었는데
1라 1분51초 만에 ko승 거둬서
1초당 1억 벌었다는 레전드 경기도 있었죠
@@위키위키-t4j6년도면..ㅋㅋㅋ 1초마다 서울에 집 두채씩 샀네요… 소오름…2분도 안되서 서울에 집 222채를…살 돈을 벌다니..
상대 선수들도 다 대단했을텐데 그걸 다 이겨버리는 타이슨은. . . . ㄷㄷ 헤비급 같지 않은 위빙과 펀치 스피드;; 레전드는 레전드 입니다 ㅎㅎ
저땐 ufc도 없어서 지구상에 쎈놈들 다 저기로 몰렸었어요. 대단한 시기에 진짜 대단했죠. ㅎㅎ
Mlb 최고연봉의 10배이상이던 시절....
레전드중에 레전드중에 레전드는 마이크 타이슨!
타이슨 전성기 시절 영상을 보면 누가와도 타이슨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방 한방 강력한 펀치는 역시 헤비급 선수들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람쥐주먹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ㅁ+
타이거형님 감사합니다~~^^ 타이슨... 그냥 자체가 장르인것같습니다ㅋㄱㅋ
+ㅁ+
헤비급이상의 슈퍼펀치와 플라이급의 몸놀림
거의 전무후무한 선수다🎉
썸네일에 낚였다 싶으면 손
장난치고 있네 진짜 짜증
타이슨 1라운드 시작할때 밀고 들어가는거 진짜 무서웠는데. 20살 전후 타이슨은 정말 말이 안되게 빠르고 민첩했지. 거기다 주먹은 핵주먹. 그시절 권투가 그립네.
최고의 복싱 레젼드 마이크 타이슨
동시대 살아서 생중계 경기를 시청했다는것만으로도
영광인 인물
전설의 복서 저런선수를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어릴적 국민학교2학년인가? 울아버지가 낮에 헐레벌떡 집에 들어오시더니 바로 티피를 켜시고 타이슨복싱경기를 보셨는데 그때 나도 아빠옆에 앉아서 같이 티비를 보던중 타이슨 주먹한방에 상대선수가 ko되는걸 보고 처음으로 와.... 굉장하다라는생각과 무섭다??? 이런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몃일은 타이슨 경기하던게 아른아른 거렸던 기억이 지금도 가끔 타이슨경기를 유튜브로 보는데
역시나 요즘 복싱선수들과는 클라스가 틀리구나 싶네요
저는 어렸을때 타이슨 헤비급 경기보고 주먹한방 때렸는데 덩치큰 아저씨들이 쓰러진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쇼같은건가 생각하고 형한테 저게 진짜로 때려서 넘어지는건지 물어봤어요 ㅎ
클래스가 다르다가 맞죠
보통 학교짱이라는 애들은 키 175-185 사이 체중 80KG 전후 움직임이 빠른 체형. 타이슨은 헤비급이나 체중은 좀 더 필요하고 연습량이 받쳐주는 형세.
대한민국 기준 얼마 전에 황인수가 명현만 잡은 거랑 비슷.
타이슨의 움직임은 탄력좋은 용수철같다.
타이슨 그냥 말이 필요 없는. 레전드
와 레전드... 이 영상 또한!
그냥 볼수있는 영상을 분석해주시니까 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게 원래 본컨텐츠인데!!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역시 움직임 지리네요 타이슨
타이슨의 모든영상들을 찾아보며
더킹과스텝 어쩜저렇게 빠를까하며
어디 나도한번 해볼까 하며 거울보면서
스텝밟다가 발목접찔려서 깁스 2주했다
타이슨? 그는 강자위에 강자다.
타이슨의 저 쉬프트?는 언제봐도 너무 멋짐
좋은 영상 잘 봤습니타이슨.
권투를 프로로 했던 사람으로서 타이슨 좋아하눈 이유는 저때에도 타이슨과 프로모션 관계자들에게 검은 유혹이 엄청 많았다 함. 5라운드 이싱만 가달라 돈방석에 앉게 해부겠다 했지만 걍 1라 KO로 이긴 상남자ㅎㅎ
참 복싱이란게 대단하네요 그 짧은 순간에 몇번의 주먹이 오가고.. 그 주먹들을 회피하는지.. 와..
첫번째 판부터 일어나려는 의지가 대단하다.......
타이슨 경기보면 타점이 굉장히 짧은데 그 정확도가 신급... 독특해요...
복싱 오래봤다는 꼰대들보다 더 정확한 요점을 알고 계시네요
이슨이형 임팩트는 전무후무!
편집을 너무 잘하시고 설명도 넘 좋아서 잘봤네요
굿굿 구독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아니다 이스니형은 진짜
핵주먹 타이슨은 찐이었다
ㅡ
ㅡ
ㅡ
타이슨이 더글라스에게 충격패 당하고 홀리필드에게 연패한건 당시 안좋은 일이 겹치며 멘탈이 나가버린 타이슨 개인 문제였지
상대방의 기량이 압도적으로 강해서 이긴건 아님.
홀리 증말 개쓰레기 스타일로
경기했슴
특히 벽돌같은 이마빡으로
상대얼굴을 문대는...
한참 형님인 포먼한테도 그랬고,,
타이슨이 참다참다 더는
못참고 귀를 물어뜯은~~
파워도 파워지만 움직임보소 존나 빠르네 와우
홈즈 경기 대박인듯..
레프트 가드를 레프트 훅으로 쳐서 가드가 살짝 밀린 틈으로 라이트 정타 박아버리네 ㄷㄷ
권투 하나만 두고 봤을 땐 역사상 최고의 복서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
슈거레이로빈슨,무하마드알리,파퀴아오등 더 위대한 업적인 선수들이 많음
와 진짜 너무 무섭다 ㅎㅎ 난 한방 맞으면 죽겠네
분노에너지 대박압니다^^
잘보았습니다
타이슨은 전설이다!!!
해설하고 자막하고 너무 재밌었네요.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스핑크스 전성기 때 장난 아니었죠!
퀴즈 3개 못 만추면 ㅎㄷㄷ
워~~~파워가 장난이 아니네요~
헤비급인데 플라이급 수준의 몸놀림으로 파고들어 오면서 어퍼랑 훅을 날리는데 파워는 오버헤비급... 항상하던 느릿느릿 묵직한 펀치 한방씩 주고받던 경기에 익숙해 있던 기존 베테랑들이 다들 개깜놀하면서 버벅대다 한대 쳐맞기 시작하면 그냥 헤롱헤롱~ KO패지.
저는 86년인거 같은데 초딩때 타이슨하고 스미스하고 붙었는데 여동생하고 스미스 응원하며 봤더랬죠. 타이슨이 엄청 잘하는거 모르고 그렇게 키큰 스미스가 타이슨 당연히 이길줄 알았는데 스미스가 고전하는거보고 타이슨이 나름 선방한줄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타이슨의 명대사가 떠오르는 경기들이네요
누구나 처맞기전까지 계획은 다있다고 ㅎ ㅎ
영상 잘봤습니다 ~
타이슨한테 한대맞고 휘청 후 보면 눈 풀려있는게 꿀잼
마빈 해글러랑 마크 타이슨 경기 중계 아버지랑 자주 보던 격이 아련하네
홀리필드는 협회에서 사고뭉치 타이슨을 죽이기 위해 반칙 눈감아준 게 아닌가 싶은 수준의 경기였음.
진심 비겁하고 판정 개같은 경기였죠
예전 학교 등교할때 타이슨 경기가 있었는데 아부지가 보고가라고 하신게 떠오릅니다. 지각한다니까 금방 끝난다고 하셨는데 진짜 상대 두들겨 맞다가 수건 던지고 끝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Ratatouille_아부지가 얼마 안걸릴거란걸 잘 아셨던거...
아버님 짱 ㅎㅎㅎㅎ
구라가 냄새가 진동
전 경기가 일요일 오전에 햇던걸루 생생한 기억나네
아버지는 안녕하신감?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역대 최고의 복서는 타이슨인뜻
도쿄 돔에서 무명 복서인 '제임스 버스터 더글러스'에게 첫 패배를 했죠.
@@Terence_Fernando_Joo3라운드 인가 ? 타이슨 이긴 경기를 카운트를 너무 늦게 세서
@@아이스-d8w 10회에서 KO로 패배했어요.
@@Terence_Fernando_Joo 타이슨이 10라운드 진것 맞는데요
3라운드에 타이슨이 케이오 시켰는데 카운트를 13초가량 센것같아요 더글러스가 회복하고 타이슨이 역전패당함
그때 복싱 봤는데요 타이슨이 김샜다고 할까요 경기 망첬죠 솔직히 타이슨이 전성기 좀지나서 였구요 후반 체력 딸리더라구요
원래 더글라스는 타이슨에게 상대가 안됩니다 타이슨이 그때 안좋은 상황때문에 전성기 실력이 안나왔던걸로 압니다
타이슨의 스피드는 그 당시 헤비급 복서들에겐 타의추종이 불과한 속도였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펀치도 그렇고 ..
일본에서한 더글라스전에도 주심이 카운트 제대로 셋으면 타이슨이 ko승 한거입니다
그때 주심이 더글라스 많이 봐준거...
타이슨이 아주 유명하지 않았던 초기, 타이슨에게 뭣 모르고 덤벼들 때가 제일 재밌음. 중후반은 다들 도망가거나 클린치만 해서 재미 반감
저 덩치 저 위빙 ㅋㅋ 미쳐지
그렇지만 헤글러가 👍👍 👍
다마토시프트후 시그니쳐펀치( 바디+어퍼 세트)면 꿀잠이죠...
타이슨은 지구상에서 가장 전사입니다
내 기억속에 가장 카리스마 있었던 복서는 마빈헤글러 ㆍ마이크타이슨 이었다
긴말 필요없다. 역대 최고의 복서는 타이슨이다
저 덩치에 민첩성과 파워 신체밸런스 신이지
펀치한방한방이 묵직하군요. 역시나 타이슨
누구나 쳐맞기 전까진 그럴듯한 계획을 세운다..♥
위대한 박서
타이슨옹
추억이 생생하네
타이슨 영상은 너무 자주 봐서 질릴만도 한데 봐도 봐도 시원하고 재밌는건..ㅋㅋㅋㅋㅋ 타이슨이 ㅈㄴ 대단한 것 같다 화질 구린 옛날 영상을 봐도 왤케 재밌냐 ....
전설중에 전설
타이슨 경기는 항상 너무 빨리 끝나 몇회에 끝나냐가 관전 포인트였죠 시간 못맞춰 경기시작때 티비앞에 없으면 이미 끝나버린 경기가 부지기수
상대선수들이 빨리쓰러져야 덜맞는다.짱구구린듯
전성기 타이슨을 이길수있는 복서는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지 일단 타이슨보다 더 많은 더 강한 훈련을 한다는거 자체가 인간의 한계점과 가까워서 불가능할꺼야 아마
님 요새복싱안보죠?
요즘 헤비급 랭커들아무나갖다놔도 타이슨스타일은 개박살내고도남어요
@@thebestmusic7639 니가 나랑 맞짱까서 이기면 니말 인정해줄께 넌 한방거리도 안되 즉 니가보는 관점은 그냥 개 졋밥의 관점인거고
너죽인다~ 젊은 타이쓴~ 못막어 그 전체 주먹을 거이 알어 어디로갈줄 화~ 미쳣다는거다 순식간에 싸움을 해보면 어느정도알어 주먹이 민간인 뒤로 바져 바로인대 이거는 아에 한방이 핵이라
타이슨, 무시무시한 선수. 파괴력은 독보적!
호랑이는 배고플때만 사냥하지않고 재미로 사냥을 한다고 한다
누구랑 붙어도 7할은 먹고가는거같음
다듬어지지않은 원석일때는 그 원석이 존나쌨는데 다듬어지니 치명적인거같음
홀리필드 그 ㅅㅂ 더러운 반칙왕때문에 커리어 꼬인게 너무 아쉽다
내맘속 헤비급 탑은 타이슨임
와 마지막에 버스터 선수도 스텝이 엄청나네요
와 그냥 존나멋있다 !!!!
20대의 타이슨은
일당백으로 괴물들만 모여있는 헤비급에서
제왕이었습니다
타이슨에 저 살벌한 인상도 전무후무할듯 저런 인상은 그자체로 무시무시함!
블록레스터 뒷모습은 왜 있지 ,,,8분 시간 버렸네
묘하게 무쌍의 김남길형님같은 느낌 ㅋㅋ 근데 이쁘네 ㅋㅋ 아이러니하다 ㅋ
최고형님
오 레스너랑 타이슨이랑 경기했었구나
타이슨은 진짜 대단한 역대급 선수인듯.
헤비급 선수치곤 피지컬이 좋지도 않아요..키도 리치도 많이 부족한듯한데..
진짜 저런 탑 티어 헤비급 선수들을 삐집고 거리좁혀서 후려치고 인파이트 하는거보면..진짜
황소처럼 돌격함 ㄷㄷ내가 숨쉬는동안 타이슨같은 선수가 또나올려나..?궁금하다..
저때 보면서 과연 타이슨도 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죠.
그냥 말그대로 탱크
와저거 한방이면 그냥 바로 천국 구경하고 올듯..
역사상 최고의
복서 타이슨
슈거레이로빈슨,알리,파퀴아오
하지만 타이슨이랑 호날두는 진짜 스포츠 선수중에서 레전드지만 그만큼 사고뭉치 😭😭
날두뵹신
타이슨은 날강두랑 비교안되는 그냥 권투 독보적원탑
@@신조협-q8m 날강두가 암만 싫어도
타이슨이 독보적원탑은 아님
걍 타이슨은 로망일뿐..
브라질 호돈같은
복싱의 타이슨은 농구의 마이클조던과 동급임
7:58 다마스 쉬푸트, 순간이동 멋진 장면 이네요
타이슨=복싱의신
조던=농구의신
메시=축구의신
펠프스=수영의신
심권호=레슬링의신
신이 자기 자식들을 각 스포츠 종목에 한명씩 내렸나 봅니다
근데 제일 궁금한건 메이웨더vs파퀴아오 둘의 승부는 이벤트성 대결말곤 못가린거죠
전 파퀴아오가 더 우위라 생각합니다
골프...우즈도..
한명이 빠졌네요 김연아=피겨스케이팅의 신
@@키누리-i4b 음악의 신은 탁재훈&이상민 아닌가요
찢기의신 이재명 아닌가요
방탄이 뭔 음악의신이냐 ㅋㅋㅋ
키와 덩치가 답은 아니라는걸 보여준 타이슨 상대보다 작았지만 외모조차 훨씬 위협적으로 보인다
타이슨 경기있는날은 한국시간 일요일 낮12시에 항상 했었지 티비 앞에 타이슨 볼려고 1시간쯤 기다렸었지 오픈겜 끝나고 메인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단 몇분만에 끝나버렸지.
몇라운드에 끝내냐죠
돈킹마저 타이슨잡기위해 홀리필드내세워 협회. 심판진 매수한거보면 저때타이슨잡을 방법은 지구상에 없다는증거임
다시 저런 복서가 나올수 있을까....
복싱사상 최고의 선수다 알리보다도 위라고 생각함
멋있다
타이슨은 전설이다~
타이슨의 무브와 펀치는 그냥 말 그대로 동물이네... 동물적 감각이라 적수가 없었을듯
타이슨 전성기는 역대 최고지
커스더마토가 5년만 더살았으면
이슨이형이 세계복싱사에 아무도 꺽지못하는 전설중 전설이 됐을꺼다
이미 전설이죠 하지만 아쉽긴 하네요
중학생때였던것같은데, 당시 헤비급타이틀전이 미들급에 밀려서 흥행이 저조했던 부분을 돌파하기 위해서 무슨 리그전 비슷한걸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주최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무조건 해야하는 매치를 만들었습니다.
대회 시작하고 딱 눈에 들어온게 타이슨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동영상을 볼 순 없었지만, 시작부터 죄다 경기초반 KO승으로 올라가는 젊은선수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저도 당시 권투학원을 다니고있어서 느꼈는데, 타이슨의 펀치는 말할 것도 없지만, 더 인상적인건 끊임없는 무빙으로 상대펀치를 무력화시키는 수비였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선, 한방 맞으면 끝나버리는데 자신은 제대로 한방을 때리기도 어려운 선수라는 공포감이 어느정도였을지 짐작이 안됩니다.
뭐... 그 이후에 자기관리 안된부분 때문에 망가져버린건 너무 아쉽지만, 타이슨의 전성기를 놓고보면, 과거에도 미래에도 그의 적수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권투학원도 있나?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