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도...폴도 둘다 천재임.....그리고 둘이 협업하고 경쟁하고 서로 잘나 보이려고 한 결과물이 비틀즈임.....우리나라 사람들은 비틀즈의 몇몇 대표곡들로만 비틀즈를 아는 경우가 많은데....앨범 전체를 들어 봐야 이 둘의 위대함을 알 수 있으므로 꼭 그래 보기를.....
존레논이 위대한건 굳이 거론하는거 조차 구차하지만 음악외에 그의 개인적 삶은 쓰레기와 다르지 않다. 한분야에어 스킬을 했다 했다고 해서 모든 인생을 높이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게 해준 그런 인물이다. 첫번째 부인을 버리고 그의 아들을 내팽겨치고 오노요코를 만나 5입질로 살다가 바람피고 또 재회하고 세상에는 반전. 무정부를 외쳐댔던 미성숙 인간으로 보일뿐
인간이 쓰레기인건 인정인데 난 오히려 저러한 모든 표현을 할수있는 태도가 좋은데 마더에선 엄마한테 버림받듯이 자식을 버리는 자신이 쓰레기인걸 드러내기도 하고 평화를 노래하기도하고 같은 엘범에서 폴맥을 개까기도함,, 이중적이고 인간 이상하지만 적어도 레논의 음악만큼 진실된건 없다고 봄
요코가 비틀즈 음악에 간섭했다는건 훗날 요코를 싫어하는 일부 팬들에 의해 왜곡된 정보입니다. 겟백 다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요코는 작업실에서 뜨개질을 하거나 조용하게 수다를 떠는게 전부였죠.... 요코에 대한 레논의 집착이 비틀즈 해체에 영향이 아예 없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아마 레논이 요코를 만나지 않았더라도 비틀즈는 70년에 무조건 해체되었을거라 봅니다.
숀 레논은 평화를 외치던 아빠완 달리 인종차별적 말을 하고 일본 좋아함. 그게 오노 요코 영향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욱일기 좋아하고, 그 의미도 알려 들지 않는 모습을 보임. 뭐 지 비판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한국 되게 싫어하는 인종차별적 습성까지 보임. 그래서 그런지 난 비틀즈 좋아해도 레논은 자꾸 다르게 보임. 한 인간의 궤적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게 백 번 옳은데도..... 아빠의 잘못을 아들까지 지게 하는 건 아니겠지만 아들이 잘못하면 아빠도 나쁘게 뵈니까. 노엘 보면 딱 아닌가. (아 우연히 방문해서 헛소리 너무 해대 죄송합니다~)
존도...폴도 둘다 천재임.....그리고 둘이 협업하고 경쟁하고 서로 잘나 보이려고 한 결과물이 비틀즈임.....우리나라 사람들은 비틀즈의 몇몇 대표곡들로만 비틀즈를 아는 경우가 많은데....앨범 전체를 들어 봐야 이 둘의 위대함을 알 수 있으므로 꼭 그래 보기를.....
제가 지금 중3인데 요 제가 초6때 퀸을 좋아하고 중2때 비틀즈랑 존레논 이랑 팬이됬어요 솔직히 옛날 팝송가수들은 영원히 사라질수가없는 가수 에요...
우와 어린시절부터~~ 레전드들의 음악에 빠지셨네요!ㅎㅎ
네 ㅋㅋ
동감 입니다!.
마이클잭슨 은요?
아 저도 중2 때 비틀즈 입덕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들.. 아니 그냥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는 그룹,,,ㅠㅠ
내가 60년생인데....
존 레논 의 팬이였어요. 라디오 방송으로 비틀즈래를 많이 들었어요. 존 레논이 보고싶네요 1980년 존레논이 사망하였을때. 너무 안타까웠어요.
저는 그때를 잘 모르지만 아마 전세계 팬들에게 큰 충격이었겠죠?ㅠㅠ 저도 뒤늦게 존 레논의 음악을 접하고 그렇게 허망하게 갔다는게 참 아쉬웠는데, 당시에는 오죽했을까요 ㅠㅠ
60년생 ㅋㅋㅋㅋ
난 살해동기가 쫌 그렇던데 너무 유명해서 죽였다고 했나?
@@해탈장군 자기가 진짜 존 레논이라 생각해서 죽였답니다..
음악의 G.O.A.T
비틀즈 초기 이름이 실버 비틀즈 였다고 하네요
넌 폴이 더 좋아.
폴매카트니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폴매카트니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번에 존폴에 새책이 출간되었는데, 10대때 모친상으로 전설적인 작곡작사듀엣 탄생.
다큐 봤는데 가슴.등 4발씩 맞었데요. 살수가없죠.
사실 존레논부부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음악은 좋죠..
오노 요코는 했던일들을 보면 정말 좋아하기가 힘들죠 ㅠㅠ 영상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중간에 뇌피셜들이 몇 개 있네요~
첫째아내랑 아들 불쌍하네
맞아요. 왜그렇게 매몰차게 대했는지 ㅠㅠ 불쌍하죠
존레넌의 솔로곡 mather 들어보면 엄청나게 절규하면서 부르는데
그만큼 어머니의 사랑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어머니같은 요코에 푹 빠지게 된
@@JohnLennon_1980요쿄 이혼 2번째. 딸하나 Kyoko Chan Cox.
(7:12) 불후했던(X) 불우했던(O)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lifeofothers 네^^
ㅋㅋㅋㅋ
유익해용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설명을 아주 잘 하는 방송이네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폴 둘다 이혼녀들과 결혼 재혼. 10대때 모친상. 요코 2번 이혼. 딸하나. 존과 결혼때 존에게 여친소개.
존레논이 위대한건 굳이 거론하는거 조차
구차하지만
음악외에 그의 개인적 삶은
쓰레기와 다르지 않다.
한분야에어 스킬을 했다 했다고 해서
모든 인생을 높이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알게 해준 그런 인물이다.
첫번째 부인을 버리고
그의 아들을 내팽겨치고
오노요코를 만나 5입질로 살다가
바람피고 또 재회하고
세상에는 반전. 무정부를 외쳐댔던
미성숙 인간으로 보일뿐
자유롭게 살아나
그런거 따지면 들을게 없음. 존레논 정도면 락스타중에 온건한 쓰레기임.
저도 레논은 좋아하지만 오노요코를 좋아하는 존 레논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지호이-n8g존레논 자체가 오노요꼬인데?그거나 그거나,
@@Pia-x5w 말 뜻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음악은 뛰어났으나 자기 앞가림 못한 것 같은데.
구독 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기인생 즐기는거까진 이해할수 있음 그 날벼락같은 부와 명예에 냉정할수 있는 인간이 몇이나 되겠나ᆢ! 그러나 자신의 첫아이마저 외면한다는건 너무 비인간적임. 평화니 머니 부르짖을 주제는 못되는 인간
인간이 쓰레기인건 인정인데 난 오히려 저러한 모든 표현을 할수있는 태도가 좋은데 마더에선 엄마한테 버림받듯이 자식을 버리는 자신이 쓰레기인걸 드러내기도 하고 평화를 노래하기도하고 같은 엘범에서 폴맥을 개까기도함,, 이중적이고 인간 이상하지만 적어도 레논의 음악만큼 진실된건 없다고 봄
폴맥이 존 레논 첫째 아들 위로해주려고 만든 노래가 hey jude 죠
요코가 비틀즈 음악에 간섭했다는건 훗날 요코를 싫어하는 일부 팬들에 의해 왜곡된 정보입니다. 겟백 다큐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요코는 작업실에서 뜨개질을 하거나 조용하게 수다를 떠는게 전부였죠.... 요코에 대한 레논의 집착이 비틀즈 해체에 영향이 아예 없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아마 레논이 요코를 만나지 않았더라도 비틀즈는 70년에 무조건 해체되었을거라 봅니다.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구독도 부탁드려요^^
폴 메카트니❤
오노요꼬가 레논을 망쳤고만
5:21 오노의 3번째 결혼. 2번째결혼에 딸 하나 .Kyoko Chan Cox. 폴옹도 이혼녀와 결혼. 존폴 10대때 모친상.
줄리안 레논..
오노요코 참 악녀지
오노요코만 아니었어도, 어땠을까 싶네요 ㅠㅠ
오노요코가 존레논의 정신과 삶을 지배해서 비틀즈가 끝난거지..
koko 바보새끼 알고 떠들어라
오노가 존을 망쳤다.
베토벤같은 사람... 음악적으론 천재지만 성격 더러운
자막 오타랑 발음만 더 신경쓰시면 개떡상 하실 것 같아요!! 내용 알차고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타는 요새 잘 챙기고 있는데, 제가 발음이 잘 안돼서,,ㅠㅠ ㅋㅋ 더 노력해서 꼭 개떡상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스틴비버 다뤄주세요 !
오 네 알겠습니다! 다만 지금 해야될 영상들이 좀 있어서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금방 저스틴 비버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lifeofothers 감사합니닷!!!
나만 얘보고 어른제국 바가지머리 생각나냐?
맞음
아나키스트
지금 존레논 아들 근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줄리안과 션 둘 다 사업과 가수 활동을 겸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션은 욱일기 옹호로 국내에서 크게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그부모 닮으면 그렇겠쥬
요코 딸 63년생 Kyoko Chan Cox.
숀 레논은 평화를 외치던 아빠완 달리 인종차별적 말을 하고 일본 좋아함.
그게 오노 요코 영향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욱일기 좋아하고,
그 의미도 알려 들지 않는 모습을 보임.
뭐 지 비판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한국 되게 싫어하는
인종차별적 습성까지 보임.
그래서 그런지 난 비틀즈 좋아해도 레논은 자꾸 다르게 보임.
한 인간의 궤적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게 백 번 옳은데도.....
아빠의 잘못을 아들까지 지게 하는 건 아니겠지만
아들이 잘못하면 아빠도 나쁘게 뵈니까.
노엘 보면 딱 아닌가.
(아 우연히 방문해서 헛소리 너무 해대 죄송합니다~)
레논이 좋은 사람인 건 오해에 가까워요. 당장 레논은 아들 줄리안한테도 상습적인 폭력을 저질렀고, 성격도 더럽기로 유명했어요. 오히려 레논은 오노 요코를 만나고 나서 평화적인 성격으로 변한 것이 맞다고 봅니다.
노엘 갤러거는 왜?
@@Kevin_Kim13 원래 그렇긴 한데 요코 만나고 더 맛이간듯 ㅋㅋ..
@@쫀똑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건 맞는듯ㅋㅋㅋ
@@psang6407노엘 갤러거 아니고 래퍼 노엘이에여
비틀즈를 처음 입문한 건 폴 매카트니 덕분이지만, 비틀즈 음악을 지금까지 애정어린 마음으로 듣게 된 건 존 레논 덕분인
오노 닛뽄 벌바 개념에 충실한 자유분망한 보징 ..
어째건 난 년일세
음악적인 면을 제외하면 참 비호감이네요 여자 보는 눈도 없고
마크 채프먼 그 썩을놈
세상에서 제일 야한 가수
반전운동가로서 활동하며 영국에서받은 훈장을 반납하고 평화를 노래하며 미국정부로부터 추방당할 위기까지 처했던 존레논은 결국 5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서 다시 재기하고자 하는 순간에 이를 곱게 여기지 않았던 미국정부로 부터 살해당함.
수천억 자산가가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무소유를 지향했다니 이게 뭔 궤변이여?
지옥에떨어진자의 최후
주님을 조롱하고 대적한자의 최후
사이비 그만다녀라
느그 부모 가는거 따라갔다가 세뇌당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