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분 완독) [황산 살인사건_에도가와 란포] 역대급 반전의 반전 [오디오 북] [일본 추리 탐정 미스터리 소설]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 ♡저희 채널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회원께만 드리는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GOLD 회원 월 4,990원
/ @wonaudiobook
========================
♡자발적 구독료 안내♡
1) KB국민은행 032-21-0605-421 (예금주 원기범) 으로 직접 입금
혹은
2) 저희 채널의 Thanks 버튼 사용
해주시면 됩니다.
금액은 얼마든 상관 없이
제작비에 소중히 사용됩니다.
중단없이 채널 운영할 수 있도록
애청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
저희 채널의 자매 채널이 탄생했습니다!
꼭 들러서 구독 신청해주시고 재미있게 들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원기범 박인곤의 추미소 [추리 미스터리 소설 비하인드 스토리]
/ @mysterynovels007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거나,
유튜브에서 '원기범 박인곤의 추미소'
검색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자세히 설명 드리지 못했던
유명 작가와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익하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추리 미스터리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신
성균관대학교 박인곤 교수와 원기범 아나운서의 찰떡 호흡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사은품 증정) 저희 채널에 10,000원 이상의 자발적 구독료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은품을 드립니다.
사은품은 원기범 아나운서의 저서 '소통의 정석' 전자책 (PDF)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원기범 아나운서는 방송 활동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 백 회의 소통 강연을 진행해왔습니다.
본 저서에는 지상파 아나운서가 직접 강의한 소통과 스피치의 방법 등이 실려있습니다.
'소통의 정석' 소개 :
www.aladin.co....
참여 방법
1) KB국민은행 032-21-0605-421 (예금주 원기범) 으로 입금 (10,000원 이상) 하시고
2) wonmc4u@naver.com 으로 입금자 성함 및 책 제목 (소통의 정석)
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신으로 PDF 파일 송부해드립니다.
(소요 시간 최대 1일)
"유튜브의 광고 없이도 채널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
[구독 신청]과 [알람 설정] 그리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저희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에도가와 란포 대표 단편소설]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의 아버지]
[오디오 북]
작품 : 황산 살인사건
작가 : 에도가와 란포
(えどがわらんぽ, 江戸川乱歩, 平井太郎, Edogawa Rampo)
작가 소개 : 에도가와 란포
terms.naver.co...
긴 시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기관은 개별일지 말고도 공통일지를 매일 쓰는데요.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거든요. 제가 늘 가위바위보를 지는 이유를 알게 됐네요.ㅎ
에공...
범죄도 전략적 사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이야기 참 재미있네요. 이번주의 공통일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궁금합니다.
Jein 회원님, 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아니, Super Thanks까지... 넘넘 감사합니다^^
긴시간 ~감사합니다 ^^😊
경애 님, 반갑습니다!
와!
굉장하네요! 반전이! 긴 작품을 들려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네, 맞아요. 반전의 반전의 대반전! ㅋㅋㅋ
오늘두 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희 님, 반갑습니다!
이제 막 시차 적응 했는데 ㅎ 떠나네요.. 한국방문 동안도 시간 시간 또 즐거웠던 모든 여정에 늘 함께 해 줬던 이 채널에 무한한 감사… 😍😍😍 그리고 너무나 소중한 추억 하나를 남겨두고 갈 수 있어서 행복해요… 😊
미국 돌아가서도 열심히 듣겠습니다! ! 💕 오늘도 감사!!! ❤️
디그니티님!
지금 어디 쯤 가시고 계시나요!!
좋은 여행,기억 많이 갖고 가시겠지요?!♡
조심히 가시고
댓글을 통해 좋은 소통이 원기범아나운서님 채널을 통해
쭉 어어지기를 바랄게요🫶
🎉늘 건강 하셔요🥰
@ 감사합니다!! 😍😍😍
Dignity 님, 안녕하세요? 벌써 미국 도착하셨나봅니다. 때마침 행사가 있어서 지방에 내려와 있는 바람에 답글도 많이 늦었네요. 한국에서의 멋진 추억들 잘 간직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때마다 늘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지금 인천공항 ㅎㅎ 감사! 감사!!! 늘 건강하세요!! 🙏🙏🙏
@dignityyi2578
아~~ 탑승 직전이시군요^^
장거리 비행 하셔야겠네요. 편안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자주 오실거죠?^^
아나운서님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끊어끊어 아껴서 듣겠습니다♥️👍👍
Ellylee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감하시길요.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흥미로워 잘 들었습니다.긴 시간 감사합니다.
Happ 님, 안녕하세요? 흥미롭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듣고 있어요 듣고 또 듣고😂 제 최애 채널 오늘도 감사합니다
포켓캠프 회원님, 반갑습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갈등합니다
나의 원픽은
마쓰모토 세이초냐 에도가와 란포냐!!!!
ㅋㅋㅋ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이후 최대의 난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마쓰모토 세이초는 실제 사건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서인지 범죄 드라마 형태의 작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에도가와 란포는 (실제 사건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기발한 소재와 전개, 그리고 기괴한 스토리가 많은 듯요. 늘 애청해주시고 정성어린 후원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번째 들었는데도 긴장을 늦출수없이 스토리가 탄탄하네요
목소리와 찰떡❤
잘들었습니다
나가놀자 님, 안녕하세요?
세 번씩이나 들어주셨군요.
재미있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뵐게요^^
선좋아요 130분완독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돌려 듣고 다시 듣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봄내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130분!!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토모 회원님, 오늘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와....❤
새벽의 감동입니다
봄내 님, 반갑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강이고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와아...‼️
에도가와 란포..
대단하다....에도가와 란포‼️
원기범아나운서님
긴시간 완독, 몰입도 진짜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우와~~캬~하면서
감동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토모 회원님! 에도가와 란포가 얼마나 대작가인지 새삼 느끼셨군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과 치밀한 구성, 생동감 있는 캐릭터 등등 장점이 매우 많은 작가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잘 듣겠습니다
즐감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원 선생님이 울려주신 한국문학. 탐정소설등 수 많은 작품들을 차곡 차곡 탐독 하다보니 이제는 선생님 목소리에 .중독 되여 다른 작품은 흥미를 잃어 버렸읍니다 한국 문학도 정말 재미 있읍니다! 등장 인물 각 각의 목소리 멋지게 묘사 정말 재밋게 작품에 푹 빠지죠! 잘 시정 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은 중독에 빠지신 거 환영합니다🎉🤩🎉
우와~~~ 종문 님! 정말 기분좋은 댓글이네요. 가입 버튼 누르시고 유료회원 가입하시면 특별한 혜택도 누리실 수 있어요.
어떤 작품이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모 회원님, '넘 좋은 중독'이라고 표현해주셔서 오늘도 역시 감동받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ㆍ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마치 낭떠러지 폭포위에 앉아있는듯한 긴박감으로 손에 땀이 나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주말 보내세요^^
마네모씨가 피해자 일수는 없는지?
가해자가 죽인후 옷을 바꿔 입을수도
마쓰모토 세이초 작품아닌가요? 읽은것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잘듣겠습니다.
에도가와 란포군요. 반전이 대단하네요.
눈꽃사랑 님, 반갑습니다^^
주말에 문경새재쪽으로 여행갔다가 늦게 돌아와서
들었습니다.
역시나 일본추리소설 작가 순위는
마쓰모토 세이초
에도가와 란포
두 이름을 쓰고난 후
그 다음에야 비로소
누군가의 이름을 놓을수있겠구나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반에 두 사람이 대화하면서 나누는
에드먼드 벤틀리의 트렌트 마지막 사건,
크로포츠 의 통
이런 작품들을 제가 다 읽었다는 사실에 뿌둣해하면서
다시 한번 듣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셔요
새들도 쉬어간다는 문경 새재, 참 좋은 곳이지요. 즐거운 여행하셨군요. 소설에 등장하는 다른 작품들을 다 읽으셨다니 SunnyTen 님의 내공이 깊은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좋은 작품들 추천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하트 감사합니다^^
무지나 만두의 원조다툼을 모티브로 한 사건.
부산 남포동에서 마주보고 있는 두 식당이 원조다툼을 하다가
결국에는 법정으로 가서 한쪽에서는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고
다른 상호로 아직도 장사하고 있는 곳이 있답니다.
이노마타가
그 절벽에서 경찰관인 나의 입으로
다니무라 만에몬의 이름을 딱 들었을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 형사가 신이나서 자신의 추리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가위바위보게임 할때의 심리전을 설명하는
이노마타의 득의만만한 미소,
상대의 예측을 예측해서 보기좋게 한방 먹이고
"니가 아무리 그래봤자 나한테는 안되겠지?"
그 말이 하고싶어 자신의 완전범죄마저 스스로 드러내보이는
인간의 심리란 관연 무엇일까?
마치 현장에 함께 계셨던 분처럼 실감나게 감상하셨군요. 이보다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 듯요.
원조집, 진짜 원조집, 진짜 진짜 원조집 이 나란히 영업하는 경우도 본 적이 있어요.
SunnyTen 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지독한 잔인함과 치밀함을 지닌 범인이 본인의 우월함을 꼭 알리고 싶어 형사앞에 스스로 나타난게 정말 싸이코패스답네요. 그런 범인이 또한 연인의 죽음으로 삶의 모든 의미를 잃어버렸다는 게 아이러니 하구요. 그래서인지 연인의 죽음으로 삶의 의지를 잃어버렸다는 범인의 말이 왠지 믿기지도 공감도 가지 않고, 저 정도의 인물이라면 마지막의 죽음까지도 뭔가 가짜인거 아닐까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본인의 우월함을 끝까지 아무도 모르는게 참을수 없어서 스스로 나타나 알려주고 또다시 죽은척 사라지려는 트릭은 아닌지 싶은...ㅎㅎ
Someday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준높은 감상 댓글 잘 읽었어요.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