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는 공을 찢어…"이런 장면 처음 본다" 해설도 놀란 마구|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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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14일 프로야구 KIA와 한화 경기. 6회 초 구원등판한 황준서가 2아웃을 깔끔하게 잡고 마지막 김태군까지 내야땅볼로 잡아냅니다. 그런데 공을 잡은 1루수가 이상한 듯 야구공을 쳐다보네요. 무슨 일일까요?
#프로야구 #한화 #황준서 #포크볼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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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황준서 있어서 참 행복하다요~ 우리만 있는 준서❤
배트끝 가장자리에 맞으면서 공이 파였네요. ㅋㅋㅋ 이건 타자가 한거긴 한데. 그래도 신인 뉴스 많이 나오니 좋네요
투수는 던진거고, 찢은건 타자 아닌가? ㅋ
공이 찢어진거랑 황준서가 잘하는거랑 별개의 문제인데.. 일단 황준서 파이팅ㅋㅋㅋ
황준서가 요새 한화팬들한테 인기가 높으니깐, 그냥 쓴 기사인 듯 ㅎㅎ. 정작 공을 찢은 건 타자
그만큼 변화가 심하니까 배트 끝부분에 맞은거죠
그러니까 이런식의 해석인거지. 공을 제대로 보고 휘둘렀으나 끝에 간신히 맞힐 수 밖에 없는 그런 공을 던졌다.
공 던지기전에 공에 흠집을 내는 행위는 금지행위라는 규정을 안다면 아무리 투구시라도 황준서가 공을 찢었다는 발상자체가 기자가 야알못이네. 빠따에 맞아 찢어졌겠지
와~~ 소리 나오게 잘던지긴 하던데
배트에 잘못 맞으면 나올수 있는 이런 상황 말고 황선수의 어떤 점이 대단한지로 기사를 쓰는게 어떨지..
찟?
유머를 유머로 못 받아치고 진지하게 비난하는 유튜브 댓글
저건 빠따가 찢은거 아닌가
공찢남 등장 ㅋㅋㅋ 칼제구 탓인가
야구시스템중에 이게 제일 열받음
프로구단에서 못하는팀이 제일좋은 유망주는 다가져가는 시스템
타자가 찢은거 같은데 ㅋㅋㅋ
공을 똑바로 만들어야지
끝에맞아서 찢어졌네. 어쨌거나 그러기도 힘들지. 끝에 맞은 경우도 셀 수 없이 많았을 텐데.
양준혁은 항상 타석에 들어설 때 공을 빠개버리겠단 생각으로 나온다네. 그랬다네.
찢은건 타자죠 ;''' 어그로좀 그만
공이불량이네
찢??? 민주당이 싫어하겠다 ㅋㅋㅋㅋ엌ㅋㅋㅋㅋ
찢어질만한상황인데 이딴걸 올리고있노 할짓 ㅈㄴ없나
불량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