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탐(探)] 신라, 천년의 역사를 만나다 2부 - 신라 왕권 양날의 칼, 골품제도 / YTN DMB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Yolre
    @Yolre 2 роки тому +1

    경순왕이 견훤의 동생이라니....YTN같이 공인된 방송이 참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 @nayeonlee1157
    @nayeonlee1157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세상에 무슨 왕족 돈 많고 직장 좋으면 왕족이지...

  • @삶바른
    @삶바른 3 роки тому

    38:30장보고 해적이 신라인을 노예호 삼음, 당나라 일본 무역,
    40:00 장보고 피살

  • @VitorJKhan
    @VitorJKhan 4 роки тому +2

    골품제?
    한마디로 골이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것은 단순히
    집안이나 신분이 다르다는 정도가 아니라 인간의 품종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뼈를 말한 것이다.
    인도의 타스트제도를 보면
    아리안과 드라비단, 몽골로이드등
    여러 인종적 차별이다.
    즉 김씨왕조는
    원래 다스리는 신라인과 인종이 다르다는 뜻이다.
    흉노선우의 종자다.
    즉 신라식 카스트제도이고
    여기에는 인종적 요소가 있는 것이다.

  • @jiwonkim342
    @jiwonkim342 2 роки тому +1

    지금 북한을 생각하면 됩니다.
    백두혈통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