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상담소 | 잠 많은 고2 아들의 우하향 성적. 아이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아이들 말을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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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burdnova1930
    @burdnova1930 12 днів тому +3

    홍프로님 날카로운 빌드업 질문 너무 좋습니다.

  • @seungheepark3514
    @seungheepark3514 13 днів тому +6

    역시 홍프로샘 배우신분^^상담좋아요~

  • @seungheepark3514
    @seungheepark3514 13 днів тому +3

    이세윤샘 말씀 좋아요❤❤

  • @헨리조지-s4c
    @헨리조지-s4c 14 днів тому +6

    모르는 소리입니다. 성적이 내려가면 학종이 더 불리해요~ 교과로 가야 그나마 확률 높아요. 수능최저로 마지막 역전도 할수있으니까요. 학종으로 돌리면 학교를 내려 쓰거나 학과를 비인기과로 돌려야합니다. 원인이
    질병때문이라니 참! 안타깝네요~~

  • @더키다키
    @더키다키 13 днів тому +2

    볼때마다 광고 못 건너뛰기 너무 웃겨요.ㅋㅋㅋ

    • @user-ti8wi5dd2y
      @user-ti8wi5dd2y 13 днів тому +2

      @@더키다키 몇번 누르고 안돼서 보니 못건너뛰기 ㅋㅋ

  • @써니-p9e
    @써니-p9e 13 днів тому +4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있어요 ㅜㅜ

  • @user-skenruwowkwjwueoek
    @user-skenruwowkwjwueoek 13 днів тому +5

    남자애들 밤새서 게임하고 학교가서 조는 애들 많아요 체크해보세요

  • @saymiya25
    @saymiya25 13 днів тому +1

    요새 ADD 사례가 굉장히 많은걸 체감중입니다
    거기에 난독증도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 @김지상-i6u
    @김지상-i6u 12 днів тому +6

    정신과 치료가 그렇게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의 감기라고 가볍게 생각하라고도 하는데.. 그것도 다 헛소리 입니다 괴롭고 힘들어 진료는 받는다 하더라고, 복약은 신중해야 합니다. 진통제와 신경정신과 약들이 더 강하고 심각한 약으로 가는 관문의 역할을 하면서 많은 부작용을 나타내는게 현실이예요.. "특발성" 이란건 이유를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병명이라고 하는게 솔직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튼 잠 많이 오는 병. 이라는 뜻이라 증상 명이나 별 차이 없는거예요.. 아프면 약먹으면서 뭘 더 하려고 하지말고, 멈추고 쉬세요.. 건강보다 더 중요한건 없습니다.

    • @렌푸
      @렌푸 9 днів тому

      정신과 꽤 오래 다녀본 사람으로서 얘기하자면 마음의감기 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감기일 정도로 다른 사람들도 자주 다양하게 증상이 나오니까 정신과 자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말란 뜻 같습니다(저도 약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복약해야 하는 경우는 꼭 먹어야 합니다) 멈추고 쉬라고 하셨는데, 사실 일반감기는 하루이틀 쉬면 나아지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기로 자주 병원가고 약도 많이 먹는 편이죠 ㅎ

  • @winter-p9x2t
    @winter-p9x2t 14 днів тому +3

    너무나 흔한 경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