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상담소 | 외고의 낮은 성적과 높은 학원비, 고등엄마는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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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5

  • @순심-n5b
    @순심-n5b Місяць тому +16

    저도 처음 입시왕접할때는 진중함이없다고 불편하게느꼈는데 몇달꾸준히들으니 제일현실적인 입시채널입니다 늘감사합니다 장단점을 바로 접하게돼요 직설적이어서오히려 더 와닿게되는마법
    불편하게느끼시는분들은 저처럼 좀 시간이지나셔야 화가덜나실거에여^^;;😂

  • @coolthink8084
    @coolthink8084 27 днів тому +8

    광고 못건너뛰기🤣🤣🤣
    반가워요 선생님들~~~~😊

  • @hyejinyun6304
    @hyejinyun6304 27 днів тому +6

    아이 : 순공시간 늘리기, 수행 시간 제한. 엄마: 스트레스 관리-운동이나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라. 엄마의 스트레스 은연중에 아이에게 간다.
    엄마자신과 아이를 동일시하지마라…다 좋은말씀이네요.

    • @입시왕
      @입시왕  25 днів тому +2

      입시왕PD입니다.
      세상에!! 요약을...이렇게 잘하시다니....!!!

  • @user-pj3zt8ij3c
    @user-pj3zt8ij3c Місяць тому +7

    저는 하니쌤의 밝은 웃음이 좋아요~ 응원해요 입시왕❤

  • @jennyjang9955
    @jennyjang9955 Місяць тому +4

    국제고 학부모입니다. 많이 공감 가는 사연이네요. 어디서 듣지 못한 현실적인 조언에 댓글을 쓰게 되네요. ^^ 순공시간을 늘리고 수행 제한시간 설정 !!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은영-s4t
    @은영-s4t Місяць тому +19

    저 세분 선생님 말씀 다 맞는 말씀입니다. 특목고 보내면서 저도 똑같은 고민했었었죠 ..결국 학원 정리하니깐 성적 오르더군요

  • @komikyeong2340
    @komikyeong2340 5 днів тому

    외고 다니는 엄마 입장에서 정말 공감되는 사연입니다.
    제생각엔 아이가 열심히 해도 다른 친구들도 열심히 하니 뚫고 올라가기 어려운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도 수행이나 과제 다 저렇게 하거든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소토토
    @소토토 Місяць тому +15

    자사고 다니는 우리아이랑 비슷하네요 ㅜㅜ
    저는 알바 뛰어요ㅠㅠ 애 학원비 벌려고요

    • @오늘도-l1b
      @오늘도-l1b Місяць тому +4

      자사고라도 다니면서 이러면 차라리 낫죠(물론 자사고맘도 속 터지겠지만) 일반고 다니는데 학원에서 궁금한걸 묻지 못하는 성격이라 몆과목 과외 했더니 돈이...그렇다고 만족스런 성적도 아니고..심지어 셋 째.. 왜 애를 많이 낳으면 안되는지 절실히 느낍니다.

    • @마하라자-b5p
      @마하라자-b5p Місяць тому +6

      학원다녀봐야... 공부안하면 끝이죠 순공.

    • @0001-t7z
      @0001-t7z 29 днів тому +1

      저도 그래요 국제고 다니는 아이맘입니다. 저도 학원비때문에 알바뜁니다😢😢😢

  • @Jtoru
    @Jtoru 24 дні тому

    실질적인 조언이시네요
    열심히 하는 걸로 보이지만 시험에 필요한 자기 공부는 안하거나 못하고 있을듯요~
    공부시간 확보하기^^

  • @user1wb6jm1e26
    @user1wb6jm1e26 Місяць тому +6

    난 입시컨설팅 채널중에 이게 제일 현실적이고 좋던데 물론 진행상 좀 더 다듬어졌으면 하는 점은 많음

  • @qwe3839
    @qwe3839 Місяць тому +4

    난해한질문인가요? 외고 다니는데 하위권인 집은 거의다 이런 고민 합니다

  • @신나라-k3x
    @신나라-k3x 11 днів тому

    아이 친구가 국제고간다고 하는데
    공부나 학업역량. 경제적인것 보다는. 성향으로만 선택하는아이들도 생각보다 비율이높아요
    생각보다 큰 돈이드는. 학교이고
    최소한 국어영어만이라도 역량을쌓고갔으면 좋겠어요...
    시험지라도 풀어보고가지.....외고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중3인데 교과서어휘 영작조차도
    잘못하는데 말이에요

  • @goldrichahn4897
    @goldrichahn4897 16 днів тому

    국제고 엄마입니다 사연 너무 공감 되어 어떤 솔루션을 주실까 했는데 너무 낄낄거리시니 제가 다 민망하네요

  • @밤바람-o9x
    @밤바람-o9x Місяць тому +4

    학원은 1곳만 다니고 공부시간을 늘리는 것이 시급한것 같습니다!! 공부시간을 최대한 늘리세요!!

  • @최지현-r1y
    @최지현-r1y 29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는 일반고 남학생으로 내신은 3점 중반대이고 수학은 1등급이지만 3학년 미적분이 4등급인데 상향 곡선이 아닌 이런 경우도 수학 1등급이 학종에 메리트가 있을까요
    생기부는 3년 동안 수학 계열로 채워졌습니다.
    미적의 재적 수는 70명 미만이고 수학 계열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 @오늘도-l1b
    @오늘도-l1b Місяць тому +5

    그런데 공부 좀 한다는 애들 중에 1학년 때 국영수탐구 내신학원 안다니는 애들 있을까요? 중학교까지 국영수과탐 최소( 정말 최소) 한바퀴 돈 애들이나 안다니죠. 그런 애들도 최소 햔두개는 다니더라구요.

    • @즐거운마음으로
      @즐거운마음으로 Місяць тому +1

      @@오늘도-l1b 일반고는 안다니는 얘들 많아요..자사특목 정말 치열하게 사교육 시키더라구요.. 서울시내 널럴한 일반고의 경우는 한두과목 정도만 다니고 나머지 자습해도 될 수준이긴 한거 같아요..

  • @soonja1955
    @soonja1955 18 днів тому +1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user-ew9or2sb8j
    @user-ew9or2sb8j 12 днів тому

    학원이문제임요.자기공부가 없으면 성실해도 고등은 폭망

  • @반짝반짝-t6i
    @반짝반짝-t6i Місяць тому +17

    너무 건들건들 낄낄거리면서 하네요.
    전혀 웃기지도 않은 내용에서 웃음 섞어 말하니 이상한 기분입니다.
    이건 개그도 아니에요. 진행하는 사람만 웃긴 듯. 특히 가운데 분이요.
    사연자분 진지한 고민을 상담하는 건데
    불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오후의차한잔
      @오후의차한잔 Місяць тому +5

      저도 항상 보면서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몇년 보고느낀건 원래 성격이신듯 하고 성격도 좋으신듯한데 상담이나 영상에서 상황 상관없이 웃으며 하시니 성격이 그렇구나 이해하면서 보지만 좀 상황 맞지않게 과하고 비웃는것 내지 장난처럼 느껴지게 행동한다는 생각은 많이했습니다 고등가면 컨설팅 받을생각이었는데 신뢰가 좀 떨어지더라구요
      세분다 그냥 농담따먹듯 영상만들고 고민해결한답시고 하시는 행동들은 신뢰가 안가는건 사실입니다

    • @jinher2012
      @jinher2012 Місяць тому +20

      상담내용에 집중하고 스타일로 이해하면 될 걸 태도 운운하는 것은 좀 꼰대스럽네요.
      굳이 사연자를 끌어들여 불쾌할 것 같다고 추측하는 것도 우스워요

    • @DukiDaki
      @DukiDaki Місяць тому +16

      언제부터 입시왕 구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가운데분인 하니쌤 컨셉입니다. 웃음 코드가 다 같을 순 없고요. 카페 글남기신 분이라면 사연이 어떻게 소개 될 지 알고 계신 분일테니 염려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 @DukiDaki
      @DukiDaki Місяць тому +7

      ​@@오후의차한잔몇년전부터 구독하셨다는분이.. 그런 생각이면 안들을 거 같은데, 계속 보는것도 아이러니네요. 컨설팅 받고 안받고는 자유지만.. 솔루션도 제시해 주시는데, 신뢰를 운운하시니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보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지영한-s3e
      @지영한-s3e Місяць тому +11

      @@DukiDaki 저도 그리 생각했네요
      지난주 이세운샘 상담받고 왔는데 아이가
      띵! 하고 왔습니다.
      고집이 센 아이였는데 조용히 차근히 물어보시다가 반박할 수 없는 곳에서 아이를 끌어오시더라구요.
      저는 이런 방송스타일이 좋아요
      간혹 방송 태도 이야기 하시긴 하는데 불쾌한 소수분들 남기시는 것 같고
      전 즐기면서 봅니다.
      뼈때리는 말을 들으면서도 웃게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