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m not lonely or afraid of living in a mountai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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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Would it be better to have a neighbor's house near the country house or a distance from the neighbor's house?
    Even with the same rural house, each person has a different point of feeling the location and other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rural life.
    I'll tell you something that's good for those who are preparing for rural life to know.
    I'm a housewife in my 50s, a UA-camr in my 50s, a middle-aged UA-camr, a housewife UA-camr, and Sunny on Sunnyne TV. Thank you.

КОМЕНТАРІ • 355

  • @sunnynetv
    @sunnynetv  3 роки тому +21

    열다섯, 그래도 자퇴하겠습니다 :link.coupang.com/a/vYyxR
    -1일2식 식재료-
    수입소고기 부채살:coupa.ng/bVzu9a
    수입소고기 등심:coupa.ng/bVzvk3
    수입돼지고기 삼겹살:coupa.ng/bVzvyC
    수입돼지고기 오겹살:coupa.ng/bVzvFU
    수입돼지고기 제육용:coupa.ng/bVzv2h
    수입돼지고기 수육용:coupa.ng/bXCSH9
    -양념류-
    마늘소금:coupa.ng/bVzDLZ
    후춧가루:coupa.ng/bVzzcm
    아보카도 오일:coupa.ng/b17mlK
    피쉬소스:coupa.ng/b17mE1
    브래그 리퀴드 아미노스 소스:coupa.ng/b2okS0
    마늘 가루:coupa.ng/b17nkw
    양파 가루:coupa.ng/b17nyG
    파슬리 가루:coupa.ng/b17nKj
    월계수잎:coupa.ng/b2XkF7
    -주방용품-
    대형 전기그릴 프라이팬:coupa.ng/bVzwJx
    주방 가위(헹켈):coupa.ng/bVzw2y
    주방 집게:coupa.ng/bVzxvV
    국자받침:coupa.ng/bVzxMc
    나무 양념스푼:coupa.ng/bVzzWC
    나무 뒤집개:coupa.ng/bVzAdB
    나무 볶음스푼:coupa.ng/bVzArD
    스텐웍:coupa.ng/b17oGS
    유리주전자: coupa.ng/b2olbM
    이중 유리잔: coupa.ng/bWsr29
    자동와인오프너:coupa.ng/b17gas
    에어프라이어:coupa.ng/b17k8h
    호두나무 도마:coupa.ng/b17lCj
    빨간머리앤 달력:coupa.ng/b17jsZ
    -정원용품-
    정원용 풍경 오로벨:coupa.ng/bVzD5d
    정원의자:coupa.ng/bVcf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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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파테이블:coupa.ng/b0YnI0
    마당용장화:coupa.ng/b2Xl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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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스크바나 잔디깎이(자주식, 혼다엔진):coupa.ng/b3J3OZ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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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슘캡슐:coupa.ng/bK1zwe
    비타민E 캡슐:coupa.ng/bNAO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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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분 캡슐:coupa.ng/bMr7RG
    고투콜라(다리 붓기 빼기):coupa.ng/bCDx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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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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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 각질제거제:coupa.ng/bR2u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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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my9ey5po2s
    @user-my9ey5po2s 3 роки тому +34

    너무넓은 잔디와 평수는 피해야합니다
    저는 평수가 160평인데 거의 매일 아침 1시간씩 일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잡초등 감당 못합니다 평생해온 것보다 지난2년간 노동량이 훨씬더 많아요

  • @user-pd3ms6pm9x
    @user-pd3ms6pm9x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주좋은정보입니다 ..저도 요즘엔 전원생활을 많이많이 생각하고 있는사람입니다..내년에는 2월19일에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와이프를 하늘나라로 보낸지 10주년 이되었습니다 제곁을떠났지 어느덧 세월이 무색하게 흘러가도 아직도 보고싶고 많이생각이 납니다 ... 얼마전에는 직장에서 퇴직하여 한달동안 백수로 살다보니까 홀로 취미 로 낚시도하고 한강공원 산책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전원생활을 그리워하며 요즘은 경기도권 양평전원주택 을 많이 유투브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튼간에 좋은 정보가 제 삶에 큰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

  • @nosearid
    @nosearid 2 роки тому +62

    게을러서 전원주택은 꿈도 못 꿔요. 대단지 아파트 사는데 친한 이웃은 전혀 없네요. 일부러 관계를 맺지 않고 있어요. 전에 살던 곳에선 동네사람들끼리 친해서 김치도 나눠먹고 정겹긴했는데 간섭이 심해서 괴롭더라구요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4

      아파트는 좀 그런 면이 있어요

    • @user-hx8yk9vm7g
      @user-hx8yk9vm7g 2 роки тому +4

      @@user-hj2oc6px2g
      전원주택은 더 하던데요.
      서로다른의견으로 둘이 다투셔서
      제가 곤란한적도 있어요.

    • @user-jo9bb9gu8g
      @user-jo9bb9gu8g Рік тому +2

      혼자가 좋아요

    • @proworldcon
      @proworldcon Рік тому +2

      전원주택이든 아파트든 사바사인듯

  • @user-md5ui3rp4e
    @user-md5ui3rp4e 3 роки тому +26

    공감합니다ㅡ조금외로워도 사람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걸 좋아합니다

  • @user-kx1ti1un8p
    @user-kx1ti1un8p 3 роки тому +27

    그래도 다들 조심하세요
    하루 시댁에 갔다가 놀랬어요
    중년 남녀가 자가용 타고 와서
    남잔 밖에 차안에 있고 여자분이 자연스럽게 집에 들어와서 돈좀달라고해서 놀랬어요
    그러면서 이동네 빈집이 많다고 말하더라고요 이웃분도 놀래서 찾아왔더라고요 자기들은 돈을줬데요
    일단 남녀가 차를타고 다니면서 시골한적한동네 아무집이나 막들어가요 항상대문잘잠구고 조심하세요

  • @user-bc9gt2uc2o
    @user-bc9gt2uc2o 2 роки тому +9

    저희집도 이웃이 떨어져
    있어요. 가끔만나면 반갑
    게 인사하는사이 넘좋아요
    우리 사냥견 두마리가 있어서
    늘 든든하구요.정말 전원생활
    천국이고 행복합니다.

  • @user-zq6yt4xo7j
    @user-zq6yt4xo7j 3 роки тому +24

    저도 정년퇴직하고 시골온지 5개월 되었습니다 . 텃받일구고 옛날 흙집 수리하느라 매일 바쁩니다 . 개한마리가 사람보다 낮습니다 .

  • @skcc0315
    @skcc0315 3 роки тому +20

    진짜 사람이 젤 잔인해요

  • @user-ut4ob4mh4t
    @user-ut4ob4mh4t 2 роки тому +17

    도시에 살다가 시골전원주택 지어서 산지 일년됩니다.
    생각지도 않은 장점 발견햇습니다. 텃밭가꾸면서 쾌변의 기쁨을 ~♥

  • @yangsuk7808
    @yangsuk7808 3 роки тому +20

    솔직히 무서운건 도시가더무서워요 주말이면 시골가는데 오히려 도시에서는 믄잠그고 시골에서는 문안잠궈요 산짐승 본적도없음 날파리 모기정도
    집이 너무예쁘네요

  • @user-up3cm8th6m
    @user-up3cm8th6m 3 роки тому +20

    마당이 넓어서 부럽습니다.ㅋ개들과 시간을 지내니 밤이 되도 무섭지 않을것 같아요. 사람이 무서운거 빼고 ~ 잔디깍는 기계 있으니 풀과 전쟁하지 않아도 되고 여긴 마당이 넓어서 기계로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는 풀메다 시간 다가요.ㅋ앉어서 풀메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예요. 경험을 해봐야 알지요

  • @user-hm3ws5zl8u
    @user-hm3ws5zl8u 3 роки тому +47

    저는 50대 초반입니다. 지금 살고있는 전원주택이 3번째 집입니다.전원생활하다보니 사람이 없는게 좋아지더라고요.집근처에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걱정이 되더라고요.오히려 사람보다 고라니,뱀이 더 나아졌어요. 과거에 대지 130,220평대에 살았었는데, 동네분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나중에는 앙숙 이 되더라고요. 각종 개짓는소음과,고기굽는 음식 냄세, 술먹으면서 떠드는 소음 등등으로...그래서 가능한 돈이 들더라도 더 큰땅을 찾고,한적한곳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2

      무섭지 않으세요

    • @user-pr5hl9hg4t
      @user-pr5hl9hg4t 2 роки тому +9

      요즘은 사람들이 더 무서운세상~~

    • @user-mj2dw9fb3u
      @user-mj2dw9fb3u 2 роки тому +2

      동감합니다
      뚝 떨어져 사니까 진짜좋아요 10년이 흘렸네요

    • @user-rv7cj8lt9z
      @user-rv7cj8lt9z 2 роки тому +2

      @@user-mj2dw9fb3u 맞아요.
      이웃에게 침해받지 않아야 평화롭지요.
      대문은 열어놓고 살아도 무섭지 않아요.
      노후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편하게 자리잡았네요.

    • @user-wj2uv8id9w
      @user-wj2uv8id9w Рік тому +2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

  • @user-xw3mn1ko3j
    @user-xw3mn1ko3j 3 роки тому +14

    관사생활을 많이 한 저는
    인간은 모여살아야한다는
    개인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 @yhk1362
    @yhk1362 3 роки тому +22

    저두 시골산지 3년됐는데. 이웃이 있는것두 좋지만 귀찮은것두 있어요.
    말들이 많아요. 발없는말 천리간다구..
    여튼 마을과 좀 떨어져있어야 진정한 전원생활을 즐길수 있을거 같아요~

    • @user-zm3wv9tw6l
      @user-zm3wv9tw6l 2 роки тому +1

      코코사랑
      저도 고향이 시골이지만 시골에는 시골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읍니다
      도시 사람들이 보기에는 시골만의 텃세도 될수도
      있고요 시골 어른들이 말하기를 시골에서 시골로
      이사가더라도 그동네 사람이
      될려면 삼대가 지나야 된다는 말이 있읍니다
      시골만의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도시인들이 귀농하기가 힘든 이유도
      됩니다
      또 시골사람들 말 많습니다
      여자들은 더합니다
      시골에 가서 살더라도
      님처럼 마을과는 떨어져서 생활하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그대신 공기는 좋으니까요
      건강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1

      말을섞지 마세요. 무관심

  • @user-gl4gm8qv2l
    @user-gl4gm8qv2l 2 роки тому +5

    주인장님 목소리가 참 편안하네요... ^^ 저도 열심히 캠핑만 다니다가 작년부터 이천에서 지금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사람이 드물어 너무 좋습니다...그동안 사람들과 살면서 내심 힘들었나봅니다.... 모쪼록 평온한 날 되시고... 또 놀러올께요~~^^

  • @hyunokhan4910
    @hyunokhan4910 3 роки тому +10

    구구절절 공감가는 말들이라 ㅋㅋ
    집순이 이면서도 인프라를 포기하지 못하는 할줌마예요. 반려견을 맞는게 버킷리스트중 하나이기도 해요. 소형견보단 중형견 토종개. 아파트에선 키우고 싶지않아서 마당있는집을 생각하고 있는데 각종 벌레들과 집을 관리할 자신도 없구요. 이젠 무리해서 도전하고 싶지도 않아요. 그래서 전세로 체험은 해보고 싶어요.
    써니님 영상은 정말 부럽네요. 그중 으뜸은 능동적인 맥가이버 남편이지요. 전 맥가이버가 없어서 엄두도 못냅니다. 다만 부러워하며 대리만족을 할수있음에 감사하죠

    • @user-st1rs5um1d
      @user-st1rs5um1d Рік тому

      그러게요
      저두 꿈만꾸고 엄두가 안나네요
      너무 살아보고 싶은데요~

  • @haklim6801
    @haklim6801 3 роки тому +30

    사는건 도시에 살고 캠핑카 사서 힐링하러 좋은 바닷가 또는 계곡 다니는 것이 최선일 듯^^

  • @park1916
    @park1916 3 роки тому +35

    쉰살때 은퇴후 전원생활 할려고 마련 했던 별장겸 농장을(2천평) 관리인 두고 찾다가 퇴직하자 딱 1년도 못지내고 매물로 내놓았다
    수목전정 잡초 병 해충 파리 모기 적막함 공허함 노동이라곤 1시간도 안해본 내가 버틸 수는 없었다
    난 그저 손발보다는 눈으로만 즐기는 전원인 이었던 것이다
    결국 7여년이 지나서 작년에 매물은 매도 되었다 가슴을 쓸어 안도했다
    나의 전원생활은 정결한산사 수목원 명승지탐방 맛집탐방 등 1주에 1박2일 로 만족한다

    • @user-cj5ze5id3e
      @user-cj5ze5id3e 3 роки тому +2

      캠핑카와 함께.
      그게 현명한 선택

    • @user-yo1uk1gn7u
      @user-yo1uk1gn7u 3 роки тому +2

      저도 그렇게 될까봐 무서워 강화땅 20년도전에 구입했다가 몇년전 팔았습니다 그냥 로망으로 맘 정했지요 ^^

    • @park1916
      @park1916 3 роки тому

      율무사랑님 감사
      2천평 6억에 팔았는데 복비500 양도세 1억5천100 합 1억6천 100 나갔죠 1가구 다주택자라서

    • @user-yo1uk1gn7u
      @user-yo1uk1gn7u 3 роки тому +1

      @@park1916 살때 가격이 얼마인데요? 장기보유특별공제 받고도 양도세가 그렇게 나오나요 ? 60프로인가요 ?

    • @park1916
      @park1916 3 роки тому

      영아 님 ㅎ ㅎ 살때 다운계약서 썼었거든요 그때는 관행처럼 지금은 안통하니까 실거래가로 세금 낸거죠 사기 당한거 아니고 국가에 낸거는 아쉬운 맘 안들어요 아직도 부동산들이 여러개 있어서 보유하다가 자식들한테 울부부 사후 상속 받으라 했네요 증여세 보다는 상속세가 낮으니

  • @jjymom33
    @jjymom33 Рік тому +7

    서울 한시간 거리에 전원주택을 두고 주2회 가서 텃밭과 집관리하며 쉬곤 하는데
    조용한 동네인데도 앞뒤로 원주민과 귀촌한 전원주택들이 있어서 갈때마다 조용히 쉬는걸 방해 받아요
    70대 분들이 심심하던 차에 50대인 저만 가면 달려와서 본인 신변잡기 얘기와 텃밭 관련된 온갖 참견까지.. 도대체 제시간이 없어요 첨엔 혹시 노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될까 싶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떡도 돌리고 인사도 잘하고 했던게 화근이 된건지 다들 선을 넘어 오네요
    지금 지역은 용인인데 상황봐서 한적한 홍천지역으로 옮겨갈까 싶어요
    남편 애들 출근 시키고 일부러 짬을내서 자연에서 내시간을 갖고자 하는데 내차만 보이면 개떼처럼 몰려와서 얼마전부턴 차를 안보이는곳에 세우고 나무 울타리도 쳣는데.. 너무 도가 지나치니 화가 나요
    오히려 서울집에 있는게 더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것 같은 느낌😓
    전원주택 계획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 @sunnynetv
      @sunnynetv  Рік тому

      전원생활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 될 만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o1uk1gn7u
    @user-yo1uk1gn7u 3 роки тому +9

    널려있는 빨래..너무 정겹습니다..어렸을때 그 느낌입니다...따님 두분과 사신다니 그 또한 부럽습니다 ^^

  • @MRN1999
    @MRN1999 3 роки тому +82

    저두 사람이 젤 무서운거 같아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인간에겐 잘하면본전이더군요. 상처를 받으면 젊을땐 잘 이겨냈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게 어렵네요. 그냥 딱 거기까지요. 상처가 회복이 안되고 더이상 안보게 되더라고요.

    • @user-if3fi4hb6p
      @user-if3fi4hb6p 3 роки тому +21

      인간들과는 서로교류할뿐 잘해주어야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아야 오히려 원만해지는듯요..
      나무와나무처럼...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가족은 더욱 그리해야할듯요..

    • @user-oo1ew5rr9h
      @user-oo1ew5rr9h 3 роки тому +10

      70대인데 전원주택에 가고싶은데 그것도 혼자
      포기하고 마당 있는 집으로 찾아보고 있어요
      사람한테 상처받고
      자식들 한테도
      공감합니다

    • @user-md5ui3rp4e
      @user-md5ui3rp4e 2 роки тому +3

      @@user-oo1ew5rr9h 공감합니다 ㅡ시골살이 하고싶어도 혼자라 어려움이있고 사람들이랑 교류를
      별좋아하지않고 좀 외롭더라도 혼자의시간을 좋아합니다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1

      @@user-oo1ew5rr9h 사람이제일 무서워요 공감합니다 한번 메세지 주고 받고 싶네요

    • @joycee1152
      @joycee1152 2 роки тому

      인간관계라는게..이상하게도....가까울수록 거리와 선이 필요한...너무 친밀하면 오히려 상처 받고 멀어지는...사람이 다 다르고 가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그래서 가족관계 원만, 화목에도 지혜가 필요하더라구요.

  • @맘세종그레이스
    @맘세종그레이스 3 роки тому +11

    전원주택에 관한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움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단 부지런한 자만이 전원주택 살 자격이 있는 거네요.
    잔디 깎는 일을 놀이로 하시는 남편 분 덕도 크게 보는 것 갔습니다.

  • @Mexico-k
    @Mexico-k 3 роки тому +16

    ⛔저랑 똑같은 성향이시네요ㅋㅋㅋ⛔
    제가 30대인데도 인제는 주변혹은
    바로 옆에 주택이있으면 뭐랄까
    뭔가 모르게 신경쓰이고 감시당하는기분
    옆집정원에서 저의집이 다보임...!!
    그래서 지금 다른주택으로 이사왔는데
    듬성듬성 떨어져있어서 도시에서 친구들이와도 왁자지껄 떨들거나 노래방기기로 노래를불러도 누구하나 뭐라하지않으니 세상좋네요ㅋㅋㅋㅋ
    와이프도 처음에는 주택생활이 어색하다고 하다가 지금은 더 좋아함

  • @LittleUSA
    @LittleUSA 2 роки тому +7

    산속집에서 저렇게 사는건 거의 모든 지구상 사람들이 선망하는겁니다 (젊은이들은 아니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대 잔듸 깎는거는 내가 아주아주 싫어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lawn mower 없에고 사람 고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웃들도 대강 가깝게 있쟌아요? 한시간 밖에 있는것도 아닐태고... 가끔 저녁 초대해서 한가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멋있습니다. 이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 @user-zw5ss6ij8c
    @user-zw5ss6ij8c 3 роки тому +14

    몸이 비교적 건강할때 40대후반에서
    50대초반에 전원생활시작하면 좋을거 같아요ㆍ

  • @user-rn8xq9vx6h
    @user-rn8xq9vx6h 3 роки тому +8

    저희도 산속으로 이사할예정입니다
    저희 막내아들이 아직 학생이라서 졸업하면 들어갈예정입니다 시골인데도 읍내에 살고 있어서 농촌생활이 쫌 어렵습니다 영상 잘보았어요

  • @user-nw8hn5eg6b
    @user-nw8hn5eg6b 3 роки тому +9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댓글은 처음이예요
    내내 건강과 함께
    행복과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 @countryhouse2021
    @countryhouse2021 2 роки тому +11

    마당이 너무 이뻐요!! 저희집 잔디도 이렇게 이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전원생활은 진짜 부지런해야하는것같아요!^^
    강아지들과도 놀아주시고 !즐거워보여요^^

  • @user-cm3dg7qq1w
    @user-cm3dg7qq1w 3 роки тому +11

    마당넓은주택은 매일 매일 일과의전쟁이더라구요.
    게으른사람은 못살아요.
    화이보드 큰거하나세워놓고 그달에해야할일 잡다한거적어놓으면 빽빽히찰정도됩니다.

  • @kkl136
    @kkl136 3 роки тому +9

    가족이 👪 함께 가면좋을듯
    그렇게 혼자사는게 좋은데!..
    혼자는 이기때문 에 무서울까봐요?
    그래서 도시에서 뽁짝하니?
    반면 뭔가을 한가지씩배우며 살지요.
    보상 하듯이
    참 평화롭고 좋아 보입니다!
    맛껏소리내에 웃을수도 노래할수도 반려견도 맘껏 동반할수 있고요!

  • @kychoi5590
    @kychoi5590 3 роки тому +20

    저도 전원생활이 꿈이었는데 온갖 벌레
    뱀 나온다는 얘기에 접었네요.
    전원생활 하시는 어떤 유튜버님 영상보니
    뱀에 한이 맺히셨던데...
    구멍이란 구멍은 뱀이 다 들어갈수있으니
    다 막아야한다구...
    돌계단에있는 작은구멍까지도 뱀이 들어간다네요.
    벽도 탄다던데...ㄷㄷㄷ
    여하튼 전원생활 하시는분들 부럽기도
    하지만 대단하신것 같아요 ㅎㅎ

    • @user-bi2me4yb1r
      @user-bi2me4yb1r 3 роки тому +7

      저두 그분 영상보고 전원주택 산걸 무척 후해했는데 그분영상은 과장이 심한듯 아니면 그쪽이 뱀이 많던가 여기는 산청인데 아직 뱀은 한번도 믓봤어요

  • @user-xl5nu8er2g
    @user-xl5nu8er2g 3 роки тому +9

    저도자연과더불어살고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장,단 점이있는것같습니다
    자연과살려면바지런해야한다는것을 느꼈고
    마음이편안하고 온유해짐을 느끼며
    많은것을 받고있는것을느낍니다
    ~~^^

  • @user-yu6kr4cl6f
    @user-yu6kr4cl6f 3 роки тому +15

    저는 단지형 전원생활 4년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만족도가 많이 높아 대만족하고 삽니다. 모든 사람이 인성, 취미, 적성, 성격이 다 똑같지가 않아 주택생활은 케바케입니다.
    저는 일단 살아보자하고 집짓고 살고 있어요 대지210평인데 넘~좋아서 조금 더 넓은 땅을 구입하고 옮겨서 더 누리고 살고자 구입했습니다. 만족하는 땅의 평수도 개인차가 있어요. 어떤분은 100평도 크다하고 어떤분은 500평도 작다 해요. 잔디관리는 생각보다 요즘 나오는 기계들이 좋아 어렵지 않아요. 저희 잔디마당도 100평이 넘거든요. 저희는 일년에 3~4회정도 깍아주면 깔끔하게 관리되요. 저희는 도심과 가까워 생활의 불편함도 모르고 삽니다. 전원생활 꿈꾸는 분들이 본인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접근하는게 좋을듯. 저는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는데 걱정했던 부분은 사라지고 내삶의 질이 높아진거 같아 아파트팔고 왔지만 후회없습니다. ~ 경기도 권이라 땅값이 많이 올라 아파트만큼은 아니더라도 억울할 정도는 아니구요 ㅎㅎ참고로 저도 남편도 모두 출근하면서 주말과 평일 오전에 잠깐씩 관리하며 살아도 넘 예쁜 정원이 됩니다. 겨울엔 넘 심심하지요. 정원에 손댈게 없거든요.

    • @poodletriofamily3598
      @poodletriofamily3598 3 роки тому +4

      단지형이라면 집집 마다 서로 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주변 이웃들이 손님오거나 마당에서 바베큐를 하면 시끄럽지 않나요? 저는 조용하고 손님이와도 소음에 부담 없고 ,강아지도 맘대로 짖어도 지장이 없는 전원주택을 꿈꾸고 있는데, 와이프가 단지형이 아니면 무섭다고 해서요…

    • @user-yu6kr4cl6f
      @user-yu6kr4cl6f 3 роки тому +3

      @@poodletriofamily3598 저희는 단지 도로와 맞닿고 있어 오른쪽은 간격없이 붙어있고 왼쪽은 6m간격이 있는듯합니다 바로 오른쪽땅은 붙어 있으나 투자로 구입한 땅인듯 집을 짓지 않고 있네요. 개는 주택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키우다보니 예민하게 굴지는 않아요 저희 단지는 아직 건축안한 토지가 많고 한필지가 작아야 200평이고 250 ~300평이다보니 아직은 프라이버시가 어느정도 보장되고 있네요. 윗집은 일주일이 멀다하고 손님들이 자주와 노래하고 놀아도 소리가 들릭락 말락으로 들리고 길옆집은 트럼펫 매일 불어도 그또한 잘 안들려요. ~단지형으로 되어 있으나 아직 빈땅이 많다보니 다 입주해서 사는것과는 느낌이 다를수도 있을듯 하네요.

    • @poodletriofamily3598
      @poodletriofamily3598 3 роки тому +3

      @@user-yu6kr4cl6f 아 그러시군요. 4년이 됐는데. 아직 단지에 공터가 남아 있군요~ 지역은 어디 쯤이신가요?

    • @user-yu6kr4cl6f
      @user-yu6kr4cl6f 3 роки тому +3

      @@poodletriofamily3598 용인시 남사입니다. 동탄과 5분거리입니다. 땅은 비어 있어도 주인은 다 있어요. 주변 개발 소식으로 투자 목적으로 사둔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이번에 같은 단지땅을 또 구입한거거든요. 매물이 없어 기다리다가 매물 소식듣고 하루만에 계약했으니까요.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지역 어디신지요

  • @user-yq2nb8le8n
    @user-yq2nb8le8n 3 роки тому +9

    전원생활 15년차입니다
    앞으로 전원생활 하실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해서요
    집 짓기전 기본이...
    주변가까이 축사나 납골당
    또는 고압선이 지나가면
    그터는 피하라이죠
    한마디 더 한다면 전원생활
    은 인근주민들과 더불어 농사를 짓고 사는계획이 아니라면 필히 동네와 아니 이웃과 좀
    떨어져 사는게 좋아요
    대개는 도시생활을 하던 분들이 전원생활을 하시기때문에 농촌분들
    이 한창 바쁠때 바베큐파티
    다 뭐다 휴가겸 놀러온 지인들과 어울려야 하는일
    이 다반사이거든요
    저같은 경우
    일년에 한 두번 뱀을 볼때
    빼고는 무섭다거나 외로움
    은 전혀 없는데
    써니네님도 그러신거 같아요
    잔듸 깍으며 음악도 마음
    대로 새소리 물소리도
    친구가 되고 가끔 보게되는
    고라니나 다람쥐도 또 다른
    볼거리지요
    심심할새없이 찾아주는 지
    인들도 한목하구요
    인근 마을에는 일년에 서
    너번 꼭 참석해야할때만 한답니다
    마음껏 즐기시며 전원생활
    에서 인생후반에 행복을 누
    리시기 바랍니다
    써니네님
    저와 거의 취향이 같으신분
    같아서 넘 반가워요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저는 3개월전퇴촌 왔는데 도움좀 받고 십네요

  • @user-nd7xi4tg1z
    @user-nd7xi4tg1z 2 роки тому +21

    귀촌 11년 원주에서 거주 하고 있습니다ㆍ
    홀로있다가 이웃이 양옆으로 뒤로ㆍ좋을땐 좋으나 ᆢ옆 집 개가 잔디 받에 똥ㆍ닭이 내 야채 밭을 초토화ㆍ 뒤집에 닭 집ㆍ유정란 먹는다고 ㆍ흐린날 냄새 ㆍ옆집에 묵어놓은 개똥 냄새ㆍ혼자의 외로움을 이웃이ᆢ? 천만에요 사람의 스트레스가 싫어서 귀촌인데 ᆢ절대로 나홀로가 최고 입니다ㆍ

    • @mountainfarm
      @mountainfarm 2 роки тому

      그래도 텃세 없는 원주로 잘 오셨네요

    • @tommeykim2472
      @tommeykim2472 2 роки тому

      원주 어디에 사세요...저도 은퇴하면 원주 흡업이나 매지리 에 내려가 살 생각입니다만..원주 집값이 너무 올랐네요..

    • @mountainfarm
      @mountainfarm 2 роки тому +1

      @@tommeykim2472 흥업이랑 매지리는 엄청 올랐어요... 원주역 새로 들어와서 ㅜ 신림이나 귀래 추천드립니다. 서울 자주 왕래하실거면 신림이 ic 있어서 좋아요. 조만간 원주에서 신림가는 길 도로도 넓어질 예정이고 골프장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토지 가격은 귀래가 쌉니다. 소초면은 돼지똥 냄새에 비행기 소음때문에 비추드립니다.

    • @user-nd7xi4tg1z
      @user-nd7xi4tg1z 2 роки тому +1

      @@tommeykim2472 귀래 용암리에서 살아요 미륵산 뒷편입니다

    • @user-gk8vu2oc7m
      @user-gk8vu2oc7m 2 роки тому +1

      @@mountainfarm 텃세없다는건 겪어본사람 이알아요
      겉으론상냥 속으론 응큼 비아냥 삐죽
      능큼스럽게 힘들게해요
      특히 서울사람한테
      개인적인 소양이겠지만
      악몽이 되살아나는듯 울화가 치미네요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3 роки тому +12

    잃는 것과 얻는 것 중에 얻는게 많으면 그 생활을 선택하는 거지요. 좋은 점만 있는 생활은 없지요. 저는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관리하는 땀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도 압니다. 혼자는 힘이 들겠지만 부부가 함께 가꾸면 전원생활을 행복을 누리고 살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 @user-bi2me4yb1r
    @user-bi2me4yb1r 3 роки тому +11

    오늘 영상보고 구독했어요
    지금은 주말에만 내려가니 할일이 너무많어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는데 전원이 주는 즐거움이 더 많은것 같더라구요 내년에 남편퇴직하면 전원에서 진짜 뿌리를 내려야죠 그날이 빨리왔음 좋겠어요

  • @user-qx5bb5fk8e
    @user-qx5bb5fk8e 3 роки тому +6

    전원생활에 필요한 도움말씀 평화로운 풍경과 함께 잘 보고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oc1qt2vg1v
    @user-oc1qt2vg1v 2 роки тому +8

    주택 정말 잘지어놓으셨군요
    사람이 제일무섭죠 특히 이웃집 잘못 만나면 고역입니다 가급적 이웃과 떨어져 있음 좋겠음
    참 조은곳에서 월빙하며 건강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user-ik7yc9gi4e
    @user-ik7yc9gi4e 3 роки тому +11

    차분하신 목소리에 방송을 듣는 듯 편안하게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전원 꾸며놓고 가끔씩 다녀오곤 했다가
    일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조그만 아파트 장만해서 휴식처로 사용합니다.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19

    저희는. 옆집이있는 전원주택으로 5개월전에 왔는데 택배 배송 잘되는 지역 퇴촌이라는곳인더 스타필드 코스토코 약20분이면가고. 24시편의점도. 2분정도 걸어가면 있고 잔디밭도 주차장도텃밭도 있고. 나가면 멋진까페도 음식점도 많고. 저녁되면 가로등환하고. 공원산책 동래한바퀴 돌면서 전원주택 구경. 정말 좋습니다. 전원생활중. 제일좋은것은. 손주손녀들이 와서. 할머니 하버지 집이 최고라며. 노는것 보는재미. 아침이면 꽃과 채소 크는것을 보면 너무 즐겁고 상괘 합니다. 여러분들도. 과감하게 실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 @jiyungkim9342
      @jiyungkim9342 2 роки тому

      그 동네가 어딨지 궁금하네요 ~~~
      지금은 외국에 살고 있지만 3년정도 후면 완전 귀국해 귀촌과 하고 싶은데 님 사시는곳이 관심이 가네요 ~~

    • @user-rv7cj8lt9z
      @user-rv7cj8lt9z 2 роки тому +1

      퇴촌이면 경기도 서울외곽이네요?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1

      @@user-rv7cj8lt9z 네. 하남 가깝고 장실도 그리 멀지않고 대학병원 경희대 강동병원도 35분정도면 가고. 빨간 버스도. 강남까지가는것도 있고. 요즘 잔디마당 에서 잔디가 돗는것 보면 신기할정도로 이뻐요

    • @user-rv7cj8lt9z
      @user-rv7cj8lt9z 2 роки тому

      @@user-hj2oc6px2g 정말 정원이 예뻐요.
      그렇게 유지하려면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많아야 되죠? ㅎ
      부부의 합작품 이란게 보여요.
      귀촌 성공사례 축하드려요.

  • @bluej8089
    @bluej8089 2 роки тому +12

    ㅎㅎ. 멋진 곳에 사시네요. !!!! 부럽네요 ,,, 사람이 젤 무서워요. ,,,,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부터요. ,,, ㅋㅋ. 동물은. 먼저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 ,,, 동물은. 사람이 위협할 때 공격하지요 ,,,

  • @ohyou774
    @ohyou774 3 роки тому +10

    저도 인가와 먼 거리에
    전원주택 마련 오가고 있어요.
    아무래도 가까이 있으면
    도시나 별반 다름없죠

  • @g.yrichardkim5048
    @g.yrichardkim5048 3 роки тому +8

    산속에 혼자 정원생활을하면 우울증 걸림니다.. 부부나 아니면 애인 하고 같이 살면 휠링이 돼고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 @seacross9
    @seacross9 3 роки тому +9

    저도 산속 집에서 혼자 사는데요. 잔디 마당 너무 넓어서 저는 혼자 도저히 관리몬해서 맏기긴 했어요. 그래도 써니님은 가족도 강아지도 있네요 ^^ 저는 저희 마당에 사는 다람쥐가 저한테는 식구라면 식구...

  • @sunnybunny8627
    @sunnybunny8627 3 роки тому +10

    다올이 여유있게 걸어가면서 공놀이하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전생에 선비셨나ㅋㅋㅋㅋㅋㅋㅋ

  • @user-gv8xn3rv1k
    @user-gv8xn3rv1k 2 роки тому +6

    햐~^^😃😅제가 원하는 그런곳에 아름드리 우거진 신록들과 강아지 ~너무 행복해 보여 부럽습니다~옳은말씀이세요

  • @ssuniumma
    @ssuniumma 3 роки тому +13

    저희는 단지형 전원주택에 살아요. 처음엔 애들이 어려서 단지형을 선택했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크니까 독립적인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더라구요. 동네는 좋아서 다들 10년은 기본으로 살아요 ㅎㅎ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1

      사시는곳이 어디세요

    • @ssuniumma
      @ssuniumma 2 роки тому

      @@user-hj2oc6px2g 당진이예요

  • @user-wx1br7wu1k
    @user-wx1br7wu1k 3 роки тому +7

    전원주택 살지않아서 몰라요
    지금 시골내려와 차로 다니니 공기좋고 살고싶네요
    살다보면 안무서울것 같아요
    관심이생겨요

  • @user-oi9vk3np6x
    @user-oi9vk3np6x 3 роки тому +18

    저도 전원주택 11년 입성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저와 비슷한 성향이시구요
    직장다니면서도 워낙 할일이 많다보니 심심할틈이 없어요
    부부가 부지런해야 제대로 쥔원을 누릴수 있음은 진리인거 같아요
    행복한 여생 누리세요

  • @joylee879
    @joylee879 3 роки тому +11

    아기들이넘행복해보입니다.

  • @daydream1434
    @daydream1434 3 роки тому +9

    남편이새로운장난감을 샀습니다 에 빵 터졌어요 ㅋ

  • @AmiCUtv
    @AmiCUtv 2 роки тому +6

    뜬금없으시겠지만.. 행복하게 함께 뛰노는 강아지들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ㅠㅠ

  • @Vincent-qw3pn
    @Vincent-qw3pn Рік тому +2

    경치가 참 좋습니다. 화목한 가족과 함께 살기 좋은 곳이군요. 출퇴근의 번거로움은 어쩔 수 없겠지요. 삶의 질이 더 重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 @teacher1600
    @teacher1600 2 роки тому +7

    저도 이제 애들 둘 대학가고 취직하고나면 경기도 인근으로 이사갈 생각입니다.
    애들 키우느라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이젠 1년정도 남았네요

  • @sally-hb2hs
    @sally-hb2hs 3 роки тому +17

    그래도 전 무서울것 같아요 ㅠㅠ

  • @TV-xj2go
    @TV-xj2go 3 роки тому +7

    써니님 전원생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정원이 너무 넓어서 부러워요 자주 들를꼐요 ~

  • @joylee879
    @joylee879 3 роки тому +8

    오늘첨구독합니다.
    저도양평에서
    전원생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heavengarden1735
    @heavengarden1735 Рік тому +3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올이도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꿈의 전원입니다~👍👍

  • @user-bp4fh2kk1n
    @user-bp4fh2kk1n 3 роки тому +4

    써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래채널님 방에서 왔어요 응원 해주셔서 감사해요 ^^ 3종세트 놓고 갑니다 응원 할게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

  • @user-bn9ss7py2j
    @user-bn9ss7py2j 2 роки тому +10

    행복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집이네요 ~~~
    노후에 살고싶은 전원 주택 같아요~~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 @TV-qr4hh
    @TV-qr4hh 3 роки тому +5

    점점 너무 아름다운 정원이 되어가고 있어요. ♡♡♡

  • @patriot3916
    @patriot3916 2 роки тому +6

    잔디깎는기계 있으면 잔디밭도 즐겁습니다.
    잔디를 말리면 황토집 짓는 귀한 재료가 됩니다. 황토에 숨어 보이지 도 않고 크렉 전혀 없습니다.

    • @sunpark311
      @sunpark311 2 роки тому

      아..굿아이디어 이네요
      어떻게 만드는지 알고 싶네요..
      잔디깍아 버리는것도 일입니다..

  • @user-bb1cz3sn1i
    @user-bb1cz3sn1i 3 роки тому +11

    저는 전원주택 20년차.
    옆집이 너무 가까워서 좀 부담스러워 좀 100 미터 정도는 떨어져 있으면 좋겠다 고 생각해요.
    엔진형 잔디깎는 기계 링크 좀 부탁드려요.

    • @sunnynetv
      @sunnynetv  3 роки тому +2

      허스크바나 잔디깎이(자주식, 혼다엔진):coupa.ng/b3J3OZ

  • @user-eh4wt9rr1t
    @user-eh4wt9rr1t 2 роки тому +4

    맞아예
    저도 2년차인데 무서운생각 단한번도 없었어요 장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겨울에 눈속에 사는것 빼고는요~~ㅎ

  • @user-zn2qw8tc6s
    @user-zn2qw8tc6s 3 роки тому +9

    과거 서로서로 의지하며 정을 나누던 시절과 달리 작금 세상에선 사람과의 관계에서, 금전문제를 비롯한 이익이니 상대방이 곤궁에 처할때, 흔히 가깝게 지내던 사람이 표적이되어 잘 지내다가도 단 한번의 틀어짐으로 원수가되는등 지인이던 아니던 사람관계로 인한 좋은 결과보다 훨씬 많은 나쁜 일에 휩싸이게되는것이 이즈음 세상. 경제적부담 큰 단계인 아이들 키우는 시점까지야 부득불 부딪혀 감수하며 살아야하지만, 이후 빠르먼 빠를 수록 잘 지내다가도 이런저런 연유로 휘 말리기 쉽상인 그곳에서 빠져나오는게 현명. 벌레니 뭐니 잡다한 문제점이라봐야,작금시대 대부분 사람들이 피해갈 수 없는.. 언젠간 인간에 치이는등 번잡스러움에 비하면 작은 불편일뿐.
    짧고 빠른인생 아파트가 오르네 내리내 정작 부동산요동 이익쫒는 부동산난 주범인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헛병질 하며. 살 일도. 없고...

  • @becozyhouse7680
    @becozyhouse7680 3 роки тому +6

    오우!! 새로운 잔디깎이 구입하셨네요!! 역시 새제품은 굳굳 ㅎㅎ😍😍

  • @user-bc9gt2uc2o
    @user-bc9gt2uc2o 2 роки тому +7

    대형견이 자유롭게뛰어노는
    모습 넘~보기좋습니다
    저희도 도시속에 전원주택
    아이들이 짖져도 괞찮고
    종일뛰놀 수 있어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입니다.

  • @user-ht9ve5yz3i
    @user-ht9ve5yz3i 3 роки тому +6

    써니님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 @user-pw2zw4vt6p
    @user-pw2zw4vt6p 2 роки тому +2

    아름다운 님,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동물들,
    사랑,자유,행복이 느껴지네요.

  • @user-bt7ek3cp6l
    @user-bt7ek3cp6l 2 роки тому +6

    저도 전원생활 3년차입니다.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 @user-kz6ny2dl3d
    @user-kz6ny2dl3d 3 роки тому +15

    원래 산짐승이 사는곳에 사람이 들어와 사는곳이니 더불어 산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 @user-st1rs5um1d
    @user-st1rs5um1d Рік тому +4

    안녕하셔요~
    집이 너무 예뻐요
    전원주택 로망인데
    그러게요 사람이 무섭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그래도 집 넘 좋네요~~

    • @sunnynetv
      @sunnynetv  Рік тому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r9ki3wm3m
    @user-fr9ki3wm3m 3 роки тому +15

    자막글씨가 풍경에 방해되네요..ㅎㅎ
    발음이 좋아서 다 알아들으니 자막배경을 그린..
    글씨는 흰색으로 엔틱하고 가늘게 하시면 좋을것같아요..ㅎ

    • @user-ri4pd2xn2j
      @user-ri4pd2xn2j 3 роки тому +10

      화면 윗쪽 cc를 누르시면 자막없이 볼 수 있습니다. ^^

  • @user-js2od6gv1q
    @user-js2od6gv1q 2 роки тому +8

    젤 무서운건 어딜가든 돌아오는 카드값 젤 무섭네요

  • @user-lt1fx6lj2u
    @user-lt1fx6lj2u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주택사는데 옆집 때문에 살짝 스트레스~~ㅎㅎ
    그냥저냥 무던해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 @user-cr8tf3jj2c
    @user-cr8tf3jj2c 3 роки тому +5

    여기는 LA 귀국후 시골로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영상 풀청으로 잘 보고 갑니다

  • @user-uz8pz2fn5y
    @user-uz8pz2fn5y 3 роки тому +5

    집이너무 예쁘고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사는게 너무보기좋네요

  • @mandalaflower
    @mandalaflower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나중에 준비 되면 마당 넓은 전원생활이 꿈인데 쉽지가 않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yoonjoolee511
    @yoonjoolee511 2 роки тому +4

    무서울 이유가 있을까요? 건강만 좋으시다면 충분히 전원생활 만끽하시면 되는 걸요.

  • @ilovedream
    @ilovedream Рік тому +2

    전원생활은 사실 너무 바쁘기 때문에 외롭다거나 무섭다는 생각을 할 겨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골에도 도시 사람들이 많이 내려와 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많이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라서 독립성이 많이 보장되는 흐름이고요.
    넓은 잔디밭이 시원하고 멋스럽습니다~

  • @oklimkim106
    @oklimkim106 3 роки тому +10

    저도인제한계령밑에서7년살다지금은시드니에살고있는데지금도그산골살이의추억을기억속에서가끔꺼내보며그리워한답니다
    고라니꽥꽥울어대던한밤중에나와서비탈길오르내리며운동도하고별이쏟아지는걸보기위해가로등을꺼놓고달밝은밤에혼자산에올라달을보기도했죠 자기가사는곳에서는두려움이느껴지진않는것같아요
    코로나끝나면?언제고다시한국에가서산골살이1년쯤하고싶어요
    그절대고요와평안함속에서한국의4계를뼛속깊이느끼며살고싶어요

    • @user-gy9qf8tx2b
      @user-gy9qf8tx2b 2 роки тому

      언제나 그리운 고향 향수가 그리움 되어
      옛 까만밤 개울물에 장단맞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ㅡㅡ
      흥얼거리며 무서움보다
      더 짙은 어린시절 시골 고향이 짙게 느꼈답니다
      우리 늘 그리움 속에서
      또다른 행복을 낚아 옵림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momis80
    @momis80 2 роки тому +6

    주택에 살고싶은1인이네요..남편은 어림도 없네요.. ㅎ

  • @user-yo7vm4dt6t
    @user-yo7vm4dt6t 2 роки тому +9

    양평 개군면 불곡리에 2년살다 다시 안산으로 돌아왔어요
    양평~넘좋은곳이에요
    나물도 많고 밤도 많고ㅎㅎㅎ
    뱀도 많고 멧돼지가 고구마밭 다 파헤쳐놓기도 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 @user-ii8je9wf9j
    @user-ii8je9wf9j 3 роки тому +11

    전원주택에 살아보니 200 여평정도가 관리하기 적당한것같고 화단관리.잡초관리 운동으로 생각한다면 넘 재밌는일들이 많아요

    • @user-hj2oc6px2g
      @user-hj2oc6px2g 2 роки тому

      150평정도 인데 정말 만족하고 그냥지낼만 합니다. 도움받고 십네요

  • @Moosoyou8282
    @Moosoyou8282 3 роки тому +11

    넓은 마당이 부럽네요~~ 관리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마당 넓은 집이 좋죠 ㅋㅋ 😂

  • @MyHanai
    @MyHanai 3 роки тому +6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무섭지 않냐는 써니님 나레이터를 들으며 '사람이 제일 무섭지' 하고 혼자 중얼거렸는데 뒤이어 써니님이 그 말을 해주시네요.ㅋ 공놀이하자니까 제일 먼저 달려오는 셜록.ㅋ 다올이는 공을 던져도 마지못해 가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 @hyeonjungkim761
    @hyeonjungkim761 3 роки тому +13

    외로움보다는 밤에 혼자 있으면 무서울 듯...
    개가 세마리 있긴 한데, 순한 개들뿐이네요.
    덩치 큰 맹견 2마리 정도 더 키우는게 좋겠네요.
    들짐승보다도 혹시라도 진짜 나쁜 강도라도 들면...
    나쁜 사람들이 제일 무섭죠. 세상이 워낙 험악해져서요.

  • @user-gf6ov3ij7r
    @user-gf6ov3ij7r 3 роки тому +10

    넓고 이웃과 먼거는 좋은데 산과 너무 가까이라서 짐승들 땜에 무섭네요

  • @user-qc1gn3qf3y
    @user-qc1gn3qf3y 3 роки тому +18

    가족과 함께 하시는데
    무서울건 없지요.
    여자혼자살이가 무서운거죠.
    저에겐 로망일 뿐이네요.
    부럽습니다.^^

    • @user-ek3cr1sm8x
      @user-ek3cr1sm8x 2 роки тому +8

      여자혼자라서 시골 못가고 있는 1인

    • @breadking2708
      @breadking2708 2 роки тому +3

      @@user-ek3cr1sm8x
      길동무 하고 싶네요...
      친구보다는 잠시 같은환경에서
      함께 걸어가는 길동무

  • @user-vajrasana2021
    @user-vajrasana2021 2 роки тому +4

    동경하는 삶이에요. 앞으로도 두분 행복하셨으면 해요....

  • @user-bw1qn1kj8d
    @user-bw1qn1kj8d 3 роки тому +13

    저도 산속 끝집에 사는대 조용하고 넘 좋아요
    무섬두 많이 타는편인대 무서운것도 모르고요
    내려오는 고라니와 놀기도 한답니다~~

    • @user-gy9qf8tx2b
      @user-gy9qf8tx2b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더 보고싶은 산속 친구들
      늘 그곳에 나타난 아이들이 안보이면
      무슨일 있나 걱정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식물 동물 함께 동화가 우리의 행복이죠

    • @nami2255
      @nami2255 2 роки тому

      뱀하고는 안노나요...

  • @zigampung3758
    @zigampung3758 3 роки тому +12

    그렇게 만족하게 사세요
    성격차이고

  • @user-ob2kj8wk8e
    @user-ob2kj8wk8e 2 роки тому +3

    부럽습니다.늘 혼자 생각만 하는데 저두 혼자 아무도 없는데에서 꽃 가구면 글씨 써가면

  • @elizabethkim1863
    @elizabethkim1863 3 роки тому +9

    흠...!
    도둑 ..! 마을을 평소에 아는 도둑인거
    같아요
    고향쪽에 시골집 주말에만 사람이 있나봐요. 아궁이 두곳 옛날 가마솥을 떼어 갔다는 걸 봤어요. 🔫
    또 시골마을 깨 .콩. 등등 수확해둔걸
    몽땅 도둑맞은 일도 있었다는.. 요 😡
    항상”. 조심 조심해야 합니다.😳

  • @user-oz1fb6qt8l
    @user-oz1fb6qt8l 3 роки тому +9

    나도 시골생활하는데 마을과 멀리떨어진곳에 살아야 좋을것 갔아요 불편한게 많아요

  • @user-dc5uw3hk3c
    @user-dc5uw3hk3c 2 роки тому +5

    사람이 느낄수 있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 저마다 선택을 하는데 그중 저는 창작에 대한 욕구가 강하더군요 하지만
    살려고 하는 곳은 주위에 인가들이 많이 있어서 함부로 무언가를 할수가 없답니다. 저는 언젠가는 산에 땅을사서
    그림같은 집을 짓고 마음껏 만들수 있는 곳으로 가고싶네요

  • @soopjak2022
    @soopjak2022 Рік тому +1

    전원 생활을 시작하는 숲작입니다. 제가 전원 주택을 지으며써니네tv를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 @user-tx7lb5jo8j
    @user-tx7lb5jo8j 3 роки тому +7

    ㅎㅎ ㅎ 혼자가 아니잖아영 가족 넷이구만요 ㅡㅡㅡ제가 꿈꾸던 딱!!! 그거네요
    홧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