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 🎷 섬집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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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younmin8137
    @younmin8137 14 днів тому +1

    여전히 아름다워요 ❤

  • @박정아-q2y
    @박정아-q2y 14 днів тому +1

    자연스럽게 나이들어가는 모습 곱네요. ❤

  • @곽인기-k8p
    @곽인기-k8p 15 днів тому +1

    곱던 목소리...
    세월의 흔적 인가요 ..?
    건강 놓지 않으셨으면..
    기타치며 노래하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ks0416
    @ks0416 15 днів тому +2

    우리딸 애기때 이노래만부르면
    소르륵 팔베고 잠이들었네요
    팔베주면 불러다고 손으로 내입을가리켰는데~
    아기들의 명곡입니다

  • @yeongyeo3113
    @yeongyeo3113 15 днів тому +2

    노래부르며 내아기 키우던
    때가 엇그제같네요
    그딸은 어느새 자라 아픈사람
    진료하는 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