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심사시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 TOP3 - 트래블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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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17
  • 입국심사때 말실수로 인해서 입국거부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입국심사는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입국심사영어도 중요하지만, 입국심사의 맥락을 잘 파악해야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675

  • @traveltube
    @traveltube  6 років тому +568

    미국B비자 받으실때도 지인이나 가족때문에 간다기보다는, 동일하게 본인 여행관련한 목적을 강조하시는게 좋습니다. 중간에 영자와 한글의 약간의 자막 오타가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TheSwleelee21
      @TheSwleelee21 6 років тому +5

      Travel Tube ㅈ같은 미국

    • @user-nn1xu3oj9x
      @user-nn1xu3oj9x 6 років тому +1

      미국에 있는 사촌 결혼한다고 해서 축하하러 왔다고 해도 되나요?

    • @traveltube
      @traveltube  6 років тому +3

      대부분은 문제없이 통과되실거에요 걱정 너무 하지 마시구요 ^^

    • @user-tp5vd9wf6p
      @user-tp5vd9wf6p 5 років тому +4

      목소리 엄청 좋으세요

    • @josephina549kim2
      @josephina549kim2 5 років тому

      Travel Tube 보고

  • @skyblue8782
    @skyblue8782 6 років тому +408

    그냥 경험담인데 입국 심사 할때 한국말로 '아마도' 그러니까 'Maybe' 절대 쓰지 마세요. 우리 나라에서는 그냥 수식 어구 정도인데 입국 심사관들 입장에서는 모호한 답변으로 비춰져서 되게 싫어하고 괜히 이국 심사시간이 길어집니다. 빈말이라도 Maybe 진짜 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user-zt1ei9ju3z
      @user-zt1ei9ju3z 6 років тому +15

      Kun C 맞아요..저도 얼마나 머물거냐는 질문에 may be란말로 대답했더니 왜 출국일도 정확하지 않냐면서 비행기티켓보다 출국날짜 앞당겨 찍어버리는바람에 비행기 시간 변경했었네요 ㅠㅠ

    • @LYE898989
      @LYE898989 6 років тому +35

      헐 저도 방금 댓글 달았는데요. 시애틀 몇일전에 갔는데 입국심사할 때 너 미국에 친구 몇명있냐 해서 may 1-2이러니까.. 완전 찡그리면서 "maybe?" 라면서 엄청 의심하더라고요. 절대 쓰지 마세요!!!!!!!!!!!!!!!!!!!!!!!!!!!!!!! 완전공감합니다.

    • @jeankim6434
      @jeankim6434 6 років тому +9

      Interviewer: How long are you staying here?/How long will you stay here?
      Me: I’m staying here for /+(about) a week (duration of trip).

    • @kimdoojeen
      @kimdoojeen 5 років тому +2

      Must를많이

    • @user-dv6yx3ll4g
      @user-dv6yx3ll4g 5 років тому +1

      NiAeMi는 어때요?

  • @schwij
    @schwij 6 років тому +181

    뭐.... 젤 중요한건 다시 돌아가는 티켓이겠져... 이게 젤 1순위.....
    요샌 안보여줘도 전산상으로 다 확인하던거 같더군요

  • @EHLee1
    @EHLee1 6 років тому +319

    저는 한국에 살고 가족들이 전부 미국에 살아 년에 2,3회 왕복 한지가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도 가족관련얘기는 하는게 안좋다고 많이들어와서 초반엔 고민 많이했는데 오히려 거짓말하느라 저의 긴장된 모습을 그들이 잡아내면 그게 더 문제가 생길거 같아요. 분명 전산에 저의 입출국 기록이 있을거구 그에 따른 사유도 대충 있을거구요. 매 입국시마다 거짓말한다는게 쉽진 않은일이죠. 정상적인, 일상적인 여행이라면 그냥 있는 그대로 얘기하되 미주알고주알 묻지도 않은걸 얘기하지 않는 선에서 인터뷰하면 문제없이 통과될듯 합니다.

    • @jakeshin1782
      @jakeshin1782 4 роки тому

      부러 얘기할 필요는 없기에 묻지 않아서 그 답변을 않는다면 몰라도, 질문을 받게되면 그들도 가족 있는것 다 아는데 굳이 없다고 하는것도 거짓말로 문제가 되죠.

  • @koreankorean9286
    @koreankorean9286 6 років тому +518

    그냥 어버버 하고 있으면 심사관이 존나 크게
    Asiana!! 하고 부름 그럼 와서 해결해줌
    심사관 존나 까다러웠었는데 단번에 해결댐ㅋㅋㅋ

    • @user-jk3eq4pd1v
      @user-jk3eq4pd1v 6 років тому +19

      어 이사람 최고다윽박에서 형 머리햝고싶다 라고 쓰는사람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sb9277
      @psb9277 5 років тому +4

      @korean korean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

    • @GabrielJingjings
      @GabrielJingjings 5 років тому +4

      애이씌아나!!!!!!

    • @user-dv6yx3ll4g
      @user-dv6yx3ll4g 5 років тому

      @@GabrielJingjings 왜 애냐 ㅉㅉ 동양인이라고 자랑하나?
      아시아나겠지 누가 요즘 애시아나라해 풉ㅋ

    • @user-ud1oi6ri4s
      @user-ud1oi6ri4s 5 років тому +52

      @@user-dv6yx3ll4g 실례지만 지금 불타고 있습니다

  • @user-nd2lt1bu7r
    @user-nd2lt1bu7r 6 років тому +177

    정말 좋은팁이지만 한동안은 외국갈일이 없다ㅠㅠ
    외국 가는 사람한텐 정말 좋은 정보네요

    • @gunlee7679
      @gunlee7679 6 років тому +2

      그래도 잘못된것이 딸 풀산때문이라면 그렇게애기해야지. 거짓말은 하지말아야지요

  • @edenrosest
    @edenrosest 6 років тому +18

    아주 유용하고 핵심을 찌르는 정보입니다.

  • @christinelee9182
    @christinelee9182 6 років тому +414

    1. 관광 외의 일(job)을 한다고 말하지 말것, 관광 후 집에 돌아갈거다라고 하는게 낫다.
    2. 가족 방문한다고 할때, 장기체류를 암시하는 말(take care 등) 은 하지 말것. 리턴티켓 및 여행계획, 숙소 등을 보여주면 더 굿임.
    3. 거짓말, 불량스러운 태도 지양할 것.

    • @user-xk6jh3om5k
      @user-xk6jh3om5k 6 років тому +1

      Christine Lee 1번과 3번에 모순이 있는게..아닌가요?

    • @user-oz6qb8ey1t
      @user-oz6qb8ey1t 6 років тому +1

      로리 왜? 관광비자로 일을하는건 불법인데?

    • @user-ui2kg8ks3z
      @user-ui2kg8ks3z 6 років тому +3

      로리 지양이랑 지향이랑 헷갈린거아니냐옹

    • @cuha2639
      @cuha2639 6 років тому +3

      로리님.. 3항의 불량스러운 태도 지양할 것은... 맞지만, 거짓말도 해야한다 생각함... 입국 목적이 여행이나,친지방문,심지어 불법 체류라 할지라도 입국이 되느냐 안되느냐 이기에, 잘 짜여진 각본과 연기를 해야한다 생각함니다.. 저는 4번째만에 오케이를 받고 입국을햇지만,아무리 서류가 완벽해도 인터뷰시 심사관에따라 결과가 다르니까요..

    • @ingyarn8858
      @ingyarn8858 6 років тому +5

      지양과 지향의 차이를 공부하고옵시다

  • @MrKim990
    @MrKim990 6 років тому +994

    한국에는 노동비자가 아니라 관광비자로도 일하러온 외국인들 많은데.., 그런데도 당국은 그냥 입국 허가시킴...
    한마디로 한국 입국심사는 너무 허술함...

    • @elmdw7089
      @elmdw7089 6 років тому +83

      뭘 모르시는거 같은데 한국입국하는거 꽤 까다롭습니다.

    • @rivervoys
      @rivervoys 6 років тому +54

      ㅇㅇ멀모르네 한국입국심사 까다로움 ㅋㅋㅋ

    • @user-xn6sp4rk1h
      @user-xn6sp4rk1h 6 років тому +91

      정식 노동비자는 까다롭지만 관광비자로 일하러 온 케이스는 90프로이상이 불법체류입니다.

    • @MIN-ln8wz
      @MIN-ln8wz 6 років тому +88

      관광비자로 온 외국인중 그냥 잠적해버리는 사람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관광비자라하면... TV Teddy님처럼 거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국시킵니다..

    • @user-pf6vn1dr9m
      @user-pf6vn1dr9m 6 років тому +9

      TV Teddy 허술하기도 하지만 자격이 부족하죠

  • @user-dd1pv1oy4w
    @user-dd1pv1oy4w 6 років тому +105

    항상좋은정보감사합니다~~^^

  • @user-ji4bq5ig5w
    @user-ji4bq5ig5w 6 років тому +2

    영상이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어서 쏙쏙 머릿속에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 @h_lee1520
    @h_lee1520 6 років тому +348

    하나 더 추가하자면 외국에서 영어로 답해야 할때는 할수 있는한 짧고 간결하게 말해야 합니다. 괜히 길게 말했다가는 심사관한테 꼬리잡힐 수 있으니깐요. 예로 'Purpose of visit?'에는 그냥 'for travel'처럼 최소한의 단어만 사용해야 빨리 나갈 수 있습니다.

    • @user-io8kc6lb6v
      @user-io8kc6lb6v 6 років тому +23

      sightseeing이라고만 이야기하는게 경험상으론 가장 좋더라구요

    • @user-ro7zf1vk4h
      @user-ro7zf1vk4h 6 років тому +61

      캘리포니아에서 What이라고만 말하니까 그냥 보내주던데

    • @waterpipechannel
      @waterpipechannel 6 років тому +10

      purpose to visit?
      -trip
      Days?
      -사딸라!

    • @waterpipechannel
      @waterpipechannel 6 років тому +13

      te s 사우스 코리아 보다는
      republic of korea즉
      ROK라고 해주면 돼용

    • @cj1114
      @cj1114 6 років тому +6

      te s 그냥 코리아만 해도 잘 알아듣던데요....

  • @seadog0217
    @seadog0217 5 років тому +154

    우리 엄마 어버버거릴 때 그 심사관이 "유 콴쾅?"해서 "예스!" 하고 통과함 ㅋㅋㅋ

    • @user-tp9nf4kc8c
      @user-tp9nf4kc8c 4 роки тому +3

      화이트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월에 미국가는데 나도 그래줌 좋겠다

    • @drhurnchae
      @drhurnchae 4 роки тому +9

      아주 재밌어요^^ "유콴쾅?" "유 쾅쾅" 예스, 도장 꽝!

  • @user-ig1cu3co2n
    @user-ig1cu3co2n 6 років тому +58

    근데 앵간해서는 통과됩니다 진짜 장난안치고 여행이다 몇일간 있다 말하면 무조건 통과됩니다

    • @yogo_k2512
      @yogo_k2512 2 роки тому

      사실 100명중 한명 있을까 말까죠 ㅋㅋ

  • @hyeonilchoi7630
    @hyeonilchoi7630 6 років тому +1

    영상, 잘 봤습니다~. 영어공부가 생각이 나네요~.

  • @philiphsuful
    @philiphsuful 5 років тому +7

    이미그레이션... 느끼는거지만 나라도 일단 잘살고볼일....지금 경제수준으로 만들어준 우리 부모님 할아버지 세대들께 감사함....

  • @honeyt9869
    @honeyt9869 6 років тому +42

    저같이 미국에 영주권이 있는 분들은 이 영상과는 반대로 미국에 오래 머물러있을거고 일도 할거라는 뉘앙스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관광비자와 달리 영주권을 소유한 외국인은 미국측에선 자기 나라의 국민으로 생각을 하기때문에 일을 해서 경제적 생산을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시민권이 있다면 더 말할것도 없구요. 실제로 제가 영주권이 있는 상태로 한국에서 아버지가 일을 하며 사느라 몇번이나 왕복하는데 계속 들어갔다 나갔다하니까 미국쪽에서 탐탁치 않게 여겨 입국심사장 안쪽 사무실로 들어가 인터뷰를 길게 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영주권 또는 시민권이 있는 분은 입국심사할때만큼은 자기가 경제적 생산을 하는 또는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려는 미국의 국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얘기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 물론 그렇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되지만요 실제로 미국에서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일을 할거라고 말했다간 나중에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될수도있습니다.

  • @user-lh7zs2gi3w
    @user-lh7zs2gi3w 5 років тому

    귀한정보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겠네요.

  • @user-bt7dh7pg5x
    @user-bt7dh7pg5x 6 років тому +38

    입국심사보다는 인터뷰가 더 무섭죠
    인터뷰하는 사람 잘못 걸리면 비자를 다시 따는게 매우 힘들어집니다

  • @user-bi1ox8cn5p
    @user-bi1ox8cn5p 6 років тому +2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sh4fw8fz3q
    @user-sh4fw8fz3q 5 років тому

    좋은 영상 잘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HB1 비자 첨 들어봤네요 미국이 그나마 까다로운 나라이긴 하죠 잘 써묵어겠어요^^

  • @user-hz7is7qv1p
    @user-hz7is7qv1p 6 років тому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 합니다

  • @yj6425
    @yj6425 5 років тому

    좋은 정보영상이네요👍

  • @user-yz6iv3bt2j
    @user-yz6iv3bt2j 5 років тому

    좋은 팁 감사합니다!!

  • @willijin6594
    @willijin6594 6 років тому +168

    11월19일 미국 아틀란타에서 85명 강제추방과 20일 41명 추방 하는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이유가 이스타신청시주소와 실 머물 주소가 차이가나서였답니다

    • @user-yf5pt1rv1w
      @user-yf5pt1rv1w 6 років тому +2

      Sj Park헐 저그때 미국 애틀란타 유학갔었는데..

    • @user-ix2mf2rw6h
      @user-ix2mf2rw6h 3 роки тому

      11월달 미국이미그레이션 직원들 호봉을 받나 ?? 불운의 11월달에 거부 겁나 마니 시키네요

  • @jazzhouse1343
    @jazzhouse1343 6 років тому +158

    왕복티켓 필수
    한달내외 거주
    미국에서 머물 확실한 주소
    이 3개가 충족되면 왠만해서는 입국거부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입국거부당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편도티켓, 불분명한 거주지, 관광비자로 3달을 꽉채운 기록이 있는경우 등 입니다
    뉴욕에 누나가 살아서 매년가지만 누나보러간다고 해서 거부당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올해(10월)도 다녀왔습니다. :)

    • @user-jt8km4oo4o
      @user-jt8km4oo4o 6 років тому +1

      삼촌이 미국에 거주중이신데 주소를 삼촌 주소로 하면 되는건가요??

    • @legacyhunter9405
      @legacyhunter9405 5 років тому +2

      시민권자? 시민권자가 뭔 입국운운하고 있니? 개소리하고 있네.. 입국심사 니네 애새끼들 교양교육 좀 제대로 시켜라.. 어디서 범죄자 깡패같은 쓰레기들이

    • @Alpha-eg8ip
      @Alpha-eg8ip 5 років тому

      @@jeankim6434검은머리 외국인

    • @sinsa6346
      @sinsa6346 5 років тому

      제인도소고기축 외국인들은 다 금발인가..

    • @kimjwajin5211
      @kimjwajin5211 5 років тому +1

      Jean Kim 너 좀 이상하다
      시민귄자라며 동생 집 주소를 보여준다고?
      지능이 의심

  • @aniein501
    @aniein501 6 років тому +7

    얼마전에 뉴욕갈때 이런 동영상들 보고 걱정했었는데 목적 트래블 몇일? 8일 하고 통과됨 엄청 긴장하고있었는데 ㅋ

  • @ROKLonewolf
    @ROKLonewolf 5 років тому +1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학생 입니다만 간단명료하게 거짓말 없이 솔직하게 입국심사관들의 질문에 답변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애초에 거짓말을 하는 시점에서 부터 뭔가 잘못된 것이고 입국심사관들은 입국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는지 안하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가족방문 때문에 미국에 오시는 경우 입국심사관들에게 가족방문 하러 왔다고 그대로 이야기 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괜히 관광만 하러 왔다고 얼토당토 되지도 않는 이야기를 거짓말로 입국심사관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문제가 엄청 커집니다.

  • @user-gc2qz8jg2e
    @user-gc2qz8jg2e 6 років тому +200

    난 웃긴게 영어 아예못해... 그냥 씨익 웃으면서 여권주니까 씨익 웃으면서 돌려 주던데... 말 한마디도 안함 ㅎㅎ

    • @user-yw1sp5iz6w
      @user-yw1sp5iz6w 6 років тому +32

      이양호 ㅋㅋㅋ전 얼마전에 비행기 타고 외국 갈땐 뭐라뭐라 말이 엄청 많더니 (너 몇살이니?/6학년이요./6학년이면 몇살이지?/음...11살이요(만나이)./?6학년이 11살이야?/아직 생일 안지나서 11살이요./그럼 곧 12살 되는거야?/네/몇학년이라고?/...6학년이요/6학년?/네/그래, 여긴 왜 오는거야?/살려고요/살려고?/네/이사 오는거야?/아니요/그럼?/돌아오는거에요)뭐 이렇게... 그리고 다음에 탓을땐 웃으면서 보여주니 2초만에 돌려주면서 고개 끄덕끄덕ㅋㅋ

    • @Googleaccount31452
      @Googleaccount31452 6 років тому +1

      자세히보기 그걸 기억할까요 ㄷㄷ

    • @realloen6977
      @realloen6977 6 років тому +1

      ᄋᄋᄋ 절대

    • @user-eb5bm2ni9g
      @user-eb5bm2ni9g 5 років тому +7

      @@user-yw1sp5iz6w 소설을써라 소설을써
      뭔 니가 로봇이여? 녹음했어? 대화내용을
      다 기억하고있어 뭔 ㅋㅋ

    • @user-yw1sp5iz6w
      @user-yw1sp5iz6w 5 років тому +15

      @@user-eb5bm2ni9g뚜렷하게 기억 안나는 부분은 대충 비슷하게 쓴거에요..;; 또 기억력이 좋을수도 있죠. 어디서 반말질에 시비에요? 저 아세요?? 님같은 사람들을 무개념 초딩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 @bonniekim322
    @bonniekim322 6 років тому +1

    Great UA-cam Material. Thank you.

  • @deutsch_outlier
    @deutsch_outlier 6 років тому +37

    목소리 너무좋아요 ㅠ

  • @janguklee8091
    @janguklee8091 5 років тому +3

    뜬금없이 궁금한건데요. 걸어서 세계속으로같은 여행다큐나 비긴어게인 뭉쳐야 뜬다 같은 여행예능을 찍기 위해 외국을 가는 경우는 여행목적으로 간주될까요? 일을 목적으로 간주될까요?

  • @user-kd6lc2jw3b
    @user-kd6lc2jw3b 5 років тому +4

    미국에 지인이 살아서 그 지인집에 머물면서 같이 여행을 다니기로했다. 라고 말하거나 입국심사할때 제출하는 종이에 어디에 머무는지 써야하는 란에 호텔이 아닌 친구의 집주소를 기재해도 괜찮은건가요?

  • @user-sq3yz6gy1s
    @user-sq3yz6gy1s 5 років тому

    작년부터 매달 미국 왕복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고 솔직하게 대응하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용어보다는 태도.

  • @POGAI
    @POGAI 6 років тому +109

    정정합니다 이번에 입국거부된 85명은 노인들로 구성된 전남 특정단체(농산물판매,국내미국판촉전) 소속이라내요 미국에서 수련회를한다고 기재를했으나 실제인터뷰에서야채장사한다는 말을해서 영리목적으로 판단 입국거부 정치적인 이유는없다내요 애틀란타하츠필드 공항에 도착했으나 귀국조치 되었습니다.

  • @user-xz7ok1ek6o
    @user-xz7ok1ek6o 6 років тому +8

    트래블튜브님 항상 좋은 팁 주시는 영상 잘 챙겨보고있어요!! 얼마전 태국 푸켓에 여행가며 좋은팁들 얻어갔는데 내년 1월, 즉 2달 후 친구의 고모집에서 친구와함께 관광하며 2주동안 다녀오기로했습니다. 근데 영상을보니 저는 만일 어디에 묵는지가 걸리더라구요 유명 호텔이 아닌 그냥 가정집이기에 통과가 될지안될지 걱정됩니다ㅠㅠ 어떻게해야 옳은걸까요?

    • @traveltube
      @traveltube  6 років тому

      태국은 크게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태국같은 경우 담배를 많이 가지고 가면 걸리니 이와같이 반입물품만 해당국가에 맞게 체크하시고 나머지는 거의 문제 없으실거에요 ~^^

    • @user-xz7ok1ek6o
      @user-xz7ok1ek6o 6 років тому

      Travel Tube 태국은 다녀왔고 이번엔 미국, 댄버로 가요ㅠㅠ

    • @traveltube
      @traveltube  6 років тому +2

      2주라면 장기체류가 아닙니다. 이티켓 프린트 가져가시고 ESTA 받으시면 대부분 무리 없게 진행되실것입니다. 입국신고서에 방문목적은 관광으로 기재하시고,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 @user-xz7ok1ek6o
      @user-xz7ok1ek6o 6 років тому +1

      Travel Tube 꼼꼼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mondainwizard3216
    @mondainwizard3216 6 років тому +1

    그냥 말을 많이 안 하는게 제일 좋음. 회사 출장때문에 가도 일하러 왔다고 절대 하지말고 관광왔다고 하면 끝. 영어 잘하는게 오히려 발목 잡히더라구요

  • @myung2291
    @myung2291 6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만이 전달 해야 되겠네요??

  • @NiKiKuDerMan
    @NiKiKuDerMan 5 років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 하와이 입국할때 오만가지를 다 물어보더군요.
    제가 주짓수를 해서 만두귀인데 그귀를 보고 유도선수냐 귀는 왜 그러냐 등등
    자기도 유도를 한다는둥 사적인걸 많이 물어 보더군요.
    그런 질문도 입국 심사중에 하나인가요?
    전 방끗 웃으면서 다 대답해 줬어요~~^^

  • @parktim711
    @parktim711 5 років тому +1

    3:13초에 여행일정이 itinerary 아닌가요?

  • @user-ld5to7lb1l
    @user-ld5to7lb1l 5 років тому +1

    입국십사 끝날때
    싸악 웃으면서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그러면 선량한 사람으로 판단 통과

  • @23236543
    @23236543 6 років тому

    2:24 고양이 귀엽당~

  • @user-xc4kk8wp8u
    @user-xc4kk8wp8u 6 років тому

    한국의 범죄 기록도 입국심사때
    이민국 심사관은 그내용을
    숙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후들후들 ~! ㅋ

  • @ashainte8763
    @ashainte8763 6 років тому +44

    진짜 제일좋은건 그냥 가만히 I can't speak English 만 말하면됩니다. 일아들었어도 그냥 못알아 들었다고하면 보내줍니다. 이거진짜 실화입니다. 독일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크로아티아 스위스 스페인 가봤는데 다 I can't speak English 로 넘겨버림

    • @bigdata6538
      @bigdata6538 5 років тому +33

      맞는말임 잠깐동안 병신취급 장애인취급당하면 통과가능

    • @user-pu5mj9wr7r
      @user-pu5mj9wr7r 5 років тому +2

      대학생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교 독일에 갈려고 합니다. 지금 준비중이고, 대학교는 대충 정했는데... 이제 독일에 가서 어떻게 입국을 해야할지... 이거 참..난감하네요...알려주실수 있나요...외국 경험이 많이 없어서... 대학까지 갈 정도의 방법만 알려주십시요..

    • @gwj789
      @gwj789 5 років тому +2

      성이름 독일은 입국심사 별로 안까다로워요 저도 1년전에 다녀왔는데 그냥 방문 목적만 물어보고 바로 통과시켰던걸로 기억해요 목적은 굳이 구구절절 말 할 필요없이 그냥 여행하러 왔다는게 제일 안전하구요(노동하러 가는건데 거짓말로 여행하러 왔다고 하는건 더 위험합니다) 오히려 독일에서 한국으로 나갈때가 더 엄격했어요 캐리어에 넣어둔 소화제 때문에 캐리어 다시 열어보라고 했었구요 독일이 마약을 엄청 많이 하는 국가라서 약물에 민감한것같았어요

    • @user-pt6uu5km5h
      @user-pt6uu5km5h 5 років тому +6

      I can't speak english
      라고 하면 나는 영어말 못한다
      쯤으로 해석되고
      I can't speak in english
      라고 하면 나는 영어로 말 하지 못합니다
      라서 in 붙여줘야함
      In 안붙이면 진짜 좆병신으로 볼수있으니깐
      붙이는게 좋겠죠 ㅋㅋ

    • @user-xq8nt3yv1y
      @user-xq8nt3yv1y 5 років тому +15

      @@user-pt6uu5km5h 최대한 영어못하는 척해야하니까 안붙이는게 낫죠

  • @mmmnf
    @mmmnf 6 років тому +1

    영국입국심사때에 적용하셔도 될듯..감사합니다^^

    • @mmmnf
      @mmmnf 6 років тому

      아...란가지더.영국 오실땐 리턴티켓을 꼭 보여주시는게 유리(?)합니다.

  • @user-yt5cs5lg3n
    @user-yt5cs5lg3n 5 років тому

    입국심사 몇번 받아본 경험으로는 세번째 이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진짜 심사관빨이 심하다는 것 !!!!

  • @user-id6sm8pi7i
    @user-id6sm8pi7i 5 років тому

    고양이 넘귀엽당 ㅋㅋ

  • @user-vg3vn4yf2y
    @user-vg3vn4yf2y 5 років тому

    목소리 예쁘네요

  • @user-ri3cc3wt4x
    @user-ri3cc3wt4x 6 років тому +11

    저 근데...저는 영어를 잘몰라서요...ㅠ
    저가 2월달 쯤에 하와이에 가는데 입국심사관이
    저에게 영어로 물어봤다가 저가 말을 못해서 입국 거부되면 어떻하죠?ㅠㅠ 초등학생이에욤ㅠ

    • @traveltube
      @traveltube  6 років тому +5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입국거부된 한국 초등생은 없을것이니 걱정마세요 주변에 부모님이나 다른분이 도와주실거에요 ^^

    • @kionz0
      @kionz0 6 років тому +4

      하와이는 무비자에 입국심사 없습니다.

    • @user-ri3cc3wt4x
      @user-ri3cc3wt4x 6 років тому +1

      Travel Tube 헐 지금봤네요... 진짜 죄송해요
      유투브 편집하시는거나 말하시는거 힘드니깐 좀 쉬면서 하세요 밤에 계속 영상찍고 그러시면
      아프실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좋은 지식 정말로 감사합니다!!

    • @user-ri3cc3wt4x
      @user-ri3cc3wt4x 6 років тому

      L JM 다른 영상은 우리나라 여행객이 하와이 갔다가 입국심사관분이 입국거부 했다는데요...
      그리고 아직은 초등학생이지만 3월부턴 중학생이에요!

    • @user-nk8fo3zs2u
      @user-nk8fo3zs2u 6 років тому

      하와이 etsa이용하실텐데 심사라는게 있긴합니다.. 간단한거 물어보죠.
      몇칠있을거냐 숙소어디냐등등..
      걱정할 필욘 없습니다.
      한국인이 워낙많이오는게 하와이라 옆에 한국어로된 질문 책자와 답변이 친절하게 써져있습니다.
      정말 최악의 경우 통역도 불러주고요.
      입국거부당할일은 전혀 없다 보면됩니다

  • @user-uo7eh8kf3v
    @user-uo7eh8kf3v 6 років тому

    맞아요 괌도미국령이어서 2017년12월쯤갔는데 입국심사했는데 비몽사몽하면 줄섰죠ㅜㅜ

  • @gooie746
    @gooie746 5 років тому +2

    하와이 입국심사 썰 생각나네 ㅋㅋㅋ
    야자수 그려진 셔츠랑 시원한 반바지에 샌들 신고
    카메라 목에 걸고 여행에 대한 기대에 찬 표정으로 웃고 갔더니 거의 프리패스였다고 ㅋㅋ

  • @user-gp9fc3vp1b
    @user-gp9fc3vp1b 5 років тому +28

    꽃무늬있는 반팔셔츠입고 해맑게 가서 트레블!이라면 빨리끝나고 심사관이 해브어 굿 트레블 이라 해줌ㅋㅋㅋㅋㅋㅋ

    • @user-om5ku9fx1g
      @user-om5ku9fx1g 5 років тому

      ㄹㅇ임?

    • @user-vw7xe3jv9c
      @user-vw7xe3jv9c 4 роки тому +3

      @@user-om5ku9fx1g 참트루임 어설프게 시전하지말고 트레블!만 하고 뭐라하면 그냥 비행기티켓 호텔바우쳐 주섬주섬 꺼내서 나열하면 입다물고 걍 보내줌

    • @jakeshin1782
      @jakeshin1782 4 роки тому +1

      복장도 조금 먹혀 들어가죠. 그리고 있다면 로타리 나 라이온스 등 클럽 배지를 착용하는것도 도움이 되죠. 봉사하는것에 대해서 리스펙트 하는 편입니다.

  • @user-tk3ub9dt2i
    @user-tk3ub9dt2i 6 років тому

    그냥 갈때 비자 보여주고, 나 영어 잘 못한다라고 미리 말을 하시면 면접관이 도와줄겁니다
    면접관도 결국 입국자격 확인이 목적이기때문에 보여달라는게 뭔지만 알면 입국할때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 @universe_-hp9jn
    @universe_-hp9jn 6 років тому +5

    저는 미국시민권자인데요
    제가 10년만에 미국에 공부하러가거든요 너무 어릴때한국에와서 영어를 다 까먹고.. 그랬는데 미국입국심사할때 시민권자에게는 무슨질문을하나요ㅠ???참고로 저는 올해18살이구요 미성년자입니다!!

    • @traveltube
      @traveltube  6 років тому +7

      시민권자는 welcome back 하고 끝납니다.

    • @user-gf2xt7cc7o
      @user-gf2xt7cc7o 6 років тому +1

      웰컴백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jk9ur2mq6e
    @user-jk9ur2mq6e 6 років тому +1

    미국 갈때 입국 심사 반드시 하나요?

  • @wasabikimchi7891
    @wasabikimchi7891 6 років тому +9

    서론이 너무 길어요. 본론만 어서어서

  • @relong6530
    @relong6530 6 років тому +1

    우리나라 도 입국심사 대폭강화 해야 할듯 합니다..

  • @user-ht8cy2cn5v
    @user-ht8cy2cn5v 6 років тому +86

    한국도 다 쳐받지말고 골라 받자

  • @user-fs9mk5vl7u
    @user-fs9mk5vl7u 6 років тому +3

    그냥 관광이라고하면 서로가 빠르고 편한걸 딴소리 함 심사관은 짜증이 올라옴

  • @pandalol4583
    @pandalol4583 6 років тому +98

    리얼.. 미국 영주권자일때는 해외나갔다오면 왜 어디갔다왔냐 왜이렇게 자주 돌아다니냐 같은 떠보기식 질문 많이 받았었는데.. 시민권 따고난뒤에는 그냥 welcome back home 그러고 끝.

    • @jeankim6434
      @jeankim6434 6 років тому +5

      그쵸 ㅋ 저도 시민권자라 한번도 어려운 질문 받아본적이 없네요

    • @legacyhunter9405
      @legacyhunter9405 5 років тому +6

      병신같은소리하네 자국에 들어오는데 뭔 질문?

    • @Gungye_Maguny
      @Gungye_Maguny 5 років тому

      영주권자가 뭐예요

    • @ForgottenPidgeot
      @ForgottenPidgeot 5 років тому

      이승헌 이민간 사람들이 많이 가지는 비자임 보통 기간제한 없이 취업도 할 수 있고 별다른 제한없이 미국에 머물 수 있음 단 외국인 신분, 시민권은 말 그대로 미국의 시민(국민)으로 인정해주는 것 간단히 말해서 외국여권이냐 미국여권이냐의 차이

    • @lamborghinicountach7370
      @lamborghinicountach7370 5 років тому +1

      영주권자면 반은 미국시민인이라 보면 되는건데 어려운 질문을 받으셧다니 저는 내년에 영주권 나오는데 영주권 영주권인데도 그런 취급 당하신거라면 영어못하는 사람 아니고선 힘들텐데

  • @user-md4bu8kp5x
    @user-md4bu8kp5x 5 років тому

    호홋ㅅ 저는 괜찮지요!
    저는 애국자라서(?)우리나라에 있을거에요!
    절대!never! 돈이 없어서...끄흑ㄱ...그런건 아니에요...흡ㅂ....

  • @user-qm9fd2hd8f
    @user-qm9fd2hd8f 6 років тому +1

    제 지인이 실제로 겪은일인데요. 지인의 부모님과 함께 미국에 갔을때 입국심사 하는 곳에서 갑자기 부모님이랑 언성이 커졌는데 심사원이 그게 자기한테 하는 건줄 알고 1시간 갇혀있었다네요...

  • @dongkim5127
    @dongkim5127 5 років тому

    이건 팁이 아닌것 같은데요?
    안타깝게도 걍 영어로 대화 잘 할수 있는 이상 입국심사는 힘들어 질수 밖에 없어요.
    이 사람들도 자기 일하는 중이라 최대한 빨리 많은 사람들을 심사 해야 하기때문에 대화를 하면서 심사를 해야하는데
    거기서 오히려 긴장 하거나 솔직하지 않은것 같으면 더 의심해서 시간 더 축내고 안 들여보내 줄려고 해요.
    당연히 일 관련은 노동비자가 필요하나 뭐 직업이 셰프면 음식투어로 온것일 수도 있는데 이런 세세한걸 간결하게
    소통할수 있는 영어 실력이면 의심 받지 않겠죠? 근데 영어 실력이 안되서 오히려 콩글리쉬로 이런걸 야기 하려다가
    오히려 입국심사에서 걸리는게 많죠.
    심지어 출산 관련에서도 잘못된게, 그런 시츄에이션을 한국이랑 다르게 본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다 사람 사는곳
    다 그렇고 그런데 굳이 어머니가 와서 출산이후 도와주러 왔다를 보모자로 왔다라고 보지는 않죠. 여기서도 영어가 안되니
    간결하게 이런 기간동안만 와서 딸 돌보다 가겠다고 말을 못해서 거짓말하고 오래 있겠구나 싶은 생각 들게 해서 문제가
    되겠죠.

  • @nokiz3594
    @nokiz3594 Рік тому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한국분들이 가족 친척등을 방문할때 가서 같이 도와주고 케어해줄거라는 답을 많이 하시는데 절대 안좋습니다. 미국인 마인드는 한국인과 다르죠 도와주고 케어해주면서 돈을 번다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르면 아무말 안하는게 낫다는 얘기 이거 정말 정답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나쁜답은 아닙니다. 저 미국 몇번 호주 몇번 뉴질랜드 몇번 들어가봤는데 한국이랑 거기서 거기인 뉴질랜드 심사관한테 실제로 들은 얘기입니다. 너 영어를 꽤 하는구나. (영어를 꽤 하니 돈을 쉽게 벌수 있겠는걸) 통과는 했는데 그런 얘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웃으면서 돈쓰고 놀러다닐 시간도 부족하다고 얘기하니까 같이 웃고 넘어갔는데.

  • @Unriped-apple_scent
    @Unriped-apple_scent 6 років тому

    왠만하면 그냥 조용히 하는게 좋아요. 사족붙이지말고 성품만 적당히 갖추면..

  • @minsuchoi3454
    @minsuchoi3454 5 років тому +13

    ESTA 한국에서 미리 발급 해놓은 다음 미국 첫 공항 도착했을때 놓여있는 디지털 기기로 양식들 주어진거 작성,(한국어 지원함) 지문, 얼굴 입력 하고서 ESTA 줄에 서서 심사관한테 가면 맨먼저 여권 달라고 하는데 그거 주고서 지시사항에 따라 지문이랑 얼굴 다시 인식 시켰더니 도장 찍고 끝났어요. 10분도 안 걸렸을듯. 전혀 안 어려우니 긴장하지 말고 가시길 바랍니다

  • @user-pj4iy6ji9o
    @user-pj4iy6ji9o 6 років тому +2

    오우야... 점점 힘들어지네요

  • @user-di6yk7mt7k
    @user-di6yk7mt7k 6 років тому

    2017 10 18 에 거의 똑같은 영상 올리셨던데 중복인거같아요

  • @kimsolmo
    @kimsolmo 5 років тому

    실제로 출장이지만 여행비자로 가는게 보통인데, 그럼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딜레마가 있군요.

  • @user-jy7hi3uz5p
    @user-jy7hi3uz5p 6 років тому +2

    들어올 땐 마음대로 안되고 나갈때는 마음대로 나간다.

  • @cd-xi3sb
    @cd-xi3sb 6 років тому

    입국심사 중에 짐 체크 시 부쉬크래프트 장비(캠핑 나이프, 로프, 콘크리트 못 등등)도 거부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 @user-sd1xd5ec2y
    @user-sd1xd5ec2y 5 років тому

    취업 비자일때도 알려주세요!

  • @user-tz5sx4gb8z
    @user-tz5sx4gb8z 6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ㅠ 이거모르고 비자 받으러갈 뻔했네요

  • @hwqklove
    @hwqklove 5 років тому

    해외에서 최소1년이상 길게 유학을 하는거 아니면 리턴티켓이 있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요즘은 한국에서 출국할때도 관광비자상태나 무비자면 항공사에 책임이 없다는 각서에 서명하고 보냅니다.
    그냥 해외갔을때 어려운말하면 리턴테켓과 호텔정보 또는 숙소주소 보여주면 문제되는일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one way티켓을 가지고 왔다는거 자체가 나 여기서 오래있을꺼야라는 말로 인식이 되니까요.
    저도 지금 해외에서 살고있고 다른나라여행 많이 가 보았지만 딱한번 one way끊고 갔다가 조사받을뻔한거 외에는 리턴티켓이랑 숙소주소만 알면 그 나라 언어 몰라도 통과시켜 줬습니다.

  • @ttttaaaa27
    @ttttaaaa27 6 років тому

    저는 뉴질랜드 영주권자인데 첨 올 때 남편은 학생비자로 이미 거주중이었고 한국서 결혼하고 여행비자 3개월로 갔었죠. 3개월이라 입국심사 엄청 까다롭게하고 남편 지인한테 전화해서 저 아냐고 묻고ㅠ 못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관광비자로 왜 3개월씩 있냐며. 워크비자 받은 이후로는 편하게 통과했고 지금은 영주권 받아서 더더욱 문제없죠. 그때 실수했으면 어쩔뻔했을까 가끔 당황스럽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 @user-yj8gw3ym4l
    @user-yj8gw3ym4l 5 років тому

    0:32
    비단. 은 서술어가 부정어가 되야해요
    비단~아니다 로 알고있는데...

  • @user-yo3re3nk8b
    @user-yo3re3nk8b 6 років тому +1

    그리고 처음 인사할때 hello 다음에 심사관이 남자면 sir, 여자면 ma'am 을 붙여주면 더 공손하게 보여지니 말하도록 합시다. 그럼 더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 @BalbaliChihuahua
    @BalbaliChihuahua 6 років тому

    관광목적이면
    For sight seeing. And spend money. And **days after, I go back home(Korea). 딱 이정도면 문제없을까요?

  • @user-zu6dm4qn7d
    @user-zu6dm4qn7d 5 років тому

    처음에 전문가들이 조용히하는게 더 좋다하는데 심사전문가도 있나요?ㅋㅋㅋㅋ 매일 어찌말해야 심사를 더 잘풀릴지 알수있게 해주나

  • @user-iw2zn7ix8h
    @user-iw2zn7ix8h 6 років тому

    얼마후에 중국으로놀러가는데 그때도 영어로 입국심사를 하나요??

  • @user-fp7sn7ez8s
    @user-fp7sn7ez8s 5 років тому +1

    입국심사할때아무말또하지않으면돼요.^^

  • @muffin6158
    @muffin6158 6 років тому +7

    I'm came from North korea~!

  • @Dream-kl4ss
    @Dream-kl4ss 6 років тому +1

    전 미국대신 필리핀 다녀왔는데요, 와 진짜 필리핀 공항에서 보안이 너무 많아서 계속 갔다가 멈췄다가 하는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면 닥-치고 있는게 짱이더라구요. (엄마와 이모가 필리핀 출신이고, 엄마는 한국 국적, 이모는 필리핀 시민권자로 결혼비자따서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저희는 가족의 결혼식겸 관광으로 약 9년만에 필리핀에 갔었는데, 처음 마닐라 공항갈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약 5일정도 삼촌 집에서 지내다가 국내선으로 바꿔탈때 (할머니 집이 마닐라가 아닌 록하스 [Roxas] 쪽이라 한번더 타야했습니다) 튜브형 트리트먼트랑 헤어 스프레이 걸려서 버렸던 경험도 있었답니다.
    집올때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욘화산이 화산경보 4단계란 사실 알고 무서웠었던 것도 있었구요.. 마닐라공항에서 12시간은 뻐긴거 같았답니다...
    (아침에 마닐라로 갔다가 저녁 12시 가까이 되서 비행기 탑승...)
    마닐라 공항 화장실 이용하실때 가방은 이왕이면 들고가지 마세요. 그쪽은 화장실 하나 들어가는데 보안검사 하고 들갑니다..
    그쪽도 역시 영어는 먹히긴 하는데, 정말 자신있지 않으면 말 안하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경찰분들이 필리핀어를 쓰고, 영어는 많이 안쓰는 거 같더라구요.... 뭐 그렇다고 영어가 아예 안먹히진 않는다는게 다행이지만..

    • @user-jm4hu4nu8k
      @user-jm4hu4nu8k 6 років тому

      ㄹㅇ 걍 싸닥치는게최곤듯 저도 해외여행 여기저기 많이다녔지만 씩웃으면서 아가리싸무는게 최고인듯

    • @Dream-kl4ss
      @Dream-kl4ss 6 років тому

      Blake Tom ㄹㅇ 물어보는거 말고는 말 하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전 그래서 계속 집에만 틀어박혀 와파없이 폰질 아니면 잠자기ㅋㅋㅋ

  • @user-zf5yj1sq4r
    @user-zf5yj1sq4r 5 років тому

    그럼 만일 호텔이나 가족이 아닌
    친구집에 묵을 예정이면
    친구집 주소 써도 문제 없을까요?

  • @user-fe1ud6ok3z
    @user-fe1ud6ok3z 6 років тому

    농담으로라도 가방에 폭탄이 있다던가 폭탄을 가지고 있다는 말 하시면 절대 아니됩니다. 입국거부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갑니다.

  • @jilee258
    @jilee258 5 років тому

    내가 범죄경력이 없고 나쁜의도나 불체자로 일할 이유없고 단지 여행이거나 그러면 쫄 필요가 없음
    Esta나 eta비자 발급받았다는 거 자체가 신분 보장 받았다는거니까

  • @user-xg6rr5ur9d
    @user-xg6rr5ur9d 6 років тому

    3:12 에itienery아닌가요?아니면 죄송해요ㅜ

    • @traveltube
      @traveltube  6 років тому

      맞습니다 이번편에 오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공지에도 올렸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

  • @user-es8yj5lr9y
    @user-es8yj5lr9y 4 роки тому

    말레이시아 입국심사를 받고 있는데,
    말레이 심사관왈 "며칠?" 난 깜짝놀랬는데 "Two weeks"라고 영어로 이야기 했다
    통과하고 돌이켜보니, 상황과 대응이 우습기도 해서 한참을 웃었다 ㅎㅎ

  • @user-tm1hy4ne3x
    @user-tm1hy4ne3x 6 років тому

    제가 이번에 상하이를 가게 되었는데요 혹시 중국관련된 영상도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 @lemon818719
    @lemon818719 Рік тому

    감기가 많이 드신듯. 목소리가 달라졌어요.

  • @jahwangful
    @jahwangful 6 років тому

    난 입국심사 통과되서 밖으로 나가고있는데 심사관이 뒤따라나오더니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면서 발에 뭐 있는거아니냐고해서 깜짝놀랐어요. 물론, 내발에는 아무것도 없었죠. 다행히, 몸에 손을대거나 그런 강제적인건없었어요.

  • @pauljiny6115
    @pauljiny6115 6 років тому +3

    입국검사 한번에 해결 있다. 안가면 된다.

  • @codychoe
    @codychoe 6 років тому +4

    절대 해선 안되는말 1위는 "알라후 아크바르"

  • @user-kt1lz1gm6e
    @user-kt1lz1gm6e 6 років тому +3

    20년전 미국 들어갈때와 똑같음
    우리 나라는 늘 미국인이 앞에 작아지는지~~~~

  • @angelachoi4461
    @angelachoi4461 4 роки тому

    미국 시민권자는 상관이없나요?

  • @cho54850
    @cho54850 6 років тому +1

    경손이 머리숙여 인사하고 가만히 있으면됩니다

  • @ehhhhh-6682
    @ehhhhh-6682 6 років тому

    저는 호주에서 유학생이여서, 상관없을듯 그리고 관광이 아니라 진짜 일을하러 간사람이라면......

  • @jins8686
    @jins8686 5 років тому

    그냥 no english 영어 모른다하면 알아서 가이드 해줍니다

  • @jyim1701
    @jyim1701 5 років тому

    서두르지맣고 대기선에서 뒤에 딱 서있고 심사관이 오라고 하면 쪼개지말고 웃으면서 상냥하게 아이컨택하며 가세요ㅋ 그럼 왠만하면 별탈 없이 진행됩니다ㅋ

  • @user-fs9mk5vl7u
    @user-fs9mk5vl7u 6 років тому +1

    우리나라 섬에 갈때도 그냥 놀러왔다고 하면 되는데 괜히 우울쭈물하면 섬에 못내리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