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족에게 쫓겨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산에 숨어들어 다랑이논 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숨 죽이고 살아가는게 진정한 자의는 아닐진데, 무슨 전통적인 삶이니 자연에 순종하니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미화하지마라. 힘없는 소수의 처절한 눈물겨운 삶일 뿐이다. 본인도 얼마든지 저렇게 살 수 있는데도 자기는 하지않으면서 진정한 삶을 살아줘서 고맙다? 편집해서 TV 화면으로 보니까 볼만한거지 실제로 가서 어떻게 사는지 보면 세치 혀에서 그런 소리 절대 내뱉지 못한다.
어차피 국가니 정치니 이런거는 한족들이 알아서하는거고, 저기서 중국 정부가 떼어가고싶어도 떼어갈 것도 없고 정부에서 뭘 해주기를 바라는 것도 없고... 그러니까 저런 삶이 가능한거다. 시대가 바뀌는지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전혀 안보는건 아니겠지만 나랑 상관없고, 수천년을 내려온 한족에 대한 불신으로 다 체념하고 그냥 이대로만 살게해다오. 저렇게 한족에게 쫓겨 산에 숨어들어 다랑이논 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숨 죽이고 살아가는게 진정한 자의는 아닐진데, 무슨 전통적인 삶이니 자연에 순종하니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미화하지마라. 힘없는 소수의 처절한 삶일 뿐이다.
한족에게 쫓겨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산에 숨어들어 다랑이논 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숨 죽이고 살아가는게 진정한 자의는 아닐진데, 무슨 전통적인 삶이니 자연에 순종하니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미화하지마라. 힘없는 소수의 처절한 눈물겨운 삶일 뿐이다. 본인도 얼마든지 저렇게 살 수 있는데도 자기는 하지않으면서 천국이라고? 편집해서 TV 화면으로 보니까 볼만한거지 실제로 가서 어떻게 사는지 보면 악마가 아니면 세치 혀에서 그런 소리 절대 내뱉지 못한다.
자연에 순종하고 조상을섬기는 사람들에 진정한 삶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족에게 쫓겨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산에 숨어들어 다랑이논 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숨 죽이고 살아가는게 진정한 자의는 아닐진데, 무슨 전통적인 삶이니 자연에 순종하니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미화하지마라.
힘없는 소수의 처절한 눈물겨운 삶일 뿐이다.
본인도 얼마든지 저렇게 살 수 있는데도 자기는 하지않으면서 진정한 삶을 살아줘서 고맙다?
편집해서 TV 화면으로 보니까 볼만한거지 실제로 가서 어떻게 사는지 보면 세치 혀에서 그런 소리 절대 내뱉지 못한다.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이지 개뿔이나
이웃들과 전통을 지키며 평화롭고 아름답게 사는 모습을 보니 부럽고 마음이 따듯해
집니다. 늘 평화와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김영철님 반갑습니다
않아서 자연을 보네요 고맙습니다 ❤
참으로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5ㅇ년대 우리시골 인심같은마을 이군요
전통을 지키며 아름답고 활기차게 잘 사는 종족이군요
Good video
김영철씨 고생이많네요
안녕하세요❤
어느나라나 소수민족은 산 속으로 쫓겨 들어가 불안하고 고달프고 처절한 삶을 산다.
어차피 국가니 정치니 이런거는 한족들이 알아서하는거고, 저기서 중국 정부가 떼어가고싶어도 떼어갈 것도 없고 정부에서 뭘 해주기를 바라는 것도 없고... 그러니까 저런 삶이 가능한거다.
시대가 바뀌는지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전혀 안보는건 아니겠지만 나랑 상관없고, 수천년을 내려온 한족에 대한 불신으로 다 체념하고 그냥 이대로만 살게해다오.
저렇게 한족에게 쫓겨 산에 숨어들어 다랑이논 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숨 죽이고 살아가는게 진정한 자의는 아닐진데, 무슨 전통적인 삶이니 자연에 순종하니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미화하지마라. 힘없는 소수의 처절한 삶일 뿐이다.
젊은 사람들 대부분 도시로 나가서 공부든 노동이든 하고삽니다
여기가 사람사는세상이고 천국이네
한족에게 쫓겨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산에 숨어들어 다랑이논 일구고 자급자족하며 숨 죽이고 살아가는게 진정한 자의는 아닐진데, 무슨 전통적인 삶이니 자연에 순종하니 이런 개풀 뜯어먹는 소리로 미화하지마라.
힘없는 소수의 처절한 눈물겨운 삶일 뿐이다.
본인도 얼마든지 저렇게 살 수 있는데도 자기는 하지않으면서 천국이라고?
편집해서 TV 화면으로 보니까 볼만한거지 실제로 가서 어떻게 사는지 보면 악마가 아니면 세치 혀에서 그런 소리 절대 내뱉지 못한다.
생활이 어려우면 국가적으로 경제적 지원합시다.
이분들에게 빨리 한글을 전파합시다. 한글만이 우리 민족을 통합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생선 저장법은 함경도 지방의 명태 식혜와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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