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이 이럴거면 남처럼 살자고 하니 자식집 현관문 비밀번호 통째로 바꾸고 내쫓아버린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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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김동순-n1b
    @김동순-n1b 14 днів тому +3

    할머님 자식들한테 너무 집착하시면 상처받으니 조심하셔요 노년의 삶 자유롭고 편안하게 사십시요 늘 건강하세요 😮

  • @김경자-n5r
    @김경자-n5r 15 днів тому +5

    아들.안변해요
    늙어비참해지지고 절대흔들지지마세요 아들은더고생해야사람됩니다

  • @혜자최-p9f
    @혜자최-p9f 15 днів тому +5

    다 큰아들 뭐할려고..혼자 재간가지고 잘 사세요..손주도 봐주지말고

  • @somi-k5q
    @somi-k5q 15 днів тому +9

    아들이 ㅁㅊ😅

    • @신금자-x7d
      @신금자-x7d 15 днів тому +3

      왜그렇게 사세요 화가나서못듣겠네 아들이고며느리고차라니버리세요 제을받았으면하네요

  • @이경희-o7y
    @이경희-o7y 14 днів тому +2

    정말 실화일까요?
    부모라도 저렇게까지

  • @강인희-t4c
    @강인희-t4c 15 днів тому +9

    듣다보니 화가나서 못듣겠습니다 쓰니한데문제가 있네요 일부러쓰니골탕먹이려 하는걸외눈치를 못채는지 답 ,,

    • @소리오-v4y
      @소리오-v4y 14 днів тому +3

      그래서 저는 건강 생각해서 복수편만 듣고 갑니다..속이 뒤집혀서리..

    • @햇님달이
      @햇님달이 12 днів тому +4

      이런걸 들으면 자식들이 영리한것같지만 어리석어요 어머니가 매일 오는것도 아닌데 편하게 살던 집만 뺐겼네요 어머님 자신만 생각하면 사세요 또 배신할 자식 생각마시고요

  • @혜자최-p9f
    @혜자최-p9f 15 днів тому +1

    참 답답..맨날 무슨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