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불안 죄책감에 살앗어요. 결과는 오히려 쇼핑 게임중독에 신용불량자 이혼등등 그리고 돌아오는 억압으로 넌 문제아야 또 죄책감 심어주는 사람들. 자기들은 뇌물받으면서 제가 세무공무원 햇거든요. 온통 억압하는 세상. 나만 세상에서 죄인. 이거보고 울뻔햇어요. 이제 잇는 그대로 저를 인정할게요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같은 상황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일이 있는지 생각 해 봤어요 남들은 나를 정확하고 성실하고 공부도 잘 하는 모범생으로 봤지만 나는 덜렁대고 대충 대충 얼버무려 넘어 가는 그런 찌질하고 열등하고 무능하고 불친절한 아이였다는걸 이제야 인정하고 수용합니다 오늘은 이 못난이들과 울고 웃고 함께 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사랑합니다 💜 💜
마음공부하면서 요즘은 내안의 아픔이 계속 저를 울리는데 슬픈데 울고 있는데 왜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것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생각을 지켜보면 두서없이 어디를왔다갔다 하는지 무척 바쁘고 심란 그 자체랍니다 😢 써니즈님 차분한. 목소리에 안정감도 있고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은 정화의 과정인 것 같아요. 눈물의 시간들이 지나가면 편해지실 거에요. 평소 어지럽던 생각들과 감정들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늘 이래왔구나~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저 포용하고 인정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게 되면서 삶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7:42 우리가 어릴 때 최초로 받은 고통으로 다시 돌아가서 억압된 감정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때 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는 눈물과 함께 놀아내리면서 치유가 이루어진다. 몇 년간 마음공부를 이렇게 할 때 오히려 점점 더 힘이 들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을 받아들이면 치유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차이는 자기사랑. 그 억압된 감정이 '싫다'라는 밑바탕으로 감정을 보면서 치유라는 핑계로 더 억누르고 싶어하기에 효과가 없었다면 지금은 진짜 나로서 살아가자, 나의 모든 감정 생각을 받아주겠다. 그 어떤 모습이어도 다 '나'이기에 받아주겠다. 라는 '자기사랑'의 마음으로 아픈 상처를 보니까 치유가 있더라구요. 무튼 아직도 과거의 아픈 마음들이 남아있지만, 요 며칠간 모든 마음을 다 받아주겠다는 마음을 내고있는데 다시 한 번 이 댓글을 쓰면서 저의 모든 감정들을 후회, 상처, 아픔 들을 돌봐준다고 다짐합니다. 모두 나의 마음이기에, 내가 할 일은 온전히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기에. 그리고 현실도 마음을 활짝 열고서 내가 무서워서 피하고 싶었던것들을 이제는 상처를 받아도 괜찮으니(사실 쫌 무섭긴 하지만ㅎ 상처가 두려워서 마음을 닫는 선택보다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기꺼이 경험을 함으로써 세상을 경험하겠다는 마음입니당ㅎ) 기꺼이 마음을 열고 사랑과 확장을 경험할 겁니다. 마지막 질문들도 답변을 해 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항상 불안 죄책감에 살앗어요. 결과는 오히려 쇼핑 게임중독에 신용불량자 이혼등등 그리고 돌아오는 억압으로 넌 문제아야 또 죄책감 심어주는 사람들. 자기들은 뇌물받으면서 제가 세무공무원 햇거든요. 온통 억압하는 세상. 나만 세상에서 죄인. 이거보고 울뻔햇어요. 이제 잇는 그대로 저를 인정할게요
감사합니다.
오프닝음악이 예전꺼라 반갑고 좋네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같은 상황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일이 있는지 생각 해 봤어요 남들은 나를 정확하고 성실하고 공부도 잘 하는 모범생으로 봤지만 나는 덜렁대고 대충 대충 얼버무려 넘어 가는 그런 찌질하고 열등하고 무능하고 불친절한 아이였다는걸 이제야 인정하고 수용합니다 오늘은 이 못난이들과 울고 웃고 함께 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이책을 다시 꺼내봐야겠어요^^
눈물이, 완전 제 얘기 같아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목소리 넘 좋아요
써니즈 오디오 채널 👏👏👏
와닿고 경험했던부분이 많아요
공감되는 부분까지ᆢ너무 좋은내용 곱씹어 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디오채널도 너무 감사합니단 🙏🏻💖
와 제 얘기 같아요. 알 것 같으면서도 생각이 철수세미 엉킨듯 풀리지 않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한결같이 좋은 글을 읽어주시는 써니즈님~♡
써니즈님
오늘도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우리들의 세계를 알면된답니다.
물질세계
지금의 몸으로 있음없음의 행동으로 살아간답니다.
에너지세계
지금의몸을 생각감정느낌으로 미래과거로 이동한답니다.
의식세계
알아차림으로 현재과거미래이전이후까지 데려다준답니다.
의식의세계가 무르익으면 알아차림이 존재임을 안답니다.
신의식세계
알아차림.존재는 함축된 무존재랍니다.
절대세계
함축된 무존재는 새롭답니다.
모든세계는 동시에 있으며 떨어질수없는 하나랍니다.
선생님 책을 이렇게 들으니 좋네요-
다시 돌아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마음공부하면서 요즘은 내안의 아픔이 계속 저를 울리는데 슬픈데 울고 있는데 왜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것이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
생각을 지켜보면 두서없이 어디를왔다갔다 하는지 무척 바쁘고 심란 그 자체랍니다
😢
써니즈님 차분한. 목소리에 안정감도 있고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은 정화의 과정인 것 같아요. 눈물의 시간들이 지나가면 편해지실 거에요. 평소 어지럽던 생각들과 감정들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늘 이래왔구나~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저 포용하고 인정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게 되면서 삶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죽고싶다 힘들다 살고싶다
불완전한 부모의 엉터리양육.
타인의 시선에 합격을 요구하는 가치관. 나라고 이름붙여진거에 들러붙어있는 습관. 어리버리 실체를
모르는 나
그런 나를 사랑할 때 마음이 열리고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 바로 저네요
7:42 우리가 어릴 때 최초로 받은 고통으로 다시 돌아가서 억압된 감정을 다시 경험할 수 있을 때 해결되지 않은 감정의 응어리는 눈물과 함께 놀아내리면서 치유가 이루어진다.
몇 년간 마음공부를 이렇게 할 때 오히려 점점 더 힘이 들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을 받아들이면 치유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차이는 자기사랑.
그 억압된 감정이 '싫다'라는 밑바탕으로 감정을 보면서 치유라는 핑계로 더 억누르고 싶어하기에 효과가 없었다면
지금은 진짜 나로서 살아가자, 나의 모든 감정 생각을 받아주겠다. 그 어떤 모습이어도 다 '나'이기에 받아주겠다. 라는 '자기사랑'의 마음으로 아픈 상처를 보니까 치유가 있더라구요.
무튼 아직도 과거의 아픈 마음들이 남아있지만, 요 며칠간 모든 마음을 다 받아주겠다는 마음을 내고있는데 다시 한 번 이 댓글을 쓰면서 저의 모든 감정들을 후회, 상처, 아픔 들을 돌봐준다고 다짐합니다. 모두 나의 마음이기에, 내가 할 일은 온전히 나로서 살아가는 것이기에.
그리고 현실도 마음을 활짝 열고서 내가 무서워서 피하고 싶었던것들을 이제는 상처를 받아도 괜찮으니(사실 쫌 무섭긴 하지만ㅎ 상처가 두려워서 마음을 닫는 선택보다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만 기꺼이 경험을 함으로써 세상을 경험하겠다는 마음입니당ㅎ) 기꺼이 마음을 열고 사랑과 확장을 경험할 겁니다.
마지막 질문들도 답변을 해 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