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에게 더이상 말려들지 마세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кві 2023
- ☞카페 : cafe.naver.com/naminsook
남인숙 작가 공식 카페 어른성장학교로 놀러오세요.
글쓰기, 자아성장을 함께 합니다.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 naminsook1
☞책 정보 보기 :
www.yes24.com/Product/Goods/10... (내 방식대로 삽니다)
남인숙 작가 홈페이지 : naminsook.com
섭외 문의 : 0507-1310-5662
나한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멀리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세상살다보면 별의 별 사람 다 있더라구요. 인간관계는 나이들수록 어렵게 생각안하는게 마음편한거 같습니다.
싹다필요하다전쟁터사선에서만나면....걍니나잘해라강사야
마자요 공감합니다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만날필요 없을것같아요
"어떤 관계든지 너무 애써야 하는 관계는 좋은 게 아니에요"
기준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관종이 샘날 때 그런 짓 많이 합니다
유치하고 집요하고. 끝까지 합니다
정확함
맞아요 샘날 때......샘날 때....칭찬하는 척 사람 멕이더라구요
당해본 사람만 아는 거죠..이런 성향의 사람은 모두에게 그렇게 하지않아서 다른 사람들은 절대 모를수도 있다.
'해로운 친구를 버리는게 유익한 친구를 얻는거보다 인생에 더 낫다'
1. 수동공격을 당하는 중인건지 확인해보기
2. 내가 편향된 사고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점검해보기
3. 부드럽게 잘해주고 대면해서 내가 이러한 일때문에 서운한게 있었는데 혹시 나도 잘못한게 있었니? 하고 직접적으로 물어보기. 정상적인 사람이면 미안하다 하고 신경 쓸거임
4. 그 뒤로도 반복되면 성격장애인거임
5. 손절하자.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나이만 먹었지. 머릿속은 그냥 미성숙한 아이에 머무르고 있더라구요. 그냥 손절이 답이에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타겟이 없어지면 다음 타겟을 또 만들죠. 남을 깎아내림으로서 본인이 상위 레벨이라고 느낄테니깐요 ㅠ 결국엔 제 알아서 자멸할거니 거리두기 하시고 본인의 정신건강. 행복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ㅎ
와~ 생각해보면 이런사람 많은데 여태 그냥 불편해도 참았어요.
확실히 도움되는 좋은명언입니다.
'해로운 친구를 버리는게 유익한 친구를 얻는것보다 인생에 더 낫다'
와 나만느끼는묘하게기분나쁜상황이 있는데
수동공격성을 얘기해주시니 속이 시원해지네요!! 제가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넘긴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두고두고 많이 속상했었어요
정말 도움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농담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하길래 바로 정색했어요
선 넘는 것들은 분위기 상 처음 한두번만 웃으며 받아주지만 그 이상은 얄짤 없어요
본인은 농담이던 말던 선 넘는 것들은 무조건 상대 안 해요
그런 사람들은 생각이 가볍고 천박해 보여요
그리고 수동적인 공격을 들으니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
인사하면 안 받아주고 먼저 인사할줄도 모르고 항상 뭔가 쎄하면서 불편한 인간!
뒷부분 하신말씀 백퍼 공감해요. 해로운 친구는 정말 끊어내야합니다. 저도 성격장애가 극도로 심한 인간때문에 너무 맘고생했는데 그 시간, 노력, 그리고 제게 미친 나쁜 영향등이 두고 두고 상기되더라구요. 좋은 사람 10명도 커버 힘든게 나쁜 인간 1입니다.
농담하면서 깐다?
나를 가지고 농담하는데 나는 웃을수없다면 그건 농담이 아님
농담은 듣는사람도 즐거워야함
나르시스트들이
자신이받아야할 관심을 누군가받게되면 그사람에게 수동공격을 쓰죠.
서서히거리두기 하심이 좋지않을까요?
맞아요ㅎ
저도 ㅇㅇ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존중없고 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스트 들이 보통 친한 시기도 있다가 획 돌변해서 저런 태도 갖거나....하더라구요
공감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꼈던 바로는 악한 인간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강렬하고 집요하고 셉니다. 선한 사람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온화하고 느리고 약합니다. 중간 정도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선악이 공존하구요... 그리고 승진해서 상부로 올라갈수록 악하고 인격장애를 가진 인간이 권력을 갖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짓밟고 올라왔을지 짐작이 가더군요. 주변에 10명의 선한 사람이 있어도 단 한 명의 악인으로 인해 멘탈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심한 경우엔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왜 인간은 악한 에너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생존 본능입니다..... 위협을 감지하고 살아남기 위한
시기 질투가 많아 애초에 꼬인 사람이고
저런 사람들은 끝까지 수동공격해서 상대방 상처주고 상대가 먼저 손절하면 쪼잔한 취급하고 자기는 쿨한척 속으로 이겼다 생각하는 남 괴롭히며 희열 느끼는 모지란 인간이죠.... 오히려 지금이라도 실체를 안것에 감사해야 할듯요~
내현 나르시시스트.
와 수동공격성 성격 장애라는게 있군요. 인생에 지나쳤던 몇몇 사람이 생각나네요.
먼저 대화를 해보고 이 사람이 나한테 서운한게 있으면 풀고, 회피한다면 손절하는게 진짜 현명한 방법인 것 같아요.
진짜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해로운 친구를 버리는게 유익한 친구를 얻는것보다 인생에 더 낫다. 부정적인 감정을 상쇄하는데는 좋은 감정의 10배이상이 필요하다.
어떤 관계든지 너무 애써야 하는 관계는 좋은 게 아니다. 흘려보내고 잊을수 있는 정도까지만 불편함을 허용하고 그 이상이면 놓을수 있는 게 어른의 태도이다. 감사합니다 남인숙 작가님.
와.... 저도 그런애때문에 거리두는데
당사자는 제가 왜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단 식으로 여론을 조성하더라구요.. 찔려하는거보면 아는거같은데... 처음에 제가 예민한가 계속 자책하게 되어 괴로웠는데 반복되면서 느꼈어요.. 작가님 말씀들으니 잘 판단했고 잘 대처했단생각이 드네요 ㅠㅠ 큰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농담으로 다른사람 까는 사람들의 특징!
나를 농담식으로 까서 나도 농담식으로 그 사람을 까면 엄청나게 화를 낸다.
결국 자기가 의도해서 농담식으로 깠다는거지. 그러니까 남이 똑같이 했을때 화가나는거다.
대놓고 기분나쁘다고 하지말라고 해야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그래야합니다
제가 딱 저런 수동공격형 인격장애에게 호되게 당한 케이스입니다 이유도 똑같습니다 아침운동을 하는 그룹이었는데 제가 날씬하고 예쁘다는 소리를듣고 주목받는것에 극도의 시기질투를 느끼는듯했고 다른사람에겐 더 잘해주며 저만 교묘하게 괴롭히는 상태를 1년간 지속하다 결국은 다 버리고 손절했어요
작가님의 해결방안에 적극 동의합니다
지금은 저런인간과 한자리에 섞여있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저런 성격장애는 사람 피말립니다
옆에 사람들요? 절대공감해주지않아요 그들은 또다른 2차 가해자일뿐입니다
당장 벗어나세요
너무 공감합니다!
수동공격성 인격장애인 사람들이
대부분 외모 컴플렉스에..
운동(댄스)도 못하는 자격지심 덩어리들이에요 !!
제가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
너무 잘 이해되네요!!!
애써야 하는 관계는 좋은게 아니다라는 말씀은 정말 진리 같네요
이 영상보고 같은경험이 있는분들은 오은영 박사 말대로 '공격성'을 키우셔야 합니다.
공격성이 성장과정에서 억눌리고 억압받고 크면 상대가 긁어도 아무런 말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마냥 어버버합니다.
공격성을 부디 키우셔서 적당히 긁으면서 피해의식 풀고 자신감 챙기시길 바랍니다.
제가 상대방이 상처줘도 공격을 못해요 나중 헤어진 후에 내가 그때 왜 그말을 안했을까 많이 후회되고 속상한적이 많아요 지금은 손절하고 사과한 사람한테는 거리두기 하니 맘 편해요
정확히 제 얘기를 하는줄알았어요.....
저 암수술하고 항암때, 자기일인양 너무 도움을 많이 줘서, "그 은혜 평생갚아야지.."했는데, 제가 상황이 나아지고 멀쩡해지니 본인의 자격지심으로 끝없는 시기와 질투를하고 수동적으로 웃으며 공격하더라구요.. 절 그렇게 도운게 본인의 "신앙심"을 표출할 기회였고, 본인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뽐낼 기회였죠.. 얼마전 수술후 5년 축하자리에도 온갖 핑계로 불참석하고, 제가 조직검사로 심장 졸이는 상황에서도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최근에 미련없이 손절했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절 대하든 상관없이 지난 5년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분을 대하고, 고마운 마음을 물질,심리적으로 표현을 해왔기에 후회는 없어요. 제가 행복하게 사는게 그분의 자존심을 처참히 무너뜨리는 일이니 곁에 있을수가없더라구요.. 말하나, 행동 하나도 그분 앞에선 자기검열을 하게돼고.. 세상에서 무서운 사람이, 자격지심에 매몰되어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넘치는 유형이라는걸 이렇게 또 배웠네요... 휴우.. 인간관계 쉽지않아요...
이거 레알임
열등감 심한사람이 손절1순위
어머 그냥 ㅆㄹㄱ 아닌가요?
내현 나르 만나셨네요... 그들은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서 에코이스트 흉내내더라고요. 그걸로 성격 좋다, 인성 좋다, 어쩜 그렇게 사람이 착하냐, 존경스럽다 같은 말을 들으려 남의 불행에 기생하죠. 근데 속으로는 남의 불행을 기뻐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혹시 전혀 공감을 못하고, 본인에게 취해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상대가 본인보다 나은 상황 (인기가 많아지거나 권력이 많아지거나 등)이 되거나, 그 불행이 끝나는 시점, 혹은 내가 그 사람에게 애정과 신뢰를 완전히 준 시점부터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요. 당하는 사람은 내가 깊게 존경과 사랑과 신뢰를 보내게 되었던 상대의 돌변에 혼란을 느끼고 자기검열을 하게 돼죠. 그 사람이 그럴 리가 없는데 하면서 내가 뭔가 잘못했나 싶고, 또 그 사람의 너무 좋은 면을 다시 되돌리고 싶어서 그 사람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려 애쓰게 돼죠... 그렇게 그 사람은 내 멘탈 통제권을 쥐고 흔들게 됩니다. 이런 내현 나르의 경우, 당한 사람이 주위에 하소연도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대외적으로 그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고, 나도 한때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고 다니는데 앞장 섰거든요. 그 사람은 또 그 사람 나름대로 주위에 나를 하소연을 가장해 뒷담화를 했을 가능성이 높고, 결국 당한 사람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작업까지 할 가능성이 높으니 당한 사람은 더욱 고립이죠. 나현나르는 외현나르보다 더 악질이고, 사람의 정신을 정말 피폐하게 병들게 만드는 유형입니다. 트라우마가 심하실 수 있고, 대인기피증 같이 인류애 증발의 시간들이 찾아올 수도 있으나, 그래도 앞으로는 내현 나르를 알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사람 인생에서 주위 사람으로 최악의 인간형인 에코이스트 흉내내는 내현 나르+ 수동공격러+ 피해자 코스프레러... 잘 벗어나셨어요.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저도요. 처음엔 닮고싶다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동경해서 따라다녔는데 다른사람의 심리를 잘 알고 말도 잘하는사람이라 교묘하게 이간질까지 하더라고요. 해로운 인연은 없는게 맘편하다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들이 의도하건 말건
내마음이 불편하다고
느끼거나 귀에거슬리
는 마음이들면 만나지
말자 차라리 혼자있을
지언정 외로운게 낫지
불쾌하면 피곤해져요
남들과 함께 지내는것
에 너무 매달리지말고
내면을 챙깁시다
저런 기질을 누구나 가지고있는거라면 그걸 억제하고 남을 배려하느냐 그걸 있는그대로 표출하느냐가 성숙한사람과 미성숙한 사람의 차이같네요.
진짜 같이있는 무리에 저런 사람있으면 너무 힘들죠ㅠ 흔히 은따라고 하는데 은근히따돌리는 행위가 제일 상처에요 진짜
저런 기질의 사람은 솔직히 손절이 내 정신건강에 이롭지만 도저히 그럴상황이 아니라면 진짜 개무시가 답입니다.
은근히 마음상하는 말하면
하나하나 상처받는거 티내지말고
오히려 더 어쩌라고 하면서 나가야
나에게 더이상 아무타격없는걸 직접 느끼면 본인도 관두더라구요.ㅋ
저도 느껴요ㅠ 자기보다 아래라고 느껴져서 그렇게 행동하기도 해서 사연자님처럼 진짜 짚히는게없고 진짜 상대가 수동공격형 성향이면 오히려 당당하게 상대가 무시하든말든 말 끊든말든 오히려 배째라 눈치없게 기죽지말고 행동하는게 최선같네요ㅠㅜ
수동공격적 장애 제 생각엔 강약약강의 좀 더 소극적 행태인거 같아요. 내가 이길수 있을것같은지 가늠해보고 저러거든요. 정말 미칠 노릇인건 그 사람을 다들 괜찮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는거에요. 당한 사람만 시기,질투있는 사람되기 딱 좋은.
그게 저는 가족입니다ㅠㅠ
남편쪽 가족인데 손절이 힘드니까 한번씩 봐야 할때마다 수동적 공격 받는데 많이 내려놔도 속은 상해요😅 하하
원래 성격에 친구가 이러면 성격대로 할텐데
남편 생각해서 참고 참고 있었어요
작가님 방법으로 말이나 한번 해야겠어요
나한테 불만있습니까? 전부터 느꼈는데^^ 라고 ㅋㅋ
밖에서는 쭈글이 사람좋은척 하는 인간이
집안에서는 세상 현명한척 판검사질 하는 걸 보고있자면 저딴 인간도 있구나..싶네요ㅜㅜ
@@QWERTY-hv7oe 가족이라도 남편생각하시더라도 본인을 지키면서 돌보면서 하셨음좋겠어요 ㅠㅠㅠㅠ
내가 괜찮아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되잖아요. ㅠㅠㅠ 작가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물어 보시고 분명히 아니 나는 불만 없는데 라고 답을 하실텐데 그럼 어머 저는 항상 저한테 그렇게 마음 상하게 상처 주시면서 말씀 하시길래 저 되게 싫어 하시는 줄 알았어요 이렇게 가족이라도 만만히 보이지마시고 강하게요!!
@@user-rc3gy9rw7r 답글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네 차분하고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말을 해야겠어요.
예문까지 완벽하게 적어주시고 감동😢
좋은 날만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잘 해줘도,,, 은근히 좋은 일에 초를 치더라고요,,,,
어른이 되어도 저런 사람은 그냥 모자란거 같음…
맞아요...ㅋㅋㅋ
저능아닌까 저렇게 행동하는 거죠
올리시는 영상 보면서 공통적으로 배우는 점은,
상황을 곱씹으면서 나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 성인으로서 어떻게든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자~ 입니다.
생각보다 미묘한 인간관계와 그 관계가 얽혀 있는 일상에서 완벽한 해결책이라는 걸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영상 올리시는 거 꾸준히 보면서
좀 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원리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수동공격성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몰라요~
그리고 악은 차단해야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일반적이지않아요
최근에 저도 긴가민가 거슬리는사람있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첫번째 경우는 상대방에게 왜 그러는지 물어보니 본인은 원래 그런다고 당연하듯이 말해서 황당했습니다.그 이후 본인의 성격을 대놓고 들어내보이더군요. 두번째는 본인이 그런사람인 줄을 모름. . 입싸고 동네방네 남의 집 숟가락까지 다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이였죠,그 이후 저는 제 자신이 소중해서 안 만나는걸 택했는데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시간이 흐른 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할 때 단둘이 하지마세요
남들한테 피코하며 딴소리할 수가 있어요
어짜피 개선할 맘이 없어요 그 사람은.
으아~~~ 아주 교묘하게…
내 주위 내가 아는 어떤 시람과 완벽하게 일치!
난 시어머니가 딱 저런 스타일. 남편을 비롯한 아들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거나 엄마가 나쁜의도로 그러는게 아니니 예민하게 생각하지 말라고만해서 억울....
ㅋ저는친정엄마가 그래요
평생
소름끼쳐요
쓰니도 교묘 해져서 그 수법을 쓰세요 그래서 나는 니 수를 다알고 있다고요 확실히 깨달을 정도로 달라 지세요
@@user-up2ch4xd3x 그 수를 어떻게 쓰죠? ㅠ 저도 남친엄마가 그래서 제가 예민한애로 되있거든요 ㅠ
@@user-jb7ib6wx2n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그게 무슨뜻이에요? 라고 돼물으세요~
저희시엄마가 그래요 똑같은방식으로해줘야 됩니다 똑같이 해주면 엄청 화내요 무시도 해봤고 돌려말해도 못알아먹어요
부드러운 음성으로 해결책까지 콕콕 찝어주시니 늘 감동입니다!!!
범죄자도 아니면서 남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인간들이 또 친구들은 엄청 잘도 사귀더군요
저는 아무리 저에게 잘해도 친한 지인의 잔인한 면을 보면 관계를 서서히 멀리 합니다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주위 그런사람 있는데
얄궂게 저빼고 주변사람은 다 폭풍칭찬하고
단톡방에서
제 카톡은 답변 젤 느리게달거나 안달거나하고요
다른 사람들 카톡은 시시때때로 친절하게 답변해요
모임에 있으면 대화의 80퍼는 그사람이 주도합니다.
생각해보니 그사람이 저에게 질투할만한 요소가 한가지 있거든요
이모임이. 취미 모임인데
거기서 그 취미를 제가 유독 잘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싶네요
질투 시기
계속 짜증나게 하면 욕한번 시원하게 하면 조용해집니다.
너무 사람 많을때는 피하고 서너명 있을때 큰소리로 시원하게 욕한번 하면 다시는 그런 소리 못함.
온갖 체면 차리고 좋은 사람 이미지 주고 싶고 웃기만 해서는 빌런들이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질 못해요.
물론 그전에도 그 이후로도 그 사람하고는 안볼 생각하시구요.
어쩔수 없이 마주쳤는데도 이상한 소리하면 화를 한번 내세요.
ㅎㅎㅎ
남들은 시켜도 못할짓을 자연스럽게 하시는분들 계시죠 ~
상종 안하는게 답 입니다 ^^
어쩜 이렇게 통찰력이 깊으실까요? 정말 매 영상 볼때마다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이 영상을 최대한 빨리 접하면 좋았을 터인데. 하는 생각만 들 뿐입니다.
군대에서 같은 생활관을 사용하고 있는 선임 중 한 명이 작가께서 말씀하신 수동 공격성 장애 특징과 상당히 일치합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혼자 괴로워 하고, 참다가 터져도 주변 사람들의 인식으로부터 저의 이미지가 침체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많이 힘들어 했었어요. 한참 선임인 한 명과 친했는데, 그 사람은 저의 힘든 점을 알아주고 제가 의지를 많이 해서 조금은 괜찮았던 적이 있었어요. 그 선임마저 전역하니 급속도로 다시 힘들어 지는 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 교묘하게 정치질을 당한다는 기분이 들었죠. 주변 사람들도 잘 모르고, 말할 사람도 없고, 장난이라는 연막에 참 괴롭고... 이래 저래 많이 시달려 왔던 저로서는 작가님의 말씀, 수동 공격성 장애라는 존재, 그에 대한 설명 까지 전부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면서 마음이 무너져 내렸네요. 이제 군 생활 두 달이 남아 이제는 아무런 상관도 안 하지만 이런 경험을 겪은 뒤에 영상을 보아서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입대 날짜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선임인 데다 같은 생활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냥 피할 수 없었습니다. 손절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죠. 같이 살을 맞대고 훈련도 같이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것이 아니라 불가능 했을거에요. 나중에 사회에 나가도 그러한 사람 한 명 때문에 손절을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직장 생활도 그렇고 극복하고 잘 생활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도망 다니는 것이 아닌 쟁취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전역한지 조금 지났지만 아직 힘드네요. 이제 끝난 일이고 인생에서 볼일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되지만 자꾸 떠올라요. 하다못해 꿈에서도 나오네요. 이게 더 괴롭더라고요. 차라리 군대 안이었으면 뒤집어 엎든 때려 눕히든 신고를 하든 하면 되는데 이제 민간인이니까요. 그냥 모르겠어요. 저를 위해서 용서해야 하겠지만 그간 당했던 괴롭힘들이 자꾸 떠오르면 불쾌해지네요. 내 행복한 시간, 이 안락한 공간마저 침범하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전역하고 성실히, 계획에 맞춰서 살고 있어요. 영상과 댓글 좋아요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던 부분이 큰 힘이 되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대박 ----------- 의문이 풀렸네요 ...내가 칭찬을 받으면
은근 농담하면서 까내리는
사람은 소시오패스입니다 ㅋ
그런 사람 꼭 한명씩 있어요
용심이 많고
남이 잘되면 배아프고
잘 못 되면 은근 잘됐다 하는
소름돋는 사람 내 옆에
있어요
그래서 재 뿌리고
깎아 내리고
기회만 노리다
아주 용의 주도하게
내가 실수할때만 기다리다
또 교회를 다니면 온갖
착한척 다 하고 ㅋㅋㅋ
꼴갑떨어서 내눈엔 다 보이는데 고상한척하며 신문보고
휴 ~~~
어딜가나 꼭 있어요
제 주위에도 하나 있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말씀포인트:
해로운사람끊는것이
유익한사람 얻는것보다더중요하다 ᆢ
체감 10배이상의 노력든다 그부정적영향 없애는데는
수동적공격인격장애 그대상이내가되면 그인간관손절하라
글게ᆢ 시치미떼고 또똑같이 나까대면 말그대로 날개무시한다는거니까 그런관계 바꾸려면 나도개가되야하지 ᆢ
버리는게 맞는거같음
선생님 영상은 정말 유익합니다. 보통은 분석까지만 하고 대처 방법을 안 알려줘서 그래서 어쩌라는거지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과 영상들이 많은데 선생님은 대처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유용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시샘과 질투가 원인입니다.
내가 더 돋보여야 하는데 방해받으니..일종의 여왕벌 심리랄까..
대처방법은 받아칠때는 받아쳐야 해요..논리성을 갖추면 더 좋구요..
공격자는 사람 무안하게 만들면서 즐기고 있겠죠..
그것도 사람 골라가면서 만만한 상대에게 그짓거리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반복됩니다.
ps. 수동적 공격성향보다 소극적 공격성향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맞아요. 대놓고는 못하겠고 소심하기 짝이없는 자존감 없는 부류.
수동공격 심리학 용어에요
끼리끼리 놀게 걍 버려요 저도 그간 저런애들 몇봤지만 진짜 공주병 말기는 답이없습니다
대화를 해보면 참 좋겠지만 제가 용기가 없는건지 변할거라는 기대가 없는건지 그냥 인연을 끊어버려요ㅠ
모든 관계에 자기 결정권을 갖자입니다~!올바른 공격성 저는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호주로 이민가서 사는 50대 중반 남자인데 저도 요즘 이런 비슷한 일을 겪어서 어제 단칼에 정리했는데…수동공격성 인격장애라는 것도 있군요. 헛점이 많은 인간이 옆에 멀쩡한 사람을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도 이런거랑 비슷한 건지….아무튼 작가님 심리학을 전공하신 것 같지도 않은데….대단하세요. 많이 배웁니다.
내가 그만큼 올라갈 능력이 안되니 남을 끌어내려서 하향평준화하는거죠... 잘 하셨습니다!!
두분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저를 잘 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저를 멀리하면서 이런 수동공격형 인격장애인을 이용해서 저를 괴롭혔는데, 제 착각일까요?
단칼에 정리하는 방법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user-xj8st5gs1d 일단 물리적으로 멀어져야죠. 저같은 경우 직장을 다른데로 옮긴적도 있고 보직을 바꾼 적도 있고 가족인 경우 정말 힘들었지만 냉철하게 관계를 끊었습니다. 도리니 뭐니…이사벨 아사니가 주연했던 영화 여왕 마고….를 보면 왕비를 독살하려했던 왕의 엄마…태후가 잘못해서 아들인 왕을 죽였는데….왕이 죽으면서 한 대사가…감명깊었는데..“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어머니라 여겼는데 이제 제 생명을 거두었으니 당신은 더 이상 내 어머니가 아닙니다” 가족을 힘들게 하는건 가족이 이미 아닙니다. 물론 선을 너무 넘는 경우에만 해당하지만…가족도 남이라 여겨지면 물리적으로 먼저 끊고 다음은 화학적으로 끊으면 됩니다. 감정을 다 지우면 됩니다. 당신의 감정에 독극물을 부우면….아무나 못합니다. 제가 좀 독해서…ㅎㅎㅎ….
@@Julius-Scissors 마고도 기회가 되면 봐야겠습니다. 물리적으로 끊고 화학적으로도 끊고. 감사합니다. 저도 독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싫은걸 강요하는거 자체가 싫어요.
먹는거 생활패턴 취미 공감대가 1도 없는데 제가 쉬는날 뭐하는지 다알려하고 귀찮고 사람한테 많이당해서 만나기싫은데 스트레스받아요
진짜 거리두기 해야됩니다. 가족일 경우, 같이 일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봐야되면 미치고 팔짝뛰고 속 뒤집어 지는 게 일상이 되요.
가족일 경우도 자주 보지 마세요 그럼 덜 엮이죠 근데 회사는 😢 이직할때가 있으면 하는게...
남인숙 작가님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이유를 묻거나 대화를 시도하면 모른척 하거나 응하진 안을거 같군요... 하던짓 계속할겁니다 ㅉㅉ 그럴정도의 인격이면 상대 무시하는 행동 안합니다
이런 애들이 연진이같은 대놓고 나쁜 인간들 보다 더 무서운듯;;;;
저도 그런 또라이 있어서 손절했네요. 오래봤는데 전부 샘부리고 은근 교묘하게 까길래 몇개월 봐주다 손절했음. 친절하게 대하다 갑자기 손절해버렸음. 기다려줘봐도 끝이 없더라구요. 그런사람은 손절이 맘편해요. 전화번호는 물론 sns도 다 차단. 그런사람들은 몰래몰래 보는것도 좋아해서 아예 차단해야합니다
카톡 차단못하고 삭제를했는데..아쉬워요ㅠㅠ
@@user-hc1vd2vq8f 아...카톡도 프사 못보게 차단후 삭제해야 되는데여...ㅠ ㅡ
능력있는 심리 상담자 버금 가는 훌륭한 advice 입니다🙏🙏🙏
저는 불편한 사람을 서서히 거리두기하면서 피하거든요..말해봤자 어색해지기만 하고..좋아진 경우가 없어서요..ㅜㅜ 그런데 제가 피하는 그 사람이 제가 피하는걸 느낄때...저를 힘들게했던 본인의 행동?을 인식하지 못하고..수동공격 당한다고 느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저는 돌려까지는 않고 걍 되도록 마주치지않도록 신경쓰고 사적인 대화는 피하는 정도에요..근데 그 사람이 제3자한테 제가 본인을 시러하는것 같다 하드래요ㅡㅡ
저도 그렇게 대처했더니 이런 사람들은 꼭 저렇게 말하고 다녀요 ㅋㅋㅋ 저희 시모가 그렇습니다. 일방적으로 제욕을 엄청 하는데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합니다. 저는 아무 대응 안해요. 근데 저렇게 말하고 다녀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더라고요.
그게 바로 심리학에서 말하는 투사라는거에요~그사람이 님의 행동이나 말중 어딘가 못마땅해서 님에게 호의적이지 않게 행동했을거고 님이 쎄함읊인지하고 피하니 자기의 그런 감정을 님에게 덮어씌워 님이 그 사람을 싫어해서 피한다라고 하는데 실은 그사람이 님을 싫어하는거죠.
근데 시러하는거 맞자나요 ㅋㅋㅋ
지혜롭게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현명한 조언 너무감사합니다~
작가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상처가 많았는데 잘배웠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수동공격성이라는 단어를 알고 나니 많은 상황들이 설명되네요.. 오늘도 잘 배우고 잘 보고 갑니다 ❤❤❤
어른성장학교
이름이 참 좋네요
언제부터인가 성장하려는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던거같아요
더이상 배울게없다는듯이~~
작가님은 아나운서를 하셔도될듯요
너무 전달력이 좋으셔요^^
남인숙 작가님 목소리가 참 좋으세요!!
듣고있으면 맘이 편안해집니다!!
어쩜 이렇게 현명하실까요❤
꾸준히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용 ㅎㅎ
비슷한 일로 이틀을 곱씹으며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메인에 떠줬어요ㅜㅜ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고맙습니다 ❤
힘이 납니다 ᆢ^^
어른성장학교는 모든 어른들에게 정말 필요합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남들한테 피해주는경향이 있어서 찾아보게 되었어요ㅠㅠ
일방적으로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오버하다보면 상대가 피할때가 많은데
그러면 서운해서 수동공격을 하게 될때가 있어요ㅜㅜ 고치고 싶어서 영상 찾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넘 곰감되는 내용입니다..
한명으로 인해
모임탈퇴 고민중에
이영상을 보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한명으로 인해
모임탈퇴~~ 심히 고민중인 1인입니다
그냥 과감히 전체를 버려야 하는것에
좀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공감이 너무 됩니다. 오늘부터 구독합니다😅
작가님 목소리와 표정이 너무 좋아요~ 내용은 물론이고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며 누가 마니로 보기때문에 같이 까드려요 그런데 같이 까는 것도 어느정도 의식화가 되어있어야 깔 수 있어요 이것저것 곡치아프면 정색하세요
수동 공격성을 가진 사람이 권력과 지성을 가지게 되면 진짜 헬이더라구요. 영향을 받는 사람이 많아지고 대미지가 엄청나요
와...진짜 저도 사연자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속이 뻥 뚫리게 해석해 주시다니 넘넘 감사드립니다👍👍👍❤❤❤저는 이미 거리를 서서히 두고 손절각 만든지 오래입니다~그래서 지금은 누구보다 인간관계를 맘 편히 잘 하고 있구요~근데 참 그 친구와 손절한 이유를 설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것이 딱 정답이어요!!!👍👍👍👍❤❤❤
좀 더 단호하고 담백해질수 있는 인간관계에 무척이나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친구뿐 아니라 동네 이혼한 아저씨 불쌍한 마음으로 절대 도와주지 않기.
😂😂😂
간교한 사람을 봤습니다 본인은 하하하 웃어버리면 그만이지만 똑똑하진 않다는 생각을 하게 만듬 그리 살다가라 라는 생각으로 단절함.
진짜 맞는 말씀 해로운핀구를 버리는 것이 이로운 친구를 얻은것 보다 훨씬 났다는 말씀에 완돈 공감
감사합니다.많이 배웁니다.~^^
대화시도 안해요 ㅎㅎ 기억 안나는척 하거나 미안한 척하거나 그걸 그런 줄 몰랐다며 쿨한 척 한거나 중 하나임 결핍이 쏘아올린 작은공
감사합니다 흘려보낼 수 있는 불편함으로 판단하면 되는거군요 공감합니다
저희 회사는 다 저런분만 있어요 ...
너무 스트레스에요😭😭
싸이코 집단이군요..😅😅😅
사연자님, 딱봐도 나르시시스트네요~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말려들게 스토커짓한 인간들이 있다구요.울엄마랑 나사이에!꼭 잡고 싶어요.전 재밌더라구요 그들을 이기는게..힘을 주세요.
.....tvn에서 성인대상 교육영상을 몇편 봤더니, ai에 의해 이 영상이 뜨네요. 정말 전 운이 좋나 봅니다. 그저 스치고 지나갈 법한 걸 클릭하고 봤는데 이전에 답답해 했던 것들을 언어로 표현하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살면서 수동 공격성 행동을 보이는 분들을 종종 보는데... 이게 은근히 자주 그러다보니 곱씹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아 그냥 안보게 났다고 생각하고 절교를 한 적이 있거든요... 반대로 저 역시 누군가에게 수동 공격성 행동을 보이는지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사연자분 모르지만 상대한텐 빈정상했던 일 있었을수 있단 말씀 공감이요! 6:50
저런사람은 기분나쁜거있냐해도 시치미떼요. 집요하게 당해봐서알아요.
ㅋㅋㅋㅋ 수동공격성 성격장애가 가스라이팅만큼 유행했으면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명쾌한 조언 감사합니다!
소위 부드럽다는 여자들이 수동 공격성을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첫째, 개인적으로 대화해서 오해라면 매끄럽게 풀기
둘째, 그래도 안되면 차라리 절교하는 게 낫다
너무 애써야 하는 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니라는 명확한 기준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요~
오늘 영상도 아주 유익합니다. 수동공격성이 조금씩은 있을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라면 그런 성향을 개선하려면 어떤 노력을 할수 있을까요?
평소엔 배려하고 꾹꾹 참고 이해하려 노력하다가도
어느 시점에 한번씩 저렇게 표현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맞아요,, 수동공격은 당한 사람만 알고, 당한 사람이 길길히 날뛰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죠… 그리고 위로받는 다는 그 모임이 지옥같은 모임이 될 수 도 있어요..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 차라리 대놓고 화내는 사람보다 더 트라우마가 오래가고 오레 지속한 나쁜관계일수록 상처도 더 깊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더 빨리 손절했어야 했다는 후회만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성격장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천천히 주변에게 그 사람과 있는게 힘들다는 걸알리고 챙겨갈 인간관계만 추려서 모임에 나오는 게 장기적으로 좋을 수도 있어요,,.
사연자님 힘드시겠어요ㅜㅜ
사람관계란 게 참 좋으면서 또 힘든거 같습니다.
적당한 거리유지하면서 나만의시간을 즐길수 있어야 휘둘리지 않을거 같아요.
오늘 다시 정주행중인데 회사에 접점있는 사람이 이래서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큰 도움받습니다
멀어지는 것도 인간관계입니다.
경계하고 멀리하세요~
사연자들 중에는 본인의 문제인걸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에게도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설명해 주는 부분을 작가님에게 항상 배웁니다.
이거 20번 들었습니다.
대놓고 꼽주는 사람이 낫지
돌려서 꼽주는 약은 인간들 넘 간사해여
다시 복직하고 일 바빠지믄 계속 볼 사람도 아닌디. 슬슬 빠질 준비하시고 차라리 거기가서 수다떨 시간에 작은 시간이라도 빼서 취미나 직업관련 자격증 준비를 하시라. 몇십년 친구도 관심사다르고 사는데 달라지고 마상 쌓이믄 끊어지는 법인데. 출산으로 인한 잠시간의 인연까지 매달리지않아도 된다봄요. 장기적으로 갈만한 관계이다싶은 몇몇만 따로 보시고 자기 시간을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