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뉴질랜드 로드트립 5: 호화로운 스파풀과 초라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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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웰링턴에서 약 5시간을 달려 타우포 야외 스파풀로 향했다.
    뜨끈뜨끈한 스파로 피로를 녹이고, 1시간 거리의 로토루아에 도착해 백패커 숙소에 도착했는데..... 예약한 4인실에 나와 한 아저씨만 있었다....

КОМЕНТАРІ • 8

  • @microgu6028
    @microgu6028 Рік тому

    와~ 온천 여기 저도 가봤던 거 같아요. 왠지 입구 쪽 탈의실? 샤워실? 가는 곳이... 낯익어요. 그냥 반갑네요😅
    뉴질랜드는 진짜 온천이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또 가고 싶네요 ㅋ😆
    저도 여행할 때 호스텔 많이 갔었는데 남녀 혼실? 왠지 익숙해지지가 않더라고요 ㅋ 뭔지 모르게 눈치 보이더라고요. 다음 영상도 기대 되네요~

    • @tearoha3893
      @tearoha3893  Рік тому +1

      전 유럽이랑 아시아 여행할때 혼방 엄청 잘 있았는데 사람이 세네명되면 전혀 상관이 없는것이 사람없는 뉴질랜드에서 안에서 잠글수있는 방 안에 덩치큰 아저씨랑 둘이 잔다고 생각하니까 용감했다고 생각했던 저도 멘붕이 오더라구요.. ㅠㅠ
      저 실화탐사대랑 그알 그만 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 @microgu6028
      @microgu6028 Рік тому

      @@tearoha3893 그알이랑 몇 개 유명한 거 많잖아요. 그거 보면 세상 살기 참 힘들죠 ㅋㅋ 무서운 일들이 너무 많아요

    • @tearoha3893
      @tearoha3893  Рік тому +1

      @@microgu6028 그거 보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심스러워질수는 있지만 두려움이 커지긴 하네요… ㅠㅠ

  • @JuwonHan611
    @JuwonHan611 Рік тому

    1:26 배경화면 느낌쓰 케케 와 근데 아저씨 착해서 다행 ㅠㅠㅠ

  • @peter6095
    @peter6095 Рік тому

    너무 좋은데 3:36 에서.....좀 그렇다 누나...ㅋㅋㅋㅋㅋㅋㅋ

    • @tearoha3893
      @tearoha3893  Рік тому

      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