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식지휘 Basso 강병훈 김민 G . Verdi from Don Carlo 'Ella giammai m'amo Bass aria 귀한 영상 / 전설이 된 신화를 소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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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오랜 동안 부지휘로 저에게 기회를 주셨던
    임원식선생님은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의 전설이셨습니다.
    교향악단 창단과 오페라 초연
    모든 분야에서 앞서 가셨던 분이셨습니다.
    아들의 약혼자와 결혼하게 된
    스페인의 왕의 마음은?
    약혼자를 어머니로 불러야하는 왕자의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이 아들이된 여인의 마음은?
    Opera Don Carlo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3

  • @user-qf2lm5mo6u
    @user-qf2lm5mo6u Місяць тому +1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임원식 교장선생님 이셨을 때가 55년이 훨씬 넘었는데 이걸 볼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김민 선생님도 연주하고 계시고 ... 세월이 너무 빠르군요. 임원식 선생님께서 교향악단 단원들의 급여가 풍족하지 못해서
    가슴아파 하시던게 생각이 나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창단을 하신 입장이라 더욱 그러셨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그 당시에 예원학교도 마찬가지로 만드신 걸로 알고 있어요.. 훌륭하신 많은 업적을 길이 남기신 분...

    • @user-du3sq2in7o
      @user-du3sq2in7o  Місяць тому

      한국음악에 중요한 틀을 만드셨습니다
      많이 알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20 днів тому

    세계수준과 격차를 처절하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영상!!!!! 이렇게 허접한 베이스가 한국에서 최고 대접을 받는다니 그저 한숨만 나온다!!! 유럽의 오페라 극장에서 만나게 되는 베이스들의 수준과는 전혀 동떨어진 수준이고, 솔직히 말자하면 베이스라기 보다는 그저 베이스 바리톤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새뮤얼 라메이의 음색보다도 더 얇은데 베이스라고 부르기도 적절하지 않다. 저음역에서 볼륨도 약해서 듣기가 몹시 거북하다. 유튜브에 흔한 이 유명한 아리아의 연주영상에 비교하면 초라할 뿐이다.